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이 - 하늘에서 피는 꽃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 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 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로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 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채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켜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ah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되도 않는 능지로 이 곡의 내용을 한번 해석해보겠습니다. 한 소년을 싫어한다는 티를 내면서 툴툴거리지만 사실은 그 소년에게 연심이나 연정,연애감정에 가까운 호감을 어느 소녀가 모종의 이유인지 사소한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소년과 가까워지면서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느날의 밤에 소년이 소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줄 정도로요. 그와 동시에 소녀는 원래 가지고 있던 소년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태에 이르게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 둘은 사유는 알 수 없지만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단순히 서로 다시 만나거나 보기 힘들정도로 먼곳으로 떨어지게 된건지 혹은 "우리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하기 힘들다"라고 할때,그런 의미로 말할때의 다른 세계에서 서로가 각각 살아가게 된건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소년의 죽음이 이 둘을 갈라놓은건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는 이 둘은 만나기 힘들거나 아예 만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녀는 소년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자각하는 것과 동시에 소년을 강하게 그리워하게 되었고 그리하여서 소년을 향해 피워낸 자신의 마음을 소년만이 보거나 읽을 수 있고 또 알아챌 수 있는 방법으로 소년에게 메세지의 형태로 보낼터이니 부디 이 메세지가 소년에게 닿기를 바라고 이를 소년이 보아주고 알아차려 주기를 바라게 되었는데 그 심정을 표현한 것이 바로 이 노래인것 같습니다.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열두시를 가리키는 시곗바늘(우리)은 한 자리에 모여있지만,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지며 우리의 거리가 멀어지고, 그 시간을 지내며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지만 너무나 멀리 있는 하늘(12시). 시곗바늘이 겹치듯이(서로에게 스며들어 가듯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인 열두시가 다가오고, 희미해진 마음 너머로 망설임이 자리했지만, 망설일 필요는 업다고 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꽃잎이 떨어진다는 것은 곧 우리가 떨어지는 것(거리) 또는 둘 중 한 사람이 먼저 내려가는 것(아래로)을 의미한다... 라고 해석하면 되려나요🐬
하늘에 피는 꽃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욘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대 전해주지 못한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간주중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간주중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에 내게 인사해줘 꽃감님 첫 작품이네요! 좋은 노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은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 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정답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 끝난 것을 보아 좋아하는 이에게 떠보는 형식으로 질문하고 있다.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 좋아하는 이는 있지만 마음을 전해주지 못한 채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계는 벌써 12시의 복선이다.)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 앞에서 말했던 마음을 전해주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정지을 수 있다.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은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 꽃잎은 봄을 상징하는 의미인 것으로 보아 사람의 인생을 계절로 표현했을 때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이로 보인다.(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화자이다.)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 화자는 화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화자 본인에게 질문을 하며 좋아하는 이를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하늘은 꿈을, 녹아드는 구름과 피어나고 있는 채로는 화자가 화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 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 화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랑은 잠시 잊고 일에 매진했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좋아하는 이를 잊을 수 없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추억하는 것이 점점 격해진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추억하는 것이 최고조에 달한 것을 알 수 있다.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 앞에서 서술했듯이 하늘을 꿈으로 보아 화자가 화자의 꿈을 이루고 난 후에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 화자는 화자의 꿈을 이루면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만나고 싶다. 미래에 만날 둘을 기약하며 노래는 마무리된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기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새 마음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가사가 없는것같길래 써 봅니다 [M/V] 하늘에 피는 꽃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ㅡㅡㅡ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ㅡㅡㅡ 녹아드는 구름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 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밤 알려 주었던 너의 이름 ㅡ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ㅡㅡ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수있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때 쯤엔 내게 인사해줘
하늘에 피는 꽃 가사입니다! (오타가 있을 수도 있어요) 꽃감이님 오리지널 곡 하늘에 피는 꽃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하늘에서 피는 꽃]-꽃감이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번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썸네일부터 영상, 노래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였어요 다른 노래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존버는 승리한다,그리고 할것이다 from.fuckyou단 아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존버의 그 모든 감정들이 싹 내려앉는 기분이다... 진짜 미쳐따ㅏ 완전 일본 청순 애니매이션 주제곡 같다ㅏㅏ 언니 최고다! 커버곡만 부르던 울 언니가 벌써... 곡을 내다니... 나 죽는다ㅠㅠ
하늘에서 피는 꽃 -꽃감이님의 오리지널 곡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이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어.. 가사 적어도 괜찮겠죠? 하늘에 피는 꽃 - 꽂감이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에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 스며들어 가듯이 내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하아~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었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으어.. 가사를 적어도 되는지는 잘모르지만.. 일단 적어는 봅니다.. 꽃감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V] Fine.](http://i.ytimg.com/vi/wcX6FuM1ujQ/mqdefault.jpg)
![[M/V] Fine.](/img/tr.png)
특별출현 캐릭터분들
바하 . 가이코 . 최장미 . 두뭉 . 룬레이 . 망개 . 실프 모두 감사합니다 ( _ _ )
오.. 대박
wa!
