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미님의 진솔한 탈북 스토리, 북한에서 능력있는 아버지를 두어 물질적으로 풍요하게 살았지만 4살때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고 새어머니의 학대에 결국 한국으로 오게되는 과정을 감명 깊게 시청 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탈북자와 완전히 다른 탈북 이유로 흠미가 있었든것 같습니다. 아주 쾌활하고 진솔하게 증언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어머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고 이향미님의 꿈이 이루어 지고, 빠른 시일내 아버지와 할머니를 한국으로 모셔 와서 다함께 행복 하게 살아 갈수 있길 기원 합니다. 이향미 화이팅 !!! 휴스톤 에서...
다른 문화에 적응하는데에는 세상 어느누구도 모두 두려움, 외로움, 걱정들로 횡~ 할거에요. 잘 견뎌내고 적응하셔서 다행이에요. '잘 살아보세' 에서 느낀 것과 같이 이 향미씨는 많은 분들과 조금 다르게 자기중심의 돌직구 발언이나 감정보단 이 분 저 분 주변의 분위기를 맞추며 자신을 솔직담백하게 얘기하며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시는 긍정의 참 예쁜 성격의 매력이 있네요 . 늘 좋은일만 있고 어머니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먼 훗날 아버지와도 재회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방송을 보고듣고 남자 캐스터님이 남한 분들에게 특별히 부탁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무엇을 해봤니 먹어봤니 그렇게 하지 않고 먹자 하자 같이 행위를 하는 어떤 동질성측면에서 부탁의 말을 듣고 한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누구든지 항상 시행착오가 있죠 또한 북한에서 오신분이라고 특별히 어긋나게 말하는 또한 행동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남한분들도 그런뜻은 없는것 같에요 왜냐하면 남한분끼리도 거리낌없이 해봤니 먹어봤니 하고 태연하게 물어요 나는 지금도 송이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누가 송이먹어봤니 물으면 아니 못먹어 봤어 합니다 남한에 살아도 못해본것 많아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것은 자격지심때문이라고 봐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누가 북한에서왔다고 무시하는 사람있어요? 그러나 남한분끼리도 무시합니다 그것은 북한 사람이라고 무시한다기 보다는 문화적 이질감이 지방마다 있으니 개의치 말았으면 해요 우리사회가 북한 에서 왔다고 특별히 생각하거나 하는사람은 소수입니다 그소수떄문에 다수의 남한 사람이 그렇다고 오해는 말아주셨으면해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닙니다 세계모든 인생들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과정이고 조금지나면 지나가는것이고 지나가는것에 연연치 말고 꿋꿋하게 자유롭게 이자유를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조상들께 감사하면서 살면 아무런 일이 없으며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고 열심히 살아 남북통일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었으면 합니다
탈북민들은 배고프고 죽을 만큼 고생하다 온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향미님처럼 부유하게 살다가 탈북한 분도 있군요. 탈북민들 중에도 이런 뜻밖의 스토리와 의외의 어려움이 있음을 비로소 알았습니다. 볼까 말까 하다가 보기를 잘 했네요. 이향미님, 열심히 일하면서 남한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오.
