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작은물체가 쏜게아니라 잘 보면 밑에서 무언가가 미사일도아닌 빠른 무언가로 격추시키네요.. 내 생각은 저 많은물체들이 그냥 나타날리없고 어느한쪽 은하문명과 반대쪽은하문명 그리고 지구 3개측이 무언가협상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해봅니다. 한쪽이라면 이렇게 많이올필요도없어보이고 또 너무 다양한비행체들이 나타나서요
@@user-xh8tw9su8f 지구 밖에서도 선한 존재들이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선한 존재들이 바로 빛의 세력들이에요. 어린 영혼들이 빛의 존재로 영적 성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구를 이제는 한 단계 윗급 행성으로 업그레이드 하려 준비중에 있어요. 더이상 교육행성의 역할로서 환생 시스템이 사라집니다. 이 틈을 타서 악의 존재들이 격변기의 약점을 이용하여 지구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빛의 세력과 전쟁중에 있어요. 결과는 머지 않아 빛의 세력이 지구를 계속 보호하고 업그레이드 된 영혼들이 살아가는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고, 아직 덜 교육된 영혼들은 지구와 같은 다른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여정을 할 겁니다.
1:43 작은물체가 쏜게아니라 잘 보면 밑에서 무언가가 미사일도아닌 빠른 무언가로 격추시키네요.. 내 생각은 저 많은물체들이 그냥 나타날리없고 어느한쪽 은하문명과 반대쪽은하문명 그리고 지구 3개측이 무언가협상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해봅니다. 한쪽이라면 이렇게 많이올필요도없어보이고 또 너무 다양한비행체들이 나타나서요
약30여년전 어느 가을날 밤 12시경쯤 영동고속도롤 주행 하던중 가평, 홍천쯤 방향에 깊은 산속으로 발광체가 하강하는 불덩이를 본 이후 그쪽에 헬기착륙장이나 군부대가 있을까 수소문 했었는데 헬기부대는 없었고 군훈련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만의 미스테리 발광체였는데 이제 서서히 그것이 이런류였구나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도 많이 나타나는걸로 짐작합니다.
@@엣헴-d8c 내가 금방 ufo 전문가 동영상을 봤는데 한번 보세요. 자막은 한국어로 설정허면 됩니다. Dr. Steven Greer on Seeing & Studying Aliens, Man-Made v. Alien UFOs, Govt. Secrets (Flashback)
또다른 전설로는 당시 히틀러가 악마랑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그 악마가 크로노 크루세이드에서 나오는 아이온 이라는 마왕급 파워를 가져서 현 마왕(벨제뷔트)도 어쩌지 못하는 놈이였기 때문에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모두 이 악마가 계약으로 한 짓. - 히틀러로 자기 그림을 폄하한 1명의 유대인만 미워했지 전 유대인을 미워하지도 않았던 그가 갑자기 유대인 및 여러 민족 대학살극을 벌인 것은 이 악마와의 계약 조건이였기 때문. 권력을 준 댓가로 무고한 사람을 죽여줄 것을 계약했으니까요. ) 마법사가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머글 세계로 나올 경우 악마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잠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 마법사들이 모두 모여 덤벼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자연재해같은 대 악마가 마법사의 몸을 빼앗으면 지구는 좀비세상이나 해골병사 시대가 된다고 합니다. 1명만 눈에 띄어도 몸이 빼앗길 수 있데요. 그리고 마법사들도 악마들 중의 거의 몬스터급으로 최하급 악마인 디멘터 하나 제대로 못 다르고 상대도 못하는데 그런 재앙급이 내려오면 진짜로 모든 마법사들도 다 죽으니까요. 다행이 그런 재앙급 악마의 감지력 같은 시력은 머글과 같아서 머글을 속일 수 있으면 대악마도 속일 수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은 거라고 하더군요. 