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저런 일을 당했습니다. 여권 케이스 정말 근사하고 멋져 보이는 것을 얻게 되어 전에 쓰던 케이스 빼놓고 교체를 했었는데... 이게 비닐재질이라서 더운 여름날 흐물흐물해진 상태로 여권에 달라붙고 말았습니다. 깜놀하고 조심조심 떼어놨지만 여권에 케이스 자국이 들러붙어 결국 여권 못쓰고 말았습니다.
겉멋 든한국 사람들이 쓸데없이 여권커버 제일 많이 사용해서 그래요. 여권커버는 본인이 가지고 다닐때 쓰는거지, 수속하는 사람한테 그걸 그대로 주는건 몰상식한 행동! 그거 벗기기 귀찮아서 주면, 수속하는 사람은 그걸 벗기는데 안 귀찮은줄 아는지? 본인 겉멋만 중요하고, 귀찮아하면서,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해 드리고 싶지도 않아집니다.
아.. 처음에 진상 연기... 수하물 미도착 신고 받는데 비슷한 말투에 사람 개무시하는 눈빛으로 비웃듯이 내가 그걸 왜 해야 되는데 하다가 지 마음대로 뒤집어 엎어버리고 내 이름은 언제 또 외워갖고 나중에 사무실에다가 저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병신같은 안내' 때문에 지 기분이 상했다면서 클레임 걸어서 불려가게 만든 10원짜리도 아깝던 년이 생각나며 PTSD가... 거기다가 비즈니스 승객이어갖고 하... 저도 커버 씌우고 다니긴 하는데 비닐 소재 말고 가죽 비슷한? 그런거 하고 다니는데 귀찮긴 하더라구요 ㅠ 근데 커버 없이 다니니까 초록 여권 기준 표지 문양 많이 지워져갖고 한번 의심받았어서 길들이는 셈 치고 한번씩 넣었다 뺐다 해가면서 관리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여권 관련 영상 올라오신 날 전 새로 발급받은 여권이 오늘 나왔네요 ㅎㅎㅎ
가죽이나 부드러운제품 쓰면서 체크인 보안검사 출입국 하기 전에는 벗겨놓고 사용하고 다닐때 넣어서 다니면 돼요 여행하면서 여권을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만쓰면 나쁘지 않아요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할때도 좋구요 저는 15년 이상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을 전혀 못느꼈는데...
3월인가 새로 만든건데 이거는 지금 보니 앞장 커버가 날개처럼 위로 펴져서 그 상태에서 위쪽으로 당기니 손쉽게 쑥 볏겨지네요? 끼우기도 편하고...이게 새로 편리하게 만든 비닐커버인가봅니다 비닐커버 본딩된거 여권 끝자락에서 1센티정도로 양쪽만 접합이 되서 벗기기 쉬워요 끼우기도 쉽고....그럼 안벗겨내도 되고 그때그때 벗기면 되겠네요...
저도 처음 발급을 받았던 구.여권의 겉표지에 금색으로 된 글자가 새겨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 글자가 조금씩 지원지는듯해서 투명비닐로 된 여권커버를 씌우고 다녔고, 지금도 씌우고 있지만, 완전히 투명한 비닐로되어있어서 그런지, 발권카운터 직원이 뭐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래전 영상에서 여권에 붙은 조그마한 스티커를 떼다가 직원이 실수로 여권이 찢어지는 바람에그 날 승객이 여행을 못가는 바람에 엄청 난리가 나서 할수없이 달래고 달랜끝에 다음에 보낸적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어서 영상에 나온 직원이 그렇게 한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만약에 오래전의 봤던것처럼 직원의 실수로 고객의 여권을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고객이 여행을 못떠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 해당 직원은 후폭풍(?)이 정말로 엄청 날텐데, 그런것을 위해서라도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권이야기를하시니, 한가지 궁금한사항이 있는데, 외국에 나가서 면세물품을 구매를 하니, 가게직원이 구매영수증을 여권뒷면의 사증란에 붙여주던데, 저도 여권에 영수증이 몇개가 붙어있는데, 그 영수증을 스카치테이프나 또는 스태플러로 찍어주고, 그 영수증과 여권과 겹치게 "면세"라는 한자가 새겨진 도장까지 찍어주던데, 도착후에 영수증을 제거를 하고싶어도 스카치테이프를 뜯어내거나 스테플러 핀을 뽑아내다가 여권이 찢어질수도 있을것 같고, 영수증과 사중란을 겹쳐서 도장까지 찍어놓다보니, 이것은 지울수가 없고 해서 할수없이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여권뒷면의 사증란에 붙어있는 면세영수증은 떼어내는것이 좋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물론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아직까지 그 사중란에 붙어있는 면세영수증을 보고 출입국하면서 문제가 된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찜찜한데, 그냥 두어도 정말로 상관이 없을까요?
