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말이긴 한데 어느정도 하다가 단순히 선지를 찍고 넘어가라는게 아니라, 생명은 심화 문제에서 가능한 케이스가 여러가지고 그 중 모순이 없는 케이스 하나를 찾는데 일일히 해야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그중에 가장 될법한 케이스를 “찍어서” 실제로 모순이 없는지 확인해보라는 얘기임. 모순이 있다면 다음 케이스로 넘어가서 다시 확인하고. 물론 그렇다고 확인했을 때 항상 맞진 않지만 올바른 케이스를 빠르게 찾을 가능성이 확실히 높아짐. 그냥 저러고 넘어간다고 생각할까봐..
@@user-s7r6d 나도 생명 선택자고 아슬하게 1등급 맞아서 할 말 많음. 애초에 생명 자체가 시험장에서 소위 말하는 “직관” 이 들어오는 것도 맞고 그걸로 케이스 분류하는게 맞음. 14번도 동형접합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를 직관으로 당장 깔끔해 보이는 케이스 찾아서 그거부터 처리해나가면서 모순을 찾는게 맞는데, 내가 말하는건 그게 해설강의에서 상당히 좋지 못하단 얘기지. 배워갈 게 없잖아. 직관도 유사한 문제를 케이스 하나하나 나눠가면서 이건 이거때문에 안되구나 알아야 하는데 백호는 마치 답을 알고 무조건 이거부터 해라 강요하는거랑 비슷했음.
@@노짱-d2n 해설강의 취지에 맞지 않다 등등 그쪽 의견에 완전 동의함. 나는 반박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이 댓글을 보는 사람 중에 상황을 잘 모름에도 무작정 1-5번 선지 중 하나를 찍으라고 말했다고 오해를 하는 사람이 생길 거 같아 진짜 논란거리가 뭔지 명확하게 하고 싶었던 거임. 아주 동의하는 입장임.
참.. 백호 선생님의 직관은 귀류법이 전제되어있는데 이게 “찍는다”라는 소리만 듣고 발작버튼on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아쉽네 생1 극상위권 (45-50)점 진동하는 사람들은 알거임 감각적으로 ~이럴 거 같은데 해서 귀류로 들어가서 맞으면 좋은거고 틀리면 두번째 케이스 들어가면 되는거 알거임. 그리고 해설강의는 시간 제한 없이 푸니까 저런 말 쓰면 안된다 하는데, 결국 해설강의도 실제 시험장에서 어떻게 풀었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 아닌가? OMR걷고도 시험지 보면서 풀고 있을것도 아니고, 무지성으로 차근차근 한 문제 푸는데 20분씩 걸리면서 케이스 나누는거보다 핵킬러문제를 5분 안에 풀어내는 스킬을 알려주는 유익한 강의라 생각하는데
@@특이-l6c 한번에 못찾는다고 해서 해설강의때 곧바로 정답되는걸로 계산하는게 맞냐? 강사는 시험다 끝나고 정답 알고 있는 상태에서 푸니까 바로 정답인 경우의수로 계산하는거지. 실전 수험생이 어케 바로 정답 경우의수가 바로 보여서 직관으로 풀어. 오히려 보기 5개중에 하나 찍는게 낫지
@@금갈치-e8y 윤도영도 현장에서 시험볼때는 가장 어러운 가계도 한문제 정도는 찍을 각오하고 들어가는게 타임어택 면에서 좋다고 할 만큼 직관을 부정하는게 아님. 문제는 논리적인 풀이를 보여줘야 할 해설강의에서 직관 드립을 친게 문제지. 논리적으로 다 설명해준 후에 직관을 쓰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욕을 안먹었을텐데 대놓고 찍어야 한다면서 동형접합이 나오면 지저분해진다고 했는데 왜 지저분한지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케이스 몇개 끄적거리다 정답찍고 넘어가는게 문제지. 그러면서 해당 모의고사의 다른 킬러 문제들은 찍어야 한다는 말 없이 논리적으로 푼걸 보면 직관드립은 그 문제를 논리적으로 못푼다는걸 방증하는거지. 결국 윤도영은 직관 자체를 비판한 게 아니라 직관으로 포장한 백호의 실력 미달에 대해 비판을 한거임.