세분의대화 잘보았습니다~~^^ 이향미씨는 지금 한국에서 어떤직업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처음 한국에오셔서 다시북한으로 갈수도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잠깐동안^^ 힘들겠지만 항상 긍적적인 사고를가지고 살아가시면좋겠습니다 한국에는 이향미씨보다 힘들게사는 사람도 많아요~~^^ 항상응원합니다~~^^
우측 MC 남자분 넘 잘 생기시고, 전혀 북한 사투리가 없으셔서 한국 분인 줄 알았어요^^ 꽃제비 하셨던 거 얘기 들을 때 마음이 아팠어요ㅠ 전혀 고생 안 하신 얼굴인데..참 고생 많으셨네요! 향미님도 너무 이뻐요^^ 북한에서 힘들었던 거, 다 잊으시고, 한국에서 많이 행복하길 바래요~♡
잘 살았다고 말하하는데 어느정도로 문화생활 했는지 모르겠지만 먹는거 충족했다고 잘 살았다 할수있나 그런비유라면 굶고살지는 않았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본다 잘 살았다고 하는기본이 자유분망함과 고품위 문화생활이다 전기와 풍족한 주거환경문제 놀이문화등이 전제되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자유가없는 세상에 틀 속에 갇혀사는 다람쥐와 다를바없을것 남한에 왔으니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하고자한 목적을 향해 즐겁게 나아가세요 이런 삶이 잘 사는 방법으로 가는것이라오
향미님.연기든 식당이든 하고싶은 일을 직접 경영해 보시고, 힘들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세요. 왜냐하면 해보지 않으면 항상 마음에 욕구가 남아서 다른일을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귀금속과 관련된 악세서리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향미씨와 잘 어울리며 발전가능한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서 잘사는거 못사는거 남한이랑 똑같다고 하면서 개인 스댕 자전거 있었다 이야기 하는거 보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싶었습니다ㅎㅎㅎ 그냥 이분은 북한에서 나는 집이 잘살고 공주취급 받고 귀하게 자랐다는거에 자부심이 좀 있으신 분이신거 같고.. 아직 물정을 잘모르시고 남한의 잘사는 수준의 차이를 전혀 모르시는것 같아요ㅎㅎ 본인의 능력으로 잘사는게 아니었다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이름답게 너무나 얼굴과 마음이 예쁘고 아름다우십니다. 북한의 또 새로운면을 들었어요. 교통수단은 직접 체험으로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시네요. 적어도 모형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걸 연습한다든지, 은행도 모형으로 한번씩 배우는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지막에 꽃제비 이야기도 넘 슬픕니다. 암튼 남한서 건강하시고 하고싶은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향미씨는 한국와서 북한에서 잘살던 스스로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 것 같다. 한국 사람이 뭐라고 하는것에 불편해하는것 같고 자존심을 내 보이는 것 같다. 탈북민들 다 잘됐으면 좋겠다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우리의 세금으로 탈북민을 도와주는것이다. 그리고 좋던싫던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 잘봐주기만 바라기보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인식이 정말좋아질거다. 탈북민의 브랜드는 탈북민이 만드는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대한민국을 그리고 그리며 오고싶어 생사를 넘나드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초코파이 먹어봤냐는 소리는 초코파이가 워낙 타국에 많이 나가고 좋아들 하니 남한의 이런 저런걸 먹어봤냐고 물을 수 있는건데 그게 무시하는 듯이 받아들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말레이시아 친구한테 여러가지 잘 물어보거든요. 북한이라는 자격지심도 이유가 되는 건 아닐까 싶어요. 자연스러운 물음인데 서로 눈치볼게 많아지는 현실이 서로가 안타깝네요.
외아버지! 정말 재미있네요. 이모를 큰엄마라 하는 것도 논리적이네요. 오랑캐 이 자가 한자이니 이모보다 순우리말 큰엄마가 더 뿌리깊은 말일 것 같네요. 인류의 예전 그리고 현재 모계사회에서는 남성 어른으로서 외삼촌이 아주 중요하지요. 집안에서 핏줄이 확인된 가장 가까운 남자어른이고요.
무엇이든 도와드리고 싶고. 뭔가 해드리고는 싶은데 문제는 1)필요하시면 먼저 물어보세요 2)자존심을 버리세요. 남한분들이 북한 탈북자분들 제일 힘들고 대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고집,자존심 부분이 싫읍니다. 아무짝에도 필요없고 본인들만 힘들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솔직히 본인이 필요한 부분이면 다 내러 놓으셔야지 그렇지도 않으면서 남이 왜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탈북자 특유의 고집.자존심을 버리셔야 도움도 받을수 있읍니다 모르면 물어보세요. 안 물어보는데 어떻게 알겠읍니까
지하철 일화(에피소드)를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헤매는 모습을 보면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입장이라 다가가서 많이 도와주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지요. 그런데 한국인이라고 생각되는 이향미씨가 지하철에서 그러고 있으면 일단 사람들은 의아해하거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거에요. 한국 아닌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라는 걸 안다면 납득을 하고 당연히 도와주는데 그럴 땐 본인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좀 가르쳐 달라고 먼저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데 그런 용기를 내는 게 우선 먼저일텐데 말이죠. 우리가 외국에 가면 똑 같은 상황에 처하듯이... 향미 씨는 잘 살 거 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보다 나은 행운이 이어질거라고 봐요...
