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님 목소리엔 조금 느린게 더 나은것 같은대요! 그게 더 전달이 잘 되는거 같아요 뭔가 잔잔하면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그당님 만의 공포가 있는데 빠르니까 쫌 덜해요....뭐 전 그렇긴한대...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긴 어려우니 그냥 본인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만드시는분도 듣는사람도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 부담같지 말고 원하시는대로 편하게 하세요
해외에 오래살아서 맞춤법이 틀리면 죄송합니다. 제가 태국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나왔는데,저희 학교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포함된데 힉교에요.학교 도로건너편에도 학교기있는데 이학교도 저희 학교이사장의 소유학교고요.근데 건너편 학교는 않쓰는데 보통 않쓰면 건물을 없세고 새건물을 세우는데 저희 학교 그렇게 않했읍니다,학교을 그냥 그채로두고요.그리고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론 여학생이 투신자살했다(이유는 남지친구때문에 임신했는데 남자친구 책임않지고 도망처서),또1건은 남학생도 투신자살(이유는 부모가 학점이 않좋게 받아다고 패고 욕해서)등등.그래서 당시 이사장인 남편분(현재는 고인)이 건물 부셔야되다는 다른 선생들의 주장에도 건물을 않부시고 사망하는날까지도 병원에서"절대로 건물 철거 하지마"라고,근데 서름돋는게 저희학교랑 건너편학교가 옛날엔 군병원이었고 그리고 이사장님의 조부모님이 당시 병원원장 그리고 그조부모님의 밑으로 병원을 철거하고 학교을 서립을합니다.근데 자녀분이 제사같은걸 않해서 그런지 학교에서 이상한일이 일어나고 혹은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나오면서 급기야 제사을 하고 그후부턴 아무일이 없어는데,지금은 고인인 이사장님 돈에 미쳐서 건너편에서 제사하는 학교을 철거할야고 하는데,철거 당일 갑자기 몸이 않좋아져서 철거은 다른날로 하는데,병원에서 시한부판정받으시고 그뒤로는 건너편 학교 건물내부에 못들어가고 외부에는 출입가능하게고 주차장용으로씁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아시안쪽 이야기or영상 올리면 쓰겠읍니다.
초반에 나래이션 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말을 들었나요? 극의 전개에 따라 이야기의 느낌에 따라 속도감도 느리고, 빠른게 자연적으로 나올것 같은대. 저는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요. 😅 그당님 말씀을 듣고,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들어보니 속도가 적당히 빠른것 같긴 하네요. 올 여름은 진짜 비가 많이 오는곳만 오구. 제가 사는곳엔 진짜 안오구. 마른장마에 한동안 폭염이 와서 엄청 더웠는데, 요 며칠전부터 가을장마가 시작인지 비가 왔다안왔다를 반복하고는있지만, 국지성 소나기가 더위를 시켜줘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비가 한번 오면 호우 수준으로 많이 오더라구요. 새로 이사가신 집은 정리를 다 하셨나요? 새보금자리에서 좋으시겠어요. 이야기 잘 듣고가요.
1997년..7월이라 그때당시 태국의 대내외적인 사회적,국가적 상황상 태국 바트화 폭락이 계기가 된 1997년 외환위기(한국에선 IMF외환위기가 터진 내외적 계기가 되었고,일본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 장기화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으로 인해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고있던 터라 흠좀무하네요 역시 여행할때는 타이밍이나 그나라의 지리/사회적 상황이나 여러가지 안전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겨야 될것같네요. 국내든 해외든
예전 전쟁때 피해를 본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정말 폐허는 가는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도 이야기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루가 조금 힘든데 재미있고 무서운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비가 많이 온데요..항상 조심하시구요..건강조심 하세요..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갑자기 웬 비가 이렇게 오는지..😮
덕분에 편집할 맛이 나서 좋긴 하네요ㅎㅎ..
댓글을 읽다 보니 초반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의견이 있어서 적극 반영해봤습니다!
