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두 분 .... 재미 있네요. 한 마디만...... 남의 사정을....기억하는것은.....열흘(10) 이면, 다 잊게 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 건강하게 사십시요 ! 공짜 점심?은......없답니다. 뭐든, 힘들면......주위를 돌아 보는 본성? 을.... 잃게 되지요......!
새해 두분다 더욱 행복들 하시고 축복 받으시길 바랍ㄴ니다. 참,대한민국의 간판들 함부로 다는건 아닙니다.다 법과 원칙이 존재 합니다. 조금 위험해 보인다거나 뭐 다른곳보다 불빛이 환하다거나 요란 하거나 하면 다 그소재의 구청에서 연락 옵니다. 떼라구요. 심하면 벌금 물수도 있어요. 하지만 간판업자들은 이러한 법을 잘 알기에 실수를 하지 않는 답니다.
우연치않게 방문했는데 이런 인연이 있구만요. 내도 등촌동 임대아파트에 사는 70대 늙은이올시다. 같은 동네 사람인데 구독, 좋아요 버튼 누르지 않으면 비겁한 사람이겠죠? ㅎㅎㅎ 두 여성분들~!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틀 했을까요? 이제 모든 근심, 걱정 다 내려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간 못해본 일들, 하고 싶은 일들 기회 닿는대로 열심히 즐기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가영씨를 모셔왔네요. ^^ 저는 강남에 가면 아직도 읽지 못하는 간판이 있습니다. 왜들 자꾸 불어 간판을 다는지? 어쩌라고? 당산동 차이나 타운 가서도 황당. 이상한 한자로 도배해서 가게 이름을 모르겠더군요.ㅜㅜ 한국에서 잘 쓰지않는 한자 투성이. 뉴욕의 차이나 타운도 한자로 도배. 결국 시당국에서 영어 병기 명령을 내렸었죠. 화재등 긴급사항 발생시 장소 찾기가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강서구에 귀뚜라미 빌딩이라면 가양동에 귀뚜라미 홈시스 빌딩을 얘기하시는거같은데 거긴 진짜로 귀뚜라미 보일러 회사 소유의 건물입니다. 이름을 재미나게 임의대로 지은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비엔과 더불어 가장 유명하고 전통있는 귀뚜라미 보일러 기업체의 사옥이죠. 대한민국에 일반 주택부터 아파트 빌라에 설비된 3배 보일러 시스템이 1.귀뚜라미 2.나비엔 3.경동 보일러 이렇게 3개의 업계가 대표적인데 그중 귀뚜라미가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는거라 보시면됩니다. 한국엔 뭐든 표현에 자유가 있으니 간판상호도 평양식당, 대동강마트,창광분식 이런식으로만하면 너무 평범하고 상투적인 느낌을 주니까 각각 개성과 느낌을 살려 간판을 한번 보더라도 독특해서 한번이라도 더 쳐다보게끔해야 그만큼 가게 PR효과도 살아나고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게 하는 자본주위 경제사회에선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케팅전략의 일환이라 보시면됩니다. 분명 지역은 서울인데 전주비빔밥집도 있고 지금 경기도에 잇는데 나주곰탕집이 있고 이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일본도 해외 선진국들 대부분이 같은 원리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간판도 유럽처럼 정갈한곳도 있고 뉴욕이나 홍콩 특히 일본에 최고 번화도시인 신주쿠같은곳에 가보면 사바잉 네온싸인에 장난아니죠. 북한이야 워낙 정갈하다못해 썰렁하게 갖춘곳이다보니 처음 대한민국에 도시정경을 보면 화려함과 동시에 뭔가 굉장히 복잡스럽고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순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정신없는건 분명하고 다행인건 몇년전부터 복잡한 간판구조나 문화도 많이 개선되어가는중이라 좀 더 지나면 화려하면서도 난잡하지않는 획기적인 간판들과 시스템으로 바뀔거라는 전망입니다.동남아나 남미등 경제적으로 낙후된 후진국 또는 중진국에서는 서울에오면 거의 다 놀라고 기념사진과 촬영해 가느라 난리인게 자신들에 본국에서는 발전이 안되다보니 여기같이 빼곡한 자동차와 높은 마천루 빌딩에 휴지조각도 보기 힘든 깨끗한 거리등으로 조화되고 번화된 광경들은 보기 힘들거든요! 2002년 월드컵때 스페인,포르투갈,아일랜드같은 유럽 선수들이 명동에서 쇼핑을다니며 놀라 자빠졌죠. 지금도 명동과 외국 선수들이 단체로 대한민국 PC방에서 신기해하며 찍은 짤들이 돌아다닙니다. 서울같은 풍경은 미국이나 프랑스 파리나 가야 볼 수 있는거라는 인식들이 대다수인데 굉장히 못사는줄 알았던 대한민국에와서 실제 둘러보고 감탄하고 더 놀란건 축구에 미쳐 사는 자신들의 본국보다도 더 훌륭하고 우아한 축구 경기장(대표적으로 마포에 상암구장)을 보고 현대식 시설과 잔디상태를 보고 감독들도 놀랍다고 호평일색이었는데 비로서 대한민국 코리아가 무척 부유하고 기술적으로도 발달한 나라구나 확인한거죠. 당시 독일대표팀에 미하엘 발락이라는 선수가 삼성에 애니콜 핸드폰을 갖고 다니며 광고모델도 할 때인데 코리아 국민들은 이런 고성능 핸드폰을 제조하는 국가고 어린이들도 흔하게 휴대하고 다니는 나라라며 소개한적도 있었습니다. 평양이 암만 북한에서 부유도시니 어쩌니해도 전세계 경제도시 GDP5위안에 드는 서울과 평양은 애초 대비조차도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 육지뿐만 아니라 지하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초고속 광케이블이 전지역에- 다 설치가 되어있고 해저터널처럼 한강 밑으로도 지하철이 관통해 운행하는등... 눈에 쉽게 보이지않는 땅밑으로도 발달한곳이 서울입니다. 지하철역은 400개가 넘고 철도 전구간 거리도 철도의 원조국가인 영국과 비등할정도로 기록적이니까요! 원래 각 나라에 수도나 도시도 명품 물건처럼 브랜드라는게 있는데 서울은 일찌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도 중국보다 일찍 그것도 전세계 160개 국가가 참가할만큼 가장 성공적으로 치룬 나라에다 월드컵같은 지구촌 가장 규모가 크고 뜨거운 세계인들의 행사는 전부 다 개최한 도시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나라가 큰 중국,호주,뉴질랜드,우크라이나같은 나라들도 월드컵을 한번도 개최 못해봤고 러시아도 한참만에 2018년 겨우 처음으로 개최했었죠. 그만큼 서울이 국제적으로 영향력있는 거대도시라는 근거입니다. 전국에서 알아주는 스카이대학(서울,고려,연세)이 있는 도시고 나머지 인서울대도 선호하는 곳으로 교육,문화,경제 모든 게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물가도 지방보다 저렴한(강남이나 명동같은 일부는 제외)곳이 서울이고 홍수,지진같은 자연재해 재난도 가장 없어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좋고 남북 조선 한반도 수도에서 한국사에서 1100년 가까이 수도로서 기능을했던 명실상부 한반도의 종주도시가 서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서울서울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다 있는것이죠. 시골이 공기가좋네 경치가 좋네 해도 정작 부모들은 자녀들이 성장하면 너도 나도 서울로 공부시키려 보내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서울에 위치한 삼성이나 LG,현대같은 대기업에 입사할수 있도록 혈안입니다. 단, 순전히 면적만 놓고 따지면 서울보단 평양이 넓구요.