북에선 자기만 차타고 다녀서 좋았는데 남에선 차가 많이 다녀서 싫었다.....라... 북에서 갖던 특권의식이 보이는 발언이 몇군데에서 보이네요. 탈북민 출신이신 구대명 작가의 거품이라는 책 보면 북에서 잘 살았든 못 살았던 북한에서의 삶은 김씨체제 하에 자유도 쓸모도 없는 거품이라고 하시던데 방송 애티튜드가 다르네요. 그 분도 북한에서 엄청 잘 사셨고 해외 반탐부라고 불리우는 무역업도 크게 하신 사장이셨는데 완전히 분위기 다름요. 교양과 지식의 겸비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 그런걸까요? 그분은 굉장히 진중하시던데 이향미 이 사람은 말하는거 굉장히 가벼워보임. "나 예쁜데 왜 안쳐다보지?" ㅋㅋㅋㅋ국정원, 경찰이 뭐가 아쉬워서. 외모만 신경쓸게 아니고 ,책좀 많이 읽으시고 내실을 키우세요
탈북민이나 북향민이나 한국 사람 입장에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향미씨가 난 북에서 잘살았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을 돈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이라고 함부로 부르는게 참 철없어 보이네요 ㅋㅋ다른 방송 보니까 춤추고 연주하는게 정말 싼티나요 ㅠ어디에서 뭘 보고 배운건지..아니면 북한에서부터 그렇게 놀았던건지 모르겠지만 탈북민들 이미지도 좀 생각해보시길..
이향미님의 진솔한 탈북 스토리, 북한에서 능력있는 아버지를 두어 물질적으로 풍요하게 살았지만 4살때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고 새어머니의 학대에 결국 한국으로 오게되는 과정을 감명 깊게 시청 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탈북자와 완전히 다른 탈북 이유로 흠미가 있었든것 같습니다. 아주 쾌활하고 진솔하게 증언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어머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고 이향미님의 꿈이 이루어 지고, 빠른 시일내 아버지와 할머니를 한국으로 모셔 와서 다함께 행복 하게 살아 갈수 있길 기원 합니다. 이향미 화이팅 !!! 휴스톤 에서...
이향미씨의 앞길에 행복만이 있으시길
그리고 어머님의 건강도 좋아 지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저렇게 어리고 예쁜어린아이가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온다는게 가능하다니 〜
놀라웠습니다 〜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향미님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열심히 사시는 이향미님, 웃음소리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연기자로서 성공하는 소원 꼭 이루어져서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길 빕니다.
이형석 씨 사회 보시네요
축하합니다 기뻐요^^
꽃제비 진실성 있게 탈탈
털어주셨어 북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아버지와 조우 얘기 때는 눈물을 흘렸는데..
기억을 눈속까지 남겼습니다.
훌륭하세요^^♡
이향미씨 하고싶은 꿈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행복하세요.
외모와 마음이 아름다운 이향미씨 한국에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향미님 파이팅!
다른 문화에 적응하는데에는 세상 어느누구도 모두 두려움, 외로움, 걱정들로 횡~ 할거에요. 잘 견뎌내고 적응하셔서 다행이에요. '잘 살아보세' 에서 느낀 것과 같이 이 향미씨는 많은 분들과 조금 다르게 자기중심의 돌직구 발언이나 감정보단 이 분 저 분 주변의 분위기를 맞추며 자신을 솔직담백하게 얘기하며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시는 긍정의 참 예쁜 성격의 매력이 있네요 . 늘 좋은일만 있고 어머니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먼 훗날 아버지와도 재회하시길 기원합니다.
4년밖에 않되었는데 향미씨가 열심히 하시니 빨리 적응하셨네요 향미씨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향미씨 화이팅!!!
우연하게 알게된 배나TV때문에 요즘 매일 잠을 설치네요. 참 고생들 하셨서 오셨으니 적응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사셔서 꼭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쁘고 성격이 참 밝네요... 힘든것도 하나하나 극복해 기면서 꿈도 이루시리라 믿어요...
