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거 중국에 개봉될때 중국에 있었습니다. 개빡치는게 중국인들 반응이 영화보고 눈물 바다였습니다. 왜? 남의 전쟁 참쟁해서 쓸대없이 고생하고 죽었는대? 라고 물어 보니 "그분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없었다"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영화를 안봤지만 날조를 얼마나 했으면 영화 보고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신기했습니다.
아아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진짜 씹 명작을 넘어 무언가 구나를 체감함 아니 전랑 도 이것보단 나을듯... 내가 그래도 전랑은 다 봣는데 침대 메트리스 가지고 맨손으로 RPG 대전차 미사일을 막는걸 보고 와 현대전의 전쟁영화에서 판타지를 찍내 싶었는데 이제 역사를 판타지로 만듬
2016년 인가 마이워 라는 중국영화가 있었음 그 영화도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 였는데 영화 홍보 영상중에서 늙은 중국 전직 군인들이 한국 가이드들 한테 우리 옛날에 서울에 왔어어 하면서 항미원조 보가윈국을 외쳤음 그때 당시 중국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어서 이게 일본 노인들이 중국 와서 내가 젊을때 난징에서 중국놈들쫌 죽였지 허허 하는거 하고 뭐가 다르냐 면서 중국사람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고 흥행도 망함 근데 몇년 사이에 이렇게 되버렸네
다큐를 보면은 중공군들은 전투를 할만한 상태가 아니였다고 하죠, 포로로 잡힌 중공군들은 대부분 귀가 없거나 발이나 손이 2배 3배씩 부풀어 올라 있었다죠, 동상으로 다 떨어져 나가서....그래서 중대별로 완벽하게 포위당한 미군들이 사상자를 내며서도 탈출을 할수 있었던 이유라고 하더군요.
경험치 만렙이면 뭐함ㅋㅋㅋㅋ 장비가 거의 그지였는데 옛날 6.25군인분들이나 중공군 들어오는 이야기 할때 대부분 중공군이 징이나 그런거 가지고 소리 치면서 왔다고 하는데 공포심 유발이 아니라 사실 무기 없어서 그런거 준거지 그때 생각하면 뭔가 공포심 유발처럼 보이지만 지금 다시 보면 걍 무기 없어서 독소전때처럼 총알 준다음에 앞에 총들고 가는 애 뒤지면 총 바통터치하는거랑 거의 똑같음
저 영화하고 다르게 미군들 짬밥이 물론 중국군 보다는 낫긴 했지만 통조림등이 다 얼어서 아래만 약간 녹고 위는 꽝꽝 언거를 그대로 먹어서 배탈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폭탄을 툴시롤 이라고 암호 로 댔는데 이거 잘못 이해한 상부 쪽에서 진짜 투시롤 이라고 초콜릿 캐러맬을 뿌림 처음에는 이런 ㅂㅅ들이!! 했지만 이게 의외로 맛도 있어서 당도 충전되고 구멍난 곳을 막기도 했다고 암튼 이 자리에서 모든 참전용사 분들을 추모 합니다. 현재의 한국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영화내에서 주인공들은 자신의 소속 군단과 사단은 말을 안합니다. 제 9병단 1연대 7중대 아니면 3대대 7중대라고 부릅니다. 병단이 지금으로는 야전군 규모이니 야전군 - 군단 - 사단 - 연대 - 대대 - 중대 이렇게 내려와야 할텐데 아마도 허구의 이야기와 실제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서 프로파간다를 만들어야하니 일부러 감추는거 같습니다.
장면 컷만 보자면 불쌍한건 맞지만 그 주체가 문제죠 아니 2차대전 영화 찍어 두고 히틀러가 전쟁 다 이기고 스마트 하게 하켄크로이츠 펄럭! 하면서 흔드는 모습 나오면 컷만 보면 무언가 고양 시키는 목적인건 알겠지만 내용의 주체가 아웃 이잖음... 지들이 6.25때 지랄발광들만 안했어도 한반도는 통일하고 균형 발전하고 인구 1억 국가 됫다고... 거기에 북한에 있는 지하 자원도 있어서 지금 처럼 온리 인적자원에 몰빵 하는 요상한 수출국 안해도 되는건데... ㅂㄷㅂㄷ...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 얼음 감자랑 밀가루는 정말 정신 나갔다. 아이들을 지켜주는 대신 전쟁을 체험시키다니.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지켜줘야 하는데 말이야. 집은 지붕이 뜯겨도, 대들보와 벽이 무너져도 어떻게든 고쳐볼 수 있지만 주춧돌은 뽑아버리면 앞의 세 개가 멀쩡해도 무너진다.