@@금갈치-e8y그리고 스킬 관련한건 예전에 윤도영이 대성 나오기 전에 한석원이랑 같이 운영하던 엄근진상tv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었는데 거기에 자기가 어떤 스킬을 몇년도 몇월에 만들어서 어떤 책에 처음으로 실었는지 전부 다 정리한 영상을 올린 적이 있음. 물론 채널 특성상 대놓고 백호 교재를 가져와서 비교를 하진 못했지만 그 당시 백호와 윤도영 교재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비교하면 금방 팩트체크가 되는 부분이기에 윤도영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되진 않음. 몇년 후 윤도영이 대성을 나오면서 해당 채널의 모든 영상이 삭제되었고, 내가 윤통시에 물어봤는데 영상 캡본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현재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함.
분석과 해설은 다른거죠. 윤도긩은 전문적으로 '이런 경우의 수들이 있으니 경험치로 쌓아둬라' 이런 느낌이면 백호는 '어차피 시험장에선 힘드니까 최대한 맞을 확률이 높은걸 알려주겠다' 이런 느낌인거고. 해설이 꼭 정석적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설강의 2시간 3시간 강사분들이 열심히 찍어준다 한들 강의 보는 대부분은 3,4등급일테고, 그런 학생들은 차피 제시간에 다 못풀테니... 그러니 이런거로 굳이 논쟁이 일어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1하던 시절 1등급 유지하던 입장으로서 유전은 혼자서 직접 경우의 수를 다 찾아보는게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된다고 봅니다. 하루 정도는 그런 훈련을 해주는 쪽으로 투자하는거죠.
난 왜 문젠지 잘 모르겠는데 수험생에게 있어서 가장 적절했던 방법을 알려주는거 아닌가 결국 수능 공부를 하는것도 점수를 내기 위해선데 학생이 쓸 수 있는 풀이중 가장 적절한걸 알려주는게 맞지 그럼 저기서 정석적인 풀이랍시고 막 10분짜리 알려주면 막 그거 깨달아서 뿌듯함? 적용은 실전에서 할 수 있고? 난 왜 까는지 잘 모르겠음
진짜 알바생들인가? 이런 생각 들 정도임 같은 영상을 본 게 맞나 싶을정도로 요지를 이해를 못해서 빡통들이 이렇게 많나?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고의로 악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맥락보다는 댓글이 먼저 보일테니까 이걸 이용해서 물타기를 하는건가? 싶을정도임;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됨 나는 우리나라에 빡통들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씨이발! 못 풀겠으니까 찍겠다는 얘기잖아!!
??: 씨발 찍는데 논리가 어딨어 ㅋㅋ
해설강의는 제한시간있는 수능이 아님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으아-k5e 그건 학생들이 하는거고 강사는 다름
@@나니-n2q 그걸왜니가 정함 ? ㅋㅋ
강사는 선생이 아님. 가르치는 것도 지맘이고 꼴리는대로 가르치는게 강산데 꼬우면 듣지마셈
@@나니-n2q ㅈㄴ 누락되노 역시 ㅈ튜브
@@으아-k5e해설강의는 오류 없이 정확하게 설명 해주는 강의 아니엇노 문제 많이 풀어서 얻은 약간의 감으로 풀라하면 어칸디 ㅋㅋ
강사마저 찍어야한다고 하는 생1 합시다
실제 시험 상황에선 직관적으로 아닌거 보내고 찍는게 맞을지라도 그게 해설강의에서 강사가 할 말이 아님 윤도영이 이거 보고 ㅈㄴ 깠는데도 비킬러 다 풀고 나머지 찍으면 2는 뜬다는 말 하자너 찍는다는 발상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걸 해설강의에서 했다는게 문제임
찍어야 한다는 발상도 잘못 된거임. 그냥 제대로된 풀이법 모르니까 하는 변명에 불과함
@@life_record_상식적으로 1타가 풀이법을 모르겠냐?ㅈㄴ 시간이 걸리니까 그런거지
@@허상현-w8i모르는거 맞음ㅋㅋ
@@허상현-w8i 상식적으로 1타가 풀이법을 알면 저딴 해설강의를 했겠냐. 모르니까 케이스 전부 따져보려 했을거고, 하다보니 이걸 시간안에 어케 다풀지? 그냥 직관이라고 뭉개자 이렇게 된거지.