와우~ 여기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이지 배려 자체가 없는 여행자들이 엄청 많네요.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 어떤 모양의 커버이건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권 커버는 여행자들이 손으로, 가방안에 가지고 다닐때 파손될 이유, 또는 겉멋(귀여운 그림이든, 비싼 명품 가죽이든)으로 필요한거지, 왜 그 커버 그대로 수속하는분한테 주나요? 그거 본인이 미리 벗겨서, 여권만 수속하는 사람한테 주세요. 얇은 커버든, 가죽같은 두꺼운 커버든, 그거 벗겨내야하거나, 그 커버 있는 그대로 여권을 스켄해야할때 얼마나 번거로운건지 아시는지? 본인이 소중하다고 쒸운 커버를 왜 수속하는 직원을 번거롭게 만드나요? 제발 생각 좀 하면서 여행하세요.
여행필수품이라고 인터넷에 파는 것 중 쓸데없는것 중 하나가 바로 목베개. 이코노미좌석에서 목이 불편한건 잠잘 때 고개가 옆이나 앞으로 숙여져서 아프고 불편한건데 대부분의 목배게는 목 뒷부분이 두꺼워서 오히려 고개가 앞으로 꺾이고 통기 안돼서 답답하고 땀이 찹니다. 뒷부분이 얇고 양옆이 올라와서 목이 지지되고 통기 잘되는 제품이 있긴 한데 그건 또 겁나 비싸요..
해외로 다니는 여행자분들~~ 여권 커버는 여행자 본인이 가지고 다닐때 필요한걸, 왜 수속할때 커버 그대로 여권을 주나요? 그 한가지만 봐도, 얼마나 당신이 이기적인 사람인지,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인지 알수 있어요. 커버 벗기기 귀찮아서, 그 커버안에 온갖 카드까지 다 넣은채로 여권 주시는거~ 상식에 어긋납니다! 제발 여권 커버 좀 다 벗기고 주세요! 글고, 먼저번 여행때 붙여있었던 가방에 있었던 tag들 다 떼고, 가방 부세요. 여권 커버 벗고 주는 예의, 가방 tag 떼고 주는 예의를 지켜주는 여행자가 되세요. 첵인 수속 해주는 직원이 커버 벗길때도, 가방 tag 떼는대도 시간 걸려서 뒷사람한테 민폐도 된다는것도 생각할줄 알아야하고, 직원이 그런것까지 해줘야하는 비서가 아니란걸~ 좀 상식적으로 아시길.... 참! 여권안에 증명사진, 돈, 주차장/호텔 딱지...등등 다 빼고 주세요. 제발요~~ 여권으로 수속하려할때 그 속에 있는게 다 흘러나와서 그거 또 줏어서 줘야하고.... 제발 좀 여권만 주세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커버 벗기기 귀찮으면, 커버 같은거 사용 마세요.
안녕하세요. 지상직에 근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전무한 지식에 수달님 채널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오늘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사실 지상직에서 체크인, 발권, 마일리지, 카고 등 다양한 분야 중, 저는 “라운지” 담당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 분야보다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 게 물론 좋지만, 저는 저랑 잘 맞다면,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혹시 라운지 분야만 오래 담당하는 케이스도 있나요? 이쪽 분야에서도 팀장 등 직급의 구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라운지 분야에서는 주로 대졸 공채만 있는 건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제가 실제로 저런 일을 당했습니다.
여권 케이스 정말 근사하고 멋져 보이는 것을 얻게 되어
전에 쓰던 케이스 빼놓고 교체를 했었는데...
이게 비닐재질이라서 더운 여름날 흐물흐물해진 상태로
여권에 달라붙고 말았습니다.
깜놀하고 조심조심 떼어놨지만 여권에 케이스 자국이
들러붙어 결국 여권 못쓰고 말았습니다.