12:17 생각해보니 저런거 있긴했았지 아주오래전부터 대략 14년전 중국소학교에서 단체로 박물관에 있는 영화관인가 그냥 통짜로 있는 영화관인가 거기가서 아마 중국의?위인 관련 영화틀어주고 이것저것 막했는데 이름도 기억안나고 뒤의 명칭만 기억남 ㅇㅇ叔叔라고 대충 삼촌(아저씨) 라는걸로 이름뒤에 붙혔던거 기억남 영화내용은 그냥 전투씬말고는 주인공叔叔라고 불리던 그사람이 지뢰밟았는데 발때면 터지니까 적군이 탱크타고 지나가면서 "이야 지뢰밟았네? 너 죽는거 뻔하니까 내가 살려는줄게" 하면서 웃으면서 지나가고 밤새서 동료들이 지뢰해체작업 해줘서 구해주는거 말고는 기억안남 그때가 9살이었는데 그 수위가 태극기 휘날리며랑 비슷한 정도였던거 걍 틀어줬던거니... 그냥 저래왔음
아... 덧붙이면 중국학생들이 감자 처묵하면서 보인 반응이 가짜다 대본이다 하셨는데, 저거 찐일 가능성이 높아요. 😑 동생이 시드니에서 다니는 회사에 중국인들이 많은데, 30대중반만 되도 요즘 중국애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10대 20대들이 마치 문혁때 홍위병처럼 느껴진데요. 무서운 일입니다...
13:11 학생 단체관람 저거 무시못하는게 통합니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은 역사를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할뿐더러 분별력도 부족하므로 사실에 가깝게 받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부 관심없고 부정하는 학생들도 사춘기 반항심에 그러는거지 역사를 알아서라거나 잘못됐단걸 알기때문에 그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 뻔한고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통하니까요
11:40 이장면의 참뜻은 보급도 구리고 물자도 없지만 전쟁터에 내보내는 중공군이 될거냐 아니면 보급도 빵빵하고 물자도 넉넉해서 고기파티 벌이는 미군이 될거냐 이건가 뭔그림인지 솔직히 진짜 이해가안됨 이건 거의 뭐 '이래도 중국군할거야 ㅋㅋㅋ?' 이거수준인데 아싸리 미국쪽을 안 보여줬어야 맞는 그림아닌가 이건...
![중국이 혁명적 영웅을 만드는 법 [장진호 리뷰 3부]](http://i.ytimg.com/vi/OPdEZwPkAuU/mqdefault.jpg)
![중국이 혁명적 영웅을 만드는 법 [장진호 리뷰 3부]](/img/tr.png)
![한국전쟁을 영화로 왜곡하는 그들의 속셈 [장진호 리뷰 1부]](http://i.ytimg.com/vi/-cS8-_sKxfE/mqdefault.jpg)
저 마오쩌둥 아들 부분이 어이가 없는게
저 영화 개봉전만 해도 중국내에서도 볶음밥
빌런 인거 ㅇㅈ 했고 기일 되면 sns에 볶음밥
인증 하는게 유행 이였음 근데 그걸 이렇게 바꾸냐 ㅋㅋ
심지어 그게 진짜로 바뀜
동물농장 실사판;
ㄹㅇ중국인들 끼리도 에휴 병신새끼하는 분위기였는데 어쩌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시당초 마오 아들은 갈 이유도 없었고 가봤자 도움 안 될 거 알아서 펑더화이 같은 사람들은 전부 말리려 했음. 근데 마오쩌둥이 아들내미 돌아오면 우상화 시키려다가 이 ㅈㄹ 난거 ㅋㅋ
심지어 그냥 계란볶음밥 하다 죽은것도 아니고 펑더화이가 부상병들 주라고 한 계란을 훔쳐먹다 죽은거 ㅋㅋㅋ
한국 국뽕 영화는 "우리 한국을 정말 사랑해!" 이거지만
중국 국뽕 영화는 "우리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다 중국 밑임" 이거임
대부분 나라들은 전자인데 중국은 진짜 이럼.
너무 팩트.
한국 국뽕컨텐츠중 일부도 좀
극심한 국뽕이 있긴 한데 중국은 못이길듯
11:54 중국 학생들이 냉동감자를 먹을때 저는 편의점 냉동 햄버거를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하나 더 먹고싶다
저는 저거 중국에 개봉될때 중국에 있었습니다. 개빡치는게 중국인들 반응이 영화보고 눈물 바다였습니다. 왜? 남의 전쟁 참쟁해서 쓸대없이 고생하고 죽었는대? 라고 물어 보니 "그분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없었다"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영화를 안봤지만 날조를 얼마나 했으면 영화 보고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신기했습니다.
참... 북한 얘들이 그러면 뭐, 이해라도가는데ㅋㅋㅋ 영화 안봐서 모르는데 먼저 중국이 공격당한걸로 나오나요?ㅋㅋ
@@이가람-s3w 리뷰 중에 "미국이 먼저 중국본토에 폭격을 때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장진호는 정말 기가 막히는 선전영상...
