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앙헬은 망조가 든건 사실인듯 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 다 물어봐도 동남아 싼맛에 다니는거지 원래 싼곳이 아니라고 항변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기다려 보자구요?ㅋㅋㅋ 뺄수 있을때 빨리 발빼는게 현명한거에요.왜냐구요. 대안이 너무 많거든요.코로나 끝나고 골프 유흥 메리트 잃었습니다. 글구 앙헬 골프 유흥빼면 뭐 있다고 그것 빼고 다 안올랐다고 항변하시는게 웃겨요.
항공권 : 전보다 뱅기 줄어들어 평균 30만원초중반에서 40까지 (예전엔 20만원 미만 & 20만원 초반 딜 많았음) 호텔 : 숙박비는 사실 큰 차이 없다고 생각됨 근데 많이 노후화되고 업그레이드 없음 (한인 메니지먼트 호텔은 여전히 프로모 진행중) 골프 : 1.5~2배 (많이 비싸짐) 밤문화 : 코로나 전에 비해 진짜 딱 2배됨 (퀼리티는 더 못함 - 치명타) 음식값 : 한식(한국가격과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것도있음), 로컬 음식값은 비슷 (체감 안됨)
골프가격도 변화지않으면 더 안가지요. 한국과 차이도 없는데 그리고 밤문화도 어느 동낭아가 저도 클락 코르나전 일년에 세번은 갔으나 ,코르나이후 한 번도 가지 않았음요. 필리핀 임금이 50%인상된것도 아니고, 임대료도 50% 인상도 아닌데 너무한듯 해요. 사랑아빠님이 말하신 마시지비용은 왜 오르지 않았나요. 인건비 올랐으면 마사지 비용도 올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신선식재료 한국보다 분명 쌀건데요. 시간이지나가면 되지은 않을듯 보여집니다. 바뀌지 않으면, 클락 과거 중국 청도꼴 됩니다. 멀리서 응원 합니다.
교민분들 사정은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하지만 교민분들을 위해 여행 갈 수는 없지요. 가성비 등 만족 못하면 안가는거고 만족하면 놀러가는 거지요. 지금 필리핀 특히 앙헬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교민분들 밥벌이 걱정으로 일부러 놀러갈 수도 앖고, 안타갑네요. 한국 관광객 목적이라면 빨리 탈출이 답일 듯.
바가지도 한 두번 당하지 계속 당하는 호구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20년 동안 매년 4~10번씩 들어가던 방필을 접었습니다. 다른 나라 갈려구요 앞으로 카지노와 골프&밤문화 즐기러 가는 일부 사람들 빼고 점점 관광객은 줄어 들겁니다. 비행기 노선도 이대로 진행 되면 1년 안에 절반이하로 감소할 것입니다.
필리핀은 가성비로 가는 나라였고 제값내고 갈꺼면 태국이나 베트남 등등 인프라가 좋고 관광할곳이 필리핀 보다 더많은 나라 갑니다. 일본보다 더비싼데 굳이 필리핀 갈 이유가 없지요.. 그래도 카지노랑 골프장 술집은 온다 라고 하는데.. 그런데 가는 사람들중 돈없어서 필리핀 가는게 아니고 예전에 갈곳이 많이 없어서 안간거지 지금은 태국 배트남 등등 동남아에 더좋은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심리가 사람들 많이 가는 곳 가지 사람들 안가는곳은 잘안가게됩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 북적한 관광지나 무슨무슨길들도 유령도시 되는겁니다. 한국 여행사 예약 건수는 작년하고 비슷하다고 합니다. 근데도 필리핀은 점점 줄어드는건 다른곳으로 다들 간다는 겁니다.
제 주위 분들은 동남아 안간다고 합니다. 차라리 일본으로 많이 갑니다. 동남아 싸다는 인식? 동남아는 무조건 싸야 합니다. 왜냐구요? 동남아니깐. 안그럼 갈 필요없죠. 볼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그곳에 가는 이유가 싸니깐 가죠. 인프라가 동남아인데 비쌀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왜 한국이랑 비교를 하시지 차이가 어마어마한데..한국보단 당연히 싸야죠. 한국보다 시설좋고 질좋고 비싼곳은 그나마 인정. 저도 필리핀 가능하면 두세달 갈생각이지만 같은 동남아 태국 베트남이랑 시설수준 질 가격 안전도 다양성 이런거 비교해보세요. 태국압승임 음식은 태국도 한식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로컬음식이 맛잇어서 별로 필요없고 한국사장아닌 가게에도 한식 좀 저렴하게 먹을수 잇음. 호텔 콘도 아파트 이런건 뭐 가성비 비교자체가 안댄다고봄 훨씬 안전하고.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특히 음식점 사장님들, 뻑하면 대한민국 음식값이 턱없이 비싸게 인상되고 오르는건 매년 끝없이 오르는 최저 임금, 인건비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국회 앞에서 피켓들고 농성 하는 모습 보이는데 그럼 묻겠습니다. 필리핀 인건비는 대한민국의 1/5, 혹은 심하면 1/10 정도 인데 왜 필리핀 현지에서의 한식 음식 가격은 대한민국과 같거나 오히려 더 비싼지여? 음식 재료의 대부분을 대한민국으로 부터 수입 하다보니 그렇다구여? 에잉 그건 아니죠. 아무리 수입 한다 해도 음식 주재료인 고기나 채소류등의 신선 식품을 대한민국으로부터 전량 수입해서 음식 만들리는 없지 않나여? 다시 말해 원가 저렴한 로칼 신선 식품과 아주 낮은 제조 인건비인데도 불구 하고 턱없이 비싸게만 느껴지는 필리핀 현지에서의 한식 음식 가격은 뭔가 말이 안되는 가격 맞는거죠?