어머님의 건강이 좋아지셔서 행복한 여생 보내셨으면 마음 빌어봄니다..~
이성주님 너무 매력이 넘치네요 목소리도 아나운서 하셔도 손색이 없는 목소리을 가지셨고 말씀도 너무 잘 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매력이 넘치네요 빨리결혼 하셔도 행복하게 사세요 남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성주님 반갑습니다
이성주님 프로그램 다 좋아요
북한에서 남달리 풍족하셨다보니 역으로 남한에서의 적응기는 다른 탈북민분들에 비해 배로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꿋꿋이 생활을 일구고 어머님도 모시고 너무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오늘 방송을 보고듣고 남자 캐스터님이 남한 분들에게 특별히 부탁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무엇을 해봤니 먹어봤니 그렇게 하지 않고 먹자 하자 같이 행위를 하는 어떤 동질성측면에서 부탁의 말을 듣고 한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누구든지 항상 시행착오가 있죠 또한 북한에서 오신분이라고 특별히 어긋나게 말하는 또한 행동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남한분들도 그런뜻은 없는것 같에요 왜냐하면 남한분끼리도 거리낌없이 해봤니 먹어봤니 하고 태연하게 물어요 나는 지금도 송이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누가 송이먹어봤니 물으면 아니 못먹어 봤어 합니다 남한에 살아도 못해본것 많아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것은 자격지심때문이라고 봐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누가 북한에서왔다고 무시하는 사람있어요? 그러나 남한분끼리도 무시합니다 그것은 북한 사람이라고 무시한다기 보다는 문화적 이질감이 지방마다 있으니 개의치 말았으면 해요 우리사회가 북한 에서 왔다고 특별히 생각하거나 하는사람은 소수입니다 그소수떄문에 다수의 남한 사람이 그렇다고 오해는 말아주셨으면해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닙니다 세계모든 인생들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과정이고 조금지나면 지나가는것이고 지나가는것에 연연치 말고 꿋꿋하게 자유롭게 이자유를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조상들께 감사하면서 살면 아무런 일이 없으며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고 열심히 살아 남북통일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었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ㅔ
이 영상 보고 남과 북의 차이가 정말 크다고 생각되고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den911향미씨 힘내세요
대한민국에는 자유 표현 평등 소유 선택 행복 등
부지런하면 무엇이던 얻을수있읍니다.
젊음을 마음껏펄져 보세요.
@@den911I>
향미씨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향미씨 화이팅!!!
탈북민들은 배고프고 죽을 만큼 고생하다 온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향미님처럼 부유하게 살다가 탈북한 분도 있군요. 탈북민들 중에도 이런 뜻밖의 스토리와 의외의 어려움이 있음을 비로소 알았습니다. 볼까 말까 하다가 보기를 잘 했네요.
이향미님, 열심히 일하면서 남한 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오.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향미씨도 좋은사람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진행하시는 남자분이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남한사람보다 훨씬 박식해보여요~ 진행 너무 재밌게 잘하네요 응원합니다!
이형석님 이세요
탈북 하신 분 이신데 서강대 정외과& 신문방송학과 졸업 하시고 영국에서 석사 마치신 인재 이십니다
이 프로그램 전에 이형석님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기 전 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시청 했습니다
눈물나게 가슴 저린 얘기가 나옵니다....
ruclips.net/video/uym3nQ2ArqI/видео.html
진행 하시는 이형석님 인생 스토리 입니다
@@BYUNSUMI-m1t ㅃ
이형석님 꼭 방송계 쪽의 바른목소리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응원할게요 🎉
이향미씨 복받을거에요.
어머니를 잘 모신다는거 자체가 복이 많이 들어올거란 징조에요. 지금 당장은아니라도...
향미님 자유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 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도 한국에 잘 오셨네요
응원 합니다
배나티비를 아껴 주시는 구독자님들께 조심히 글 올림니다. 요즘 조회 수가 잘 안 나오는데 구독자님들의 댓글에도 좋아요를 눌러서 구독자의 댓글 참여도를 높일 수있다고 잠시 글 올림니다. 좋아요는 사랑입니다.😊😉서로간의 소통과 대화 또한 정말 좋지요.