비싼 가죽케이스 쓰면 그럴일없음
공감해요. 다이소 투명케이스 씌운채로 찍어볼라니까 절대로 안찍히고 무조건 벗겨야하더라구요 계속 끼우고 벗기고 하 너무힘들어서 그냥 담부턴 공항 에서는 아예 안끼울라구여
처음엔 이쁜거 사서 끼웠는데 몇번 출국해 보니 귀찮아서 이제 안써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북커버같은 형태는 벗기기도 어려워요 심하게 뒤로 젖혀야만 뺄 수 있고 여권입장에서는 데미지를 입는 행동이죠
데미지->대미지
@@d2341a ㅋㅋ 네 대미지
재밌게 본거 아니구요. 유익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도 마찬가지임.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커버 있는 상태에서 심사관한테 줬더니 한숨 푹 쉬면서 내 뒤에 있는 사람들한테 여권 커버 다 벗기세요. 라고 큰소리침ㅋㅋㅋ 뒤돌아보니 한국 여행객들만 다 벗기고 있었음ㅋㅋ 고맙게도 내건 심사관이 벗겨줌ㅋ
요즘 영국은 자동출입국이라 심사관 만날 필요x
겉멋 든한국 사람들이 쓸데없이 여권커버 제일 많이 사용해서 그래요.
여권커버는 본인이 가지고 다닐때 쓰는거지, 수속하는 사람한테 그걸 그대로 주는건 몰상식한 행동!
그거 벗기기 귀찮아서 주면, 수속하는 사람은 그걸 벗기는데 안 귀찮은줄 아는지?
본인 겉멋만 중요하고, 귀찮아하면서,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해 드리고 싶지도 않아집니다.
@@cocosweetbaby487겉멋든게 아니라 한국인 특유의 정신병임 핸드폰 보호필름 광적으로 집착 하는거 보셈 이제는 하다하다 자동차 도장면에 필름 붙히는 지경임 필름에 미친나라가 틀림없음
@@cocosweetbaby487겉멋이 아니라 구겨지고 찢기고 헤질까봐 다이소 2000원짜리 쓴다. 뭔 겉멋은 겉멋이여
겉맛 맞지...별스럽게 ...
진짜 공감합니다 ㅜ
그래서 커버보단 여권 수납이 가능한 여행전용지갑이 나아요
저는 트라이투게더에서 산 여행전용 지갑 유용하게 잘 쓰고있어요
커버때문에 여권 음료에 젖는거 피한적이 몇번 있어서 ㅋㅋ(내부 몇장에 자국 생김 ㅠ 더 생겼으면 여권 훼손으로 못씀..) 캐이스쓰는데 벗기기 쉬운케이스 씁니다 ㄷ자로 꽉막힌 날개형케이스 못만들게 해야함 ㄴ자로 된건 잘빠져서 좋아요
커버말고 지퍼락을 사용하세요.
여권의앞뒤 표지는 어느정도 방수기능이 있어서 물에 직접적으로 푹 담그거나,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게 아닌이상 사용 할 이유가 굳이 없는
맞아요. 사업차 맨날 비행기 타시는 분들 여권도 케이스 없이 말짱해요 ㅋㅋ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 그렇군요, 잘 알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서 주고 받을 때 케이스 벗기고
여행내내 끼워두세요.
무슨 탕수육 찍먹 부먹으로 싸우고 있는지..
멋내려고 하는분도 계시지만 안티스키밍때문에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출입국 심사때는 벗기는게 당연한거구요
무조건 이뻐 보일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업무상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니는데 몇 년 전에 여권커버 벗겨서 달라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셔서 그 이후로는 항상 공항가면 여권 커버 벗겨서 다닙니다. 간혹 해외에서 수속할 때에 외국 직원분들(입국수속)이 짜증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래서 저는 패브릭 커버만 써요ㅋㅋㅋ 쉽게 빠지고 쉽게 끼워져서 편하더라구요
매우 유익했어요
난 태조왕건을 봤는데 왜 추천영상으로 김수달님의 영상이 뜬걸까? 그런데 영상보니 케이스는 없는게 더 좋겠네요. 파우치 알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이렇게 오신김에 구독 눌러주세요 🩷
ㅋㅋㅋㅋ 초반 연기 너무 잘하시는거 아닌가요
캐리어도 커버 좀....ㅠ 기스안나고 안전하게 하고싶으신건 알겠지만 오히려 미끄러워서 놓치고 파손되는것들이 많아여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도대체 여권 커버 왜 하는거지?