이 설정이 맞을 경우 볼드모트 이전에 암흑의마법사인 '그렌드 왈드'가 마법 세계에서 한 짓에 비해 오바 하듯이 정말로 큰 처벌을 받은 이유는 그가 행한 악행은 솔직히 다른 시대였으면 벌금이나 낼 정도로 진짜로 별 볼일 없으나 하필이면 그가 활동하는 당시에 대 재해급 악마인 아이온( 지옥에서 악마를 1억 이상 순수 손톱으로 죽였다는 전설적인 악마 살인마) 대 악마가 활동 중인 시기에 그런 그의 행동은 아이온 눈에 띌 짓이였는데, 당시 그를 대적하던 천사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길 수도 없으면서 대의를 위해 고의로 아이온에게 전투 시비를 걸어 절망적인 싸움을 하다 죽은 덕분에 운 좋게도 들키지 않았기 때문에 큰 죄를 지은 것이라고 봅니다. 만약 그 아이온 악마에게 그랜드 왈드가 발각 되었으면 그 몸은 아이온의 몸이 되었을 것이고, 마법세계는 하룻만에 하마트면 모든 마법사들이 리치가 되어 악마의 부하가 될 뻔했기 때문에 그를 중중 죄를 지은 자로 규정하고 처벌한 것 입니다.(게임 디아블로 처럼 몸을 뺏기다고 보면 되는데, 그냥 그 악마에게 눈에 보이기만 해도 육신을 빼앗길 수 있어서 게임속 디아블로 마왕보다 더 위험합니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그도 탈옥할 수 있을 정도로 허접한 감옥(그냥 높디 높은 탑이고 아무런 마법을 걸지도 않고 간수도 안 두는 건물 이름만 감옥)에 스스로 갇히는 것을 결의하고 아이온의 숙주가 되는 것이 무서워 스스로 감옥에서 나가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죠 . 그 덕분인지 나중에 이런 감옥이였기 때문에 볼드모트가 그렌드 왈드를 절대 지팡이 건(죽음의 성물의 죽음의 지팡이)으로 찾아내면서도 볼드모트를 방해하는 감옥 간수나 방해 마법을 만나지 않은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랜드 왈드가 볼드모트 손에 죽는 것을 스스로 결의한 것도 아이온에게 자기 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였죠. 그래서 그는 볼드모트를 도발했습니다. (볼드모트 처럼 호크룩스로 목숨을 연명하는 타입의 육신은 호르룩수만 파괴가 되면 설사 아이온이 이런 육신을 빼앗는다고 해도 심장이 밖에 있기 때문에 간단히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온이 바라보기만 해도 죽은 괴물을 싸우거나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이는 2부 비밀의 방에 있는 바실리스크보다 더 위험합니다. 바실리스크는 눈이 서로 마주처야 죽는 마법이 발동이라서 눈 감고 싸우거나 고개 돌리고 싸우면 되지만 이아온 이라는 악마는 피살자 기준이 아니라 아이온이 바라 본 대상은 즉시 죽거나 육신이 바로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안됩니다. [ 그리고 이 아이온의 바라보기만으로 죽는 것을 막는 성물은 교회만 가지고 있고, 마법사나 마녀는 가지고만 있어도 머글이 된다는 무시무시한 장비라서 마녀랑 마법사는 절대 소지할 수도 없고요. 설사 머글화가 안될 경우 불에 타는 고통과 함게 피부가 녹아내립니다. 물론 머글은 그냥 평범한 팬더트랑 별 차이를 못 느끼고요. 마력에 반응하는 저주 형태라서요. / 재미 있는 점은 이 장비를 연구해서 만든 것이 절대 약속 이라는 마법이라고 하죠. 스네이프가 이 마법으로 맹세한 적이 있고, 해리의 친구 론에게 형제들이 이 마법을 걸려고 하다가 되게 혼난 적도 있습니다. ) 참고로 볼드모트는 머글 출신이라서 이런 순수 마법사들만 아는 대 악마 전설을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왜 숨는 것인지 마법사가 머글을 지배하지 않고 숨어 사는 것도 이해 못하는 거죠. 참고로 아이온의 목적은 마법사 1명만 찾아 자기 육신으로 삼아도 전 지구인등 생물을 언데드로 만들어 지옥의 악마들과 싸울 수 있는 제 2지옥을 만들 수 있기에 그렇게 숨은 마법사를 찾으려고 전 도시를 불태우는 폭격 행위등을 닥달 하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였으며, 크로노 크루세이드에서 신관들이 마법사가 아니면 그런 악마에게 통하는 이상한 무기나 장비를 주인공 일행(로제타랑 크르노)지급할 수도 있었던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순수 머글이면 절대 악마에게 대항할 수 없으니까요. PS - 떠도는 야담에 따르면, 이 아이온 때문에 1억명 이상의 악마들이 죽어서 지옥이 대 혼란이 왔었고 이 때의 피해가 너무 커서 당시 마왕 자리를 두고 싸우던 두 마왕인 사탄(루시퍼)과 벨제뷔트가 전쟁을 종료하고 힘을 합쳐 아이온을 잡으려는 것을 보고 많은 악마들은 이 두 마왕이 서로 사귄다고 생각하고 아름다운 사탄과 벨제뷔트가 섹X 하는 소설과 창작물을 만들어 유포하자 두 마왕에 분노를 사서 아예 금지된 지옥이 아니라 인간계는 다소 누그러져 있어서 이런 비슷한 스토리를 혼나지 않게 각색해서 가진 게임이나 창작물이 인간 계에 최근 퍼지고 있다고 한다. 