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병원 이야기 2편 (술과 관련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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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olivegreen3245
    @olivegreen3245 Месяц назад +3

    희귀병, 간암, 우등생으로 늘 공부 스트레스로 백혈병으로 얼마 못살고.. 평생 공부만 하다 겨우 의사되었는데 췌장암 걸려 일찍 돌아가신 의사분, 급작스런 돌연사등 치료를 손 쓸 겨를 없는 질병과 코로나때 급사하신 지인 가족도 몇 분이나 계셨고 거기에 온 몸이
    굳어가는 루게릭 투병중 돌아가신 의사분인 지인의 가족등 하늘나라 먼저 가신분들을 많이 듣고 보았습니다. 의사분들은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 날거 같습니다. 몇 해내 코로나 50배는 될거란 전염병 올 수 있다는데 너무 무섭구요. 정말 욕심을 내고 살면 안될거 같습니다. 의료진분들 최전선에서 늘 힘드실텐데 의사샘님도 건강 관리 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Dr.KimBible
      @Dr.KimBible  Месяц назад +2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abi8396
    @nabi8396 Месяц назад +1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닥터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