들어보시고 어떠신지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비소식 많던데 그당님께서도 비 조심하셔요 ☺☺
음? 읽는 속도가 빨라지신건가요?
잘 들을게여 그당님^_^ 오늘 하루도 화이팅!!
그당님 목소리엔 조금 느린게 더 나은것 같은대요! 그게 더 전달이 잘 되는거 같아요 뭔가 잔잔하면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그당님 만의 공포가 있는데 빠르니까 쫌 덜해요....뭐 전 그렇긴한대...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긴 어려우니 그냥 본인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만드시는분도 듣는사람도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 부담같지 말고 원하시는대로 편하게 하세요
글쎄요.... 그닥 느리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딱 적당히 좋은데... 왜 느리다고 할까요??? 암튼 달달한 그.당님 목소리 잘 듣고 갑니데이~~^^
🎀오늘도 잘듣고 가요😄
(외국에도 각종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네요.. ㅎㄷㄷ 😱😱)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
잘 듣고 갑니다
외국에 나서 위험한 투어를 하는것은 정말 큰일납니다. 내용에도 나오지만 외국에서는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그때의 따완은.. 따완이 맞긴 햇뎐 걸까?
ㅎ아니 따완이 라는 아이는.. ㅊ ㅓㅁ부텨
없는 존재감 아니엿을까..
항상듣고있습니다!
자주 이야기들려주십셔ㅋㅋ
비오는 날엔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목소리와 함께 ☺️☺️☺️
잘 보고갑니다
즐감하겠습니다.
끔찍한 생각이지만… 만약 살려달라는 것이었다면?
97년내나이 24살때네요 세월이 총알같이 엄청빠르네요 그때는 유튜브보다는 티브에서 무서운영화를많이봤었네요 잘듣겠습니다 자주 올 려주세요
저는 스무살 😄
ㅜㅜㅜ
잘 들으면서 잘게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여긴비가오고있어요~^^아침부터요 출근하는길에 그당님목소리정말찰떡이네용~^^잘듣겠습니다~^^
기다렷읍니다.. 늘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그당님 잘듣고 갑니다
외국여행도 좋지만..안전이 보장이 되어있지 않은곳은 가지 않아야겠네요..ㅜㅜ 여기는 추적추적 비가오네요~그당오빠 목소리에 푹 빠져들었네요~♡
해외에 오래살아서 맞춤법이 틀리면 죄송합니다.
제가 태국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나왔는데,저희 학교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포함된데 힉교에요.학교 도로건너편에도 학교기있는데 이학교도 저희 학교이사장의 소유학교고요.근데 건너편 학교는 않쓰는데 보통 않쓰면 건물을 없세고 새건물을 세우는데 저희 학교 그렇게 않했읍니다,학교을 그냥 그채로두고요.그리고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론 여학생이 투신자살했다(이유는 남지친구때문에 임신했는데 남자친구 책임않지고 도망처서),또1건은 남학생도 투신자살(이유는 부모가 학점이 않좋게 받아다고 패고 욕해서)등등.그래서 당시 이사장인 남편분(현재는 고인)이 건물 부셔야되다는 다른 선생들의 주장에도 건물을 않부시고 사망하는날까지도 병원에서"절대로 건물 철거 하지마"라고,근데 서름돋는게 저희학교랑 건너편학교가 옛날엔 군병원이었고 그리고 이사장님의 조부모님이 당시 병원원장 그리고 그조부모님의 밑으로 병원을 철거하고 학교을 서립을합니다.근데 자녀분이 제사같은걸 않해서 그런지 학교에서 이상한일이 일어나고 혹은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나오면서 급기야 제사을 하고 그후부턴 아무일이 없어는데,지금은 고인인 이사장님 돈에 미쳐서 건너편에서 제사하는 학교을 철거할야고 하는데,철거 당일 갑자기 몸이 않좋아져서 철거은 다른날로 하는데,병원에서 시한부판정받으시고 그뒤로는 건너편 학교 건물내부에 못들어가고 외부에는 출입가능하게고 주차장용으로씁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아시안쪽 이야기or영상 올리면 쓰겠읍니다.