마지막으로 간게 5년전인가 6년전인데.... 가격은 동남아라고 생각하기에 비싼데 서비스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특히 필리핀이 그래요. 눈을 돌려서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가면 진짜 친절함이 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발길이 점점 뜸해지는거죠. 그래도 가본지 오래되서 다시 가보고싶은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었을거같아서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임대료 비싼 것도 한국인 업자들탓이고 골프장 비싼 것도 한국인 골퍼들 탓입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두고보면 알겠죠.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가격이 조정되지 않는 한, 특히 앙헬은 조금 여려워 보입니다. 동남아, 특히 필리핀은 가성비로 가는 거죠. 다른 동남아 국가들보다 골프 비싸고 유흥 가격은 같은데 수준이 별로고, 같은 가격대에서 호텔도 더 후지고, 식문화도 별로 발달해 있지 않고. 여러 단점들이 이제 가격이 오르면서 두드러지는 겁니다. 한국도 그린피 내리는 추센데 필리핀도 조금은 변화했으면 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저도 필리핀 살지만 마닐라보다는 음식값은 20프로 정도 싸다고 생각드네요. 단지2년 사이에 너무 가파르게 가격이 오른감은 있네요. 그리고 다른 서비스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30프로 정도 비싸고.앙헬레스 계신 한인들 문제라기 보다는 필리핀 자체가 문제인듯.. 저는 필리핀에 산지13년차인데 마닐라쪽은 보니파시오 빼고는 한국인들이 많이 없네요.그만큼 필리핀 상황이 한인들 한테 만만하지 않는 나라로 변한듯 합니다.
사실 음식값부터 골프 여자 술값 등등...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한국음식 재료 수입하는거 많지 않습니다... 삼겹살은 수입 아니겠죠? 삼겹살 조차 한국보다 비쌉니다 . 분명 가게임대료도 싸고 인건비도 싼데 음식값은 더 비싸죠 맛도 한참 떨어지는데 말이죠. 밑반찬 역시 한참 떨어집니다... 특히 여자값도 이제 가성비가 ㅠㅠ... 점점 필리핀을 찾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민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이사태를 막을수 있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마닐라 세부 앙헬레스 등등 점차 한국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네요... 소주 한국에서 4천원 필리핀 5천원 ~6천원... 인건비가 가장 큽니다.... 식당 조만간 문닫는 시기가 올듯하네요
코로나 이전까지 정말 자주 다녔고... 물론 마닐라입니다. 앙헬은 20년 동안 한 세 번? 정도 코로나 이후 년 2-3회 다니고 있는데, 마닐라도 한국사람들 많지 않습니다. 이상한? 인간들 그대로고... 돈 있는 여행자 별로 없는 걸 느꼈습니다. 물가는 전 세계가 다 오르는 것은 사실이나, 유흥비는 진짜 맘을 닫게 만드는 가격인듯 싶습니다.
민감한 주제도 유쾌하게 풀어주시는 사랑아빠님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상부터 항상 음식이든 공산품이든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지 싼지 멘트 해주시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식당 가격 문제는 저도 가끔 원화로 생각해보면 살짝 놀랄때가 있지만 골프 카지노 유흥하러 온 관광객분들이 몇 천원 때문은 아닌거 같고 차라리 소주 한병이나 간단한 안주 서비스가 오히려 한국보다 정감있고 기분 좋게 해줄 거 같아요. 거기에 직원들 빅스마일 추가되면 팁으로 100페소 더 줄 분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가게 사장 성격이 박하면 직원 표정도 어두운 곳이 거기도 꽤 있더라고요.. 또한 자기 돈 투자하고 망하고 싶은 사장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한정된 손님으로 예전 수익을 바라는 터무니 없는 가게도 분명있고요... 골프 유흥이 문제긴 한데 저렴한 인건비 얘기가 항상 나오는 식당이 주제라서 저도 이부분만 말씀드립니다. 사랑아빠님의 솔직하고 편안한 영상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같이 고생하는 교민분들 얘기도 최대한 풀어내려 노력하시는 모습도 인상이구요.. 각자 먹고 살기 바쁜데 쉽지 않은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양평 사장님께는 돌직구 너무 날리시네요^^
필리핀 마닐라 사업차 왕왕 다니고 있고 가족들하고는 세부 같은곳 다니곤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사실 치안이 항상 걱정되곤 합니다. 저희 바이어도 조그마한 백에 항상 총을 소지하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항상 문제 생길 수 있어서 가지고 다닌다면서. 물가는 대형 마트 같은곳 가서 보면 공산품 같은거 사실 한국이나 비슷합니다. 다만 과일이나 그런건 그래도 사먹을만 하죠~ 한국이 워낙 과일값이 비싸서.. 술먹고 크게 문제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두어번 란딩 하고 오는 비용이라면 베트남이든 필리핀이든 동남아 어디든 큰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다만 베트남 항공편이 워낙 많고 우리 기업도 많이 가있고 문화도 우리하고 좀 비슷한 면들이 더 많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암튼 사랑아빠 항상 응원하고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정말 예쁘네요~^^
물가 오르고, 인건비 오르고, .. 맞고요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곳이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식당이던 유흥이던 골프던 말이지요. 회사 다녀보신 분들 아실테지만, 안되는 이유 100가지 대는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할수 있는 1가지 대는것. 어떤 것이 어렵습니까? 사장님들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팍팍하게 살려면 뭐하러 필리핀에 왔겠느냐? 전 여기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필리핀에 사는 한인분들은 한국에서보다 경쟁과 노력이 줄어든것 아닐까요? 요즘 모두들 살기 팍팍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좋은 모습 만들수있다고 봅니다.