적당한 스킨십은 문제시 다룰일도 다룰필요도없이 개인의 자유인데 과도한 스킨십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불편하게 만들기때문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긴하죠!! 단지 북한 분들이 바라보는 적당함과 한국 사람들이 보고 생각하는 적당함의 기준점이 다를수가 있다는것도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겠구요. 그래서 이러한 의견차와 토론도 나올 수 있는거라고 여깁니다./. 북한에 평양도 요즘엔 사람들 생활의식이 바뀌었는지 이만갑에서 소개하는 자료영상 보니까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젊은 남녀가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는 장면도(개인적으로 그 방송이 공개되고 그분들 공화국에서 멀쩡히 처벌 안받고 있는지도 궁금함)나오고 우리나라는 남녀가 그정도 스킨십까지 할정도면 깊은 관계이거나 일단은 여성이 거부하지않고 용인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상대가 이쁘고 마음에 든다해서 손도 함부로 막 잡거나 화끈한 사나이처럼 터프하게 보인답시고 막 끌어안고 입을 갖다대는 행위는 대한민국 여성뿐만 아니라 법에서조차 용납을 안하는대신 서로 통하고 관계가 발전하면 대한민국 남녀들은 북한에비해 적극적이고 사람에따라선 저돌적인 애정행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북한은 이만갑 패널에서 소개한걸 토대로 얘기하자면 한국남자는 여자와 만나 손을 잡아도 "손을 잡아도 될까요?>"라고 먼저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가 있어 보이고 젊잖게 느껴짐과 동시 그런걸 꼭 물어보고 하는지 답답하기도하고 물음에 막상 여자는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도 난감해서 차라리 북한 남자들처럼 물어볼것도없이 여자가 끌리면 일단 손부터 확 잡는 대신에 다른게 있다면 북한 남녀 애정 행각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해서 무조건 아무도 안보는곳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르는데 대한민국은 서로 통하기만하면 때와 장소가 크게 필요 없다는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이건 대외적으론 문화차라고 흔히 구분하기도 하지만 대내적으론 그냥 남북한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크게 정서를 작용하고 지배하는거라 봅니다. 일단 김가영님 남편분도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자와 남편으로 살기때문에 일반 북한 남성들과는 좀 다른 스타일로 행동양식이 바뀐거라 생각됩니다. 북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감정을 나타내고싶어도 나라 제도가 단속과 처벌로 바로 직결되는 삼엄한 구조다보니 내 마음 끌리는대로 자유롭게 표현하고픈대로 안하는게 아닌 못하는것뿐이겠죠. 여긴 백주 대낮에 키스를하던 허벅지를 더듬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든 보고 혀를 차거나 핀잔과 욕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게 강제적이거나 서로 합의되지않는 추행이 아닌 이상 경찰고발 당한다거나 붙잡혀 들어가 처벌을 받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도시나 동네가 전부 번화가 구조라면 시끄럽고 소란스러워서 거주하기 불편하고 힘들죠! 말씀하셨듯이 청소년 교육에도 안좋구요. 본래 잘사는 지역이거나 잘사는 재벌가들도 전부 한적하고 조용한 지역에서 삽니다. 놀때는 거기에맞게 번화가 타운으로 몰리는거고 주거지와 상업지구가 확실하게 분리되어 다 용도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좋고 사람들도 대부분 그러한 환경구조를 원하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빼곡하게 막히는 교통체증이나 거리마다 줄지어있는 화려한 간판들의 조화들은 난잡하고 정신없는것도 있긴하지만 유럽의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번화가와 부유함에 상징같은 풍경입니다. 가까운 일본에 신주쿠와 오사카만 가도 굉장하게 복잡하면서도 화려하고 미국에서 가장 번화한 경제도시인 뉴욕 타임 스퀘어만 가도 새벽 시간에도 사방에 번쩍 번쩍 굉장합니다. 대만에 수도인 타이페이이에 번화도시인 서문정거리를가면 서울에 이태원이나 명동을 연상케할만큼 크고 작은 각가지 모양에 간판들이 널려있고 중화권 나라답게 북한처럼 시뻘건 색으로 된 간판도 무척 많습니다. 홍콩은 또 어떻구요! 좁은 길목마다 빼곡하게 간판들이 널려있고 군데군데 아주 오래된 구건물들도 많아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 건물들과 새로 지은 건물들이 섞여 조화를 이루며 홍콩에 야경하면 알아주죠. 시각적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워도 결국은 그런것들도 그사회에 전통적인 문화이고 오랜세월 이어져온 풍경들중 하나입니다. 북한은 애초 자동차가 얼마 없으니 도로가 막힐래도 막힐일도 없고 여기처럼 가게나 상점 및 유흥업소들이 현저하게 적은데다 전기에너지도 귀해 엘리베이터 운행조차도 제대로 못돌리는데 간판들이 줄지어 있다 한들 제대로 전원이나 켜겠습니까!! 복잡함도 다 경제력이 되고 시설을 갖춰야만 형성하며 사는 거죠. 그리고 모든게 국유화된 북한은 가게 상호든 주택이름이든 대부분 정부사업이나 지도체계 및 사상과 연계된 이름들이 대다수지만 대한민국처럼 자유민주 경제사회는 대다수의 주택과 시설들이 기업체들이 건설한 사유지이므로 자연히 건물이든 가게든 제품이든 해당기업의 사명이나 브랜드가 들어가는 것이죠. 이를테면 대우건설이 브랜드 아파트로 지은 프루지오 아파트, 삼성건설에 대표적인 레미안 아파트, 롯데캐슬 아파트, 현대가 지은 아이파크 아파트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한민족인 좋은 이쁜 젊은 여자인 피양한서희 씨 성악가수닝 깅가영씨 두분이말하먼서 유투브방송촬영을 한 주제인 깅가영씨 1부인 2007년vs 2013 년 시대별 탈북 정착기때 북너가 처응본 서울의모습은 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한민족인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 🇰🇷 의 서울 도시시내 로 대개많이 발전해서 좋습니다
서희씨 가영씨 두분이말한 서울 도시시내 안에있는육상빌딩그리고 가영씨가 말한 서울도시 차도로예 대개많이 있는 차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서희씨 가말한 정착받은 서울 강서구청지역에있는 집을 받은거하고 서울도시시내 의 대개많이 있는 건물들에 걸러있는 간판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야간때 불빛이 있는 서울도시시내 하고 서울도시시내 안에있는 건물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두분이말한 고향인 북한의 젊은 연인커플들 하고 결혼한 젊은 사랑부부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하면서 안좋고 나쁘고 문제정있는 북실상 북인권 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분이말한 북한에서 살고있는 주민들하고 군인들 북한의 1대인 2대인 현재지긍 3대 깅일성 김 정일 김정은 놈들의 깅씨부자 놈들의 사이비종교 공산당 공산주의 사회주의 왕조국가 정귄체제의 사상교육을 받고 정신병 정신세뇌에 걸렀고 종교 신앙믿응 충성싱 을 지키고믿고 따르는 교인신자 인민주민 군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노예종이 고 자유가없고 감시를받고 사랑인권이 없고 종교의 자유가없고 잘못먹고 못살고 옛날식 생활을 하고 있고 배급월급돈을제대로못받고 인민복입고 다른외국나라 에 여행을 가는 여귄이없고 휴무휴가도많이없고 옛날식 생활을 하고 있고 엉걱하고 엄한 억압된 통제 탄압을 받고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불쌍해요 북한이 일단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먼서 북한도 사랑들도 사는곳이지만요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 남자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젊은 한국낭자 들이 젊은 한국여자 들하고 다른외국나라여자 들하고 한민족인 북향민젊은 여자들한테 대하는 자세하고 행동 그리고 말하는거하고 생활습관에 대해서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42살 모테솔로 노총각 젊은한국남자인저 성실하고 정직하먼서 일편단싱이고 예의예절바르고 배러싱이있고 잘먹고 잘살먼서 건강몽을 생각하고 체럭건강몸은 튼튼하고 힝이어느정도 있으먼서 좋고 가정적이고 생활력이 강하고 책임감 이있고 매너가있고 부모님가족분들 하고 사이가좋고 사는집안 아들이고 안좋고 나쁘고 문제정있는 북실상 북인권 북역사를 믿어주고 북실상 북역사를 어느정도 알고있고 북한의 깅씨부자 놈들의 사이비종교 공산당 공산주의 사회주의 왕조국가 정귄체제를 안좋고 나쁘게 보고 마음씨좋고 믿을수있는 한민족인 좋은 한국남자입니다