그래도 다행인게 아이들을 저렇게 교육하니 중국의 미래는 암울하다는거
@@melothc.3708 근데 서방국가들이 아편전쟁으로 중국 스테이크 마냥 썰어먹어서 지금의 애국 국뽕 중국이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긴 하니까
ㅋㅋㅋㅇㄱㄹㅇ 미국을 무찌른다 이러면서 국뽕 쩔음,,,
참고로 중국은 처음엔 2020년과 2021년에 둘다 국내 흥행만으로 월드 박스오피스 1위 다 먹을 뻔했으나, 귀칼 무한열차편과 노웨이홈이 전부 막아서 1위 달성 실패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국은 괘씸해서 둘다 중국 개봉 끝내 안함 ㅋㅋㅋ 아이고 고소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코로나는 중국이 박스오피스 1위를 먹기위한 빅픽쳐가 아닐까
위대한 쭝궈 영화가 일위를 해야하는데 인구가 더 적은 소국 미국과 더더욱 적은 특소국 일본이 막았네요 ㅎㅎ
우마이!
👍
어떻게 그 인원수로 귀칼이랑 스파이더맨에 밀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오안잉 특) 황금볶음밥 만든다고 쓴 계란도 북한쪽 부사령관이 펑더화이 고생한다고 어렵사리 공수해서 선물한걸 펑더화이가 부상병들 계란국이나 끓여주라고 양보했는데 그걸 긴빠이 친거임ㅋㅋㅋㅋ
해병볶음밥 ㄷㄷ
ㅋㅋ 중공군은 얼은감자 이빨 부러지면서 먹는데
미군은 뜨끈하게 먹는장면을 보여주는거랑
미군한테 때죽음 당하면
사실 극도의 돌려까기 아님?
우리 미군은 전쟁터에서도 뜨끈하게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자본의 달달함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625 때 북쪽에 고립된 미해병이 툿찌롤(60mm 박격포) 달라고 했더니 잘못 알아듣고 진짜 Tootsie Roll 실컷 먹으라고 비행기로 차고 넘치게 뿌려줬다고 함
20:17 실제로 고려시대에 금덩이를 강물에 버린 일화로 유명한 이조년이라는 문신은
다섯 형제 중 막내로 형제들의 이름은 각각 이백년, 이천년, 이만년, 이억년이였다
오징어게임 못보는 나라에서 왜 오징어게임말이나왘ㅋㅋㅋㅋ 진짜 그나라는 전설이닼ㅋㅋㅋㅋㅋ
상영 금지에 IP 차단 국가인데도 인민중 90%는 오징어 게임 불법 시청자라는 www
11:36 이장면을 보니까 20년도 더전에 만들어진 밴드오브브라더스가 얼마나 씹명작인지 한번더 느끼게되네
마켓가든편을 지나면서 혹한전투를 표현할때 음식물쓰레기같은 식사를 하는장면이 나오던걸로 기억하는데
20년후의 영화는 이따위로 표현 ㅋㅋㅋㅋㅋㅋㅋ
.
밴드오브브라더스가 벌써 이십년전 작품이네
아아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진짜 씹 명작을 넘어 무언가 구나를 체감함
아니 전랑 도 이것보단 나을듯... 내가 그래도 전랑은 다 봣는데 침대 메트리스 가지고 맨손으로 RPG 대전차 미사일을 막는걸 보고
와 현대전의 전쟁영화에서 판타지를 찍내 싶었는데 이제 역사를 판타지로 만듬
@@이창재-p9e 전랑은 시대극이 아니니까 그냥 B급(중국 영화계는 진지하게 만든게 개그지만)
판타지 액션으로 보면 되는데
장진호는 ㅋㅋㅋㅋㅋ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ㄹㅇ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정신적 후속작이자너
사실 마켓가든이야 긴급히 독일군 대반격에 끌려나가던 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강하 직후 개죽을 끓여먹거나 한 건 있어도 제대로 돌아갈땐 잘먹였고 미군이 옳게한거지
이런 쓰레기를 리뷰한다고 5시간을 넘게 보고 분석한 채호형이 가장 존경스럽다
유투버가 이렇게 힘든 직업입니다..?
극한직업...
@@손세민-c5f 컴퓨터면 작업관리자 리소스 사용량이 수상하리만치 높다
폰이면 솔직히 거의 걸릴일 없는데 밧데리가 빨리 닳거나 뜨거워진다
=님 클남
한번만 봤겠습니까..?ㅋㅋ 저거 스토리 분류하고 내용 분석하는데 여러번 돌려봤을듯... ㄷㄷㄷ
@@손세민-c5f 애드가드나 써라 잼민아
1,2점 남긴 사람들은 진짜로 대단하네.