필리핀이라고 그럼 4천원에 팔아야합니까? 가게세가 한국보다 싸고 인건비가 싸니까 저렴해야된다? 프렌쉽 1층 상가 월세가 요새 3~400이상한다는데... 이 말은 틀렸죠. 상권에 따라 월세가 나뉘는데 만약 월세 50짜리 상가라면 상권이란게 있을까요? 제가 아는 저희 동네에는 원룸단지 1층에는 있습니다. 10평미만이요. 그런데 그 상권이 번화가고 나름 신도시 메인상권이면 16평에 요새 최소 최소 300입니다. 부가세 별도고요. 한국에서 이모 3명데리고 일할거 필리핀은 곱하기 2 이상은 해야죠. 인건비 한국보다 무지 싼건 맞습니다. 그런데 곱하기 2 이상을 써야하니 인건비 부분에서도 아주아주 크게 남길순 없죠.. 저는 한국에서 월세 300짜리 상가에서 칼국수 장사를 하지만. 저희가게 바지락 400g넣어주고 보리밥주고 만원받습니다. 바지락 100g 국내산 기준 원가만 580원꼴입니다. 400g넣어주니 바지락값만 2천원이 넘죠. 그런데 칼국수가 만원이네 뭐네 말들이 있겠죠. 토마토파스타 14000원은 당연한거고요 ㅎㅎ 바지락 200그램 주는곳과 400그램 주는곳과 보리밥 주는곳과 겉절이 직접하는 곳과 각각차이가 있죠. 저도 바지락 칼국수 안하고 시장에서 있는 칼국수 같은거 하면 오천원에도 팔겠습니다. 월세 60가게에서 일반멸치육수 칼국수.김치는 중국산 김치 주고요. 앙헬식당들 보면 밑반찬 푸짐합니다. 한국에서 같은메뉴 파는 식당들봐도 밑반찬 그렇게 안나옵니다. 앙헬식당들 밑반찬 푸짐하고 또 맛있습니다. 고깃집 예를 들면 다 구워주고요. 밑반찬도 다 원가율에 포함되는겁니다. 한국재료 같다쓰니 앙헬식당들 원가율은 비슷비슷할겁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20만원짜리 랍스타를 파는 사람들도 김밥천국을 하는 사람들도 마진율은 25~35% 선입니다. 그거 남아야 생활하고 가족들 챙기고 하겠죠. 워낙 작은 시장이라 단골손님 만들려고 더 노력할거고요. 어떻게 해장국이 저리비싸냐 필리핀인데.. 이런분들은 그냥 졸리비 가세요.
한국돈 100만원이면 필리핀 돈 4만페소 정도인데 유흥좋아하는 분들 어깨 뽕 들어가신 분들 몇일이나 쓸것같아요? 하루 이틀이면 없어집니다 물가가 비싼것도 큰 탓도 있겠죠 필리핀사람들은 한국식당 가는 사람들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유흥(bar.ktv)없어지면 가격이 다운되거나 100%망합니다 남자들끼리 앙헬레스 가는 이유가 뭐예요 여자때문에 가는 거 아닌가요? 유흥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가성비가 좋네? 안좋네? 이런건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유부남 천국이 이곳 아닌가요? 음식은 비싼거 뻔히 아는데 필리핀 음식은 입맛에 맞질 않고 가오는 잡고 싶고 이런 부분을 노리는 것 또한 보여주신 음식점들에 노림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클락이소장사랑아빠 네 김치레스토랑 같은 저렴한가격이 있는곳은 많이들 가십니다 이름만 한국간판이지 현지화만든 식당이고요 예를 들어 코리안타운안쪽에 88삼겹살 같은곳도 무한리필집이죠 그런곳도 많이들 가십니다 한국분들은 따로 파는 고기를 드시고요. 필리핀분들이 하루 버는돈은 아시다시피 200페소~500페소 기준입니다 필리핀분들. 사람들이 가지 않는 이유를 말씀 드렸던 부분이 아닙니다 가격인상 문제점에 말씀드렸던겁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클락이소장사랑아빠 영상에 보여주신 양평해장국이 알엔비 옆에 붙은곳이 맞지요 양평해장국 참 자주 갑니다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없는 셈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항상 느낍니다. 참 비싸다 여행오신분들은 재료가 한국에서 공수해서 오든 그런거 신경쓰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좋지 못한것은 사실이니깐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클락 이소장 [사랑아빠 여행사]](http://yt3.ggpht.com/-RUhwzn3kPh4epXKe9ZfxaW88ziaKvmIfJAG-4vH6GB4Ox2K1j3V-6cX9mcR1XcAIqPAdS0HZA=s48-c-k-c0x00ffffff-no-rj)
![요즘 네0버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클락 맛집? 확인하러 직접 가봤습니다~ [벨리시마]](http://i.ytimg.com/vi/iPUUsEvybgk/mqdefault.jpg)
죄송합니다
동호회60명 라오스로 변경했습니다
왜그런지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사랑아빠님 항공편이 줄어든거는 이유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즉 핵심은 우리네 아재들이 골프치고 유흥하러 가는건데
그 두가지가 너무나 올랐어요
즉 비싼 비행기를 타고 거길 갈 이유가
소멸됬다는 거죠 ㅠㅜ
필핀 안가야함 조금이 아니고 너무 비싸고 가성비 없음
+ 사기 , 소매치기 ,도난 , 살인, 셋업 씨barrrrr 끝이없네?
한국에서 벗어나면 안됨 태국 베트남 필리핀 다비쌈
가난한애들은 못가지ㅋㅋㅋ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앙헬은 망조가 든건 사실인듯 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 다 물어봐도 동남아 싼맛에 다니는거지 원래 싼곳이 아니라고 항변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기다려 보자구요?ㅋㅋㅋ
뺄수 있을때 빨리 발빼는게 현명한거에요.왜냐구요.
대안이 너무 많거든요.코로나 끝나고 골프 유흥 메리트 잃었습니다.
글구 앙헬 골프 유흥빼면 뭐 있다고 그것 빼고 다 안올랐다고 항변하시는게 웃겨요.