노래 너무 좋아여!!♡
오.. 첫작품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굿굿
썸네일에 꽃 밖에 없는데 무슨 일이죠?
으아닛 ! 🥺
어허....
그건 저도 ㅇㅈ하는 바입니다 ㅋㅋㅋ
와따 아버지요....
전 빛밖에 안보이는군요..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간은 벌써 '12시' 라임 미쳤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 스웩
아이러니랑 왜이러니도 있네요 ㅋㅋㅎㅋ 개오진다
사진 9개 가져다가 이영상 만든 편집자도 ㄹㅈㄷ....
ㄹㅇㅋㅋ
8개요???????레전드;
?????그러면 하얀 가림막이 캐리네
꽃감이 - 하늘에서 피는 꽃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 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 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로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 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chah_473 ㄹㅇㅋㅋ
당신의 노고와 좋아요슈가 59개인걸 감안해서 좋아요를 크흠....
좋아요가 59개라 안누를수가 없었다...
플레임님 유튭 보고 6개월의 편집을 보러 왔는데
편집은 환상
노래는 예술
배경내내 나오는 꽃들은 환술인가...?
나도 플님 보고옴 그전에 꽃감이라는 사람 처음 암
0:33 갈색 머리 왜 바하님 같지?
@@Nyaong710 바하님 맞습니다
ㄹㅇ..6개월을 편집하셨다는데 조회수 적어서 아쉽...ㅠㅠ
@@user-lb4sg4lv8s 적진않은ㄷ
>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채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켜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ah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북붙인가;
이 좋은 가사를 모두 타자로친 당신에게 모든행복을...
복붙은 아닌거 같은데 보면은 스켜들어 가듯이라고 오타도 있어요
편집자분 진짜 편집잘하신다...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그니까요 진심
전 그것보다 그림이 더 탐나는ㄷ..
(3년 그림그려도 실력이 그대로인사람)
그러게요..
@@hoebo 안내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린나이에 성공이라 많은 시기와 질투에 상처받지 않았으면해요
오리지널 노래가 나와서 좋긴한데 갑자기 '아.. 얜 성공했구나' 생각들어서 적어요
다음곡도 기대할게요
첫 곡 축하드려요
그러게요 성공한걸 축하하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좀 부럽기도하고 참 아이러니하네요
@@user-kg3sj6rl4d 아제
그러게요.. 꼬깜님이 부럽긴 해요
@@user-ek1pr1tm7p 너무하넼ㅋㅋㅋㅋㅋ
@@user-nf5ep8xi9e 저거 실친이에요ㅋㅋ
최고다 김꽃감🔥🔥🔥🔥🔥
어 머야 찐이누 짭인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되도 않는 능지로 이 곡의 내용을 한번 해석해보겠습니다.
한 소년을 싫어한다는 티를 내면서 툴툴거리지만 사실은 그 소년에게 연심이나 연정,연애감정에 가까운 호감을 어느 소녀가 모종의 이유인지 사소한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소년과 가까워지면서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어느날의 밤에 소년이 소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줄 정도로요.
그와 동시에 소녀는 원래 가지고 있던 소년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태에 이르게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 둘은 사유는 알 수 없지만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그것이 단순히 서로 다시 만나거나 보기 힘들정도로 먼곳으로 떨어지게 된건지 혹은 "우리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하기 힘들다"라고 할때,그런 의미로 말할때의 다른 세계에서 서로가 각각 살아가게 된건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소년의 죽음이 이 둘을 갈라놓은건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는 이 둘은 만나기 힘들거나 아예 만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녀는 소년의 대한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자각하는 것과 동시에 소년을 강하게 그리워하게 되었고
그리하여서 소년을 향해 피워낸 자신의 마음을 소년만이 보거나 읽을 수 있고 또 알아챌 수 있는 방법으로 소년에게 메세지의 형태로 보낼터이니 부디 이 메세지가 소년에게 닿기를 바라고 이를 소년이 보아주고 알아차려 주기를 바라게 되었는데 그 심정을 표현한 것이 바로 이 노래인것 같습니다.
