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찬양 인도도 하고 교사도 하고 단기선교 다니며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다가, 30대에 아이들 키울 시간을 잠시 주시더니 40대 되서 미국에서 다시 찬양 인도와 청년들 섬기고 작은 한국인 교회들 연합하여 수련회도 인도하게 하시고...애들 대학 다 보내고 50대 되니 큰 교회의 성인 공동체와 차세대 리더쉽으로 섬기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20대에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닮아가려 주님 앞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비교되지 않는 탁월함이 되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삶을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댓글에 40대에는 어떨까 궁금하다고 하신 분 계셔서 적어봤습니다. 후회 없이 주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후회 없이 온 힘 다해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sang-ahkim5823아멘~ 이 아침 님의 뎃글과 찬양가사가 오버랩되면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30대에 주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신후로 이런저런 모양으로 섬겼던 그때의 시간들을 돌아보니 감사와 기쁨과 불평도 함께 따라 다녔던 나의 연약함때문에 때론 지쳐서 다 내려놓고 싶었던 그 찬라가 떠올라 나도모르게 폭풍의눈물이.. 아름다운 젋은 그때에온맘다해 섬겼을 님의 열심과 지금도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감당하실 님께 주님의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섬김으로써 세상 살아가는데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을 깊게는 잘 모르지만, 내 안에 살아계시고 어디서든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항상 똑같은 죄를 세상 살아가며 반복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염치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참회하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달라진점은 내 삶이, 내 하루가 무너지지않고 버텨주고 있다는거다 얼마나 쓰레기같은 하루를 살았는지 돌아가기싫어도 되돌이표같이 같은 하루를 살던 내게 하나님께서는 무너지지않는 하루를 선물해주셨다 이젠 안다 내 삶도 귀하다는것을.. 후회도 있고 부끄러운일도 슬픈일도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믿으며. 살아갈 내삶은 평온할거라는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신앙이 있다늠것은 좋은현상이예요. 그공동체에 속하여 있다는 소속감또한 중요하고 좋은것이고 장점을 찾을수도 있어요. 꼭 목회자길로 가야한다. 선교사의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더라도 그길이 아니어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변에 봉사와 섬김과 새로운 사귐은 좋은현상입니다. 그사람들과의 교재와 소통이 나에 외로움과 남을 향한 배려가 생길수두 있습니다. 경청두 필요해요.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는 마음이 담력과 상대방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가? 우선 직장생활을 겸하여 하는것이 좋겠지요. 기도와 찬양 말씀안에서 겸손히 남을 사랑하기에 앞서 나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회를 돌아보아야겠지요.
아멘..나의 평생에 가장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로는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시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아멘..할렐루야..🙏🙇♀️💙너무 좋아하는 찬양..항상 감사합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20대때 예수님을 만나서 섬긴게 왠지 손해본거같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30대가 되서 생각해보니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가장 명예롭게 하나님을 섬겼다는게 참 영광스럽더라구요
정확하십니다
40대는 어떨지 더 궁금해집니다.
❤
20대에 찬양 인도도 하고 교사도 하고 단기선교 다니며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다가, 30대에 아이들 키울 시간을 잠시 주시더니 40대 되서 미국에서 다시 찬양 인도와 청년들 섬기고 작은 한국인 교회들 연합하여 수련회도 인도하게 하시고...애들 대학 다 보내고 50대 되니 큰 교회의 성인 공동체와 차세대 리더쉽으로 섬기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20대에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닮아가려 주님 앞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비교되지 않는 탁월함이 되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삶을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댓글에 40대에는 어떨까 궁금하다고 하신 분 계셔서 적어봤습니다. 후회 없이 주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후회 없이 온 힘 다해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sang-ahkim5823아멘~
이 아침 님의 뎃글과 찬양가사가 오버랩되면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30대에 주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신후로 이런저런 모양으로 섬겼던 그때의 시간들을 돌아보니 감사와 기쁨과 불평도 함께 따라 다녔던 나의 연약함때문에 때론 지쳐서 다 내려놓고 싶었던 그 찬라가 떠올라 나도모르게 폭풍의눈물이.. 아름다운 젋은 그때에온맘다해 섬겼을 님의 열심과 지금도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으로 감당하실 님께 주님의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간증이네요
26살 아직 어리지만 자랑할 것이 하나님 믿은 것밖에 없네요.ㅎ 학업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면서 많이 낮아지는 순간에도 감사할 수 있는 건 하나님이 제 주님 되시기 때문입니다.