필리핀이 비싼거 아니다 적당한거다 주장하면 뭐하나요 여행가는 사람들이 비싸다고 느끼고 안가는건데 자기들끼리 변명하고 있네요
관광객이 싸다고 느끼면 갈꺼고 지금처럼 모든게 별로면 안가는거지
전에 비싸면 안오시면 됩니다라고한 영상 봤는데 코로나 풀리고 사람들 엄청가니까 자신감 뿜뿜으로 불만있음 안오면 된다였는데 이제는 안가겠다는데 왜자꾸 오라고 하는지...화이팅하시고 번창하세요~~
소장님
그래서 비싼 이유가 뭐예요?
앙헬 클락 이미지 망가졌어요 예전 중국 칭다오 청도 등 비슷하네요 골프장 밤문화가 주이고 그게 올라 안가니 비행기수요 줄어서 더 비싸져 엎친게 덮친격이죠 거기다 불경기
항공권 : 전보다 뱅기 줄어들어 평균 30만원초중반에서 40까지 (예전엔 20만원 미만 & 20만원 초반 딜 많았음)
호텔 : 숙박비는 사실 큰 차이 없다고 생각됨 근데 많이 노후화되고 업그레이드 없음 (한인 메니지먼트 호텔은 여전히 프로모 진행중)
골프 : 1.5~2배 (많이 비싸짐)
밤문화 : 코로나 전에 비해 진짜 딱 2배됨 (퀼리티는 더 못함 - 치명타)
음식값 : 한식(한국가격과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것도있음), 로컬 음식값은 비슷 (체감 안됨)
마시지 미친듯이 올랐어요~ 코로나 끝나고 450원 하던거 지금 600원 넘어요~
골프가격도 변화지않으면
더 안가지요.
한국과 차이도 없는데
그리고 밤문화도 어느 동낭아가
저도 클락 코르나전 일년에 세번은 갔으나 ,코르나이후 한 번도 가지 않았음요.
필리핀 임금이 50%인상된것도 아니고,
임대료도 50% 인상도 아닌데
너무한듯 해요.
사랑아빠님이 말하신 마시지비용은 왜
오르지 않았나요.
인건비 올랐으면 마사지 비용도 올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신선식재료 한국보다 분명 쌀건데요.
시간이지나가면 되지은 않을듯 보여집니다.
바뀌지 않으면, 클락
과거 중국 청도꼴 됩니다.
멀리서 응원 합니다.
교민분들 사정은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하지만 교민분들을 위해 여행 갈 수는 없지요. 가성비 등 만족 못하면 안가는거고 만족하면 놀러가는 거지요. 지금 필리핀 특히 앙헬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교민분들 밥벌이 걱정으로 일부러 놀러갈 수도 앖고, 안타갑네요. 한국 관광객 목적이라면 빨리 탈출이 답일 듯.
클락 매년 갔습니다
이젠 안 갑니다. 지난 겨울 클락 썬밸리
한국 골프장 시즌만큼 그린피 비쌉 니다.
일본, 태국, 라오스 갑니다
18년전 처음 필리핀 골프갔을때 천국이였죠, 8~9년 놀기 좋았는데..
가격이 오른게 문제가 아니라 퀄러티가 따라 안오른게 문제임. 일년에 4번정도 방필했었는데 이제 안가게 되니... 퀄리티와 서비스는 오히려 못한데 가격만 오른게 문제라는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음
이또한 지나가리라? 결과가 말해준다? 오늘의 현실이 지난날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은 안하냐? 앙헬장사하는 사람들 99프로 마인드가 올놈은 온다 니생각하고 똑같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필리핀노 인건비 안올랏음, 지금도 하루보통 500페소. 그러나 한인식당들은 필리핀노 한테는 필리핀 인건비을주고, 한국인한테는 한국기준 인건비을기준으로 가격책정하고있음. 그러니 한국식당가격하고 차이가없음.
바가지도 한 두번 당하지 계속 당하는 호구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20년 동안 매년 4~10번씩 들어가던 방필을 접었습니다. 다른 나라 갈려구요
앞으로 카지노와 골프&밤문화 즐기러 가는 일부 사람들 빼고 점점 관광객은 줄어 들겁니다.
비행기 노선도 이대로 진행 되면 1년 안에 절반이하로 감소할 것입니다.
라오스 처음 갔다옴 초창기 앙헬 같음 10명 술 먹고 밥 먹어도 5만 ㅋㅋ
저도 이제 필리핀 접었어요
가끔씩 가던 태국으로만 다니고 있어요
동남아가 싼 맛이 없어지면
가야 할 이유가 뭐죠?ㅎㅎ
싸다고 가고 비싸다고 안가고ᆢ 그게문제가아니라 강도 살인 소매치기 사기꾼 셋업 등등 범죄가 많다는게 문제지요 관광갔다가 죽을일있나ㅜㅜ
시간이 지나연 더 어러울 겁니다
여행주기 5년도 지났고 유흥업체들 한탕주의가 더더욱 관광을 힘들게 하니
그동안은 그나마 필리핀이 가성비가 적당했는데 이젠 라오스, 미안마, 태국, 중국을 선호해요!! 골프비 2배, 바비에 1.5배, 호텔과 식비가 너무 올랐어요
필리핀은 가성비로 가는 나라였고 제값내고 갈꺼면 태국이나 베트남 등등 인프라가 좋고 관광할곳이 필리핀 보다 더많은 나라 갑니다. 일본보다 더비싼데 굳이 필리핀 갈 이유가 없지요.. 그래도 카지노랑 골프장 술집은 온다 라고 하는데.. 그런데 가는 사람들중 돈없어서 필리핀 가는게 아니고 예전에 갈곳이 많이 없어서 안간거지 지금은 태국 배트남 등등 동남아에 더좋은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심리가 사람들 많이 가는 곳 가지 사람들 안가는곳은 잘안가게됩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 북적한 관광지나 무슨무슨길들도 유령도시 되는겁니다. 한국 여행사 예약 건수는 작년하고 비슷하다고 합니다. 근데도 필리핀은 점점 줄어드는건 다른곳으로 다들 간다는 겁니다.
골프,유흥즐기시는분들이 예전에비해 정말많이안가시는듯..