진짜 중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 문제는 대다수가 거세당한 가축마냥 기개가 없다는 것.
목숨걸고 리뷰남기는 리뷰어들
@@user-rj6yc2ny9t ㄹㅇ
냄새나고 길다 ㅋㅋㅋㅋㅋ
여차하믄 신비전에 전시될수도ㄷㄷ
2016년 인가 마이워 라는 중국영화가 있었음
그 영화도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 였는데
영화 홍보 영상중에서 늙은 중국 전직 군인들이 한국 가이드들 한테 우리 옛날에 서울에 왔어어 하면서 항미원조 보가윈국을
외쳤음 그때 당시 중국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어서 이게 일본 노인들이 중국 와서 내가
젊을때 난징에서 중국놈들쫌 죽였지 허허 하는거 하고 뭐가 다르냐 면서 중국사람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고 흥행도
망함 근데 몇년 사이에 이렇게 되버렸네
그 사이에 주된 네티즌 층이 어릴적부터 공산당에 절여진 세대로 바뀌어서 그런듯요 ㅠ
국가간의 여론도 많이 나빠졌고
노인공격마렵네
뇌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중국인은 전부 신비해져버림...
그럼 진짜 몇 년안에 진핑핑이가 세뇌 다 시켰다는거네;;
미국에선 동년도에 같은 장진호 전투를 다룬 디보션이란 영화가 나옵니다 미국에선 11월달에 상영이고 국내는 미정이던데 빨리 한국에 상영하면 좋겠네요
두번보기 싫어서 다섯시간을 모두 풀집중하며 보셨을 채호님에게 애도를..
저도 이거 봣는데 재밋더라고요!!
장진호 1편만 보고 2편은 안봤는데
본토 외 해외 수출이 거의 안됬다고 하내요
확실히 다운로드 수는 엄청 많더라고요
난 개인이오
난 개인이오
@@Hanfugirl_Hanzi 나는 개인이오
@@Hanfugirl_Hanzi 저게 재밌다니, 전문적인 똥믈리에신가요?
오조오억리 웅앵웅에서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형은 천재야 ㅋㅋㅋㅋ
오조오억 웅앵웅에서 허버허버 터짐 지구뿌셔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user-sv1oo7qo2j 개드립인건 아는데
좀 역하네
@@juiluskaisar6253 훠버훠버
@@user-sv1oo7qo2j
하필 그 단어를
뭔뜻임? 진짜 몰라서
장진호 다섯시간 보는것보다 김채호님리뷰 다섯시간 보는게 더 재미있을듯 ㅋㅋ
너무 당연한걸 말하노 ㅋㅋ
@@hentaisexmaster ㄹㅇㅋㅋ
아 비교불가라고ㅋㅋ
당신이 한국의 쿨펀섹좌입니까?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지사 ㅋㅋㅋㅋㅋ
국공내전에서의 전투로 경험치 만렙으로 쌓은 중공군이 유엔군의 북상을 저지하고 치밀한 묘수로 미군을 포위 했지만 정작 보급을 무시하는 바람에 미군보다 더 혹독하게 동장군으로 개고생해서 장진호에서 포위한 미군들이 도망치도록 바라봤다는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2:14,3:44,5:50,7:06,9:00,10:19,12:50,14:30,23:40 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다큐를 보면은 중공군들은 전투를 할만한 상태가 아니였다고 하죠, 포로로 잡힌 중공군들은 대부분 귀가 없거나 발이나 손이 2배 3배씩 부풀어 올라 있었다죠, 동상으로 다 떨어져 나가서....그래서 중대별로 완벽하게 포위당한 미군들이 사상자를 내며서도 탈출을 할수 있었던 이유라고 하더군요.
자국 베테랑을 냉동참치로 만드는 나라
경험치 만렙이면 뭐함ㅋㅋㅋㅋ 장비가 거의 그지였는데 옛날 6.25군인분들이나 중공군 들어오는 이야기 할때 대부분 중공군이 징이나 그런거 가지고 소리 치면서 왔다고 하는데
공포심 유발이 아니라 사실 무기 없어서 그런거 준거지 그때 생각하면 뭔가 공포심 유발처럼 보이지만 지금 다시 보면 걍 무기 없어서 독소전때처럼 총알 준다음에 앞에 총들고 가는 애 뒤지면 총 바통터치하는거랑 거의 똑같음
@대깨겜 그거 설민석이 퍼트린 낭설임 실제로는 국공내전 직후라서 장비면에선 미군보다도 우위였음 우리가 소위 따발총이라 부르는 ppsh같은 기관단총을 개인화기로 하나씩 무장한 상태였음 물론 전쟁 후반기엔 보급 나가리나서 개판됬지만
이것도 검열 당하기 전에 챙겨봅시다~
채널도 검열 당하기전에 정주행 합시다
[공산당에 의해 검열된 댓글입니다]
앗 앞의 영상 검열됐나요?