오타
@@2sansamify ㅎㅎ오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ㅋ
종이로
배나티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세분의대화 잘보았습니다~~^^ 이향미씨는 지금 한국에서
어떤직업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처음 한국에오셔서 다시북한으로
갈수도있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잠깐동안^^
힘들겠지만 항상 긍적적인 사고를가지고 살아가시면좋겠습니다
한국에는 이향미씨보다 힘들게사는
사람도 많아요~~^^
항상응원합니다~~^^
우측 MC 남자분 넘 잘 생기시고, 전혀 북한 사투리가 없으셔서 한국 분인 줄 알았어요^^ 꽃제비 하셨던 거 얘기 들을 때 마음이 아팠어요ㅠ 전혀 고생 안 하신 얼굴인데..참 고생 많으셨네요! 향미님도 너무 이뻐요^^ 북한에서 힘들었던 거, 다 잊으시고, 한국에서 많이 행복하길 바래요~♡
잘되시길~~멋진연기자.꼭~되세요
향미씨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날와요 신앙가지고 있으니 주님께서 잘 이끌어 주실거예요
건강챙기시고
엄마랑 행복하게 지내셔요
임대아파트
정착금 고맙게 생각하고
단독주택 건물같은것은
스스로 돈을벌어서
구입해야합니다
이향미씨ㅡ힘 내세요
꼭ㅡ성공하세요
건강ㅡ행복하세요
북한에도 기독교인이 많이 계신다더니..그렇군요 지하교회도 있겠군요 몰래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만나서 반갑네요
은근한 매력이 느껴지는 녀성이네요~ㅎ 향미씨 어머니 몸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사시길...
공주병... 와.... ㅠㅠ 최고다.. 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듣는네네 행복했습니다
이향미 씨는 많이 이쁘네요
말도 서울말이고
지금은 몇살이세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엄마하고 같이 산다고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0
어럽고 힘든 탈북민을 접하다가
북한생활의 풍족했지만 계모밑에서 애정이 그립겠지요?
어머니 건강 회복과 이향미씨 축복도 함께 이어지길 바랄게요🙏👏👏👏
잘 살았다고 말하하는데 어느정도로
문화생활 했는지 모르겠지만 먹는거 충족했다고 잘 살았다 할수있나 그런비유라면
굶고살지는 않았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본다
잘 살았다고 하는기본이 자유분망함과 고품위 문화생활이다
전기와 풍족한 주거환경문제 놀이문화등이 전제되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자유가없는 세상에
틀 속에 갇혀사는 다람쥐와 다를바없을것
남한에 왔으니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하고자한 목적을 향해
즐겁게 나아가세요
이런 삶이 잘 사는 방법으로 가는것이라오
감사해요~^^~*
이향미씨 말도 재미나게 잘 하시네 프로그램 많이보고 응원할게요
향미씨 지금은 tv에서도 어느곳에서도 안보이네요.
엔케이결혼상담소도 연결이 안되고요.
안전하게 잘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누구나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그 존엄성을 모른채 살아간다. 같은 민족인 북한 내 형제들의 이야기에. 목이 막힌다. 우리 서로. 힘차게 살아갑시다. 그리고 저 북녁 내 가족들 잊지 맙시다
천진하고, 스스럽 없는 향미씨! 넘 예뻐용
"오징어는 안먹어요. (턱뼈를 가리키며)여기 나오잖아요."^^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향미씨 행복하시길 바래요.
예쁘다고 나보다 권력있는 사람이 봐주거나 추파 던지는건 뿌듯할 일이 아니고 성추행 당하고 있는거에요.
인권적인 면으로 보고 불쾌할 일을 안당해서 서운해하다니.. 어린 나이에 오셨으니 더욱 깊은 고민과 함께 깊이있는 적응을 하시며 성숙한 시민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향미님.연기든 식당이든 하고싶은 일을 직접 경영해 보시고, 힘들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세요.