밤문화가 제일 문제 아닌가요? 필리핀 가는 이유가 그건데... 아니면 뭐하러가져,, 덥지,습하지,위험해서 걸어다니지도 못하지,.. 문제는 많은 한국 투자자들은 망하면 투자한돈 잃고 가면 그만이지만 망가진 생태계는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15년전 필리핀이 그립네요.
제 주위 분들은 동남아 안간다고 합니다.
차라리 일본으로 많이 갑니다.
동남아 싸다는 인식?
동남아는 무조건 싸야 합니다. 왜냐구요? 동남아니깐.
안그럼 갈 필요없죠. 볼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그곳에 가는 이유가 싸니깐 가죠.
인프라가 동남아인데 비쌀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라오스거 정답임
첫방문 치안. 물가 모든게 좋아여.10 월 표 끈어서 가지만 내년 부턴 라오스 일 번
라오스10명 밥먹어도 5만도 안나옴 ㅎㅎㅎ
왜 한국이랑 비교를 하시지 차이가 어마어마한데..한국보단 당연히 싸야죠. 한국보다 시설좋고 질좋고 비싼곳은 그나마 인정.
저도 필리핀 가능하면 두세달 갈생각이지만 같은 동남아 태국 베트남이랑 시설수준 질 가격 안전도 다양성 이런거 비교해보세요. 태국압승임 음식은 태국도 한식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로컬음식이 맛잇어서 별로 필요없고 한국사장아닌 가게에도 한식 좀 저렴하게 먹을수 잇음. 호텔 콘도 아파트 이런건 뭐 가성비 비교자체가 안댄다고봄 훨씬 안전하고.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특히 음식점 사장님들, 뻑하면 대한민국 음식값이 턱없이 비싸게 인상되고 오르는건 매년 끝없이 오르는 최저 임금, 인건비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국회 앞에서 피켓들고 농성 하는 모습 보이는데 그럼 묻겠습니다. 필리핀 인건비는 대한민국의 1/5, 혹은 심하면 1/10 정도 인데 왜 필리핀 현지에서의 한식 음식 가격은 대한민국과 같거나 오히려 더 비싼지여? 음식 재료의 대부분을 대한민국으로 부터 수입 하다보니 그렇다구여? 에잉 그건 아니죠. 아무리 수입 한다 해도 음식 주재료인 고기나 채소류등의 신선 식품을 대한민국으로부터 전량 수입해서 음식 만들리는 없지 않나여? 다시 말해 원가 저렴한 로칼 신선 식품과 아주 낮은 제조 인건비인데도 불구 하고 턱없이 비싸게만 느껴지는 필리핀 현지에서의 한식 음식 가격은 뭔가 말이 안되는 가격 맞는거죠?
더이상 메리트가 없어요 ㅜㅜ
왜그런말씀을 하실까요?
여행전체비용을합해보면 거의 2배가까이 인상됐어요.
저도 이제는 앙헬레스 포기 ㅡㅡ;
요즘은 마닐라로갑니다.
획기적인 변화가필요할듯...
마지막으로 간게 5년전인가 6년전인데.... 가격은 동남아라고 생각하기에 비싼데 서비스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특히 필리핀이 그래요.
눈을 돌려서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가면 진짜 친절함이 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발길이 점점 뜸해지는거죠. 그래도 가본지 오래되서 다시 가보고싶은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었을거같아서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제주도 도 안감니다
비행기를 타고 시간도 투자해서 가는데^^^
임대료 비싼 것도 한국인 업자들탓이고 골프장 비싼 것도 한국인 골퍼들 탓입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두고보면 알겠죠.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가격이 조정되지 않는 한, 특히 앙헬은 조금 여려워 보입니다. 동남아, 특히 필리핀은 가성비로 가는 거죠. 다른 동남아 국가들보다 골프 비싸고 유흥 가격은 같은데 수준이 별로고, 같은 가격대에서 호텔도 더 후지고, 식문화도 별로 발달해 있지 않고. 여러 단점들이 이제 가격이 오르면서 두드러지는 겁니다. 한국도 그린피 내리는 추센데 필리핀도 조금은 변화했으면 합니다. 건승하십시요.
12,000페소가 말이된다구 보십니꽈
참나원 해장국 12000원. ᆢㅋ
거긴 안갈듯
태국하고 일본 카지노 생기죠
그러면 필리핀은 이제 끝난겁니다
국내 경기가 어렵기도 하고 단시간에 클락 앙헬레스의 미친듯이 올라버린 가격에도 거부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교민분들도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예전의 클락이 그립네요.
클락 다른곳이나 다른 동남아에 비해 많이 비싸요. 많은 친구들이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한국도 골프장에 자리가 많이 나와있어요! 골프인구가 많이 줄은거 같아요!
뱃남 태국일본으로 돌린지오래임. 이젠 비교자체가 안됨.
클락은 코로나 전에 한국 물가대비 20%가 싸서
자주갔는데 소주 6천원 되면서
갈생각을 접었습니다
중국은 오룡, 웨하이등등 골프 포함 라운드 5만 하고 캐디피 팁 110위안이면 되는데 ㅠㅠ
솔직히 워킹은 말도 안되게 올랐고 프랜쉽은 가격이 30%이상 올랐고 골프는 50%올린답니다.
코리아cc 루이시따 10월1일 부터 그린피 50%올린다고하는데 그럼 누가 필리핀가서 골프를 치나여? 그린피에 케디 카트 하면
한국이랑 거의 동가인데... 이러니 항공편도 줄죠 한국 사장님들이 점점 필리피노 마인드가 되어가시네.. 양평도 한국보다 비싸다.
한국에서 엄청 잘나오고 맛있는곳이 해장국은 8~9천원받고 엄청 맛있고 비쥬얼좋은 곱창이 1만8천원 2만원 맥스 입니다.
필리핀 직원들 인건비도 올랐다?!!!! 아~~~ 진짜 X소리를 진심으로하네...