재밌게 보고 갈게요~^^
그당님~~오랜만에들어왔네요^^여전히목소리는좋네요🤗잘듣고갑니다!오늘태퐁이온다고하니비피해없어시길바래요👌
그당님 여기저기 말하니까 어떤분 들었대요.
목소리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방금 자려고 그당이 영상 안 올라왔나 해서 봤더니 없어서 ㅜㅜ 하고 자려는데 알람이…!!
와ㅠㅠ 전 왜 맨날 놓치죠...?ㅠㅠ 그래도 휴일에 듣는 그당님 이야기도 듣기 넘 좋아요..♡
이런 실화 너무 좋습니다
숲속의 폐가들과 의문스런 핏자국은 전쟁으로 인한 피해의 흔적이라기 보단 마을 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난 숨기고 싶은 사건인거 같은 생각이 들고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에 나 홀로 여행을 간다는건 정말 모험인거 같다!!!
아니오ㅔ 구독자가 안느냐 존나 재밌는데
진짜 그 곳이 어떤 곳이었는지...따완의 아버지는 무얼 숨기고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네요...잘 들었습니다 구독 합니다!
오늘도 재밌네요 !
태국하니 랑종이 생각나네요
소름...너무 돋네여 힘내시구 이번주도 화이팅 ㅎㅎ
비오는날이랑 찰떡이네요 ㄷㄷ;
잘 들었습니다 :D
홀리 잘때 들을려고했는데 영상이 ㅇㅁㅇ
초반에 나래이션 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말을 들었나요?
극의 전개에 따라 이야기의 느낌에
따라 속도감도 느리고, 빠른게
자연적으로 나올것 같은대.
저는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요.
😅 그당님 말씀을 듣고,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들어보니 속도가 적당히
빠른것 같긴 하네요. 올 여름은 진짜
비가 많이 오는곳만 오구.
제가 사는곳엔 진짜 안오구. 마른장마에 한동안 폭염이 와서 엄청 더웠는데, 요 며칠전부터 가을장마가 시작인지 비가 왔다안왔다를 반복하고는있지만, 국지성
소나기가 더위를 시켜줘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비가 한번 오면 호우 수준으로 많이 오더라구요. 새로 이사가신 집은 정리를 다 하셨나요? 새보금자리에서 좋으시겠어요. 이야기 잘 듣고가요.
이래서 우리나라 밖은 위험해 너무 무섭자나ㅠㅠ 이래서 해외여행을 안좋아합니다 오늘도 잘들엇어 형아
비 오는 날 이야기 들으니까 옴몸에 소름돋고 무섭네요ㅠㅠ 그당님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도 우리나라만큼 오싹한 괴담이 많기로 유명하죠!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ㅎㅎ 좋아요 🙄🤗목소리도 멋져 요 👍 👍
외국에 혼자 나가는건 진짜 위험한 것 같아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읽는 속도가 괜찮았는데요 이번 영상이 쫌 빠른거같은 생각이..😅 오늘도 잘 듣고 나가요..
1997년..7월이라
그때당시 태국의 대내외적인
사회적,국가적 상황상
태국 바트화 폭락이 계기가 된
1997년 외환위기(한국에선
IMF외환위기가 터진 내외적 계기가 되었고,일본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 장기화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으로 인해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고있던 터라 흠좀무하네요 역시 여행할때는 타이밍이나 그나라의 지리/사회적 상황이나 여러가지 안전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겨야 될것같네요. 국내든 해외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그 경험을 통해서 이 글을 적었으니 여행의 목적은 이룬셈인가?