이상이였습니다.
오 문과신가보네....
꽃며든다 ̥̥̥ ̥̥̥ ̥̥̥
최장미!!최장미!!
올라가기엔 늦었나요ㅠㅠ 올라가세요오
여러분 꽃이 보인다는데 전 빛 밖에 안 보이는데요?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까마귀 가즈아ㅏㅏㅏㅏ!!
와. 편집..ㄷㄷ 세계관 최강 편집이다
ㄹㅇㅋㅋ
열두시를 가리키는 시곗바늘(우리)은 한 자리에 모여있지만,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지며 우리의 거리가 멀어지고, 그 시간을 지내며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지만 너무나 멀리 있는 하늘(12시). 시곗바늘이 겹치듯이(서로에게 스며들어 가듯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인 열두시가 다가오고, 희미해진 마음 너머로 망설임이 자리했지만, 망설일 필요는 업다고 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꽃잎이 떨어진다는 것은 곧 우리가 떨어지는 것(거리) 또는 둘 중 한 사람이 먼저 내려가는 것(아래로)을 의미한다... 라고 해석하면 되려나요🐬
+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계절'은 멈추지 않는 시간과 끝없이 돌아오는 사랑과 그리움 뭐 그런건가.. 짱구를 열심히 굴려봅니다.
하늘에 피는 꽃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욘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대 전해주지 못한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간주중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간주중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에 내게 인사해줘
꽃감님 첫 작품이네요! 좋은 노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은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 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정답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 끝난 것을 보아 좋아하는 이에게 떠보는 형식으로 질문하고 있다.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 좋아하는 이는 있지만 마음을 전해주지 못한 채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계는 벌써 12시의 복선이다.)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 앞에서 말했던 마음을 전해주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정지을 수 있다.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은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 꽃잎은 봄을 상징하는 의미인 것으로 보아 사람의 인생을 계절로 표현했을 때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이로 보인다.(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화자이다.)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 화자는 화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화자 본인에게 질문을 하며 좋아하는 이를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하늘은 꿈을, 녹아드는 구름과 피어나고 있는 채로는 화자가 화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 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 화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랑은 잠시 잊고 일에 매진했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좋아하는 이를 잊을 수 없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추억하는 것이 점점 격해진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추억하는 것이 최고조에 달한 것을 알 수 있다.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 앞에서 서술했듯이 하늘을 꿈으로 보아 화자가 화자의 꿈을 이루고 난 후에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 화자는 화자의 꿈을 이루면 화자가 좋아하는 이를 만나고 싶다. 미래에 만날 둘을 기약하며 노래는 마무리된다.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기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새
마음이 희미해져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이 곡 원곡을 한참 찾았는데 커뮤니티 보니 오리지널이였던 ㄷㄷ
이제 오리지널 곡도 만드는 군요 ㅠㅠ
첫 오리지널에다 꼬깜님 음색하고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라 꽃감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예쁜 오리지널곡 감사히 듣겠습니다 ㅠㅅㅠ
가사가 없는것같길래 써 봅니다
[M/V] 하늘에 피는 꽃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ㅡㅡㅡ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ㅡㅡㅡ
녹아드는 구름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 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밤 알려 주었던 너의 이름
ㅡㅡㅡㅡ간주중ㅡㅡㅡㅡㅡㅡ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수있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때 쯤엔 내게 인사해줘
가사가 멋진 시 같네요
많은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 같구요
이 노래가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
역시 믿듣꽃... 플렘님으로 알게되어서 예전부터 꾸준히 꽃감님 노래를 들어왔는데 드디어 오리지날곡이 만들어지네요 ㄷㄷ
이번곡 너무나도 예쁘네요 인생곡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습니다 ㅋㅋ
저도 플렘님 유튭을 보다가 알게 됐는데...이렇게 대단한 분이실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ㅎㅎ
암튼 그건 그렇고 오리지널곡 너무너무 좋아요!!원래 다른 노래도 다 좋았는데 이것도 정말 좋아요! 어... 그러니까, 더 좋아요!
@@sungminmoon7652 ㅋㅋ 저말고도 플렘님 유튜브로 유입된 장작이 꽤나 있나보네요.
저는 '야하고 싶어'곡 올라왔을 때부터 봐왔는데
이번 오리지널 곡은 역대급으로 좋아서 요즘 하루종일 듣고지냅니다! 히히 :D
왜 난 눈물이 나는걸까.