이래서 사탄인 루시퍼가 여성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스토리 중 전설의 게임 중의 하나가 '헬테이커' 라고 한다. 이 야담 때문인지 숨기고 있던 성별이 탈로났는지 루시퍼는 마왕의 악의 힘은 줄어들었지만 루시퍼를 좋아하는 자들이 늘어나서 최근에는 천계 복귀가 가능하다고 점쳐지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2번째로 천,마 둘의 힘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큰 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만 된다면 하나님(여호화)의 첫 번째 딸인 릴리처럼 탄행한 지 7일 안에 스스로 선, 악을 모두 깨우쳐 스스로 창조신(로드오브 나이트 메어라는 창조신)이 된 케이스처럼 루시퍼도 진짜 신이 될 가능성도 현제로서는 가장 큰 가능성을 가진 자로 점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그녀가 정말로 창조신이 된다면 하나님의 자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낳은 자인 인간이 아닌 만들어진 자인 창조물은 창조신이 되기 전에는 같은 자식인 창조신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는 법이 창조신들 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재네 들은 평상시에는 스텔스 모드? 이런 거 하고 숨어 있다가 움직이면 모습이 노출 할 수 밖에 없나 보네 이야 그럼 지금 도 하늘에 보이진 않지만 스텔스 모드로 우리를 벌레 보듯이 감시 하고 있다는 거 아니야.. 그러다 심심하면 모습 보이면 서 까궁~ 하고 그게 외튜브에서 소문이 나가지고 지구에 놀러 와서 나 잡아봐라~ 쇼 하는 거고.. 진짜 우린 저 녀석들이 보기엔 구석기 시대 생명체라고 보겠구나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들려주는 화학무기에 숨겨진 진실! [방산중년단 ep.12]](http://i.ytimg.com/vi/f_2lVC5wrrA/mqdefault.jpg)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들려주는 화학무기에 숨겨진 진실! [방산중년단 ep.12]](/img/tr.png)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img/1.gif)
아는 누나도 가족여행갔다가 거제도에서인가? 레이저 쏘는 ufo봤다고 하더라구요. 2013년도즘에 ufo보고 돌아버려서 맨날 ufo사진찍을거라고 설치는 형도 봤고 2015년도에 ufo사진도 친구가 찍어서 봤었고 2018에 저도 군대에서 본것같아요 유격훈련때 건너편 산에서
이젠 숨을 생각도 없구나 ㅋㅋ
비행체의 엄청난 불빛은 지구상의 비행체가 발산하는 불빛이 아니다
대놓고 나타나도 모르니까 마구마구 나타나네;;
1:43 작은물체가 쏜게아니라 잘 보면 밑에서 무언가가 미사일도아닌 빠른 무언가로 격추시키네요.. 내 생각은 저 많은물체들이 그냥 나타날리없고 어느한쪽 은하문명과 반대쪽은하문명 그리고 지구 3개측이 무언가협상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해봅니다. 한쪽이라면 이렇게 많이올필요도없어보이고 또 너무 다양한비행체들이 나타나서요
@@user-xh8tw9su8f 지구 밖에서도 선한 존재들이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선한 존재들이 바로 빛의 세력들이에요. 어린 영혼들이 빛의 존재로 영적 성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구를 이제는 한 단계 윗급 행성으로 업그레이드 하려 준비중에 있어요. 더이상 교육행성의 역할로서 환생 시스템이 사라집니다. 이 틈을 타서 악의 존재들이 격변기의 약점을 이용하여 지구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빛의 세력과 전쟁중에 있어요. 결과는 머지 않아 빛의 세력이 지구를 계속 보호하고 업그레이드 된 영혼들이 살아가는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고, 아직 덜 교육된 영혼들은 지구와 같은 다른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여정을 할 겁니다.