커버하고 있는 사람은 한국사람뿐.
특히 일본에서 출입국시 입국심사대 앞에서 여권커버 벗기라고 그렇게 소리질러 외치고
또 글로 써서 붙여 놓고 있는데도
낭창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불필요해요 ㅠㅠ 그냥 예쁘라고 씌우는 것 외엔...
여행 자주 안가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출입국 자주하면 2~3년만에 여권 너덜너덜 해짐.
@@seongjuoh6391그래요? 거의 10년 다되가고 빈공간도 거의 없는데 아주 멀쩡합니다 여권을 내구성 약하게 만들었을리가 없죠
@@트루머니오염될수도 있고 미적인 효과 위해서 케이스 필요함
@@seongjuoh6391그건 상식적으로 님이 막 굴려서 그런거 같은데요...
여권 케이스 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이 영상 보길 잘했네요
자세히 알려줘서 고맙네.
진짜 케이스 빼고 주세요 항공권 검사할때도 케이스 끼우고 주면 인식기에 인식 안됩니다
용인에서 여권받았는데 커버같이주길래 씌우고 2년째 5번 출입국 쓰고있지만 커버때문에 문제된적은 없네요....
저도 예전엔 했는데 이리저리 벗기는것이 귀찮아 여권커버 안합니다.
울 네식구 십수년간 모두 여권커버 쓰는데 이때까지 문제된 적 한 번도 없다...참고로 여행사에서 준 얇은 비닐형태의 케이스인데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있음..오히려 애들 같은경우 액체류등으로부터 오염방지도 된다.모든 여권커버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절대 아님...
쓰지말라하는데 빽빽 우기네
맘충아 안 된다는걸 문제 없다고 우기는 이유가 뭐임?
해외 많이 안 가본 티 내지마라... 무식아...
여권커버보면 안쪽은 고무밴드로 돼있어서 벗기는데 1초면 되는것들 쓰면 편함
아니면 여권커버 뒷면만 여권 끼우고 앞면은 그냥 덮는용으로 사용해도 편함
대부분 가죽 커버들은 뒤쪽만 걸고 앞쪽은 덮는용으로 되있어서 상관없을거 같네요
저도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입국심사 받으면서 커버때문에 튕긴 경험 있었네요 ㅎ
수달님연기자급인데요♡
전 그래서 케이스 말고 여권지갑을 샀어요 RFID 보호되는걸로
아.. 처음에 진상 연기... 수하물 미도착 신고 받는데 비슷한 말투에 사람 개무시하는 눈빛으로 비웃듯이 내가 그걸 왜 해야 되는데 하다가 지 마음대로 뒤집어 엎어버리고 내 이름은 언제 또 외워갖고 나중에 사무실에다가 저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병신같은 안내' 때문에 지 기분이 상했다면서 클레임 걸어서 불려가게 만든 10원짜리도 아깝던 년이 생각나며 PTSD가... 거기다가 비즈니스 승객이어갖고 하... 저도 커버 씌우고 다니긴 하는데 비닐 소재 말고 가죽 비슷한? 그런거 하고 다니는데 귀찮긴 하더라구요 ㅠ 근데 커버 없이 다니니까 초록 여권 기준 표지 문양 많이 지워져갖고 한번 의심받았어서 길들이는 셈 치고 한번씩 넣었다 뺐다 해가면서 관리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여권 관련 영상 올라오신 날 전 새로 발급받은 여권이 오늘 나왔네요 ㅎㅎㅎ
저런 st의 승객들이 있죠 ㅋㅋㅋ 새로운 여권으로 즐거운 비행하시길 :)
홍콩도 그래요ㅜ 그래서 저는 카드지갑 같이 생긴 케이스 써요!!