저도 나이더먹기전에 가영씨 서희씨 현재지긍 애인남자친구 이나 결혼한 남편신랑 이 없는 미혼솔로 인 좋은 이쁜 젊은 한국 여자 나 한민족인 좋은 이쁜 북한여자를 만나서 소개를 해주세요 그리고 한민족인 좋은이쁜 북한 젊은여자나 아니먼 좋은이쁜 젊은 한국여자 를 만나서 좋아하고 사귀먼서 연애데이트를 하고 일펀단싱이고 예의예절바르고 책임지고 감댱을 하겠고 지커주고 보호해주고 중정을 두고있고 각오를 하고있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부인의 인생성공을 할수있도록 많이 도와주먼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건강몽을 생각하고 가정적이고 생활력이 강하고 잘먹고 잘살먼서 서로 생각하고 사랑하고 배러해주고 부모님가족분들 하고 사이가좋고 화목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게살고있는 결혼한 젊은 사랑 부부가 되먼서 저는 남편신랑 이되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 동반자 부인 조강치처 짝배필 천생연분 으로만들고 42살 모테솔로 노총각 젊은 한국남자 막내아들인 저 탈출하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부인이 한민족인 좋은 이쁜 북향민 젊은 여자이먼은 남남북녀 부부가 되고 저의어머니 한테는 며느리로만들고 저의어머니 는 시어머니 가 되고 미국 뉴저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에서 살고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랑들 이먼서 미국 시민권자들인 결혼한 젊은 사랑부부의 네명의 친누나 들 하고 네명의 매헝들 한테는 올케로만들고싶고 누나들한테는 형닝이라부르는거 듣고 매헝들 한테는 매부라고 말을 하는거 듣고 조카들 한테는 이모라고 부르는거듣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부인의 친부모닝 한테는 장모닝 장인어른이라부르먼서 저는 사위가 되고 친낭매 친자매 가있으먼은처제 처낭이라부르고싶네요 저는 매헝이 되고사돈식구 으로 만들러고 생각마응을 하고있습니다 저 더이상은 다시는이제 저혼자 짝사랑하기 싫습니다 한민족인 북한여자들도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대한민국 한국 여자들입니다 나머지글들은 좋은 이쁜 젊은 여자인 깅가영씨 하고있는 카톡이나 아니먼 인스타에 글들을 써서 보낼게요. 결혼한 젊은 사랑 남남북녀 부부의 결혼한 좋은이쁜북한 젊은 여자부인인 한서희씨 성악가수닝 결혼한 남편신랑 분닝 이 대개많이 부럽습니다 일등신부강 일등며느리강입니다 완벽해요 깅가영씨 깅지영씨의 두명의 친자매 미녀 분들 의 결혼한 남편신랑 분닝 이 대개많이 부럽습니다 일등신부강 일등며느리강입니다 완벽해요 천생여자입니다 🇰🇷🇰🇷❤️❤️❤️💞💞🇰🇷❤️❤️❤️❤️👩❤️👨🎎👨👩👦👦👨👩👧👍🏼👍🏼👍🏼
탈북민분들이 유독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 목격담을 잘 얘기하는데 우연찮게 그런 장면만 순간 포착이 잘된건지 저는 40년을 서울에 살면서도 허벅지를 만지거나 아무때나 키스하는 그런 장면은 거의 못보고 살아서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람인데도 이런 경험담들이 제법 생소하기만합니다........... 봤다면 가끔 몰카형식으로 타인들이 촬영한 oo꼴볼견이나 추태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나 간혹 보는정도일까요~ 오히려 군대생활때 면회온 선임 애인이 밥을 먹으며 가볍게 입을 맞추거나 좀더 나가면 화장실에서 이상한 행각이 소리를 들은 경험은 있는데 어쨌든 화장실도 타인의 시선에서 가려진 밀폐된 공간이니까요! 예전에 이제만나너갑니다에 출연한 어느 나이좀 있어 보이는 여성 출연자분이 북한은 여자 의사 상관없이 강한 명령조로 여자를 꼼짝못하게 제압하고 아무도 보지않는곳에선 할짓 못할짓 서슴없이 다하면서 남한 사람들이 서로 좋아서 부비부비하는걸보고 망측하네 부끄럽네 고상한척은 다한다며 자기들도 북한에선 더한것도 많이 하고 왔잖아 말할때 MC까지 박장대소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암튼 지나친 스킨쉽은 풍기문란에 해당되므로 스스로들 알아서 삼가하는것이 성숙된 사람들이 갖춰야할 규범인게 맞습니다. 저는 실제론 본적은 없지만 출연자분 말대로 허벅지에 손이가고 그건 지하철보다 침대나 이불속에서 하는것이 적합하죠. 지하철은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도 타는데 아무데서나 뜨거워져선 안되니까요~~
선진 유럽 각국을 여행하다 보면 대부분의 건물이 그리 높지 않고 고색창연합니다. 그 건물에 깔끔하게 붙어 있는 작은 간판은 그 간판 하나만으로도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 대한민국의 건물과 간판은 한마디로 너무 무질서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자유가 좋고 개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건 무질서를 넘어선 혼돈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 남은 건 보릿고개였고 배고픔과 굶주림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었지만, 살아남아야 했고 살기 위해선 혼란도 겪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무질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러한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악착같이 살아 남았고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반세기도 채 안되는 너무나도 짧은 기간에 우리는 세계10위의 경제강국을 만드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처음엔 우선 살아남아야 했고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질서있는 간판, 예술적 간판 그 딴 것 생각하고 따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우선 먹고 사는 게 중요했고, 우리도 잘 살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으며 밤낮으로 일하고 공부하면서 치열한 삶의 의지를 직접 몸으로 보였습니다. 지구상 그 어떤 민족보다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동성에 대한 증거와 흔적이 곳곳에 남았습니다. 바로 어지럽고 무질서한 우리 대한민국의 간판입니다. 