마지막으로
CATA 출범한지 3개월쯤 된거 같은데...역쉬 태국이나 라오스가 답인가?!!?
해장국 8~9천원
좋은 곱창이 1.8만 ~ 2.0만이 맥스면
혹시 당신은 거지입니까?
즌라도 신안이 출생지 입니까?
저도 필리핀 살지만 마닐라보다는 음식값은 20프로 정도 싸다고 생각드네요. 단지2년 사이에 너무 가파르게 가격이 오른감은 있네요. 그리고 다른 서비스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30프로 정도 비싸고.앙헬레스 계신 한인들 문제라기 보다는 필리핀 자체가 문제인듯.. 저는 필리핀에 산지13년차인데 마닐라쪽은 보니파시오 빼고는 한국인들이 많이 없네요.그만큼 필리핀 상황이 한인들 한테 만만하지 않는 나라로 변한듯 합니다.
밥값 좀 올른들 얼마나 차이 난다고 진짜 창렬은 유흥이지요.
한국 노래방 아지매 특유의 돈만 밝히는 마인드 에 와꾸는 ㅎㄷㄷ 한데 가격은 한국 동급 ㅋㅋㅋㅋ
뭐시 이런 시츄에이션이????
대낫에 칼들고 강도가없나
전부 뒤통수 치는 상인들
클락 너무비싸요~~~~. 가성비도없고.
한국은 장사하면 25~35 거의 힘들어요 프랜차이즈는 20프로고요 문제는 필리핀도 힘들지만 한국도 자영업 힘들어요
음식가격은 비슷한데 인건비는 싸고 임대료는 비슷하거나 싸죠 근데 손님은 한국보다 없죠
그게 문제입니다. 사장마인드 실제로는 올리는게 낫죠
사실 음식값부터 골프 여자 술값 등등...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한국음식 재료 수입하는거 많지 않습니다...
삼겹살은 수입 아니겠죠? 삼겹살 조차 한국보다 비쌉니다 .
분명 가게임대료도 싸고 인건비도 싼데 음식값은 더 비싸죠 맛도 한참 떨어지는데 말이죠.
밑반찬 역시 한참 떨어집니다...
특히 여자값도 이제 가성비가 ㅠㅠ...
점점 필리핀을 찾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민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이사태를 막을수 있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마닐라 세부 앙헬레스 등등 점차 한국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네요...
소주 한국에서 4천원 필리핀 5천원 ~6천원...
인건비가 가장 큽니다....
식당 조만간 문닫는 시기가 올듯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ㅋ 미리 대비하고 과감하게 짐싸실 준비를 하시는게 1년뒤 후회가 없을실듯 합니다
제주도도 비싸다고 안가는데 필리핀이 비싸지면 왜 갑니까?
그리고 예전에 동남아가 아니라는말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필리핀은 그냥 가성비의 여행지일뿐입니다. 그곳이 비싸다고 느껴지면 대체지를 찾아갈뿐 이용자들 탓을 하면 안됩니다
유흥은 이제 안하지마 필리핀 로컬식당은 싸지만 맛이 없음 마닐라 앙헬레스 벗어나서 외국인없는 동네 가야만 가성비 좋은 식당들이 많음 한끼에 30~40폐소면 깨끗하고 좋은 식당 많음 레이테 사말 (카타르시티)월 백이면 3~4인가족 한달 생활비 충분 트라이 10~20폐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보다 여행자분들 사고가(강도 날치기 살인) 많이 나니 가기가 꺼려 지는거지요~~
코로나 이전까지 정말 자주 다녔고... 물론 마닐라입니다. 앙헬은 20년 동안 한 세 번? 정도 코로나 이후 년 2-3회 다니고 있는데, 마닐라도 한국사람들 많지 않습니다. 이상한? 인간들 그대로고... 돈 있는 여행자 별로 없는 걸 느꼈습니다. 물가는 전 세계가 다 오르는 것은 사실이나, 유흥비는 진짜 맘을 닫게 만드는 가격인듯 싶습니다.
요즘 클락 뱅기값도 30만원대로 비싸요. 왜 그런지 몰겐네요. 마닐라는 20만원 초반인디..
여행에 부담할 항목 하나하나가 못가게 가로 막네여ㅠ
뱀기 수가 적으면 올라감
코리아 성수기기격 올라왔던데...작년보다 10퍼정도 더 올랏더라구요😅😅😅 심각한듯
와? 거기에 또 10프로가 더 올랐다고요? 그럼 한국보다 비싼거 아닌가? 그린피
최근 한국사람 대상으로 칼부림 사건도 여러건 있었는데 다들 쉬쉬하시더군요 이젠 애는 사라지고 증만 생겨서 못갈듯 합니다
아직 가니까.. 그 가격 유지 하는 거고, 계속 가면 더 오를거고... 안 가면 내닐 것이고.. 밤문화 빼면, 일본으로 가지.. 동남아로 갈 이유가.... 밤 문화 중요하면 동남아로 쭉 가고...
비행기를 타고가ㅡ는데^^^
코로나 때손해본거복구하려는심리가 있는듯합니다
근데 솔직히, 한국과 비교하면. 안되요,,, 한국식당 종업원 월급이 3백정도,,, 클락 종업원 9천폐소정도,,,약 2십5만원,,, 클락 식당 너무비싸요,,, 재료값도 한국과 비교하면. 안돼요
저도 11년째 필리핀 살고 있는데 물가라는 것이 사실 많이 올랐아요...필리핀은 모든것을 수입하는 구조라서 환율 및 국제유가에 따라서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교민들도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물가가...