왜냐하면 해보지 않으면 항상 마음에 욕구가 남아서 다른일을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귀금속과 관련된 악세서리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향미씨와 잘 어울리며 발전가능한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이프로 처음봤는데 이분들에대한 이해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탈북주민들 이야기를 보게되었는데 그분들을 이해하고 선입견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네요. 주변에서 만나게되면 따뜻한 눈길로 바라볼게요~~
청진 강나라도 최고 부자였다던데요 잘 아는 사이 일 듯요~ 🤗
20살 경상도 사람이 서울가도 억양이 바꾸기 어려운데 4년만에 서울말씨를 완벽하게 구사하다니 대단하시네요
새터민들께서는 '가르쳐주신다'는 말을 '배워주신다' 고 말씀하시네요.
@@ransookbang 새터민 아니라 실향민 후손들도 그런말 씁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약해지지만요.
향미씨 어머님의 건겅회복을 빌며, 향미씨와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면도칼과 마약을 가지고 비행기 탈수있어요?
어떻게 하나원까지 가져갈수 있어요?
면도칼이 비행기탈때 x레이에 안걸리나?
잘먹고 잘살았는데 왜 목숨을 걸고 남한에 왔나요? 잡히면 죽을생각으로 극약까지 . 이해가 안됨
남한문화에 대한 동경이 목숨까지 걸일은 아닐텐데요. 남한생활이 더 궁핍할 수도 있겠네요
드라마에 나오는 집은 기업사장이나 재벌들 가정인데 어떻게 그걸보고 죽을고비 넘겨 몸만 딸랑 남한으로 탈출해서 남한만 오면 그런집에 살거라생각하는지...
남한에서 전문직에있던사람도 미국 이민가면 서빙이나 세탁소등 허드렛일로 살아갑니다. 살집 주는건 있을수도 없는일. 환상이 깨진 남한생활이 걱정이네요
이북에서 잘 살았다고 해도 우리나라 같진 않은거 다 알려졌는데 아직도 북한이 우리나라와 별 차이 없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생기는거보니 참 한심 스럽고,걱정 됩니다. 정 알고싶으면 가서 살아보시던지..
암만 잘 살아봤자
북한서 잘사는거 못사는거 남한이랑 똑같다고 하면서 개인 스댕 자전거 있었다 이야기 하는거 보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싶었습니다ㅎㅎㅎ
그냥 이분은 북한에서 나는 집이 잘살고 공주취급 받고 귀하게 자랐다는거에 자부심이 좀 있으신 분이신거 같고.. 아직 물정을 잘모르시고 남한의 잘사는 수준의 차이를 전혀 모르시는것 같아요ㅎㅎ
본인의 능력으로 잘사는게 아니었다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gguringring ㅡ효
향미씨!!! 한국에오셔서 많은일을 하시네요.모든면에서 전문가면서 박사급이시네요 모쪼록 성공하십시요.
이향미.씨..참고운.마움씨네요.복많이.받겠네요.열심히.사세요그.마움.변치말고.꼭.성공할거요.건강도챙기면서!!%~
향미님 공주 처럼 해도 귀여우세요 ᆢ남한에 잘 정착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나티비 응원합니다
향미씨
열심히 사시네요.
건강도 많이 챙기세요.
이름답게 너무나 얼굴과 마음이 예쁘고 아름다우십니다. 북한의 또 새로운면을 들었어요. 교통수단은 직접 체험으로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시네요. 적어도 모형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걸 연습한다든지, 은행도 모형으로 한번씩 배우는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지막에 꽃제비 이야기도 넘 슬픕니다. 암튼 남한서 건강하시고 하고싶은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ㅡ많이배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내시고 믿음 으로 승리하시기 기도합니다 샬롬!
처음 이향미씨 이만갑에서 보구 거기에 있던 탈북민들이 많이 부러워도 하고 시샘도 하는것 봤었는데
그래도 자신만에 이야기를 풀어준다는것은 그많큼 북한이 얼마나 폐쇠적인지 알수 있었슴
열심히 사세여 앞으로 살 날자가 더 많으니
환경도 적응도 잘하시고!
밝으시고 성공하셔요~^^~
향미씨는
한국와서
북한에서 잘살던 스스로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 것 같다.