중국, 대만, 홍콩 입국시 여권 커버 했다가 혼났습니다~~~ 심사공무원 angry bird ㅎㅎㅎㅎ
끼우고 해도 잘만 찍히던데
총 세번 입니다 ㅎㅎ 항공사 키오스크 한번, 출국장 들어 갈때 보안 검색 하기 전에 한번, 출국심사때 한 번
가죽이나 부드러운제품 쓰면서 체크인 보안검사 출입국 하기 전에는 벗겨놓고 사용하고 다닐때 넣어서 다니면 돼요 여행하면서 여권을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만쓰면 나쁘지 않아요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할때도 좋구요 저는 15년 이상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을 전혀 못느꼈는데...
여권케이스에 얘기치 못하게 습기가 차버린채로 비닐이랑 여권이랑 들러붙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그게 바로 내 얘기 으아아악
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요
영상에서처럼 안벗기고 내밀거나 케이스 넣었다 뺏다 하면서 여권 손상시키는 인간이 널렸으니 하는 소리임
3월인가 새로 만든건데 이거는 지금 보니 앞장 커버가 날개처럼 위로 펴져서 그 상태에서 위쪽으로 당기니 손쉽게 쑥 볏겨지네요? 끼우기도 편하고...이게 새로 편리하게 만든 비닐커버인가봅니다 비닐커버 본딩된거 여권 끝자락에서 1센티정도로 양쪽만 접합이 되서 벗기기 쉬워요 끼우기도 쉽고....그럼 안벗겨내도 되고 그때그때 벗기면 되겠네요...
여권 커버도 과하게 포장 해서 부피가 커지거나 하면 문제지만 가느다란 커버는 문제 없더라고요.
오히려 커버 있으니까 번거롭더라 어쩌다 한번씩 쓰는데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다
근데 여권 커버 씌워있어도 다 벗겨서 센싱하지 않나요?
댄공 프레스티지 타면서 체크인할때 한번도 벗기라고 다시 돌려준 적은 없는거 같은데..
입출국심사에선 벗기지만요...
저도 전세계 여행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여권케이스 안쓰게되더라고요 그리고 여권에 도장 많아지는거 첨에는 즐거웠으나 나중에는 관광객이 도장 많으면 의심받는경우가 많아서 여권 기간 짧은걸로 갱신했습니다
한국인들만 여권커버사용하는 것 같아요.
커버 있으니까 벗겨야 되고 불편했습니다.
커버가 필요 없네요 당장 없애야 겠네요
근데 저는 아주아주 오래전에 벤쿠버에서 돌아오는 기내에서 외국인 여승무원이 저만 여권커버 선물로 주더라고요. 진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지도가 그려진 이탈리아 명품 같은 거요. 몇십년전이라 그때는 그런거 괜찮았나?
전자여권이 아니여서 그런듯
어떤 커버든지~
그건 본인이 가지고 다닐때 쓰라는거지~
수속할때 그 커버 그대로 주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당신 겉멋으로 씌운 여권커버를 왜 직원이 그걸 벗겨야합니까?
제발 상대방을 배려하는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중국에선 여권커버 씌워서 주면 심사관이 벗기고 던져서 줘요. 잘 주는것도 아니고 툭 던짐
중국에선 그렇게해도 놀랄일이 아니예요.
@@user-ji7gl2qw2y 우리나라가 보고 배워야 할 자세지. 어딜 여권 케이스를 씌우고 제출을 해.
중국에선 여권검사를 수시로 하기때문에 커버안씌우면 너덜너덜해 질수도 있지
심사관이 여권 커버를 직접 벗긴다고? 어디서 개구라를.. ㅋㅋ 여권 손상될까바 그냥 여권커버씌운거 주고 직접 벗기고 다시 달라한다.. 어느 나라 심사관도 마찬가지..
직접 벗길때 있어요.. 유럽쪽도 그러코요. 대신 굉장히 불편한 얼굴로 툭..던지듯 놓더라고요.. 그나라 첫인상인디..꼭 그래야 하나..싶기도 하고
처음에 애피소드로 뒤에 설명하니 이해하기 쉬웎음.
커버 말고 가죽으로 된 여권케이스에 넣어다니면 될 건데.
도대체 여권 케이스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쓸데없는 짓인데 말이야
ㅋㅋ 여권커버를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조금쓰다보면 또 바꿔야하는데
젖거나 오염되어 훼손 일어나면 여권 못쓴대서 케이스 씁니다.
너무 빡빡한 비닐로된거 쓰면 안벗겨져서 위험하니까 적당히 여유로운거 찾아서 쓰십숑..