제가 생활비 때문에 한국 가려고 고민중입니다.한국에 비해선 전반적으로 물가가 싸지만 생활비는 또 틀려서요.돈 벌긴 어렵고 돈 아끼기도 어려운 필리핀
말도 안통하고 인프라도 안 좋은데 가는 이유는 싼 맛에.아님 그곳의 고유전통 음식 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졸리비? 툭 까놓고 골프는 한국에 70-80% 에 여자는 부르는게 값이 되고 피크때는 비행기 값도 너무 비싸고
한국하고 비슷하다가 아니라 싸야함 아주 많이
그린피 한국보다 싼게 맞나요? 요즘 한국 평일 1부 10-12면 칩니다 서울인근 말고는
사랑아빠 제발 비싸다고 생각하면 광고 하지마세요 사랑아빠 이미지 나빠져요
민감한 주제도 유쾌하게 풀어주시는 사랑아빠님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상부터 항상 음식이든 공산품이든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지 싼지 멘트 해주시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식당 가격 문제는 저도 가끔 원화로 생각해보면 살짝 놀랄때가 있지만
골프 카지노 유흥하러 온 관광객분들이 몇 천원 때문은 아닌거 같고 차라리 소주 한병이나 간단한 안주 서비스가 오히려 한국보다 정감있고 기분 좋게 해줄 거 같아요.
거기에 직원들 빅스마일 추가되면 팁으로 100페소 더 줄 분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가게 사장 성격이 박하면 직원 표정도 어두운 곳이 거기도 꽤 있더라고요..
또한 자기 돈 투자하고 망하고 싶은 사장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한정된 손님으로 예전 수익을 바라는
터무니 없는 가게도 분명있고요...
골프 유흥이 문제긴 한데 저렴한 인건비 얘기가 항상 나오는 식당이 주제라서 저도 이부분만 말씀드립니다.
사랑아빠님의 솔직하고 편안한 영상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같이 고생하는 교민분들 얘기도 최대한 풀어내려 노력하시는 모습도 인상이구요.. 각자 먹고 살기 바쁜데 쉽지 않은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양평 사장님께는 돌직구 너무 날리시네요^^
직항이 많이 줄었어요
케바케인듯하구요
골프나 밤문화도 사실 일부
클락을 다녀오신분들이
이런 가격인상의 원인
제공도 있다보네요
로얄은 재개장 소식 없나요? 재개장 준비한다고 하던데..
필리핀 마닐라 사업차 왕왕 다니고 있고 가족들하고는 세부 같은곳 다니곤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사실 치안이 항상 걱정되곤 합니다. 저희 바이어도 조그마한 백에 항상 총을 소지하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항상 문제 생길 수 있어서 가지고 다닌다면서. 물가는 대형 마트 같은곳 가서 보면 공산품 같은거 사실 한국이나 비슷합니다. 다만 과일이나 그런건 그래도 사먹을만 하죠~ 한국이 워낙 과일값이 비싸서.. 술먹고 크게 문제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두어번 란딩 하고 오는 비용이라면 베트남이든 필리핀이든 동남아 어디든 큰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다만 베트남 항공편이 워낙 많고 우리 기업도 많이 가있고 문화도 우리하고 좀 비슷한 면들이 더 많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암튼 사랑아빠 항상 응원하고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정말 예쁘네요~^^
동남아 물가 .인건비 계산했을때 한국보다 전체적으로 비싼건 사실입니다.한국에서 식당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최소일당이 만원부터 시작합니다.필핀 인건비생각했을때 7~8천원이 맞다라는거죠.생각차이는 있겠지만 필핀이 너무 많이 오른건 사실이죠.
요즘 여행은 베트남.라오스로 가자는 일행들이 더 많다는점 .지금같이 필핀물가가 계속오르면 많은 인원이 다른 동남아로 빠질것입니다.
구독했어요
골프치러갈려면
유트브로 연락하면되는지요
네 감사합니다^^ 카톡 아이디 sarang100 추가후 연락 부탁드립니다^^
클락에 초이사장 8 호점 오픈 준비중입니다
삼겹살 주메뉴로
무제한고기부페이며
기본가격 549페소
고급 599페소
새우추가 649페소 입니다
팜팡가에는 7호점
영업중인데 하루
250~350명사이
어설픈 클락한인고기집은
긴장하셔야 될듯
양평해장국이 400~500페소
클락시내 다른한인식당도
비슷할듯 한데
관광객보다 현지 교민분들이 힘들겠네요
저동네는 이미 고급화된 동네라 필리피노들도 퀄리티 떨어지는 550페소짜리 삼겹살 안가요. 그렇다고 빈민층에게는 저 금액도 비싸서 생각보다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중국, 필리핀은 거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 오ㅐ보시죠?
장어는 한국과 똑같아요.
물가 오르고, 인건비 오르고, .. 맞고요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곳이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식당이던 유흥이던 골프던 말이지요.
회사 다녀보신 분들 아실테지만,
안되는 이유 100가지 대는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할수 있는 1가지 대는것.
어떤 것이 어렵습니까?
사장님들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팍팍하게 살려면 뭐하러 필리핀에 왔겠느냐?
전 여기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필리핀에 사는 한인분들은 한국에서보다 경쟁과 노력이 줄어든것 아닐까요?
요즘 모두들 살기 팍팍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좋은 모습 만들수있다고 봅니다.
길고 정성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부자들 많아요. 어차피 해외여행은 부자들이 가는거라서. 후원유튜버 후원자들보면 돈을 주체하지 못하여 뿌릴곳만 찿는 사람들입니다. 부자들 많아요.
29일 출발합니다
ㅋ 그래도 올넘은 온다
저는 사랑아빠뵈러 꾸준히 갈겁니다ㅎㅎㅎㅎ
클락에 골프치러 가는거지요
애증의 미모사...ㅎㅎ
11월에 뵐게요😊
필리핀이라고 그럼 4천원에 팔아야합니까? 가게세가 한국보다 싸고 인건비가 싸니까 저렴해야된다?
프렌쉽 1층 상가 월세가 요새 3~400이상한다는데... 이 말은 틀렸죠. 상권에 따라 월세가 나뉘는데 만약 월세 50짜리
상가라면 상권이란게 있을까요? 제가 아는 저희 동네에는 원룸단지 1층에는 있습니다. 10평미만이요. 그런데 그 상권이 번화가고 나름 신도시 메인상권이면
16평에 요새 최소 최소 300입니다. 부가세 별도고요.