한국 사람이 뭐라고 하는것에
불편해하는것 같고
자존심을 내 보이는 것 같다.
탈북민들 다 잘됐으면 좋겠다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나
우리의 세금으로
탈북민을 도와주는것이다.
그리고
좋던싫던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
잘봐주기만 바라기보다
열심히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인식이 정말좋아질거다.
탈북민의 브랜드는
탈북민이 만드는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대한민국을
그리고 그리며 오고싶어 생사를
넘나드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한국 아빠의 형 의 부인 을 큰엄마라고도 함
각양각색의 탈북 스토리 드라마 시리즈 나온다면 대박 날듣 싶어요~
많은 탈북 스토리가 다 다르고 힘든 스토리가 감동을 많이 줄것 같고
해외에서 유일한 북한만의 희소성이 있기에
모두가 좋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나도 초코파이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맞있는것 많이 찾아서 잘먹어요♥
이성주씨 이만갑에서 보고싶어요
잘 오셨습니다❤👍👍👍😀
배나tv보고마이베움네다
그야말로 완전 공주님이넹^^ 웃는 얼굴이 넘이쁨~
초코파이 먹어봤냐는 소리는 초코파이가 워낙 타국에 많이 나가고 좋아들 하니 남한의 이런 저런걸 먹어봤냐고 물을 수 있는건데 그게 무시하는 듯이 받아들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말레이시아 친구한테 여러가지 잘 물어보거든요. 북한이라는 자격지심도 이유가 되는 건 아닐까 싶어요. 자연스러운 물음인데 서로 눈치볼게 많아지는 현실이 서로가 안타깝네요.
오..많이 배웁니다.
형석님 설명 덕분에요.
먹자 같이.
같이 하자~
먹어봤냐 라는 소리는 실례되는 질문이죠. ..
이런 것 말씀 주시면 다같이 알아가며
융합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쓴소리 드립니다.
예쁘셔서 남자로부터 댓시두 많이 받으셨겠지만 가드가 낮아서가 이유?
꼭 정규학교가 아니어두 공부를 하셔야겠어요.
부족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예쁜데 지적이면 더 매력있긴하죠 ㅎ
호칭이 어렵네!
옛날에 친구가 외삼촌을 '외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황해도에서
는 그렇게 부른다네요!
이모를 큰엄마라 부르던대요?..
외아버지! 정말 재미있네요.
이모를 큰엄마라 하는 것도 논리적이네요.
오랑캐 이 자가 한자이니 이모보다 순우리말 큰엄마가 더 뿌리깊은 말일 것 같네요.
인류의 예전 그리고 현재 모계사회에서는 남성 어른으로서 외삼촌이 아주 중요하지요. 집안에서 핏줄이 확인된 가장 가까운 남자어른이고요.
아..욋집아버지오랜만에들었다
이모아버지 이게 북한말이예요 제가 56생인데 이북이고향인부모님이가르쳐준멀인데 ...와 지금도쓰이나봐요..
너무나 좋은 나이 이시네요..고생했어라도 잘 오셨네요..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무엇이든 도와드리고 싶고. 뭔가 해드리고는 싶은데 문제는
1)필요하시면 먼저 물어보세요
2)자존심을 버리세요. 남한분들이 북한 탈북자분들 제일 힘들고 대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고집,자존심 부분이 싫읍니다. 아무짝에도 필요없고 본인들만 힘들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솔직히 본인이 필요한 부분이면 다 내러 놓으셔야지 그렇지도 않으면서 남이 왜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탈북자 특유의 고집.자존심을 버리셔야 도움도 받을수 있읍니다
모르면 물어보세요. 안 물어보는데 어떻게 알겠읍니까
멋지고 똑똑하고 당당해 보이성주씨 팬입니다^^♡♡♡
지하철 일화(에피소드)를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헤매는 모습을 보면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입장이라 다가가서 많이 도와주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지요. 그런데 한국인이라고 생각되는 이향미씨가 지하철에서 그러고 있으면 일단 사람들은 의아해하거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거에요. 한국 아닌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라는 걸 안다면 납득을 하고 당연히 도와주는데 그럴 땐 본인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좀 가르쳐 달라고 먼저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데 그런 용기를 내는 게 우선 먼저일텐데 말이죠. 우리가 외국에 가면 똑 같은 상황에 처하듯이... 향미 씨는 잘 살 거 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보다 나은 행운이 이어질거라고 봐요...
