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회사는 거르는게 맞아요 면접관들은 회사의 얼굴입니다. 지가 뭔데 성인 한사람을 팔장끼며 대합니까? 그딴식으로 면접보는 인간들은 입사 해서도 똑같이 굽니다. 그럴려면 애초애 pt 발표 주제를 20대 예능으로 줬어야지 ㅉ 회사는 많고, 직무도 많습니다. 스스로 우물안에 가두지 마시고, 원하는 일 꼭 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그만 우세요 마음아파 ㅠ.ㅠ
전 말하고 있는데 면접관이 전화받으러 나갔어요,,^^ 라라랜드 여주 오디션 장면이 생각나서 웃겼고요 ㅎㅎ,, 그리고 갑자기 사전안내없던 영어면접을 본다고 영어로 질문하시는데 ㅎ,, 영어를 잘하시는분이 없는지 발음이 할많하않,, 심지어 종이보고 읽으셨는데 질문을,,, 한국어 발음으로 써두셨나 싶을정도로 ㅎㅎ,, 위 경험이 모두 한 면접에 다 이루어졌고 한국사람 모두가 아는 대기업이었슴다,,
면접관들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본인들이 진짜로 능력이 있어서 면접관 자리에 앉아 있는 줄 아나봐요. 죄다 과거 일본문화개방하기 전에 일본 예능들 무단으로 훔쳐와서 만들었던 PD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죠. 지금은 또 어떤가요? 트로트 히트하니 온통 트로트 오디션, 트로트 예능, 관찰 예능 히트하니 온통 여기저기 관찰 예능뿐이고 방송국 PD라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할줄 아는 거라곤 남의 아이디어 그대로 훔쳐서 방송 만드는 것 말고 있나요? 혹시 모르죠. 민성님이 면접 봤던 그 당시에도 지원자들 중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그것도 훔쳐서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ㅎㅎ
2017이면 압박면접이 유행해서 대응력 보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저도 그 시기에 취업했는데 면접 볼 때 한 분이 계속 표정도 안 좋고 계속 공격적인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아마 면접관들 끼리 역할을 정해놓고 면접을 진행 했던거 같아요. 저는 떨리긴 했으나 무시하고 할 말은 다 했었습니다. 솔직히 인턴에게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회사는 없을 거에요. 그냥 한번 던전보는 식일텐데 ㅠㅠ 어린마음에 첫마디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나 싶어요.
![[취준Q&A] 무스펙인데 뭐부터 시작하나요?😰 직무 정하는법, 학년별 '꼭' 해야 하는 것, 서류 지원 기준, 멘탈관리법ㅣ2년간의 취준 끝에 취뽀한 직장인이 다 알려드려요](http://i.ytimg.com/vi/Erh9DMqmhPY/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여러분들의 인상 깊던 면접썰도 들려주세요😖
그딴 회사는 거르는게 맞아요
면접관들은 회사의 얼굴입니다. 지가 뭔데 성인 한사람을 팔장끼며 대합니까?
그딴식으로 면접보는 인간들은 입사 해서도 똑같이 굽니다. 그럴려면 애초애 pt 발표 주제를 20대 예능으로 줬어야지 ㅉ
회사는 많고, 직무도 많습니다.
스스로 우물안에 가두지 마시고, 원하는 일 꼭 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그만 우세요 마음아파 ㅠ.ㅠ
면접관이 여러명이면 그 중에 꼰대역할하고 디스만 해서 멘탈 건드리는 사람 꼭 한명씩 있죠..ㅎㅎ 그분이 연기하는거라 생각하고 잘 버텨내야합니다ㅎㅎ
4050 웹예능이라니 너무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인재를 놓쳤네요.......
아이구...ㅠㅠ 면접관들이 이상한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ㅠㅠ
민성님 화이팅 !!!!!!!!!!!!!!!
민성님 파이팅!!!!!!!!!!!!!!!
전 말하고 있는데 면접관이 전화받으러 나갔어요,,^^ 라라랜드 여주 오디션 장면이 생각나서 웃겼고요 ㅎㅎ,, 그리고 갑자기 사전안내없던 영어면접을 본다고 영어로 질문하시는데 ㅎ,, 영어를 잘하시는분이 없는지 발음이 할많하않,, 심지어 종이보고 읽으셨는데 질문을,,, 한국어 발음으로 써두셨나 싶을정도로 ㅎㅎ,, 위 경험이 모두 한 면접에 다 이루어졌고 한국사람 모두가 아는 대기업이었슴다,,
그 때 40,50대 주목했으면 대박쳤을텐데,,ㅋㅋㅋㅋ 민성님 안 데려가서 다행이네요!
그러게요ㅋㅋ 그 시점쯤 1,2년 뒤 쯤에 티비조선 미스트롯 대박쳤죠ㅋㅋㅋ
방송국이 면접이 좀 재수없긴 하더라구요ㅠ 압박면접을 엄청 세게 하는… 고생 많으셨어요!!!!
면접관들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본인들이 진짜로 능력이 있어서 면접관 자리에 앉아 있는 줄 아나봐요.
죄다 과거 일본문화개방하기 전에 일본 예능들 무단으로 훔쳐와서 만들었던 PD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죠.
지금은 또 어떤가요? 트로트 히트하니 온통 트로트 오디션, 트로트 예능,
관찰 예능 히트하니 온통 여기저기 관찰 예능뿐이고
방송국 PD라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할줄 아는 거라곤 남의 아이디어 그대로 훔쳐서 방송 만드는 것 말고 있나요?
혹시 모르죠. 민성님이 면접 봤던 그 당시에도 지원자들 중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그것도 훔쳐서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ㅎㅎ
예능이랍시고 선넘은 예능도 즐비하죠 고딩엄빠인가요 그것도 그렇고 뒷광고는 또 어떻구요 ㅠ
@정진모 다른건 모르겠는데 면접관이 능력이 없다는 말은 공감이 안가네요. 면접관은 사람을 뽑는 일을 하기 때문에 실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능력있는 사람 위주로 선발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셨던 인재를 놓쳤던 방송국이었군요 4050이 어때서🥲 저는 이직을 위해 면접 보는중에 전직 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가격만 물으셨던던 면접관분이 생각나네요
면접썰 감사해요 항상 힘내십쇼!
만송 화이팅
네이버 이직준비하다 보게 되었는데, 만만송 컨텐츠 너무 재밌어서 다봣어요. 웃기도 하고 같이 울기도 했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말할 때 아랫니 보이는 게 신기하네요
4050 예능 ㄱㅊ인데? 지금와서 보면 골프예능도 많고,,
2017이면 압박면접이 유행해서 대응력 보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저도 그 시기에 취업했는데 면접 볼 때 한 분이 계속 표정도 안 좋고 계속 공격적인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아마 면접관들 끼리 역할을 정해놓고 면접을 진행 했던거 같아요. 저는 떨리긴 했으나 무시하고 할 말은 다 했었습니다. 솔직히 인턴에게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회사는 없을 거에요. 그냥 한번 던전보는 식일텐데 ㅠㅠ 어린마음에 첫마디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