커버애 뭐 살짝 뭍은거 정도는 상관없어요 그리고 위에도 댓글있던데 여권은 당연히 그런걸 고려해서 어느정도의 방수는 됩니다 물론 물에 푹 담구거나 세탁기를 돌리거나하면 훼손이 되겠지만 그정도는 케이스 껴도 똑같이 젖어요
솔까 여행 자주 하시는 분들은 여권 커버 안 씀..귀찮을뿐 아니라 훼손가능성...
수달~~오랜만^^
저도 얼마전에 이쁜 여권 커버 하나 좀 비싸게 주고 샀는데 이번에 일본 가니 공항에서 여권 보여줄 때 마다 커버 벗겨달라해서 엄청 귀찮더라고요 지금 구권 쓰고 있는데 바뀐 여권으로 발급 받으면 아마 커버 산 거 안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버가 왜 필요해요???
10년간 그냥써도 튼튼함
촌 스러웁게 커버는 왜 !!!!!
맞음 여권 커버 다 벗기라고 해서 약간 여권 보호할 때만 씌워두고 실제로 다닐땐 벗겨가지고 다님
입출국 공항에서만 벗기고 가면됨 여행중에는 세상편하게 잘쓰는데
아...... 이제 알았다. 20년만에.... 그래서 벗긴거였구나.
여권커버 벗기고 주는게 기본매너다 그런것도 모르면 국내서만 살아라
저도 처음 발급을 받았던 구.여권의 겉표지에 금색으로 된 글자가 새겨졌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 글자가 조금씩 지원지는듯해서 투명비닐로 된 여권커버를 씌우고
다녔고, 지금도 씌우고 있지만, 완전히 투명한 비닐로되어있어서 그런지, 발권카운터 직원이 뭐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래전 영상에서 여권에 붙은
조그마한 스티커를 떼다가 직원이 실수로 여권이 찢어지는 바람에그 날 승객이 여행을 못가는 바람에 엄청 난리가 나서 할수없이 달래고 달랜끝에 다음에
보낸적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어서 영상에 나온 직원이 그렇게 한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만약에 오래전의 봤던것처럼 직원의 실수로 고객의 여권을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고객이 여행을 못떠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 해당 직원은 후폭풍(?)이 정말로 엄청 날텐데, 그런것을 위해서라도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권이야기를하시니, 한가지 궁금한사항이 있는데, 외국에 나가서 면세물품을 구매를 하니, 가게직원이 구매영수증을 여권뒷면의 사증란에 붙여주던데,
저도 여권에 영수증이 몇개가 붙어있는데, 그 영수증을 스카치테이프나 또는 스태플러로 찍어주고, 그 영수증과 여권과 겹치게 "면세"라는 한자가 새겨진 도장까지 찍어주던데,
도착후에 영수증을 제거를 하고싶어도 스카치테이프를 뜯어내거나 스테플러 핀을 뽑아내다가 여권이 찢어질수도 있을것 같고, 영수증과 사중란을 겹쳐서 도장까지 찍어놓다보니,
이것은 지울수가 없고 해서 할수없이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여권뒷면의 사증란에 붙어있는 면세영수증은 떼어내는것이 좋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물론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아직까지 그 사중란에 붙어있는 면세영수증을 보고 출입국하면서 문제가 된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찜찜한데, 그냥 두어도 정말로
상관이 없을까요?
영수증은 일본에서 그렇게 많이 찝어주더라고용. 그냥 두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혹시 제거 하시려면 찢어지지 않게 심제거기로 조심조심 해야할 것 같아요 !
일본 면세 영수증이면 귀국 할 때 일본 공항에서 출국 심사 하러 들어가면 영수증 넣는 박스 있어서 거기 넣고 오셔야 해요 영수증 갖고 온다고 불이익 있진 않지만 롤은 그렇습니다
면세 도장 같은 걸로 다른 나라에서 문제된 적은 없긴 해여
여권 커버 진짜 이해 안 됨
어렵지도 않은데 좀 해주시면 안 되요?
어렵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해야지!!