수학으로 예를 들면 수열문제가 나와서 100번째 항을 구해야하는데, 1항부터 순서대로 해보다가 99번째 항을 알아내는 직관이 있어야돼!! 이런거나 마찬가지다
사실 저런거는 상크스에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
해설강의 저따위로하면 욕먹는거맞음 다만 저당시 저난이도시험에서 저런문제는 저따위로푸는게 맞는방법일수있음
근데 진짜 유전 킬러 한 번 안 풀리기 시작하면 답 없음 찍어야하는건 팩트임
강민철 듣고 생2만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강평
코돈추론은 강평
Dna의 유기적 연결은 강평
과탐은 강평
감각적인 직관으로
결국 실전 처음 만났을때는 저렇게 들어가는게 맞음 ㅇㅇ
그냥 처음 보는건 제대로 풀 실력없어서 요행을 바란다는걸 변명 해쌌고 있네
@@life_record_병신 생명 안해본 티내네
실전에서 저렇게 풀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혼자 쉐복질하네 ㅋ
해설강의에서 어느정도 하다가 찍고 넘어가라는데 상위권은 저게 맞냐느니 풀이방식이 맞냐느니 이러고있다 ㅋㅋ 대놓고 케이스 구별해서 해설한 윤도영은 상위권 모르는 강사다 이거노?
다 맞말이긴 한데 어느정도 하다가 단순히 선지를 찍고 넘어가라는게 아니라, 생명은 심화 문제에서 가능한 케이스가 여러가지고 그 중 모순이 없는 케이스 하나를 찾는데 일일히 해야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그중에 가장 될법한 케이스를 “찍어서” 실제로 모순이 없는지 확인해보라는 얘기임. 모순이 있다면 다음 케이스로 넘어가서 다시 확인하고. 물론 그렇다고 확인했을 때 항상 맞진 않지만 올바른 케이스를 빠르게 찾을 가능성이 확실히 높아짐. 그냥 저러고 넘어간다고 생각할까봐..
@@user-s7r6d 나도 생명 선택자고 아슬하게 1등급 맞아서 할 말 많음. 애초에 생명 자체가 시험장에서 소위 말하는 “직관” 이 들어오는 것도 맞고 그걸로 케이스 분류하는게 맞음. 14번도 동형접합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를 직관으로 당장 깔끔해 보이는 케이스 찾아서 그거부터 처리해나가면서 모순을 찾는게 맞는데, 내가 말하는건 그게 해설강의에서 상당히 좋지 못하단 얘기지. 배워갈 게 없잖아. 직관도 유사한 문제를 케이스 하나하나 나눠가면서 이건 이거때문에 안되구나 알아야 하는데 백호는 마치 답을 알고 무조건 이거부터 해라 강요하는거랑 비슷했음.
@@노짱-d2n 해설강의 취지에 맞지 않다 등등 그쪽 의견에 완전 동의함. 나는 반박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이 댓글을 보는 사람 중에 상황을 잘 모름에도 무작정 1-5번 선지 중 하나를 찍으라고 말했다고 오해를 하는 사람이 생길 거 같아 진짜 논란거리가 뭔지 명확하게 하고 싶었던 거임. 아주 동의하는 입장임.
참.. 백호 선생님의 직관은 귀류법이 전제되어있는데 이게 “찍는다”라는 소리만 듣고 발작버튼on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아쉽네
생1 극상위권 (45-50)점 진동하는 사람들은 알거임 감각적으로 ~이럴 거 같은데 해서 귀류로 들어가서 맞으면 좋은거고 틀리면 두번째 케이스 들어가면 되는거 알거임.