4시간 남았네요? 숙제하고 오겠숨다
현 고1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멘탈이 와장창 깨졌었는데 여기서 회복하고 가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언제나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ㄹㅇ 현 고1이면 국어 문법 수학 ㅈ댓값 역사 ㅈ선 과학 역학적 에너지 사회 ㅈ경제 기가 추가 등등 1학년 기준 존나 헬임 공부하다 멘탈 꺄지는것도 납득이 가는 라인업 ㅋㅋㅋ 공부 대가리 깨고 해야 됨 ㅋㅋㅋ
@@user-of3rm4nh4e 말도 안되게 빡시죠 ㅋㅋㅋㅋ... 중학교때 받아본 적 없는 점수들이 막 나오고.. 그래도 이 고비를 넘어서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저와 같은 05년생분들 모두 화이팅
@@user-of3rm4nh4e 그렇군요ㅠㅠ 그럼 꽃감님은 이 상황에서 노래를 만드신건가... 대단하셔,,
@@shs4575 어 그러네 ㅗㅜㅗㅜ 꽃감 매우 천재적이고
하늘에 피는 꽃 가사입니다!
(오타가 있을 수도 있어요)
꽃감이님 오리지널 곡
하늘에 피는 꽃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포브스 선정 "미성년자중 제일 잘나가는 노래스트리머 1위"
포보스 선정이 딸이에요
포브스 드립은 언제까지 갈건가....
@@user-cv3dv4jr6s 이번년도 끝날때까지 가지 않을까?
@@user-cv3dv4jr6s 영원히 간다고 아 ㅋㅋ
@@maybe_human 포브스 선정 영원히 가는 끝나지 않는 드립 1위
조아...조아...아주 조아.... 역시 믿고 듣는다 진짜....
5 6개월 편집영상 정말짱이네요 노래도 넘좋고요 게임방송보고 들왔어요. 구독요
꼬깜님 목소리는 천사같애 증말..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생겨버렸다.
꽃감님을 처음 봤을때부터 생긴지 오래지만
아 가사적을려고 계속 검색하고 다녔는데 오리지널이구나..
첫작품 만드시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만든 곡이에요? 이게...???
만든 곡?,,,,소름
아 왠지 검색했는데 없드라...
와 꽃감님 처음인데 잘 만드셨는데?(공파리파팬입니다 저도)
밑댓 못 보신 것 같아 적습니다, SIMOKIMS님이 작사 작곡 참여 하셨다고 해요.
그저 "꽃"감
올려!
하늘에 꽃피면... 무슨꽃이필까ㅏ..
[하늘에서 피는 꽃]-꽃감이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번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썸네일부터 영상, 노래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였어요
다른 노래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17살이 맞나 할 정도로 진짜 대단하십니다!
(두근두근)
15만 가즈아!!!!!!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는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이언니 다가졌어
미쳤다...
왠일로 썸네일에 꽃감님이 보이지 않네여...
꽃뿐야..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123개.. 감사합니다!
주접 오지네요.
@@T1ares0 너가 더 오지네요
@@user-ub4dh7nt7p ㄹㅇㅋㅋ
@@user-ub4dh7nt7p 아 오타 발견함 너가 아니라 니가에요^^
앗!아니죠!!꽃감님이 자체이시가 꽃인뎃...!!
1000개 돌파~!!
내 인생에 피는 꽃
ㅎㅎ.. 젠장 최초공개라니ㅣㅣ
진짜 잊을수 없음
❤️
정확히 2달이 지났네요. 숙제하며 듣다가 알았습니다. ^^7
전날에 이거 듣고 잤는데 오늘 6월 모의고사보다 계속 이거 맴돌아서 망했습니다...기 좀 받아가주세요 액땜하게...
하늘에 피는 '꽃감님'
존버는 승리한다,그리고 할것이다
from.fuckyou단
아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존버의 그 모든 감정들이 싹 내려앉는 기분이다... 진짜 미쳐따ㅏ 완전 일본 청순 애니매이션 주제곡 같다ㅏㅏ 언니 최고다!
커버곡만 부르던 울 언니가 벌써... 곡을 내다니... 나 죽는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 you단 ㅋㅋㅋㅋㅋㅋ
플레임님 말씀대로 편집자분 영혼을 갈아 넣으셨네요 ㅎㅎㅎㅅ
진짜 댓글 같은 거 잘 안 다는데 진짜 미쳤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꼬깜님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요....ㅠㅠㅠㅠㅠㅠ흑흑 너무 최고예요..