이거 진짜 맞는거임. 저 비행기 탈때도 앞사람 커버 벗기라는 소리 듣고..ㅋㅋㅋ 덕분에 시간 더 걸리고..민폐임
잘 들러붙는 비닐은 아닌데 여권 만들었을 때 싸서 주던데~~그거 한번도 벗기라고 주문 받아본적 없는데~~
해외여행 처음갔을때 다들 커버를 벗겨서 왜 벗겨서 다니지? 했는데 그 이유를 면세점들어갈때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여권커버는 없는게 편해요..
저도 10년짜리 여권 기한 다 되어 가는데 그동안 커버 없이 잘만 써 왔어요ㅋㅋ
저도 모르는 무슨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보통 사람들이 여권 커버 왜 끼우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왜 여권에 케이스가 필요한지~~
여권커버 빼달라는건 수기입력이 귀찮기때문인가요?
수기입력은 오류가 생길수 있어서 기기에 리딩합니다. 리딩이 잘 안되니까 커버 빼서 주셔야 하구요
출장 자주다니는데 굳이 안끼워도 된다
여권 훼손 운운하는데 여권이 핸드폰도 아니고 몇번이나 만진다고 ㅎㅎ
아이고 맨 뒷면만 넣는 케이스 사용하면 됩니다
여권발급소에 한때는 비닐커버를 무료로 서비스 해서 그걸 가지고 사용했는데~
이제는 중단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번달 여권 발급했는데 시청에서 비닐커버 씌워서 배송받았어요~
여권 지갑에 넣고 다니다보니 커버의 필요성을 못 느낌.
아오 진상진상 그래놓고 직원 욕 엄청 하겠지ㅡㅡ
여권 찜해놓은거 취소해야겠다..
진짜 세상에 별의별 인간 많음
해외에서 입국심사시 졸라 싫어함.
옛날에 교과서 커버처럼 보호하려고 했는데 매번 벗겨야해서 그냥 안하게 됨
투명커버는 그냥 통과되긴 하던데...
아시아쪽국가 들만 되나??
그러게여 저도 일본 갈 때 투명커버 씌웠는데 딱히 이런 말 못들었어요
여권발급할때 커버주길래 끼워놨는데
전 그래서 슬리브형 여권케이스 사용해요~ㅋㅋ
여권을 데일리로 쓰는것도 아닌데 커버가 왜 필요하노??
여행 자주 다니면 여권 가장자리가 너덜해짐
여귄 커버 붙이면 손해보나요
전 파우치씁니다
인터넷쇼핑몰에서 안티스키밍 여권커버 팔고 있는데요ㅜㅜ 혹시 좋은 점은 없나요?ㅋㅋㅋ 그래도 좋아요 눌렀습니다^^;;
하핫 송구스럽습니다
놀래서 여권 커버 벗김ㅋㅋㅋㅋㅋㅋ
여권에 애기가 낙서해서 귀국 못한경우도 있음
여권케이스 나쁘지 만은 않음.가죽이나 비늴소재가 아닌 것 L자형 쓰면됨
전혀 생각지도 못한 얘기네요.
여권 커버 안녕~~
여권커버 세상 쓸데없어요..ㅋㅋ
와우~
여기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이지 배려 자체가 없는 여행자들이 엄청 많네요.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
어떤 모양의 커버이건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권 커버는 여행자들이 손으로, 가방안에 가지고 다닐때 파손될 이유, 또는 겉멋(귀여운 그림이든, 비싼 명품 가죽이든)으로 필요한거지,
왜 그 커버 그대로 수속하는분한테 주나요?
그거 본인이 미리 벗겨서, 여권만 수속하는 사람한테 주세요.
얇은 커버든,
가죽같은 두꺼운 커버든,
그거 벗겨내야하거나,
그 커버 있는 그대로 여권을 스켄해야할때 얼마나 번거로운건지 아시는지?
본인이 소중하다고 쒸운 커버를 왜 수속하는 직원을 번거롭게 만드나요?
제발 생각 좀 하면서 여행하세요.
적당히
좀 합시다.
여행필수품이라고 인터넷에 파는 것 중 쓸데없는것 중 하나가 바로 목베개.
이코노미좌석에서 목이 불편한건 잠잘 때 고개가 옆이나 앞으로 숙여져서 아프고 불편한건데 대부분의 목배게는 목 뒷부분이 두꺼워서 오히려 고개가 앞으로 꺾이고 통기 안돼서 답답하고 땀이 찹니다.