저도 몇번 보았는데, 그 중 인상적인게….
추자도에서 한밤 중의 낚시하다가 보았던 그 광경…..
잊을 수 없더라구요.
25년부터 세상이 크게 변화할거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사실인가봐요
저런거 나도 본적있음.. 뭘로 설명할수가 없음..
마지막 유형은 내가 90년도 군대 불침번 설때 파주에서 본 것과 같음. 아지랭이 처럼 스멀 스멀 움직이고 지그 재그로 가다가 더 높게 사라졌다. 나는 그때 사령부 근무해서 비행신고된 비행체가 있는지 알아 보았는데 아무것도 신고된게 없다고 하였다.
아이언돔도 무력화 시키는데 미사일로 타격이 가능하냐 ㄷㄷ ufo 파괴하는건 불가하다
역사적 사건들로 보면 우호적인 것들도 아님 저러는건 본진이 오고 있다던지 뭐 있는듯..
신이다
미사일이 접근 못하는 것 보면 반중력(지구 중력에 반대 반향으로 중력장 형상한 기계 참고로 반중력이라는 힘은 없다)으로 나는 외계 기술이군요.
유에프오가 옛날과 달리 자주 나타난다는 것은 유에프오와의 교류가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문정환-f2u 지구상 인간은 너나없이 크던 작던 어떤방법으로든 정화가 꼭 필요합니다!
1:43 작은물체가 쏜게아니라 잘 보면 밑에서 무언가가 미사일도아닌 빠른 무언가로 격추시키네요.. 내 생각은 저 많은물체들이 그냥 나타날리없고 어느한쪽 은하문명과 반대쪽은하문명 그리고 지구 3개측이 무언가협상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해봅니다. 한쪽이라면 이렇게 많이올필요도없어보이고 또 너무 다양한비행체들이 나타나서요
약 20년전에 대전에서 저런거 본적있어요. 육군본부 밤하늘에 떠있었는데 뭔가 있긴있더라고요.
근데 첫화면영상 스타쉽 폭발 잔해를 왜 쓰신건지...ㅋㅋ😂
뉴스 안보면 모르니까😂
대충 하늘 날아다니는 물체 영상들은 다 가져오니까😭😭
첫번째껀 어떤 발사체 같고, 두번째는 모니터에 반사된 불빛, 세번째는 벌레, 네번째는 인공위성 같은데
와.... ㄷㄷㄷㄷㄷ
2025년도에 UFO 가 빈번하게 출연한다설이 있는데 맞는가봅니다.
저도 저거 영상사진 찍었었어요 유툽에 올리기도함 ㅋㅋ 이제 흔해서~~~ 자랑할것도없네요
약30여년전 어느 가을날 밤 12시경쯤 영동고속도롤 주행 하던중 가평, 홍천쯤 방향에 깊은 산속으로 발광체가 하강하는 불덩이를 본 이후 그쪽에 헬기착륙장이나 군부대가 있을까 수소문 했었는데 헬기부대는 없었고 군훈련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만의 미스테리 발광체였는데 이제 서서히 그것이 이런류였구나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도 많이 나타나는걸로 짐작합니다.
저들이 자꾸 보인다는 말은 지금 세계가 위험하다는 반증이다 그걸 경고해주려고 자꾸 보이는 것임~
원래부터 있었는데요ㅋㅋ
2025 지구 대재앙 때문에 오나보네요.
그냥 지구에 드라이브 하러 온건데
방
아님
금년에 아마도 맨인블랙기관이 공식화될듯하네요 ㅎ
이제는 대놓고 다니네 그때가 왔나 싶다
그니까 무슨때냐고! 뭔그때?
@@엣헴-d8c 내가 금방 ufo 전문가 동영상을 봤는데 한번 보세요. 자막은 한국어로 설정허면 됩니다.