@@낡고지친신부 예 콩사탕에 의해 검열된 영상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마도요
중국은 유튜브 못 하면서 참견하고 ㅈ랄임
점점 더 중국은 기피하고 싶어진다 진짜.... 우와....
이런걸 필터 없이 보고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유튭에게 그저 감사 할 따름 ( 한국 회사였으면 검열 통제 쩔었을테니 )
한국 영상미디어 회사가 중국한테 돈먹은것도 아닌데 뭐하러 검열을 함
@@뽀크롱-w6d 그걸 ㅋㅋㅇ는 중국돈 받고 해버림 ㅋㅋ
@@으으-m4e 카카오가 어떤걸 검열했는데?
@@뽀크롱-w6d 중국 까는거 검열했다고 ㅋㅋㅍ에서 작가가 공지 올렸었음.
@@으으-m4e ㅇㅎ 뭐 어느 나라가 되었든 특정 나라를 욕하는건 카카오페이지같은 대기업 입장에서는 뭐 좀 그렇긴하겠는데 좀 모시깽이하긴하네
오경한테는 정말 인생 터닝포인트일거임. 맨 악역만 해서 선역을 거의 못했는데 저영화들로 영웅됨 ㅋㅋㅋ
0:41 웃음소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화하고 다르게 미군들 짬밥이 물론
중국군 보다는 낫긴 했지만 통조림등이 다 얼어서 아래만 약간 녹고 위는 꽝꽝 언거를
그대로 먹어서 배탈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폭탄을 툴시롤 이라고 암호
로 댔는데 이거 잘못 이해한 상부 쪽에서
진짜 투시롤 이라고 초콜릿 캐러맬을 뿌림
처음에는 이런 ㅂㅅ들이!! 했지만 이게
의외로 맛도 있어서 당도 충전되고 구멍난 곳을 막기도 했다고 암튼 이 자리에서 모든 참전용사 분들을 추모 합니다. 현재의 한국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사해야하고 그분들이 받아야 마땅하긴한데 우리가 국가유지를 못한다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에서 봤죠. 이런 이색적인 역사를 언급하면서 그분들에게 감사도 잊지 않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Ultronisultranationalist ㅈㄴ 모순적이게 지금의 민주화된 한국을 만든 세대들이 한국을 망치고 있음.
도대체 무슨 상황일까ㅋㅋㅋ
툴시툴 ㅋㅋㅋㅋ
존맛캔디 보내달라니까 진짜 주네
초콜릿 뿌린게 왤케 웃기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계란볶음밥 발작버튼까지 아주 완벽한리뷰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2 형 좌표 찍히는거 아니지...? 무섭다
12:44 애들 표정이 논산 훈련소 식당에 있는 표정인데?ㅋㅋㅋㅋ
신이시여 중국에서 태어나주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이제 보고싶은거 보고 리뷰 대충 만들어도 꼬박꼬박 챙겨볼게.....자꾸 똥먹지 말고 영화를 봐줘ㅠㅠ 우리가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형도 즐기는거라4ㅠ
채호형은 똥을 즐겨(?)
근데 똥퍼먹는 영상이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영화내에서 주인공들은 자신의 소속 군단과 사단은 말을 안합니다.
제 9병단 1연대 7중대 아니면 3대대 7중대라고 부릅니다.
병단이 지금으로는 야전군 규모이니 야전군 - 군단 - 사단 - 연대 - 대대 - 중대 이렇게 내려와야 할텐데
아마도 허구의 이야기와 실제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서 프로파간다를 만들어야하니 일부러 감추는거 같습니다.
진짜 이 형은 내용도 야무진데 편집도 야무진듯.. 내용이 한 번에 들어옴
14:32 아니 중간에 중국의사 1표가 ㄹㅇ 킬포네ㅋㅋㅋㅋ
참고로 마오쩌둥 아들은 편한곳에서 후방보급 담당하다가 부하들 안주려고 선물받은 달걀 쳐먹다 불피우는거 걸려서 미군 폭격맞고 사망. 영화에선 중요한 기밀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장렬히 전사로 미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깜빡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장면 자체만 보면 불쌍한 장면인데 내내 장면이 웃기기만 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장면 컷만 보자면 불쌍한건 맞지만 그 주체가 문제죠 아니 2차대전 영화 찍어 두고 히틀러가 전쟁 다 이기고 스마트 하게
하켄크로이츠 펄럭! 하면서 흔드는 모습 나오면 컷만 보면 무언가 고양 시키는 목적인건 알겠지만 내용의 주체가 아웃 이잖음...