그리고 해설강의는 시간 제한 없이 푸니까 저런 말 쓰면 안된다 하는데, 결국 해설강의도 실제 시험장에서 어떻게 풀었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 아닌가? OMR걷고도 시험지 보면서 풀고 있을것도 아니고, 무지성으로 차근차근 한 문제 푸는데 20분씩 걸리면서 케이스 나누는거보다 핵킬러문제를 5분 안에 풀어내는 스킬을 알려주는 유익한 강의라 생각하는데
호야
저러고 나서 제대로 해설 해줬음? 그게 중요
저거 뒷내용 봤는데 저기서 찍어라,직관이다 하는것 보다 평가원이 잘 찍으라고 낸 문제라고 한게 어이가 없었음 직관을 판단한다? 평가원에서? ㅋㅋㅋㅋㅋ
@@나니-n2q저당시에 시험쳐봤으면 알겠지만 학생입장에선 머리가 ㅈㄴ좋지 않은이상 걍 찍어서 풀라고 낸 문제였음 말도 많이 나왔고 6평 이후로 강사,커뮤니티에서 온갖 풀이법이 연구됬는데 정작 수능땐 안나옴
그럼 해설강의를 왜 보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볼 시간에 문제 조금이라도 더 풀어서 직관을 올리지 걍 ㅋㅋㅋ 해설강의를 왜 찍고 보는지부터 좀 제대로 알고 말해야할듯
실전에서 수험생은 저렇게 풀지.. 그건 당연하지 그 시간에 어떻게 윤도영처럼 푸냐ㅋㅋ
근데 해설강의를 저렇게하면 안돼지
되지
@@user-cv6or9xv5w ㄴㄴ 제대로된 풀이법 "모르는 애"가 저렇게 찍어서 얻어걸리는 요행을 바라며 푸는거지, "수험생"이 저렇게 푸는게 아님
@@life_record_ 아니 오타 지적해준건데
안되지
편집이라 그럴걸 백호가 아무리 그래더 생명강산데 감각적 직관만 말하고 넘기겠냐고 ㅋㅋㅋㅋㅋ 백호는 항상 감각적으로 찍고 들어가는게 좋을 거라고 말을 하지만 올바른 풀이도 같이 보여줌 그리고 생명은 감각적 직관이 필여한 게 팩트임
근데 시간 없으면 어쩔수는 없는것 같음..
선생님한테 이거 어케풀어요?
했는데 나도 모르겠으니까 찍어라
하는.. ㅋㅋ
이건 해설강의잖어ㅋㅋㅋㅋㅋ
@@WilltoCreate 그럼 맞는 경우를 한번에 찾아낼수있는 방법이 있다고?
@@특이-l6c 한번에 못찾는다고 해서 해설강의때 곧바로 정답되는걸로 계산하는게 맞냐? 강사는 시험다 끝나고 정답 알고 있는 상태에서 푸니까 바로 정답인 경우의수로 계산하는거지. 실전 수험생이 어케 바로 정답 경우의수가 바로 보여서 직관으로 풀어. 오히려 보기 5개중에 하나 찍는게 낫지
@@life_record_그건 니가 윤도영 강의만 들으니까 그런 말을 쳐하는거지ㅋㅋㅋㅋ. 기출 문제 계속 풀다보면 각각의 케이스 마다 반복되는 매칭 유형이 있으니 그걸로 일단 풀라는 거야 ㅂ아
근데 결국 상위권으로 갈수록 경험을 바탕으로 직관 써야되긴 하더라
그걸 왜 해설해서 하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설에서 정석으로 풀어주고 나서 저말을 하면 모를까 그냥 저것만 얘기하면 몰라서 찍겠다는거 맞잖아
언제 부터 상위권들이 그냥 찍는걸 직관 드립쳤냐?
해설강의 에서 강사가 풀이방법 말고
'찍어라' 라고 설명하는게 맞음?
저딴걸 쉴드 치네ㅋㅋ
@@wayback-home그럼 다른 킬러도 다 "찍어야합니다" 하면서 대충 풀지 왜 다른 킬러는 제대로 논리적으로 품??
백호 수강생인데 나는 이거 그냥 웃긴데ㅋㅋㅋㅋ
우리 학교 화학선생이 문제풀 때 직관 얘기 많이 했었는데
3 4가지 경우로 줄였다면 그 중에 가장 평가원스러운 비율(정답)선택해서 그걸로 푸는게 지금 평가원이 요하는 추론능력 기조임..