이제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을 거 같아요..
넘 좋다 ❤❤❤
당장내놔아아아악
와 집적 만든 곡이라니
어라라 썸넬에 왜 꽃밖에 없징 그중에 가장 큰 토끼 귀 달린 꽃이 젤 예뿌네용
와... 나보다 1살 누나 맞으신건가.... 너무 멋져요..!! 눈나 사랑해 ㅠㅠ 이노래 1만조회수 내가 채운다!
꺄ㅑ가라아아갸가각
저 하늘에 피는 꽃으로 환생하고싶습니다
대기중
오.. 무려 6개월간 편집했다는 그 영상.... 퀄리티 개미쳤다
아니 멜로디 중독성 실화냐...? 알고리즘 뜰때만 가끔씩 들어서 가사도 모르는데 계속 흥얼거리는 중
이제 제목 알았으니 재생목록 가보자고
🔥🔥🔥
기대된다...
편집자님 여기에 다가 영혼을 갈아 넣어네
와 기다릴게요 언냐
하늘에서 내려운 선녀 꽃감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꽃 노래를 부르시는듯한 기분
꽃감님 최고!
ㅊㅚ고
@@Napecraft네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user-hm2ti9cc9x 그러게요
아름답당
와 뭔 3분짜리 영상에 6개월이 걸려하고 왔는데 지리네
이게 그 5~6개월 걸렸다는... 편집자님 오래 사시고 많이버세요.!! 물론 꽃감님도~ 찡굿!
하늘에서 피는 꽃 -꽃감이님의 오리지널 곡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가듯이
감정이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최고
하늘에서 피는 꽃(감)
썸네일러님 후광 너무 넣으셨네요
빛이 너무 강해서 빛이랑 꽃밖에 안보임;;;;;
오
59분 남았어요!
아..너무 좋아요,,,죽어버릴래 ㅐㅐㅐㅐㅐ!
와 머박머박
노래랑 목소리 뭐냐구요
오리지널곡이란거 듣고 깜짝 놀랬어요, 어떤 곡일지 그리고 누구보다 처음으로 부르는 곡인만큼 꽃감님에 마음이 가는대로 어떻게 표현하여 불렀을지 기대하겠습니다. 꽃감님의 하늘은 분명 맑을겁니다.
빨리 듣고시퍼ㅓㅓㅓ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헐
두글자:미친
세글자:ㄹㅈㄷ
꼬깜.. 1시간..주세용...
플레임 티비에서 편집 6개월 걸리셨대서 보러왔슴다 뭔가 디디알을 열심히 밟아야 할것 같은 영상이네여 ㅋㅋㅋ 6개월 걸리신거 납득..
조아여 역시 꽃감킹
미칫ㅅ다짖짜
조타...
멜론에 넣어주세요..매일 들을자신 있어요..
6개윌 걸쳐서 편집 기다릴만 했던 고퀄이였다
제목 그대로 '하늘에 피는 꽃' 처럼 푸른 하늘색을 머금은 꽃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이네요! 좋은 곡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쳤어ㅓㅓㅓㅓ
언니ㅣㅣㅣ 나죽어요오오 ㅠㅠㅠㅠㅠㅠ
어.. 가사 적어도 괜찮겠죠?
하늘에 피는 꽃 - 꽂감이
가사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에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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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계속 부는데 전해주지 못한 채로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보았지만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시간이 다시 흐르면 오늘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는 건 보이지 않는 감정론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나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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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드는 구름 속에 피어나고 있는 채로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그날 밤 알려주었던 너의 이름
//
스며들어 가듯이 내게 물들어 가듯이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스며들어 가듯이 네게 물들어 가듯이 감정의 채도는 자꾸만 진해져만 가
만나고파 다시 시계는 벌써 12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하아~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었으니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으어.. 가사를 적어도 되는지는 잘모르지만..
일단 적어는 봅니다..
꽃감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이래도.. 문제 되는거.. 없겠죠..?
너무조아ㅏㅏㅏㅏㅏ
하늘에서 피는 꽃이라니 너무 기대된다
꽃감님의 오리지널곡이라니 ㅠㅠ
미쳤다 ㅠㅠㅠ 너무좋아
기다리고 있었다구~
최근 나왔던 좀 상큼한 느낌의 밝은 곡들이나 무거운 곡들과는 또다른 봄같은 밝은 분위기 같네요 암튼 뭐든 좋다
이 노래 너무 좋다
왜 이제야 발견한걸까?
이렇게 좋은 노래에 이렇게 좋은 목소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