성주님 미국 공부하러 가셧는데 언제 오셧나요?
목동향우각이 향미식당으로 바뀌었다는데 향미씨가 운영하시는건가요?
이향미씨 잘 왔어요^^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지역명을 말하세요.. 그렴.. 어 청진이 어디지 하며 어.. 북한... 잘 오셨어요 힘내세요 할거예요^^~
향미님 공주병의 결정체네요 ㅋㅋㅋ
자신감있는모습 좋아요~~ 행복하시길^^
ㅎㅎㅎㅎ 대궐 같은 집 받을걸 상상하며 탈북한다는건 저음 알았습니다.
실망했다는 것도 놀랍구요.
웃겨서 기가 차네
세상에 공짜가 어딧어요?
글고 우리를 적국이라면서...
적국한테 쵸코파이도 아니고 대궐같은 집을 바래요.....?
이미향씨는 탈북할 이유가 없네요!!ㅎㅎ
꽃제비출신 탈북민과 북한의 가진자의 허탈감!!!!
이향미 최고 이쁘다 티브 오락방송에 적응하면 스타 가능 ...
향미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북한서 오는 사람들 방송에서 못살다 온거만 방송나오니까 그런줄 알지만 우리서민들 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이 많을거다고 1:11:00 생각합니다
이향미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죠
이향미씨 열혈 응원합니다
5위축하드립니다
향미씨 화이팅!!♡
향미씨 지금은 어디에서도 모습이 안보이네요?
안전하게 잘 사시는거죠?
형석씨 전에 방송에서 1년간 유학간다고 말하던데 언제 왔나요?
아따 이쁘다 향미씨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탈북한분들 거의 저는 부유했어요.
라고 하네요.
향미씨는 얼른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어요ᆢ
북에선 자기만 차타고 다녀서 좋았는데 남에선 차가 많이 다녀서 싫었다.....라...
북에서 갖던 특권의식이 보이는 발언이 몇군데에서 보이네요.
탈북민 출신이신 구대명 작가의 거품이라는 책 보면 북에서 잘 살았든 못 살았던 북한에서의 삶은 김씨체제 하에 자유도 쓸모도 없는 거품이라고 하시던데 방송 애티튜드가 다르네요. 그 분도 북한에서 엄청 잘 사셨고 해외 반탐부라고 불리우는 무역업도 크게 하신 사장이셨는데 완전히 분위기 다름요. 교양과 지식의 겸비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 그런걸까요? 그분은 굉장히 진중하시던데 이향미 이 사람은 말하는거 굉장히 가벼워보임. "나 예쁜데 왜 안쳐다보지?" ㅋㅋㅋㅋ국정원, 경찰이 뭐가 아쉬워서. 외모만 신경쓸게 아니고 ,책좀 많이 읽으시고 내실을 키우세요
배나티프이를 보면 북한 사회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포장되지 않은 현실 말입니다
탈북민 혹은 북향민이라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탈북자라 하시지 말고...😘
그냥 청진에서 왔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북한도 대한민국이니까 어디서 왔냐고 하면 대구나 청진이나 뭐가 다릍 것이 있나요
탈북민이나 북향민이나 한국 사람 입장에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향미씨가 난 북에서 잘살았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을 돈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이라고 함부로 부르는게 참 철없어 보이네요 ㅋㅋ다른 방송 보니까 춤추고 연주하는게 정말 싼티나요 ㅠ어디에서 뭘 보고 배운건지..아니면 북한에서부터 그렇게 놀았던건지 모르겠지만 탈북민들 이미지도 좀 생각해보시길..
밝은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예쁜 공주처럼 상처받지 않고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엄마도 건강하시길 ^^
지하철 개찰구...그럴 수 있겠구나...이해가 되네요..기관에서 현장 교육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ㅎㅎ
외삼촌 부인 외숙모를 큰엄마라고 부르는게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