니가 평가원장이랑 얘기라도 해봤냐ㅋㅋ
@@ahndndj2999ㄹㅇ ㅋㅋ
@@ahndndj2999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팩트) 여기 욕하는 사람들 생명 안고른 놈들 태반+윤도영을 미미미누로 접해서 그냥 까는거(미미미누 좋아하는 담요단)
강사 쇼핑하는 생1 3등급 특이 이거만 보고 ㅋㅋㅋ백호 ㅂㅅ이네하는데 생1 22분 컷 50점 맞았는데 생1 득달하면 중간에 왠지 이럴것같아하고 찍으면 맞는경우 많다ㅋㅋ
기받아갑니다
ㅇㅈ 생명뿐 아니라 수학도 은근 많은 훈련 끝에서 오는 감각적인 직관이 들어가야됨
나는 생1 16분컷인데 님 말 틀림
@@user-djwlajagsu57 이거는 애초에 가능한게 맞음?
@@user-wwwwwwwwwwaug 개념만 16분 아님? ㅋ 만점자도 가계도까지 16분컷은 못할듯ㅋ
“symmetric probability”
'결어윤'
Baek's Intuition & Conjecture
??: 무지성 강사
직.관ㅋㅋㅋㄱㄲ진짜 언제봐도 웃음 그자체인새끼ㅋㅋㄱㄲ
이걸 옹호하는 놈들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냥 못 풀겠으니까 찍겠다고 하는거 아니야!!!
해설을 하시라구요. 해설지 만든다고 치면, 감각적인 직관이 들어와서 찍는다고 할거임? ㅋㅋㅋㅋㅋㅋ
평가원 기출이 훈련 끝에 쌓은 감각으로 찍으면 나오게 설계해놨겠냐;;
정말 깊게 보면 간단한 논리가 들어있는 시험인데
해설 강의에서 저러먄 안되징 그 논리를 자기가 못 찾은 거
@@김보근-s5s 몰라 귀찮아
나도 이 영상 보고 백호쌤 안좋은 인식 갖고있었는데 실제 강의에선 논리적으로 경우의수 다 따져가면서 가르쳐 주시고 실제 시험때는 이렇게 해라 이런 뉘앙스더라 이걸 앞뒤 다 짜르고 '직관' 단어에만 꽂혀서 비판하는거 보고 윤도영 다시보게됨
윤도영이 직관 하나만으로 무지성 비판하는게 아닌데?
@@UzS-u7g 그럼 뭔데? 스킬 베껴간거? ㅋㅋㅋㅋㅋ 맞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스킬을 어떤식으로 카피했는지 설명좀 해주고 그게 아니면 뭘로 비판하는건지 얘기좀👍
@@금갈치-e8y 윤도영도 현장에서 시험볼때는 가장 어러운 가계도 한문제 정도는 찍을 각오하고 들어가는게 타임어택 면에서 좋다고 할 만큼 직관을 부정하는게 아님. 문제는 논리적인 풀이를 보여줘야 할 해설강의에서 직관 드립을 친게 문제지. 논리적으로 다 설명해준 후에 직관을 쓰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욕을 안먹었을텐데 대놓고 찍어야 한다면서 동형접합이 나오면 지저분해진다고 했는데 왜 지저분한지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케이스 몇개 끄적거리다 정답찍고 넘어가는게 문제지. 그러면서 해당 모의고사의 다른 킬러 문제들은 찍어야 한다는 말 없이 논리적으로 푼걸 보면 직관드립은 그 문제를 논리적으로 못푼다는걸 방증하는거지. 결국 윤도영은 직관 자체를 비판한 게 아니라 직관으로 포장한 백호의 실력 미달에 대해 비판을 한거임.
@@UzS-u7g 그래서 욕먹고 뒤에 추가분 더 찡었나보네 ㄱㅅ~
@@금갈치-e8y그리고 스킬 관련한건 예전에 윤도영이 대성 나오기 전에 한석원이랑 같이 운영하던 엄근진상tv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었는데 거기에 자기가 어떤 스킬을 몇년도 몇월에 만들어서 어떤 책에 처음으로 실었는지 전부 다 정리한 영상을 올린 적이 있음. 물론 채널 특성상 대놓고 백호 교재를 가져와서 비교를 하진 못했지만 그 당시 백호와 윤도영 교재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비교하면 금방 팩트체크가 되는 부분이기에 윤도영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되진 않음. 몇년 후 윤도영이 대성을 나오면서 해당 채널의 모든 영상이 삭제되었고, 내가 윤통시에 물어봤는데 영상 캡본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현재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함.