예전 전쟁때 피해를 본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정말 폐허는 가는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도 이야기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루가 조금 힘든데 재미있고 무서운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비가 많이 온데요..항상 조심하시구요..건강조심 하세요..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심심했는데 감사합니다 서울인데 비안오네요
와우 아침에 학교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던 차에 잘 됐습니다! 그당님 이야기 들어야겠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님은 느리고빠르고 다 떠나서 다좋아뇨❤️
....???
랑종이 얼핏 떠오르는 내용이네효..
ㅠㅠㅠ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저두 그당님처럼 2주 뒤에 새 아파트로 이사가욥 😆
신혼여행으로 태국 다녀와서 이미지가 환상적이었는데 태국에도 귀신얘기가 많은것같네요 영화 디아이도 그렇고
잘 들었어요~ㅎㅎ
소름 돋아아앙
그당님 현실판 잔혹 동화 이런 이야기는 더이상 안하시나요,,,?
오랜만에 왔다
애처로운 사연이 있는 폐허라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도 느리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오히려 예전이 훨씬 더 좋았어요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너무편한목소리~
잘듣겠습니다
그당님 달달한 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랑종 그영화 올여름 너무 덥고 극장가기 귀찮아서 못봤지만 태국의 공포영화가 정말로 무섭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랑종 잼없어요ㅡㅡ
무섭지도 않고 내용이 뒤로 갈수록 우스워요ㅋㅋ
안 보길 잘했네요
헐 10분전 게임숙제중이었는데 재밋게들을게요 XD
지네....들개....땡볕....눅눅한 실내....폐허 투어....핏자국....
무너진벽....싫어하는 것만 잔뜩 나오네요. 역시 집에서 그당님 영상보는게 제일 최고입니다 👍💕
여해중에 너무 외진 시골은
위험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비밀의 침대 ㅡ타임슬립 연속극
약초의 통엑 사극....2도시 이야기 콤파엑 ....무술 액션 시리즈 타인의 비밀 ...45 아시아 채널에서 재미나게 봤었어요! 마크 프린 좋아해요
따완이 실종 혹은 죽음을 당한 이유는 금기를 어긴것 때문인듯 그래서 제물로 바침으로써 가족들에게 미칠 저주(?)를 피한듯
잘 듣고가요
진짜 동남아쪽 괴담은 더 무서운거 같네요
오늘 도 잘 듣고 갑니다!
태국도무서운곳많죠 ㅠㅠㅠㅠㅠㅠㅠ
왘ㅋㅋㅋ정주행중에 ㅋㅋ
랑종은 너무 돈아까웠는데
극장에서봐가지고 ㅠㅠ
아직안보신분은 다운받아서 보시길
뭐가 무서운건지 이해가 안되는디.....설명 좀요.....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그런데 감기 걸리셨나요? 피곤해서 그런신건지 …약간 코막힌 목소리… 라서요…만약 감기시면 얼렁 회복잘하시길~….
그당이님 화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
귀신보다 무서운 월욜이 왔어요 ㅠ.ㅠ 그래두 그.당님의 달달한 목소린 참~ 좋군요^^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다무서운 월요일
이번에는 공포영화 시나리오 느낌이네요!
고생했어요! 잘생긴 총각!
❤️
비오는 날에 폐허
오호 자장가 !
랑종 개봉했다고 태국 공포 코인 타신건가요? 허허허허
안녕하세요^_^
♡
태국은 뭔가 이상한나라인듯
무쩌
오늘도 그당님 영상 들으면서 한주 시작하겠습니다~
그당님 영상 보면서(들으면서), 일하는데 힘내고 있습니다~ ☺☺
언제나 늘 건강하세요..!!
?
서론이 무지기네
보청기가 오딧뜨랔~~~🦻🦻
외국여행갈때는 혼자가게된다면은 무조건 경찰에게 도움을받아야해요 믿을사람이없다면은 경찰에게 문의해라 적어도 한국경찰보단 나은니깐
[2021년 8월 23일 월요일]
잘 듣고 갑니다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