뒷부분이 얇고 양옆이 올라와서 목이 지지되고 통기 잘되는 제품이 있긴 한데 그건 또 겁나 비싸요..
전 그래서 목베게 앞으로 하는뎅…매번 잘쓰고있고
원래 목베개는 벌어진 쪽이 뒤로가게 사용하는 거에요. 턱을 지지하는 용도…..
땀차고 일반상태에서 목 불편한 건 맞는데 의자 뒤로 눕히고 잘땐 목베개 있는게 훨씬 편하답니다. 창가 자리에서 머리 옆으로 기댈 때 쿠션 대용으로 써도 좋아서 저는 반드시 챙겨요 ㅎㅎ 그거 없음 진동으로 머리가 덜덜덜 하거든요.
@@arks9394 열린 부분을 뒤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다들 그렇게 안 쓰시더라구요
@@노랑풀잎 그게 참 딜레마예요. 그나마 뒤로 젖힐 수 있는 FSC 이코노미 좌석은 헤드날개가 있고 LCC 같이 뒤로 제끼기 어려운 좌석은 고개 지지 어렵고..ㅜㅜ
서울역에서 출국심사할때 여권에 시큐리티 스티커 붙이던데 그거 진짜 조심스럽게 떼야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땐 여권 커버가 있는게 좋을듯합니다.
커버를 팔지 말던가
여권에 대체 케이스를 왜 씌움? 민증에도 케이스 씌우고 다니시다들 ㅋㅋㅋㅋ 정 뭘 씌우고 싶거든 여권을 담을수 있는 여권 지갑 같은 형태가 더 나은듯
커버? 커버가어떻게 생겼는지 좀 보여주고 이야기 하시지…
해외로 다니는 여행자분들~~
여권 커버는 여행자 본인이 가지고 다닐때 필요한걸,
왜 수속할때 커버 그대로 여권을 주나요?
그 한가지만 봐도,
얼마나 당신이 이기적인 사람인지,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인지 알수 있어요.
커버 벗기기 귀찮아서,
그 커버안에 온갖 카드까지 다 넣은채로 여권 주시는거~ 상식에 어긋납니다!
제발 여권 커버 좀 다 벗기고 주세요!
글고,
먼저번 여행때 붙여있었던 가방에 있었던 tag들 다 떼고, 가방 부세요.
여권 커버 벗고 주는 예의,
가방 tag 떼고 주는 예의를 지켜주는 여행자가 되세요.
첵인 수속 해주는 직원이 커버 벗길때도, 가방 tag 떼는대도 시간 걸려서 뒷사람한테 민폐도 된다는것도 생각할줄 알아야하고, 직원이 그런것까지 해줘야하는 비서가 아니란걸~ 좀 상식적으로 아시길....
참!
여권안에 증명사진, 돈, 주차장/호텔 딱지...등등 다 빼고 주세요. 제발요~~
여권으로 수속하려할때 그 속에 있는게 다 흘러나와서 그거 또 줏어서 줘야하고....
제발 좀 여권만 주세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커버 벗기기 귀찮으면, 커버 같은거 사용 마세요.
현직의 분노의 외침!!!!
몰라서 그랬을 거예용😢
보통 개념이 없다고 하져👀(저두 몰랐네요) 노여움을 푸십셔
그럴때 여권만 주세요. 하면 됩니다.
시청에서 나오는 여권커버는 안벗겨도 인식 잘만되고 해서 그냥그냥 쓰는중
영상 초반에 나오는, 커버 벗겨달라는 진상이 실제로 있나요? 있을것 같아...ㄷㄷㄷ
안녕하세요. 지상직에 근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전무한 지식에 수달님 채널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오늘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사실 지상직에서 체크인, 발권, 마일리지, 카고 등 다양한 분야 중, 저는 “라운지” 담당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 분야보다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 게 물론 좋지만, 저는 저랑 잘 맞다면,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혹시 라운지 분야만 오래 담당하는 케이스도 있나요? 이쪽 분야에서도 팀장 등 직급의 구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라운지 분야에서는 주로 대졸 공채만 있는 건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운지는 보통 조업사에서 합니다. 가끔 항공사 직원이 1명 있긴한데 거의다 조업사 운영이에요.
조업사 안에서도 당연히 직급은 있습니다.
다만 조업사 소속이라 생각하시는 항공사의 처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거, 알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kimsudal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