Dr. Steven Greer on Seeing & Studying Aliens, Man-Made v. Alien UFOs, Govt. Secrets (Flashback)
@@엣헴-d8c
그니까 그때가 이때이가 싶다
외계인이 하루 빨리 지구인을 정복하면 좋겠다.
정복할 아무런 이유가 없고 정복할거였으면 진작에 했음
@@holyhero1598정복이 아니러 그냥 싹 없애는 것임
진짜 인간세계 문제가 많음
올해 7월 지축의 변형으로 동남. 동북 아시아가 많은 지형의 변화와 인구의 소멸이 이루어진다는 예언들이 세계 공통적으로 나오는데ㆍㆍ
그런것과 연관된 걸까ㆍㆍ😮😮😮
일본은 반이 잠김 고로 일본은 끝나고 강원도 동해 쪽 부산 쪽도 초토화
이번 산불과 관련있는듯..
외계인이 지구를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지구에 거주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답글로 적겠습니다.
또다른 전설로는 당시 히틀러가 악마랑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그 악마가 크로노 크루세이드에서 나오는 아이온 이라는 마왕급 파워를 가져서 현 마왕(벨제뷔트)도 어쩌지 못하는 놈이였기 때문에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모두 이 악마가 계약으로 한 짓. - 히틀러로 자기 그림을 폄하한 1명의 유대인만 미워했지 전 유대인을 미워하지도 않았던 그가 갑자기 유대인 및 여러 민족 대학살극을 벌인 것은 이 악마와의 계약 조건이였기 때문. 권력을 준 댓가로 무고한 사람을 죽여줄 것을 계약했으니까요. ) 마법사가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머글 세계로 나올 경우 악마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잠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 마법사들이 모두 모여 덤벼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자연재해같은 대 악마가 마법사의 몸을 빼앗으면 지구는 좀비세상이나 해골병사 시대가 된다고 합니다. 1명만 눈에 띄어도 몸이 빼앗길 수 있데요. 그리고 마법사들도 악마들 중의 거의 몬스터급으로 최하급 악마인 디멘터 하나 제대로 못 다르고 상대도 못하는데 그런 재앙급이 내려오면 진짜로 모든 마법사들도 다 죽으니까요.
다행이 그런 재앙급 악마의 감지력 같은 시력은 머글과 같아서 머글을 속일 수 있으면 대악마도 속일 수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은 거라고 하더군요. 이 설정이 맞을 경우 볼드모트 이전에 암흑의마법사인 '그렌드 왈드'가 마법 세계에서 한 짓에 비해 오바 하듯이 정말로 큰 처벌을 받은 이유는 그가 행한 악행은 솔직히 다른 시대였으면 벌금이나 낼 정도로 진짜로 별 볼일 없으나 하필이면 그가 활동하는 당시에 대 재해급 악마인 아이온( 지옥에서 악마를 1억 이상 순수 손톱으로 죽였다는 전설적인 악마 살인마) 대 악마가 활동 중인 시기에 그런 그의 행동은 아이온 눈에 띌 짓이였는데, 당시 그를 대적하던 천사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길 수도 없으면서 대의를 위해 고의로 아이온에게 전투 시비를 걸어 절망적인 싸움을 하다 죽은 덕분에 운 좋게도 들키지 않았기 때문에 큰 죄를 지은 것이라고 봅니다.
만약 그 아이온 악마에게 그랜드 왈드가 발각 되었으면 그 몸은 아이온의 몸이 되었을 것이고, 마법세계는 하룻만에 하마트면 모든 마법사들이 리치가 되어 악마의 부하가 될 뻔했기 때문에 그를 중중 죄를 지은 자로 규정하고 처벌한 것 입니다.(게임 디아블로 처럼 몸을 뺏기다고 보면 되는데, 그냥 그 악마에게 눈에 보이기만 해도 육신을 빼앗길 수 있어서 게임속 디아블로 마왕보다 더 위험합니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그도 탈옥할 수 있을 정도로 허접한 감옥(그냥 높디 높은 탑이고 아무런 마법을 걸지도 않고 간수도 안 두는 건물 이름만 감옥)에 스스로 갇히는 것을 결의하고 아이온의 숙주가 되는 것이 무서워 스스로 감옥에서 나가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죠 .