외국인들도 사실 대한민국에 처음 오면 우리 대한민국의 어지러운 간판을 보고 놀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들 나라에선 보지 못한 광경이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이 어지러운 간판을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정신없고 어지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간판은 그 어떤 어려움과 혼란이 오더라도 이를 박차고 이겨나가 질서를 찾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얼굴이며 24시간 불야성 야경을 뿜어내며 밤이 없는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무질서하고 어지러운 간판을 이대로 계속 넘쳐 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행히 최근들어 각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상당부분 간판들이 정화되고 있고 예술적 간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역시 우리 국민은 보통 국민들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보일러 이름이 귀뚜라미가 된 재미있는 일화: 귀뚜라미보일러로 불리게 된 이유는 귀뚜라미보일러의 경고음이 귀뚜라미소리처럼 들린다는 이유로 귀뚜라미보일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름보일러가 대부분이던 1980년대 후반, 기름이 거의 바닥나면 ‘뚜루 뚜루’ 하는 경고음이 울리는 기능을 채택한 제품을 출시 ! (저 경고음 소리가 귀뚜라미 우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하네요) 기름보일러가 주류였던 당시에는 A/S 발생 대부분이 보일러 고장보다는 기름이 전부 떨어져 고장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불편을 덜고자 보일러에 경고음 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직원들은 퇴근길이나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어느 집 보일러실에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나면 대문을 두드려 보일러 기름을 확인해 주고 간단한 점검을 해주곤 했다고 합니다. 또 많은 소비자가 보일러에 대해 문의를 할 때도 “귀뚜라미 소리 나는 보일러 회사죠?”라고 물어보곤 했다는데요. 그때 내부에서는 ‘귀뚜라미 우는 보일러’라는 인식이 더 강하니 아예 회사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고, 1990년대에 회사 이름도 ‘귀뚜라미’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트보일러-> 귀뚜라미 보일러) [출처] 귀뚜라미 보일러의 유래는??|작성자 Kyun
덕분에 웃어봅니다
피앙 1호 미녀 와 유치원 선생님 김가영 😉
ㅋㅋ, 두 분 .... 재미 있네요.
한 마디만......
남의 사정을....기억하는것은.....열흘(10) 이면,
다 잊게 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 건강하게 사십시요 !
공짜 점심?은......없답니다.
뭐든, 힘들면......주위를 돌아 보는 본성? 을.... 잃게 되지요......!
절색가인 두분이 화면을 밝게하네
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요
두 분 어렵게 탈북했으니
한국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뿌다~❤❤❤
두분 너무 귀여우심 ㅋ
서울보다 두분 너무 예쁘요 또 4K 화질이짱임 / 평양 서울2배 면적 하지만 농사 짓는다. 평양 도시밀도는 강남.송파 크기정도입니다. 나머지는 강.농사짓는땅 푱양 도시밀도는 인천보다 작다.
서울에 천백만명. 경기도에 천이백만명.
피앙. 서희씨. 가영씨 새해 복. 많이 밭으세요
두분 너무 아름 답습니다
중요한것은 도시의 풍경 보다는
자유 민주주의 라는 대한민국이 좋은것이라고 봅니다
서희님💞가영님
주말에 두 미인을 뵈니,
왠지 설레이네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서희님은 볼수록진국같아요^^
똑부러지고예쁜
서희님응원할께요♡~
서희씨 정말 반갑습니
다 😅😍
가영님 빙고 ~!
주거지에 사는데 화려하고 북적북적하면 시끄럽고 요란해서 사는데 넘 불편하죠
오히려 그렇지 않고 조용한데 사는걸 원하죠 주거지라면. ㅎ
수다쟁이 두여성이 만났구려 끝까지 듣고 응원합니다 !!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두분은 잘나왔읍니다 여기는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통치자와 국민이 원하고 실천했기에 여기까지 왔지요,, 마음껏 즐기세요,,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 대표적인것 다양성입니다
가영씨.오래간만입니다.작년에아이스크림.사드린다고.하였는대.벱지못해서.못사들이고.있네요.해설.잘듣고갑니다
한서희님 김가영님 반갑습니다
올 한해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서희씨 그동안 뜸했지요
참 멋져요
❤❤❤
가영씨 서희씨 응원 합니다~~
무척이나 재미나고 활기찬게 좋으내요~~
보기에 좋고 아름다워 😍 💕 🙈 🎶 보이져.
한서희 씨 정면 모습이 귀여운 곰돌이모습이내요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한서희씨 머리뒤 삔이 고양이귀 같아서 기엽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맨의 캣우먼이 저도 떠올랐죠...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지영 가영 다 불러용.영영 자매는 둘 다 이쁘지영. 서희씨도 이쁘지영? 가영도 이쁘지영. 역시 지영 언니가 더 이쁜가영? 쿡쿡쿡 흐흐흐
미녀들의 수다방을 쭉쭉 관찰하였는데 주제가 서울 관련한것을 잘표현한 화면을 공감하면서 귀에 쏙쏙 들렸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슴가영~~♡♡♡
한서희씨 세월이 흘러가니 많이 이쁘고 많이 세련해 졌네요, 잘 정착 했네요
귀뚜리미빌딩은 귀뚜라비 보일러 회사가 있는 빌딩이 아닐까 합니다.
서희님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아해지시고 말씀은 더 재밌게 잘하십니다 저도 간판보면 하도 외래어가 많아서 저게 뭐하는 곳이지? ,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이제는 잘 적응 하셨습니까. 늘 응원하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탈북민 만 이상한 나라같이 보이겠지만 75세인
저도 한번씩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유저인데요. 한번 보셔요. 항상 잘 되시길 응원 합니다. 차밀러TV.
두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가영님! 안녕하세요^^
두분 호흡이 찰떡궁합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희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희씨! 저놈의깡패같은체저는 오로지 깅족속들을위한체제인거같아요! 두분 대한민국땅에서 평생행복하게사시라요!🥰🥰❤❤
서울 나는 지하철 노선도면 너무 많아 현기증 남. 23개 노선에 추가로 GTX 5생기면 = 28개 지하철 서울 노선 / 일본 도교 처럼
가영씨 서희씨 홧팅요~~
서희씨 가영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미녀 서희님 가영님 방송 잘 보고갑니다~^^
자유국가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서 획일적으로 모두 똑같이 하지않죠 . 하지만 기본적인 규범은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간판은
어느정도 일률적으로
고쳐야됩니다
들쭉날쭉 해서
정신없어요
새해 두분다 더욱 행복들 하시고 축복 받으시길 바랍ㄴ니다.
참,대한민국의 간판들 함부로 다는건 아닙니다.다 법과 원칙이 존재 합니다.
조금 위험해 보인다거나 뭐 다른곳보다 불빛이 환하다거나 요란 하거나 하면 다
그소재의 구청에서 연락 옵니다. 떼라구요. 심하면 벌금 물수도 있어요.
하지만 간판업자들은 이러한 법을 잘 알기에 실수를 하지 않는 답니다.
도시개발할때..유흥가는 별도로 지정되여개발합니다. 그런곳에는 학교..아파트는짓을수가없습니다.그리고 생활공간은 조용한곳을 사람들이 선호합니다..도시개발시..상업용지..주거지역..업무지역.공원..종교시설 .공공업무지..등등 ..용도에 따라 개발합니다.. .