지들이 6.25때 지랄발광들만 안했어도 한반도는 통일하고 균형 발전하고 인구 1억 국가 됫다고...
거기에 북한에 있는 지하 자원도 있어서 지금 처럼 온리 인적자원에 몰빵 하는 요상한 수출국 안해도 되는건데... ㅂㄷㅂㄷ...
@@이창재-p9e 맞아요 ㅋㅋㅋㅋㅋ
20:30 진짜 육성으로 웃엇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앵웅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멍청하게 생겼어ㅋㅋㅋㅋㅋ
20:52 여기서 개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칼이 장진호라는 똥을 막아줬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오쩌둥 아들내미 볶음밥 먹겠다 하다 죽은 사람을 어캐 바꾸리 ㅋㅋㅋㅋㅋ
김채호리뷰 5분짜리 루프로5시간보기 vs 장진호5시간 풀관람 얼은감자와 밀가루 무한정지급ㅋㅋㅋㅋ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 얼음 감자랑 밀가루는 정말 정신 나갔다. 아이들을 지켜주는 대신 전쟁을 체험시키다니.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지켜줘야 하는데 말이야. 집은 지붕이 뜯겨도, 대들보와 벽이 무너져도 어떻게든 고쳐볼 수 있지만 주춧돌은 뽑아버리면 앞의 세 개가 멀쩡해도 무너진다.
5분 리뷰 보면서 닥스 빙의하는 한이 있어도 장진호는 좀ㅋㅋㅋㅋㅋ
저런 영화 볼때마다 궁금한거지만 저런 외국인배우들은 어캐 섭외해오는걸까 싶음
외국인들도 영화내용 대충보면 무슨내용인지 알고 발뺄꺼같은데 그럼에도 나오는거보면 매우 신기함
"돈"
당연히 돈때문이지ㅋㅋㅋㅋ
돈이죠.
(짤랑짤랑 짱개머니~)
무명배우들 큰 돈 주고 섭외 해오는거지.....돈도 돈인데 무명 배우들 입장에선 경력 하나 생기니까 좋은거고.....
20:27 오리 돌앗 ㅋㅋㅋㅋ
저거볼시간에 뽀로로 시즌 다보고 극장판
모두 보는게 시간과 금전적 으로 개이득😊
와 학생들한테 언감자 + 충성맹세 받는거 보소ㄷㄷ 우리나라 급식이었으면 다들 죽은 눈으로 영화보다가 반정도는 쳐 자고 언감자 쓰레기통에 버리고 충성맹세 선생이 앞에서 선창하자마자 일진애들이 맨 뒤에서 "아~ ㅆㅂ ㅈㄴ집에 가고싶다" 개크게 외칠 듯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쿠데타 일어날듯
21:52 저기서 나온 에드워드 알몬드 라는 작자가 자기 부대가 한국군과 싸워야 한다며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병력을 맘대로 빼는 바람에 현리 전투의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죠.
그나저나 유재흥 장군과 김종오 장군 지못미…
6조는 쌉가능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근데 패왕별희 만드신 감독님도 결국...
이리.자세하게.준비하다니.최고로다!!
장진호 마지막장면에서 미군 기습할려고 매복해있다가 얼어죽은 중공군 향해서 경례하는 미군 장교가 너무 코믹했죠
적군이라도 용맹하거나 자신의 아군을 위해 대신 희생햇을때나 시신수습해주지
지옥같은 추위에 기습할려다 얼어죽은건데 왜 경례를 해주냐고 ㅋㅋㅋ
티배깅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극장 단체관람 부분에서 진짜 공포를 느낌. 지금 젊은 중국 세대도 그렇고 세뇌당한 애들인데 어떻게 될까. 세계에서 고립이될까 독보적인 국가가 될까
나도 좀 무섭더라
@superpocket 오 표현이 좋은데요
고립이 될 거라고 기도해 봅니다.
저런 괴물들이 주도하는 세계라니, 겁이 더럭 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5시간반을 지켜줘서 고마워.... 이거시 트루럽...♥
김채호님, 이왕 고생하시는거 더 고생하시라고, 중국공군 버젼 전랑 '공천엽'(영어제목 Sky hunter)추천합니다.
9:06 이 장면에 나온 노래는 정확히는 중화민국의 공상당을 반대하는 노래입니다.
"공산당이 없어야 신중국이 있다"
9:32 "又臭又长 根本不能算电影(냄새나고 길다. 근본적으로 영화라 칠 수 없다)." 중국형님 표현력 개웃김 ㅋㅋㅋㅋㅋ
11:52~14:10 여기 나오는 영상에 워터마크로 '살려줘'가 있다고 생각하니 이들의 심정을 알수 있었습니다 ㅠㅠ
14:18 패왕별희 감독에서 ㅈㄴ놀랬다 이 씹명작을 만든감독이 도대체왜??? 이정도면 진짜 핑핑이도 광기다
첸카이커 감독 커리어가 패왕별희 말고 없긴 합니다.