저게 현실적이고 솔직한 실전풀이임.끼워맞추려면 방법론 어디에나 끼워맞출 수 있지만, 언제나 구멍이 생기게 만드는게 생1킬러고, 결국 쌓인 귀납적 감각으로 지르는게 현실적인 상위권 접근임
니가하는 말은 그냥 보기5개중에 하나 찍는게 현실적인 상위권 접근이라는 소리하고 똑같은거임. 확률계산하는데 직관드립치면서 질러갈거면 뭐하러 계산을 해 그냥 처음부터 5개 보기중 하나 찍는게 더 빠른데 ㅋㅋㅋ
@@life_record_ 확률을 높이는거지 평생 생명과학 전공한 교수들도 수능 시간안에 못풀어
@@Ugrsright 찍는게 확률이 뭐가 높아져 ㅋㅋㅋ 차라리 보기 5개중에 찍는게 확률더 높고 풀이시간도 짧지 ㅋㅋ
@@life_record_그러면 하나하나 다 귀납해봐야되는데 10분걸릴래? 가장 확률 높은거로 찍고 들어가는게 현명한거임
@@MIN-K-p2t귀납 안해도 풀리니까
수능 2주전에 특강으로 푸는 과탐 찍기 수업을 6평 정규 해설강의에서 해버리노ㅋㅋㅋㅋ
분석과 해설은 다른거죠.
윤도긩은 전문적으로 '이런 경우의 수들이 있으니 경험치로 쌓아둬라' 이런 느낌이면
백호는 '어차피 시험장에선 힘드니까 최대한 맞을 확률이 높은걸 알려주겠다' 이런 느낌인거고.
해설이 꼭 정석적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설강의 2시간 3시간 강사분들이 열심히 찍어준다 한들
강의 보는 대부분은 3,4등급일테고, 그런 학생들은 차피 제시간에 다 못풀테니...
그러니 이런거로 굳이 논쟁이 일어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1하던 시절 1등급 유지하던 입장으로서
유전은 혼자서 직접 경우의 수를 다 찾아보는게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된다고 봅니다.
하루 정도는 그런 훈련을 해주는 쪽으로 투자하는거죠.
난 왜 문젠지 잘 모르겠는데 수험생에게 있어서 가장 적절했던 방법을 알려주는거 아닌가 결국 수능 공부를 하는것도 점수를 내기 위해선데 학생이 쓸 수 있는 풀이중 가장 적절한걸 알려주는게 맞지 그럼 저기서 정석적인 풀이랍시고 막 10분짜리 알려주면 막 그거 깨달아서 뿌듯함? 적용은 실전에서 할 수 있고? 난 왜 까는지 잘 모르겠음
얜 ㄹㅇ 병..신인가 넌 수학 과탐 n제 푸는데 해설지에 감각적으로 특수한 케이스를 찍어보자. 라고 하는 풀이보고 아 실전적이네 라고 생각함?
저렇게 하고 뒤에 제대로 해설 찍었으면 맞는데 저러고 저 문제 해설 안했잖음. 윤도영말이 맞음 난 못풀어요 ㅋㅋ
아니근데 실전풀이 이지랄하는 애들은 요지를 모르는거냐???? 해설강의잖아 해설강의 ㅋㅋ
다 알면서도 어떻게든 백호 쉴드치려고 은근슬쩍 핀트 빗겨나가서 논점 흐리는거임
저거 뒤까지 다 들어보고 말하는거임? 니같은 애들땜에 개돼지들이 언론에 다 휘둘리지 ㅋㅋㅋㅋㅋ
진짜 알바생들인가? 이런 생각 들 정도임 같은 영상을 본 게 맞나 싶을정도로 요지를 이해를 못해서 빡통들이 이렇게 많나?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고의로 악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맥락보다는 댓글이 먼저 보일테니까 이걸 이용해서 물타기를 하는건가? 싶을정도임;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됨 나는 우리나라에 빡통들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흐음 강사가???
으이궁!!
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웃기다 해설강의에서 찍으래
윤도영이 욕한 직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