제가 좋아요 200번째 클릭이군요. ㅎ
가영 님이 이 채널에 ? 반가워요~!
원 할머니 보쌈 글자 그대로 원씨 성을 가진 할머니가 운영하는 보쌈이라는 말인데 이게 왜 궁금하죠? 한서희님 ㅎ
뿌잉뿌잉
6년탈북기간차이만큼더지나야적응할수도,남한사람인저도적응불가인대~내가늙었거니합니다,오늘도잼있게보고갑니다!!!!!
두분 모두 미인이십니다
ㅎㅎ
가영씨는 아직 젊구나야
서희씨!맘에 준비 하셔야 할듯
큰따님 머지않아 길에서 볼수도 😂
김가영 넘 이쁘네 😁😁❤❤👏👏👍👍 강서구 귀뚜라미 빌딩은 귀뚜라미 보일러 본사임
드라마 현실 구분못하는 ㄷㄷ 제발 그만
우연치않게 방문했는데 이런 인연이 있구만요.
내도 등촌동 임대아파트에 사는 70대 늙은이올시다.
같은 동네 사람인데 구독, 좋아요 버튼 누르지 않으면
비겁한 사람이겠죠? ㅎㅎㅎ
두 여성분들~!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틀 했을까요?
이제 모든 근심, 걱정 다 내려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간 못해본 일들, 하고 싶은 일들 기회 닿는대로 열심히
즐기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두분다 얼짱이신뎅 티키타카두 짱입니다 용 🐉
한서희,김가영,아름답다..
저는요,김호열,유트브 사진작가 입니다...
두분 이뻐요 행복하게 사세요
새핸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탈북여성들의 남한 초창기 경험을 듣고 있노라면,
우리나라 옛 정서를 느껴서 좋고, 또 항상 보아도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ㅋㅋ
벌~써 남의 여인들이지만요.. ㅎㅎ인간의 감정을 어쩔~~
항상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김가영님 숙모님 김정숙 이름 다시 쓰신거 멋지다~ 잘 하셨어요~ ^^
귀뚜라미빌딩은 귀뚜라미보일러 본사 사옥이었습니다.
💙피앙한서희 tv 오늘의 게스트 김가영씨와함께 탈북후 정착하면서 여러 에피소드 과연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 북한의 일상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도 궁금하시다면 영상 보시면서 재밌게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부비부비
서희님 머리 리본이 고양이 귀 처럼 귀여워요 ㅎㅎ
가영씨를 모셔왔네요. ^^ 저는 강남에 가면 아직도 읽지 못하는 간판이 있습니다. 왜들 자꾸 불어 간판을 다는지? 어쩌라고? 당산동 차이나 타운 가서도 황당. 이상한 한자로 도배해서 가게 이름을 모르겠더군요.ㅜㅜ 한국에서 잘 쓰지않는 한자 투성이. 뉴욕의 차이나 타운도 한자로 도배. 결국 시당국에서 영어 병기 명령을 내렸었죠. 화재등 긴급사항 발생시 장소 찾기가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귀뚜라미 빌딩은 제가 알기로는 귀뚜라미 보일러 사옥으로 알고 있어요
보일러 회사 본사 건물인거죠
강서구에 귀뚜라미 빌딩이라면 가양동에 귀뚜라미 홈시스 빌딩을 얘기하시는거같은데 거긴 진짜로 귀뚜라미 보일러 회사 소유의 건물입니다. 이름을 재미나게 임의대로 지은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비엔과 더불어 가장 유명하고 전통있는 귀뚜라미 보일러 기업체의 사옥이죠. 대한민국에 일반 주택부터 아파트 빌라에 설비된 3배 보일러 시스템이 1.귀뚜라미 2.나비엔 3.경동 보일러 이렇게 3개의 업계가 대표적인데 그중 귀뚜라미가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는거라 보시면됩니다. 한국엔 뭐든 표현에 자유가 있으니 간판상호도 평양식당, 대동강마트,창광분식 이런식으로만하면 너무 평범하고 상투적인 느낌을 주니까 각각 개성과 느낌을 살려 간판을 한번 보더라도 독특해서 한번이라도 더 쳐다보게끔해야 그만큼 가게 PR효과도 살아나고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게 하는 자본주위 경제사회에선 지극히 자연스러운 마케팅전략의 일환이라 보시면됩니다. 분명 지역은 서울인데 전주비빔밥집도 있고 지금 경기도에 잇는데 나주곰탕집이 있고 이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일본도 해외 선진국들 대부분이 같은 원리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간판도 유럽처럼 정갈한곳도 있고 뉴욕이나 홍콩 특히 일본에 최고 번화도시인 신주쿠같은곳에 가보면 사바잉 네온싸인에 장난아니죠. 북한이야 워낙 정갈하다못해 썰렁하게 갖춘곳이다보니 처음 대한민국에 도시정경을 보면 화려함과 동시에 뭔가 굉장히 복잡스럽고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순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정신없는건 분명하고 다행인건 몇년전부터 복잡한 간판구조나 문화도 많이 개선되어가는중이라 좀 더 지나면 화려하면서도 난잡하지않는 획기적인 간판들과 시스템으로 바뀔거라는 전망입니다.동남아나 남미등 경제적으로 낙후된 후진국 또는 중진국에서는 서울에오면 거의 다 놀라고 기념사진과 촬영해 가느라 난리인게 자신들에 본국에서는 발전이 안되다보니 여기같이 빼곡한 자동차와 높은 마천루 빌딩에 휴지조각도 보기 힘든 깨끗한 거리등으로 조화되고 번화된 광경들은 보기 힘들거든요! 2002년 월드컵때 스페인,포르투갈,아일랜드같은 유럽 선수들이 명동에서 쇼핑을다니며 놀라 자빠졌죠.
지금도 명동과 외국 선수들이 단체로 대한민국 PC방에서 신기해하며 찍은 짤들이 돌아다닙니다. 서울같은 풍경은 미국이나 프랑스 파리나 가야 볼 수 있는거라는 인식들이 대다수인데 굉장히 못사는줄 알았던 대한민국에와서 실제 둘러보고 감탄하고 더 놀란건 축구에 미쳐 사는 자신들의 본국보다도 더 훌륭하고 우아한 축구 경기장(대표적으로 마포에 상암구장)을 보고 현대식 시설과 잔디상태를 보고 감독들도 놀랍다고 호평일색이었는데 비로서 대한민국 코리아가 무척 부유하고 기술적으로도 발달한 나라구나 확인한거죠. 당시 독일대표팀에 미하엘 발락이라는 선수가 삼성에 애니콜 핸드폰을 갖고 다니며 광고모델도 할 때인데 코리아 국민들은 이런 고성능 핸드폰을 제조하는 국가고 어린이들도 흔하게 휴대하고 다니는 나라라며 소개한적도 있었습니다. 평양이 암만 북한에서 부유도시니 어쩌니해도 전세계 경제도시 GDP5위안에 드는 서울과 평양은 애초 대비조차도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 육지뿐만 아니라 지하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초고속 광케이블이 전지역에- 다 설치가 되어있고 해저터널처럼 한강 밑으로도 지하철이 관통해 운행하는등... 눈에 쉽게 보이지않는 땅밑으로도 발달한곳이 서울입니다. 지하철역은 400개가 넘고 철도 전구간 거리도 철도의 원조국가인 영국과 비등할정도로 기록적이니까요! 원래 각 나라에 수도나 도시도 명품 물건처럼 브랜드라는게 있는데 서울은 일찌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도 중국보다 일찍 그것도 전세계 160개 국가가 참가할만큼 가장 성공적으로 치룬 나라에다 월드컵같은 지구촌 가장 규모가 크고 뜨거운 세계인들의 행사는 전부 다 개최한 도시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나라가 큰 중국,호주,뉴질랜드,우크라이나같은 나라들도 월드컵을 한번도 개최 못해봤고 러시아도 한참만에 2018년 겨우 처음으로 개최했었죠.