@@Chonny523패왕별희도 홍콩영화지.........홍콩 표현의 자유 없어지면서 홍콩에서 활동하는 감독들 커리어 끊김.....활동은 하는데 다 중뽕영화 밖에 안만들어서 해외에서 상받고 이런걸 할 수 가 없음
가장 끔찍한건 리뷰를 만들기 위해서 이걸 몇번이나 정주행 했다는게 공포..
15:57 참고로 7인의 사무라이는 3시간 40분이고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도 그와 비슷하다 다만 두영화와 저영화의차이점이 있다면 명작이냐 프로파간다 냐의 차이다.
14:10 왼쪽 사람 김구라 아님?
아무리 중국영화지만 패왕별희는 내 인생작 중 1위인데 패왕별희 감독이 저런 영화를 찍었다는게 뭔가 참 안타깝다...
안하면 뒤Zi니까
뭐... ? 그감독이라고 내 최앤대 ㅅㅂ
첸카이거??
그... 신비해지지 않으려면 뭐라도 해야죠
패왕별희는 중국영화 아니고 홍콩영화;; 패왕별희 감독 안타까워 하면서 중국영화랑 홍콩영화랑 구별 안하면 어떡함;;
20:41 오조오억 웅앵웅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 감자 쳐먹이는게 제일 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문
오늘도 채호형이 찰지게 필름을 찢었다 멋져!
아 ㅋㅋㅋ 저녁시간에 최고의 반찬이구만
아직 두 편이나 더 남았다니...
나중에 합본편도 챙겨보겠습니다 ㅜ
12:17
생각해보니 저런거 있긴했았지 아주오래전부터
대략 14년전 중국소학교에서 단체로 박물관에 있는 영화관인가 그냥 통짜로 있는 영화관인가 거기가서 아마 중국의?위인 관련 영화틀어주고 이것저것 막했는데
이름도 기억안나고 뒤의 명칭만 기억남
ㅇㅇ叔叔라고 대충 삼촌(아저씨) 라는걸로 이름뒤에 붙혔던거 기억남
영화내용은 그냥 전투씬말고는 주인공叔叔라고 불리던 그사람이 지뢰밟았는데 발때면 터지니까 적군이 탱크타고 지나가면서 "이야 지뢰밟았네? 너 죽는거 뻔하니까 내가 살려는줄게" 하면서 웃으면서 지나가고 밤새서 동료들이 지뢰해체작업 해줘서 구해주는거 말고는 기억안남
그때가 9살이었는데 그 수위가 태극기 휘날리며랑 비슷한 정도였던거 걍 틀어줬던거니...
그냥 저래왔음
그리고 음악시간은 동요랑 워믄스공찬주의지에반른 이런것만 알려주고
동요는 몰라도 공산당찬양노래 못외운 얘들은 음악선생이 존나팼음
14년전부터 그냥 꾸준히 저랬음 그래서 저때 얘들은 공산당 싫어할얘들은 다 싫어했겠지
근데 영상보니 홍린진 이라고 빨간 유사넥타이 안하는거 보니 시대가 변해도 바뀐건 겉모습뿐이네
아... 덧붙이면 중국학생들이 감자 처묵하면서 보인 반응이 가짜다 대본이다 하셨는데, 저거 찐일 가능성이 높아요. 😑 동생이 시드니에서 다니는 회사에 중국인들이 많은데, 30대중반만 되도 요즘 중국애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10대 20대들이 마치 문혁때 홍위병처럼 느껴진데요. 무서운 일입니다...
13:46 시이발, 좆됐다!(시이발, 좆됐다!)
앜ㅋㅋ ㅋㅋ ㅋㅋ
자매품 탈모
22:30 탱크 퀄리티 무엇
제 인생 영화이자 처음으로 본 영화인
"태극기 휘날리며"도 리뷰 부탁드려요
점점 사람들한테 잊혀져가는것 같습니다..
5시간동안 암욜맨듣기 vs 5시간동안 장진호보기
난죽택
19:47 욕망의 항아리죠?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영화 감상 밑준비였어 ㅋㅋㅋㅋㅋ
아~~ 정말 웃기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말빨 정말 좋으시네요 ㅎ ㅎ
태원엔터에서 장진호 전투 영화 제작 준비 중이던데 잘 만들어서 존나 흥했으면 좋겠네요 야팔
얼마나 재미있으면 3부까지 나와 ㅋㅋㅋ
다시한번 내가 대한민국국민이라는걸 고맙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임 ㅋㅋㅋㅋㅋ
와 마오쩌둥 분장 진짜 비슷하닼ㅋㅋㅋㅋ 괜히 전문배우가 아니네욬ㅋㅋㅋ
헤헤헤헤 하고 웃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7 영화 맞습니다. 판타지 영화
영화와 미디어콘텐츠에 한수 위인 우리가 장진호의 제대로된 후속작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목은 "파로호".