그 덕분인지 나중에 이런 감옥이였기 때문에 볼드모트가 그렌드 왈드를 절대 지팡이 건(죽음의 성물의 죽음의 지팡이)으로 찾아내면서도 볼드모트를 방해하는 감옥 간수나 방해 마법을 만나지 않은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랜드 왈드가 볼드모트 손에 죽는 것을 스스로 결의한 것도 아이온에게 자기 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였죠. 그래서 그는 볼드모트를 도발했습니다.
(볼드모트 처럼 호크룩스로 목숨을 연명하는 타입의 육신은 호르룩수만 파괴가 되면 설사 아이온이 이런 육신을 빼앗는다고 해도 심장이 밖에 있기 때문에 간단히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온이 바라보기만 해도 죽은 괴물을 싸우거나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이는 2부 비밀의 방에 있는 바실리스크보다 더 위험합니다. 바실리스크는 눈이 서로 마주처야 죽는 마법이 발동이라서 눈 감고 싸우거나 고개 돌리고 싸우면 되지만 이아온 이라는 악마는 피살자 기준이 아니라 아이온이 바라 본 대상은 즉시 죽거나 육신이 바로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안됩니다. [ 그리고 이 아이온의 바라보기만으로 죽는 것을 막는 성물은 교회만 가지고 있고, 마법사나 마녀는 가지고만 있어도 머글이 된다는 무시무시한 장비라서 마녀랑 마법사는 절대 소지할 수도 없고요. 설사 머글화가 안될 경우 불에 타는 고통과 함게 피부가 녹아내립니다. 물론 머글은 그냥 평범한 팬더트랑 별 차이를 못 느끼고요. 마력에 반응하는 저주 형태라서요. / 재미 있는 점은 이 장비를 연구해서 만든 것이 절대 약속 이라는 마법이라고 하죠. 스네이프가 이 마법으로 맹세한 적이 있고, 해리의 친구 론에게 형제들이 이 마법을 걸려고 하다가 되게 혼난 적도 있습니다. )
참고로 볼드모트는 머글 출신이라서 이런 순수 마법사들만 아는 대 악마 전설을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왜 숨는 것인지 마법사가 머글을 지배하지 않고 숨어 사는 것도 이해 못하는 거죠.
참고로 아이온의 목적은 마법사 1명만 찾아 자기 육신으로 삼아도 전 지구인등 생물을 언데드로 만들어 지옥의 악마들과 싸울 수 있는 제 2지옥을 만들 수 있기에 그렇게 숨은 마법사를 찾으려고 전 도시를 불태우는 폭격 행위등을 닥달 하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였으며, 크로노 크루세이드에서 신관들이 마법사가 아니면 그런 악마에게 통하는 이상한 무기나 장비를 주인공 일행(로제타랑 크르노)지급할 수도 있었던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순수 머글이면 절대 악마에게 대항할 수 없으니까요.
PS - 떠도는 야담에 따르면, 이 아이온 때문에 1억명 이상의 악마들이 죽어서 지옥이 대 혼란이 왔었고 이 때의 피해가 너무 커서 당시 마왕 자리를 두고 싸우던 두 마왕인 사탄(루시퍼)과 벨제뷔트가 전쟁을 종료하고 힘을 합쳐 아이온을 잡으려는 것을 보고 많은 악마들은 이 두 마왕이 서로 사귄다고 생각하고 아름다운 사탄과 벨제뷔트가 섹X 하는 소설과 창작물을 만들어 유포하자 두 마왕에 분노를 사서 아예 금지된 지옥이 아니라 인간계는 다소 누그러져 있어서 이런 비슷한 스토리를 혼나지 않게 각색해서 가진 게임이나 창작물이 인간 계에 최근 퍼지고 있다고 한다. 이래서 사탄인 루시퍼가 여성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스토리 중 전설의 게임 중의 하나가 '헬테이커' 라고 한다.