그만큼 서울이 국제적으로 영향력있는 거대도시라는 근거입니다. 전국에서 알아주는 스카이대학(서울,고려,연세)이 있는 도시고 나머지 인서울대도 선호하는 곳으로 교육,문화,경제 모든 게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물가도 지방보다 저렴한(강남이나 명동같은 일부는 제외)곳이 서울이고 홍수,지진같은 자연재해 재난도 가장 없어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좋고 남북 조선 한반도 수도에서 한국사에서 1100년 가까이 수도로서 기능을했던 명실상부 한반도의 종주도시가 서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서울서울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다 있는것이죠. 시골이 공기가좋네 경치가 좋네 해도 정작 부모들은 자녀들이 성장하면 너도 나도 서울로 공부시키려 보내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서울에 위치한 삼성이나 LG,현대같은 대기업에 입사할수 있도록 혈안입니다. 단, 순전히 면적만 놓고 따지면 서울보단 평양이 넓구요.
2선녀강림 ^~"♥︎"
80~90년대 남녀가 그랬다간
할아버지 지팽이로 맞아요!!!
길거리에서 스킨십은 나이든 사람들은 가영씨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젊은 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목걸이가 예쁘네요
서희씨 가영씨 그런 주택가에 소음이 심하면 안됩니다 편히 쉬어야 되는데 문제가 큽니다 이제는 잘 아시죠 또한 모든 사업장 영업 시설들은 정부나 자치 시 군 구에 인 허가를 받아야 하고 특히 교육시설 초 중 고등학교 근처에는 대단히 엄격한 기준을 요합니다
ㅋㅋ가영 웃교요ㅎㅎ지하철 스킨십 하지마시다ㅋㅋㅋ
다양해야 아름다운것 무지개가 일곱색깔이듯
꽁냥꽁냥
귀뚜라미 보일러 본사가 강서구에 있습니다
적당한 스킨십은 문제시 다룰일도 다룰필요도없이
개인의 자유인데 과도한 스킨십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불편하게 만들기때문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긴하죠!!
단지 북한 분들이 바라보는 적당함과 한국 사람들이
보고 생각하는 적당함의 기준점이 다를수가 있다는것도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겠구요.
그래서 이러한 의견차와 토론도 나올 수 있는거라고 여깁니다./.
북한에 평양도 요즘엔 사람들 생활의식이 바뀌었는지
이만갑에서 소개하는 자료영상 보니까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젊은 남녀가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는
장면도(개인적으로 그 방송이 공개되고 그분들 공화국에서 멀쩡히 처벌 안받고 있는지도 궁금함)나오고
우리나라는 남녀가 그정도 스킨십까지 할정도면 깊은 관계이거나
일단은 여성이 거부하지않고 용인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상대가 이쁘고 마음에 든다해서 손도 함부로 막 잡거나
화끈한 사나이처럼 터프하게 보인답시고 막 끌어안고 입을 갖다대는 행위는
대한민국 여성뿐만 아니라 법에서조차 용납을 안하는대신
서로 통하고 관계가 발전하면 대한민국 남녀들은 북한에비해 적극적이고
사람에따라선 저돌적인 애정행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북한은 이만갑 패널에서 소개한걸 토대로 얘기하자면
한국남자는 여자와 만나 손을 잡아도 "손을 잡아도 될까요?>"라고
먼저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가 있어 보이고 젊잖게 느껴짐과 동시
그런걸 꼭 물어보고 하는지 답답하기도하고 물음에
막상 여자는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도 난감해서 차라리 북한 남자들처럼
물어볼것도없이 여자가 끌리면 일단 손부터 확 잡는 대신에
다른게 있다면 북한 남녀 애정 행각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해서
무조건 아무도 안보는곳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르는데
대한민국은 서로 통하기만하면 때와 장소가 크게 필요 없다는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이건 대외적으론 문화차라고
흔히 구분하기도 하지만 대내적으론 그냥 남북한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크게 정서를 작용하고 지배하는거라 봅니다.
일단 김가영님 남편분도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자와 남편으로 살기때문에
일반 북한 남성들과는 좀 다른 스타일로 행동양식이 바뀐거라 생각됩니다.
북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감정을 나타내고싶어도 나라 제도가 단속과 처벌로 바로 직결되는
삼엄한 구조다보니 내 마음 끌리는대로 자유롭게 표현하고픈대로
안하는게 아닌 못하는것뿐이겠죠. 여긴 백주 대낮에 키스를하던
허벅지를 더듬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든 보고 혀를 차거나
핀잔과 욕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게 강제적이거나
서로 합의되지않는 추행이 아닌 이상 경찰고발 당한다거나
붙잡혀 들어가 처벌을 받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도시나 동네가 전부 번화가 구조라면 시끄럽고 소란스러워서 거주하기 불편하고 힘들죠! 말씀하셨듯이 청소년 교육에도 안좋구요. 본래 잘사는 지역이거나 잘사는 재벌가들도 전부 한적하고 조용한 지역에서 삽니다. 놀때는 거기에맞게 번화가 타운으로 몰리는거고 주거지와 상업지구가 확실하게 분리되어 다 용도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좋고 사람들도 대부분 그러한 환경구조를 원하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빼곡하게 막히는 교통체증이나 거리마다 줄지어있는 화려한 간판들의 조화들은 난잡하고 정신없는것도 있긴하지만 유럽의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번화가와 부유함에 상징같은 풍경입니다. 가까운 일본에 신주쿠와 오사카만 가도 굉장하게 복잡하면서도 화려하고 미국에서 가장 번화한 경제도시인 뉴욕 타임 스퀘어만 가도 새벽 시간에도 사방에 번쩍 번쩍 굉장합니다. 대만에 수도인 타이페이이에 번화도시인 서문정거리를가면 서울에 이태원이나 명동을 연상케할만큼 크고 작은 각가지 모양에 간판들이 널려있고 중화권 나라답게 북한처럼 시뻘건 색으로 된 간판도 무척 많습니다. 홍콩은 또 어떻구요! 좁은 길목마다 빼곡하게 간판들이 널려있고 군데군데 아주 오래된 구건물들도 많아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 건물들과 새로 지은 건물들이 섞여 조화를 이루며 홍콩에 야경하면 알아주죠. 시각적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워도 결국은 그런것들도 그사회에 전통적인 문화이고 오랜세월 이어져온 풍경들중 하나입니다. 북한은 애초 자동차가 얼마 없으니 도로가 막힐래도 막힐일도 없고 여기처럼 가게나 상점 및 유흥업소들이 현저하게 적은데다 전기에너지도 귀해 엘리베이터 운행조차도 제대로 못돌리는데 간판들이 줄지어 있다 한들 제대로 전원이나 켜겠습니까!!