긴급기도요청 히샴 목타르가 날마다 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고 나를 영원히 잊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로워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감기로고생하는사람들에게사랑과힘을주세요이겨내라고❤❤❤❤❤
주님을 섬김으로써 세상 살아가는데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을 깊게는 잘 모르지만, 내 안에 살아계시고 어디서든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항상 똑같은 죄를 세상 살아가며 반복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염치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참회하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태어나 내 평생 교회안에서
기도하며 지금 사십대를 살고 있네요
내 인생이 주와 함께여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
예수를 안다는 것, 믿는 다는 것, 예수를 누리며 산다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자 축복입니다. 귀한 찬양의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달라진점은 내 삶이, 내 하루가 무너지지않고 버텨주고 있다는거다
얼마나 쓰레기같은 하루를 살았는지 돌아가기싫어도 되돌이표같이 같은 하루를 살던 내게 하나님께서는 무너지지않는 하루를 선물해주셨다
이젠 안다 내 삶도 귀하다는것을..
후회도 있고 부끄러운일도 슬픈일도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믿으며. 살아갈 내삶은 평온할거라는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신앙이 있다늠것은 좋은현상이예요. 그공동체에 속하여 있다는 소속감또한 중요하고 좋은것이고 장점을 찾을수도 있어요. 꼭 목회자길로 가야한다. 선교사의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더라도 그길이 아니어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변에 봉사와 섬김과 새로운 사귐은 좋은현상입니다. 그사람들과의 교재와 소통이 나에 외로움과 남을 향한 배려가 생길수두 있습니다. 경청두 필요해요.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는 마음이 담력과 상대방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가? 우선 직장생활을 겸하여 하는것이 좋겠지요. 기도와 찬양 말씀안에서 겸손히 남을 사랑하기에 앞서 나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회를 돌아보아야겠지요.
고3 유학생입니다... 대학 입시 준비가 힘들기는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주님만 찬양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기쁨으로 살아가고싶습니다 주님...
눈앞의 시험이 세상의 모든 것 처럼 여겨질때일지라도 그 때도 주님이 함께 하시며 도와주심을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고3 시험의 순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주님 안에서 위로와 힘과 인도하심과 지혜를 얻게해달라고 기도하시기를!!!!
아멘!@@송윤신-j2y
30여년의 나그네의 살아가는 삶 속에,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 한 분을 나의 주로 영접한 것입니다.
내가 죄인 되었을 때, 완전하신 선이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그 기적과도 같은 일을 기억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가장 복된 일은 주님을 알게 된것입니다
주님을 알게 하시분이 주님이셨읍니다!! 제가 주님을 섬기며 주님을 예배하는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고 주님이
이죄인을 섬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ㅠ 항상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셨고
이끄시고 복된 주님이었읍니다 아멘!!!
못해신앙인 저에게 주님이 46살에 찿아오셨어요..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은혜입은자로서
가사하나 하나 저의 주님을 향한 고백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어떤마음인지 잘알것같습니다~ 저도 20대때 교회에서 교사로찬양단으로 살았는데 뭐랄까 자랑할만한것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는때어 그런생각이 들었던것같습니다~ 지금40대를지나며 여전히 자랑할만한것이없이 초라하게느껴지긴하지만 그것보다 하나님을 더깊게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너무 은혜되는 찬양이라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피아워십 화이팅입니다^^
이동선 전도사님 은혜로운 찬양인도 감사해요
분당우리교회 찬양도 잘 듣고 있어요^^
아멘..나의 평생에 가장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로는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시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아멘..할렐루야..🙏🙇♀️💙너무 좋아하는 찬양..항상 감사합니다💙
샬롬. 주님께서 그 고백 기쁘게 받으실거에요.
@@별빛-s2t 아멘..🙏ㅠㅠ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한 날 되세요🙏😀
@@the_channel_of_blessings 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ria a Dios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주여! 후회없는 나의길, 선교하는것 ...내평생 주만보게 하소서...
노랫말 모두가 저희 신앙고백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축복합니다🤗🙏
아멘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섬기며 찬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항상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넘
아들과
멋지네요..
등록안하고 우리교회예배드리고있습니다
목사님 찬양에
주일이 기다려지네요
.
하나님❤❤❤❤❤❤❤
아멘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되고 잘한 일은 예수님을 만나 주로 섬긴 것 입니다. 주님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앞으로도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와도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피아 당신들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당신들을 통해 받은 주의 은혜 . . 당신들의 존재가 감사할따름입니다.
아멘
어제 극동 방송에서
익숙한 찬양이 나왔는데
바로 이 찬양이더라구요~^^
넘 반갑고 즐거워서 운전하는 동안
함께 따라 불렀네요~~
피아 찬양단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리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
아멘
주님만 믿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찬양은 이 전도사님께서 만드신
곡처럼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요.
주님 찬양하는 찬양단의 목소리를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역시 최고의 가사는 시편인것같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가사는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멩!! 또 아멩!!
리더 이동선님 목소리 넘 좋아요^^
아멘 🙇😍
피아노 연주 너무 좋아요
Amen gloria a Dios ❤❤❤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4:13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두번째소절 가사표시가 틀렸습니다
아... 이럼 안될것 같은데 인도자님 너무
저라뎃형 생각나게 하시네요...
늘어진 흰 목티에서 가르마에 목젖까지..
The grotesque stove ecologically melt because word thirdly applaud through a overrated indonesia. giant, trite accelerator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