한국에서 이모 3명데리고 일할거 필리핀은 곱하기 2 이상은 해야죠. 인건비 한국보다 무지 싼건 맞습니다. 그런데 곱하기 2 이상을 써야하니 인건비 부분에서도 아주아주 크게 남길순 없죠..
저는 한국에서 월세 300짜리 상가에서 칼국수 장사를 하지만. 저희가게 바지락 400g넣어주고 보리밥주고 만원받습니다. 바지락 100g 국내산 기준 원가만 580원꼴입니다. 400g넣어주니 바지락값만 2천원이 넘죠. 그런데 칼국수가 만원이네 뭐네 말들이 있겠죠. 토마토파스타 14000원은 당연한거고요 ㅎㅎ 바지락 200그램 주는곳과 400그램 주는곳과 보리밥 주는곳과 겉절이 직접하는 곳과 각각차이가 있죠. 저도 바지락 칼국수 안하고 시장에서 있는 칼국수 같은거 하면 오천원에도 팔겠습니다. 월세 60가게에서 일반멸치육수 칼국수.김치는 중국산 김치 주고요.
앙헬식당들 보면 밑반찬 푸짐합니다. 한국에서 같은메뉴 파는 식당들봐도 밑반찬 그렇게 안나옵니다. 앙헬식당들 밑반찬 푸짐하고 또 맛있습니다. 고깃집 예를 들면 다 구워주고요.
밑반찬도 다 원가율에 포함되는겁니다. 한국재료 같다쓰니 앙헬식당들 원가율은 비슷비슷할겁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20만원짜리 랍스타를 파는 사람들도 김밥천국을 하는 사람들도 마진율은 25~35% 선입니다. 그거 남아야 생활하고 가족들 챙기고 하겠죠. 워낙 작은 시장이라 단골손님 만들려고 더 노력할거고요. 어떻게 해장국이 저리비싸냐 필리핀인데.. 이런분들은 그냥 졸리비 가세요.
가고 안가고는 개인의 몫... 파는사람 경쟁력은 알아서들... 비싸게 느끼면 비싸다고 말할수 있는거구...싸다고 느끼면 갈거구..맛있으면 비싸도 갈거구...맛없으면 싸도 안갈거구... 원가 타령해봐야..관광객은 관심없음...
가족과함께 직접경영하세요 한국도 인건비때문에 가게문닫아요 그냥 가족끼리 장사하는곳만 살아남아요 그리고 호텔수준이 촌에 여인숙인데 7만5천원에서 9만원정도면 비싼겁니다.음식도 서울보다 비싸면 잘못된겁니다.미얀마 베트남 공유부탁드립니다
ㅋ 그럼 4만원에 파심^^
아님 40만원도 괜찮음
그건 님 선택임^^
한국 200만원 생활비하고 필리핀200만원 가치가 같나요 가격비교를 그리하면 안데요
20년동안 필핀 질려서인도차이나 반도 다 다녀봄 ..그래도 다시 원점으로 오더라. 원점
왜덜그랴
난 3~4분기마다 카지노 엔 골프 엔 야간므나댕기는디
동남아 몇일 관광하고 다아는것처럼 비싸다는 사람들 ㅋㅋ 바보들 설득해야하나. 동남ㅇㆍ는 인건비만 싼거지 공산품은 우리나라보다 비싸요
제조업 인프라 있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공산품도 싸요......
필핀은 섬나라에 제조업이 약해서 수입의존도가 높아서 비싼거고..
한국기준으로 하면 그곳도 한국과똑같습니까 한국은 인건비 등 수준이높잔아요
골프장 비싸도 졸라 비쌉니다...
잘되시길 바래요~
그냥 나한테는 좋은 놀이터
돈좀더쓰더라고 여기보다맘편한곳은 없는듯요
가실분가고 비싸졌다고위험하다고 다른곳으로가실분들은가면 될듯요
그럼 관광객들 줄다면 좀더 재미있는놀이터가될듯요
식자재 한국수입 한다면 당연히 비싸니까
한국돈 100만원이면 필리핀 돈 4만페소 정도인데 유흥좋아하는 분들 어깨 뽕 들어가신 분들 몇일이나 쓸것같아요? 하루 이틀이면 없어집니다 물가가 비싼것도 큰 탓도 있겠죠
필리핀사람들은 한국식당 가는 사람들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유흥(bar.ktv)없어지면 가격이 다운되거나 100%망합니다 남자들끼리 앙헬레스 가는 이유가 뭐예요 여자때문에 가는 거 아닌가요? 유흥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가성비가 좋네? 안좋네? 이런건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유부남 천국이 이곳 아닌가요?
음식은 비싼거 뻔히 아는데 필리핀 음식은 입맛에 맞질 않고 가오는 잡고 싶고 이런 부분을 노리는 것 또한 보여주신 음식점들에 노림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한국 식당 마니 갑니다
@@클락이소장사랑아빠 네 김치레스토랑 같은 저렴한가격이 있는곳은 많이들 가십니다 이름만 한국간판이지 현지화만든 식당이고요 예를 들어 코리안타운안쪽에 88삼겹살 같은곳도 무한리필집이죠 그런곳도 많이들 가십니다 한국분들은 따로 파는 고기를 드시고요.
필리핀분들이 하루 버는돈은 아시다시피 200페소~500페소 기준입니다
필리핀분들. 사람들이 가지 않는 이유를 말씀 드렸던 부분이 아닙니다
가격인상 문제점에 말씀드렸던겁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클락이소장사랑아빠 영상에 보여주신 양평해장국이 알엔비 옆에 붙은곳이 맞지요 양평해장국 참 자주 갑니다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없는 셈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항상 느낍니다. 참 비싸다
여행오신분들은 재료가 한국에서 공수해서 오든 그런거 신경쓰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좋지 못한것은 사실이니깐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