복잡함도 다 경제력이 되고 시설을 갖춰야만 형성하며 사는 거죠.
그리고 모든게 국유화된 북한은 가게 상호든 주택이름이든 대부분 정부사업이나 지도체계 및 사상과 연계된 이름들이 대다수지만 대한민국처럼 자유민주 경제사회는 대다수의 주택과 시설들이 기업체들이 건설한 사유지이므로 자연히 건물이든 가게든 제품이든 해당기업의 사명이나 브랜드가 들어가는 것이죠.
이를테면 대우건설이 브랜드 아파트로 지은 프루지오 아파트, 삼성건설에 대표적인 레미안 아파트, 롯데캐슬 아파트, 현대가 지은 아이파크 아파트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가영인가영? 오지영인가영? 놀리는 재미가 정말 총지영. 가영이 좋아서 놀리는 것이니 오해 말어영.
공공 장소에서의 지나친 스킨쉽은 꼴 사나워요.
에티켓 결여이며 남들 눈치 아량곳 하지 않은 결례라고 여김
귀투라미보일러회사가있는건물아닐까요?서울안살아서잘모르겟지만짐작으로
각자 자가만의 개성
가영씨 ~지금 북한가시면 북한이 엄청 촌스럽다고 느끼실거예요~ 그때에 눈과 지금에 눈이 다르기때문이겠죠 ㅋ 우리들이 북한 길거리 영상을 볼때 촌스럽다고 느끼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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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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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했어요 ~ 훌륭하십니다 ☆☆☆☆☆
상주곶감님 큰형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따따불로 🙇💛주말 행복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가영씨 주말 행복 🤧감기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네 ~ 아우님 고마워요 ~~ ㅎㅎ
맛난 식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따듯한 옷 입으세요 ^^
뀌뚜라미 보일러 회사에서 소유한 건물.
공중도덕이라는게 있어요 단둘이 있을때 해도 되는걸 지키지 못하는것은 상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정상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한민족인 좋은 이쁜 젊은 여자인 피양한서희 씨 성악가수닝 깅가영씨 두분이말하먼서 유투브방송촬영을 한 주제인
깅가영씨 1부인 2007년vs
2013 년 시대별 탈북 정착기때
북너가 처응본 서울의모습은
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한민족인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 🇰🇷 의
서울 도시시내 로 대개많이 발전해서 좋습니다
서희씨 가영씨 두분이말한 서울
도시시내 안에있는육상빌딩그리고
가영씨가 말한 서울도시 차도로예
대개많이 있는 차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서희씨 가말한
정착받은 서울 강서구청지역에있는
집을 받은거하고
서울도시시내 의 대개많이 있는
건물들에 걸러있는 간판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야간때 불빛이 있는 서울도시시내 하고 서울도시시내 안에있는 건물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두분이말한 고향인 북한의 젊은 연인커플들 하고 결혼한 젊은 사랑부부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하면서 안좋고 나쁘고 문제정있는 북실상 북인권 에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분이말한 북한에서 살고있는 주민들하고 군인들 북한의 1대인 2대인 현재지긍 3대 깅일성 김 정일 김정은 놈들의 깅씨부자 놈들의 사이비종교 공산당 공산주의 사회주의 왕조국가 정귄체제의 사상교육을 받고 정신병 정신세뇌에 걸렀고 종교 신앙믿응 충성싱 을 지키고믿고 따르는 교인신자 인민주민 군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노예종이 고 자유가없고 감시를받고 사랑인권이 없고 종교의 자유가없고 잘못먹고 못살고 옛날식 생활을 하고 있고 배급월급돈을제대로못받고 인민복입고 다른외국나라 에 여행을 가는 여귄이없고 휴무휴가도많이없고 옛날식 생활을 하고 있고 엉걱하고 엄한 억압된 통제 탄압을 받고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불쌍해요
북한이 일단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먼서 북한도 사랑들도
사는곳이지만요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 남자들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젊은 한국낭자 들이 젊은 한국여자 들하고
다른외국나라여자 들하고 한민족인 북향민젊은 여자들한테 대하는
자세하고 행동 그리고 말하는거하고
생활습관에 대해서 대해서 자세히 말을 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42살 모테솔로 노총각 젊은한국남자인저
성실하고 정직하먼서 일편단싱이고 예의예절바르고 배러싱이있고 잘먹고 잘살먼서 건강몽을 생각하고 체럭건강몸은 튼튼하고 힝이어느정도 있으먼서 좋고 가정적이고 생활력이 강하고 책임감 이있고 매너가있고
부모님가족분들 하고 사이가좋고 사는집안 아들이고 안좋고 나쁘고 문제정있는 북실상 북인권 북역사를 믿어주고 북실상 북역사를 어느정도 알고있고 북한의 깅씨부자 놈들의 사이비종교 공산당 공산주의 사회주의 왕조국가 정귄체제를 안좋고 나쁘게 보고 마음씨좋고 믿을수있는 한민족인 좋은 한국남자입니다
저도 나이더먹기전에 가영씨 서희씨
현재지긍 애인남자친구 이나 결혼한 남편신랑 이 없는 미혼솔로 인
좋은 이쁜 젊은 한국 여자 나 한민족인 좋은 이쁜 북한여자를 만나서 소개를 해주세요 그리고
한민족인 좋은이쁜 북한 젊은여자나
아니먼 좋은이쁜 젊은 한국여자 를 만나서 좋아하고 사귀먼서 연애데이트를 하고 일펀단싱이고 예의예절바르고 책임지고 감댱을 하겠고 지커주고 보호해주고 중정을 두고있고 각오를 하고있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부인의 인생성공을 할수있도록 많이 도와주먼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건강몽을 생각하고
가정적이고 생활력이 강하고 잘먹고 잘살먼서 서로 생각하고 사랑하고 배러해주고 부모님가족분들 하고 사이가좋고 화목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게살고있는 결혼한 젊은 사랑 부부가 되먼서 저는 남편신랑 이되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 동반자 부인 조강치처 짝배필 천생연분 으로만들고 42살 모테솔로 노총각 젊은 한국남자 막내아들인 저 탈출하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부인이 한민족인 좋은 이쁜 북향민 젊은 여자이먼은
남남북녀 부부가 되고 저의어머니 한테는 며느리로만들고 저의어머니 는 시어머니 가 되고 미국 뉴저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에서 살고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랑들 이먼서 미국 시민권자들인 결혼한 젊은 사랑부부의 네명의 친누나 들 하고 네명의 매헝들 한테는 올케로만들고싶고 누나들한테는 형닝이라부르는거 듣고 매헝들 한테는 매부라고 말을 하는거 듣고 조카들 한테는 이모라고 부르는거듣고 결혼한 좋은이쁜 젊은 여자부인의 친부모닝 한테는 장모닝 장인어른이라부르먼서 저는 사위가 되고 친낭매 친자매 가있으먼은처제 처낭이라부르고싶네요 저는 매헝이 되고사돈식구 으로 만들러고 생각마응을 하고있습니다
저 더이상은 다시는이제 저혼자 짝사랑하기 싫습니다
한민족인 북한여자들도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대한민국 한국 여자들입니다 나머지글들은
좋은 이쁜 젊은 여자인 깅가영씨 하고있는 카톡이나 아니먼 인스타에 글들을 써서 보낼게요.