이 야담 때문인지 숨기고 있던 성별이 탈로났는지 루시퍼는 마왕의 악의 힘은 줄어들었지만 루시퍼를 좋아하는 자들이 늘어나서 최근에는 천계 복귀가 가능하다고 점쳐지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2번째로 천,마 둘의 힘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큰 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만 된다면 하나님(여호화)의 첫 번째 딸인 릴리처럼 탄행한 지 7일 안에 스스로 선, 악을 모두 깨우쳐 스스로 창조신(로드오브 나이트 메어라는 창조신)이 된 케이스처럼 루시퍼도 진짜 신이 될 가능성도 현제로서는 가장 큰 가능성을 가진 자로 점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그녀가 정말로 창조신이 된다면 하나님의 자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낳은 자인 인간이 아닌 만들어진 자인 창조물은 창조신이 되기 전에는 같은 자식인 창조신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는 법이 창조신들 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네 우리는 게임속에 있다
커서 치워주세요 플레이어님
픽셀 나간거 같은데용
👍👍👍
넘어진게 아니라 카메라 닦은 거네요. 처음에서 수직으로 플레어가 보였는데 닦고 나서 플레어가 없어 깨끗해 졌네요. 찍사가 폰카 좀 아시는 분이네.
캘리포니아 영상은 카메라 넘어진게아니라 렌즈닦은것처럼보입니다 빛번짐 위아래로있다가 없어진거보면요
넘어진게아니고 렌즈닦는거네요
나도 저번에 폰으로 찍어둔게 아직 있는데... 구체형태인데 가운데 윗쪽만 원가 분사되는 형태였음. 별 같은거 찍으면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근데 이거 형태 보니까 약간 우리가 아는 치아형태 같이 생겼는데 아래 두개 뿔같은거 나와있고
첫번째는 진짜인듯…앞에 있는 사람들도 보고 있어서
지구가 혼란한 틈을 노리고 대놓고 돌아다니네 이젠 무섭다.
3:19는 외계인 아니고요. 마법사가 비행할 때 모습입니다. 해리포터 관련 영화에서도 잘 나오죠. 죽음을 먹는 자들이 빗자루 없이 날때 저런 모습입니다. 비행 마법의 일종으로 구름처럼 변해서 나는 마법이죠.
언제 철들겁니까
미군 EMP 드론인가 보죠 ㅋㅋ
우주 시뮬레이터가 지금 이스터에그 테스트 중입니다.. 물리엔진도 약간 손보는중이네요.. 뉴욕 상공이면 많은 사람들로 프레임이 하락할텐데..
첫번째는 잘 모르겠지만 두번째 작은구체는 카메라 이동할때만 움직임이 포착(카메라 이동방향으로 같이 움직이는거같은)되어서 빛 반사 같아보이고, 세번째 검은물체는 박쥐같아보이네요~
요즘 드론이 얼마나 많고 군용으로도 쓰는데요...
2025년 5월 백두산 화산폭팔
2025년 7월 대지진 초토화
2025년 12월 21일 일급비밀
첫번째는 카메라 화소 불량 같은데
트럼프 취임식 중, 드론 조심해어할 듯 합니다.
아니 켈리포니아는 왜 안올가요
맬맬 제좀 보나😂 뉴저지 갈일 없다우
켈리로 와보게 😂좀
대박이네
3:21 죽먹자 아님? (죽음을 먹는 자)
어느 국가의 미공개 오버테크놀로지 시험비행체가 아니라
진짜 외계인이라면 초능력 시술이나 시켜줬으면 좋겠네
도대체 저놈들의 목적이 뭘까
얼마든지 지구을 식민지 할수 있을텐데
왜 지켜만 보고 있을까
지구는 외계인들의 아쿠아리움 정도가 아닐까
3:30 쥐가 뛰어가는 모습으로 보이는뎅
흠... 🤔
이젠 인간들이 더이상 통제 불가능으로보고,대놓고,경고성으로 나오고 있는것 같네요.
구체는 빛번짐도 아니고 색깔이 계속 변하네, 생방송중 물고기 같은 움직임으로 물고기는 물론 지구상 어떤 비행체보다 빨리 지나가는 건 뭐지,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 벌레 느낌이 아닌데
그냥 카메라 렌즈에 반사된 빛 아님?
외계인의 비행체가아니라
외계인 침공쇼를 준비하는 단계인거임
즉 블루빔프로젝트
이건 외계인 비행체입니다. 요즘 화약냄세나는 짙은안개가 있다는 말 둘어보았는지? 그게 딥스들이 뿌려대는 폭발물인데 저 비행체들이 그것을 없애고 있는 중입니다. 외계인 침공쑈는 딥스들이 그렇게 할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우리는 보호받고 있으니 걱정 끝하세요.