빨리 빨리 빨리 다음편 부탁해요 넘 재미있어용
9:41 상남자 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졸라 웃기네. 구독 박았음. 🤣
와우 ㅋㅋㅋ 이 영화를 이정도로 분석하신거 대단해요ㅋㅋㅋ
선생님 선생님이 신비해지는게 보이는거 같아요
감독님 그냥 패왕별희 같은 명작이나 좀 만드시지 어쩌다 공화국에 물들으셨어요...
패왕별희 내 인생작인데...슬프네요..장국영 사랑해...
17:30 이부분이 미뽕 영화랑 중뽕 영화랑 가장 큰 차이 같져 ㅋㅋ 미뽕은 미국적인 이상을 가진 영웅이 있다면 중뽕은 지네들의 무능으로 사람이 갈려나가는걸 영웅이라 포장하니..
TMI:마오아이는 전쟁중에 계란 볶음밥이 먹고싶다고 전장에서 볶음밥을 먹다가 뒤졌다 ㅋㅋㅋ
것도 엄연히 상관이였던 펑더화이가 받은 계란 긴빠이쳐서 쳐먹다가 ㅋㅋㅋㅋㅋㅋ
애시당초 펑더화이는 이 새끼 와봤자 도움 안 된다고 마오쩌둥에게 그렇게 간곡했는데 마오쩌둥이 나중에 우상화 시키려고 보냈다가 이 사단 난 거 ㅋㅋ
13:11 학생 단체관람 저거 무시못하는게 통합니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은 역사를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할뿐더러 분별력도 부족하므로 사실에 가깝게 받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부 관심없고 부정하는 학생들도 사춘기 반항심에 그러는거지 역사를 알아서라거나 잘못됐단걸 알기때문에 그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 뻔한고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통하니까요
아 진짜 중국 영화 까는 거 너무 웃겨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아 현기증난다 수면시간아껴서 3부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반미선동글을 아이폰으로 작성 ㅋㅋㅋㅋㅋㅋ 돌겠네 ㅋㅋㅋㅋ
와~ 재밌게봤다~~어? 이제 본편시작이라고?
11:40 이장면의 참뜻은 보급도 구리고 물자도 없지만 전쟁터에 내보내는 중공군이 될거냐
아니면 보급도 빵빵하고 물자도 넉넉해서 고기파티 벌이는 미군이 될거냐 이건가 뭔그림인지 솔직히 진짜 이해가안됨
이건 거의 뭐 '이래도 중국군할거야 ㅋㅋㅋ?' 이거수준인데 아싸리 미국쪽을 안 보여줬어야 맞는 그림아닌가 이건...
사실 미군 홍보 영화 였던거임ㅋㅋ
와 난 미군할래
잠깐 위에 2/4 라는건 2편이 더 있다는 건가요? 얼마나 칼을 가신거야 ㅋㅋㅋㅋㅋ
6:42 진짜 나름 지식인이라는 인간까지 수준이 저런게 꼭 구한말 조선....아니 처음 보는거같네요
다시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선 안됩니다
장진호가 아니라 "내 상상속의 6.25를 모방한 무언가"라는 것이 영화 명으로 옳은 듯요. 그리고 3번의 그것은 과거 일본제국의 반자이 돌격과 카미카제 시즌2네요.
영화관에서 냉동감자랑 밀가루 먹이는거 완전
옛날에 군대에서 소금만 묻힌 주먹밥 먹이면서
6.25 전시상황의 고난을 느끼고 애국심 기르라고 했던 짓이랑 똑같네.
옛날만 그런줄알아요? 22년 전역인데 우리도함 ㅋㅋ
애국심은 그렇게 키우는게 아닌데 ㅠㅠ
16년 군번입니다. 우리도 했습니다. 그것도 혹한기 훈련 중에요.
고난과 애국심보다는 걍 보급 이상해졌을때를 대비한 훈련이라 완전히 민간인인 학생들한테 하는것과는 좀 다르죠
진짜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리뷰를 이을 리뷰다 진짜 ㅋㅋㅋ
+11:38 아니 전쟁중인데도 식사가 저러면 나도 미군하겠다 ㅋㅋㅋ
채호님 중국가면 신비해지실듯ㅋㅋㅋㅋㅋ 너무 신랄하자너~~
1,2편을 보고 느낀건데 이런 리뷰어가 잘 없다 구독 박고가요
06:03
아 방탄 장면보고 엄청 웃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