결혼한 젊은 사랑 남남북녀 부부의
결혼한 좋은이쁜북한 젊은 여자부인인 한서희씨 성악가수닝
결혼한 남편신랑 분닝 이 대개많이 부럽습니다 일등신부강 일등며느리강입니다 완벽해요
깅가영씨 깅지영씨의 두명의 친자매 미녀 분들 의 결혼한 남편신랑 분닝 이 대개많이 부럽습니다 일등신부강 일등며느리강입니다 완벽해요 천생여자입니다 🇰🇷🇰🇷❤️❤️❤️💞💞🇰🇷❤️❤️❤️❤️👩❤️👨🎎👨👩👦👦👨👩👧👍🏼👍🏼👍🏼
저의 개인 소견인데요. 귀뚜라미빌딩은 귀뚜라미 보일러회사의 건물이 아닌가.
탈북민분들이 유독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 목격담을 잘 얘기하는데 우연찮게 그런 장면만 순간 포착이 잘된건지 저는 40년을 서울에 살면서도 허벅지를 만지거나 아무때나 키스하는 그런 장면은 거의 못보고 살아서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람인데도 이런 경험담들이 제법 생소하기만합니다...........
봤다면 가끔 몰카형식으로 타인들이 촬영한 oo꼴볼견이나 추태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나 간혹 보는정도일까요~
오히려 군대생활때 면회온 선임 애인이 밥을 먹으며 가볍게 입을 맞추거나 좀더 나가면 화장실에서 이상한 행각이 소리를 들은 경험은 있는데 어쨌든 화장실도 타인의 시선에서 가려진 밀폐된 공간이니까요!
예전에 이제만나너갑니다에 출연한 어느 나이좀 있어 보이는 여성 출연자분이 북한은 여자 의사 상관없이 강한 명령조로 여자를 꼼짝못하게 제압하고 아무도 보지않는곳에선 할짓 못할짓 서슴없이 다하면서 남한 사람들이 서로 좋아서 부비부비하는걸보고 망측하네 부끄럽네 고상한척은 다한다며 자기들도 북한에선 더한것도 많이 하고 왔잖아 말할때 MC까지 박장대소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암튼 지나친 스킨쉽은 풍기문란에 해당되므로 스스로들 알아서 삼가하는것이 성숙된 사람들이 갖춰야할 규범인게 맞습니다. 저는 실제론 본적은 없지만 출연자분 말대로 허벅지에 손이가고 그건 지하철보다 침대나 이불속에서 하는것이 적합하죠. 지하철은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도 타는데 아무데서나 뜨거워져선 안되니까요~~
이쁘면 죄다 용서됩니다.
선진 유럽 각국을 여행하다 보면 대부분의 건물이 그리 높지 않고 고색창연합니다.
그 건물에 깔끔하게 붙어 있는 작은 간판은 그 간판 하나만으로도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 대한민국의 건물과 간판은 한마디로 너무 무질서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자유가 좋고 개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건 무질서를 넘어선 혼돈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 남은 건 보릿고개였고 배고픔과 굶주림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었지만, 살아남아야 했고 살기 위해선 혼란도 겪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무질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러한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악착같이 살아 남았고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반세기도 채 안되는 너무나도 짧은 기간에 우리는 세계10위의 경제강국을 만드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처음엔 우선 살아남아야 했고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질서있는 간판, 예술적 간판 그 딴 것 생각하고 따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우선 먹고 사는 게 중요했고, 우리도 잘 살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으며 밤낮으로 일하고 공부하면서 치열한 삶의 의지를 직접 몸으로 보였습니다.
지구상 그 어떤 민족보다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동성에 대한 증거와 흔적이 곳곳에 남았습니다.
바로 어지럽고 무질서한 우리 대한민국의 간판입니다.
외국인들도 사실 대한민국에 처음 오면 우리 대한민국의 어지러운 간판을 보고 놀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들 나라에선 보지 못한 광경이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이 어지러운 간판을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정신없고 어지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간판은 그 어떤 어려움과 혼란이 오더라도 이를 박차고 이겨나가 질서를 찾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얼굴이며 24시간 불야성 야경을 뿜어내며 밤이 없는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무질서하고 어지러운 간판을 이대로 계속 넘쳐 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행히 최근들어 각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상당부분 간판들이 정화되고 있고 예술적 간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역시 우리 국민은 보통 국민들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김가영 씨 서울 나들이 한다고 지방에서 가져간 차량이 많은 것이요 내가 북한 사람 온다고
지방에서 서울로 끌고 가느라 고생좀 했어요
귀뚜라미 건물 ......................귀뚜라미 보일러 본사 건물 ㅎㅎㅎ
보일러 이름이 귀뚜라미가 된 재미있는 일화:
귀뚜라미보일러로 불리게 된 이유는
귀뚜라미보일러의 경고음이 귀뚜라미소리처럼 들린다는
이유로 귀뚜라미보일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름보일러가 대부분이던 1980년대 후반, 기름이 거의 바닥나면 ‘뚜루 뚜루’ 하는 경고음이 울리는 기능을 채택한 제품을 출시 ! (저 경고음 소리가 귀뚜라미 우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하네요)
기름보일러가 주류였던 당시에는 A/S 발생 대부분이 보일러 고장보다는 기름이 전부 떨어져 고장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불편을 덜고자 보일러에 경고음 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직원들은 퇴근길이나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어느 집 보일러실에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나면 대문을 두드려 보일러 기름을 확인해 주고 간단한 점검을 해주곤 했다고 합니다. 또 많은 소비자가 보일러에 대해 문의를 할 때도 “귀뚜라미 소리 나는 보일러 회사죠?”라고 물어보곤 했다는데요.
그때 내부에서는 ‘귀뚜라미 우는 보일러’라는 인식이 더 강하니 아예 회사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고, 1990년대에 회사 이름도 ‘귀뚜라미’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트보일러-> 귀뚜라미 보일러)
[출처] 귀뚜라미 보일러의 유래는??|작성자 Kyun
어제 오랜만에 지하철 탓다가 비슷한 광경보고 세상바뀐것 보고 놀랐네요 요즘 희한한 가정교육이 잘못된얘들이 만명에 하나정도 아닐까요? 세상에는 미친것들이 있으니
옳으신 말씀! 정신나간 미친것들 정말 가정교육 잘못도 있지만 티브이가 다버려 놓습니다
프라이드 즉 자존심.자부심.자신감.
주거지역..상업지역.유흥지역..공업지역..휴식지역..
예뻐 보여요(승) / 레이저가 나갔어요(패)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발전했네, 가영님 ㅋㅋㅋ 허벅지 얘기도 자연스럽게 ㅎㅎㅎ
근데, 조금 더 적응하시면 무시하게 됩니다요 ~~~
남출 사람들도 마냥 귀엽게 보지는 않아요!!! ^^
김가영님도 탈북은 김정일 때 하셨나?
한서희씨가 강서구 주민이셨군요.
반가워요. 요즘 마곡지구가 개발되면서 강서구가 많이 변했죠. 지금도 강서구에 사시는지, 이사가셨는지 궁금하네요.
결혼하시면서 강건너 마포구 주민이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