그래 왓냐? 놀다가라~
이제 밤하늘에 외계 비행체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것이 그냥 일상이네요
재네 들은 평상시에는 스텔스 모드? 이런 거 하고 숨어 있다가 움직이면 모습이 노출 할 수 밖에 없나 보네 이야 그럼 지금 도 하늘에 보이진 않지만 스텔스 모드로 우리를 벌레 보듯이 감시 하고 있다는 거 아니야.. 그러다 심심하면 모습 보이면 서 까궁~ 하고 그게 외튜브에서 소문이 나가지고 지구에 놀러 와서 나 잡아봐라~ 쇼 하는 거고.. 진짜 우린 저 녀석들이 보기엔 구석기 시대 생명체라고 보겠구나
두번째건 그냥 박쥐같은데
맞음!!
크ㅡ앙!
말세가 가까워졌구먼...회개들 합시다
레이저쇼 아닐까?
이제 초기화돌릴때가 된거뿐입니다. 두려워마세요.
헐... 멀더 요원,
아직도 활동 중이시군요.
@@arrowhead261 스컬리 X파일 참 재미있었지요
국내 전문가한테 물어봐. 먼지나 벌레라고. ㅋㅋㅋ
나방 아니유???
이제 아예 대놓고 나오는거 같은데~ 지구상에 뭔가 대 전환이 있을듯 하다.
엔탈어 가둔 유얼 크리스미
지구는 우물안 개구리일지도...
찍다가 넘어져서 앵글 흔들린게 아니고 카메라 빛번짐 때문에 렌즈 닦는 장면인듯...
그게 아니고 카메라에 찍힌 불빛 잔상을 UFO로 착각한거로 보임 왜냐면 화면 중앙에UFO라는 물체가 카메라 이동할때와 같이 고정되어 따라오고있음 이건 카메라렌즈나 유리창에 반사된 불빛임
아직까지는 정탐중….
이 정찰이 끝나면 대륙 하나 크기의
모체(母體)가 나타나 지구 파괴
드론이네 ㅋㅋ 미사일 오니 재밍한 것임 ㅋㅋ
비겁하게 숨지말고 앞으로 나와라.
스타쉽 장면 쓰면 신뢰가 떨어지잖아요
카메라 빛반사
자!! 가즈아. 외계인이 침공하기 시작했다. 신난다.
돌격 앞으로
싸인받을래!
100배줌
이 아저씨는 기본적 광학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듯 😅 자료는 좋은데 곳곳에 틀린 내용이..
재명이 잡아가라!!!
어휴 딱봐도 박쥐네 2번째꺼는
초고도 지적인
외계인들이
옛날에는 지구를
관찰. 관리 정도로
정보를 수집했지만
이젠 본격적으로
인간들에게 자기들의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낸다
이젠 인류들이
언제까지 버티다가
종멸할까,,
이제 바닥에좀 내려오자
보고도 못믿겠다
드론같고 장난치지마라
지구의 종말이든 희망이든 변했으면
좋겠네요.
2 ㅋㅋㅋㅋㅋ
아싸 1등!!
모두다 개뻥이다. 저건 유리에 비춰진 잔상이다.
홀리 쒯~뜨~!~!~ ;;;;;눈앞에서 펼쳐지는 ufo공중전에도 무감각해진 지구인이 더무섭다 ;;;;
역시 미군의 군사기술은 대단하다. 근데 저걸 외계문명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가장 가까운곳이 지금 기술로 수만년 걸리는데 거기서 오는 비행체가 필터에 보인다고? 카메라에 보이면 이미 그건 미군 비행체다.
근데 참 이상하죠?
트럼프가 되자마자 이렇게 아주 대놓고 자주 나타난다고?
아이폰 카메라 수준 처참...
그냥 티비에 빛이 반사된 거 같은데? 두번째꺼는 모르겠다
저거드론이야
우주에 지구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는게 더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와... 이게참 ;;..;; 저들이 공격을 한다면....
치려고 했음 인간이 자각이 있기 전에 전멸시켰을듯
@jaywoo9457 미사일도 발사했던데, 요격했다고 했는데, 멀쩡히 가던데요...
외계비행체 맞네
어벤져스 이 전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