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캐나다 온타리오 소도시 여행은, 아름다운 숲 속집에 다녀 왔어요. 뱅크로프트에서 일박을 하고, 헌츠빌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을이 오기 직전, 좋은 날씨에 드라이브도 잘하고, 숙소에서 만난 귀여운 개,고양이와 재밌게 놀다 왔어요. (코로나 이후 첫 손님이기도 하고, 작년에 태어난 개, 고양이는 숲 속집에 사니 사람 볼일이 없었대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도 못 왔다고 해요 ㅠㅠ )) 오늘도 낱튜브 영상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영상제작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 소도시 여행은, 아름다운 숲 속집에 다녀 왔어요. 뱅크로프트에서 일박을 하고, 헌츠빌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을이 오기 직전, 좋은 날씨에 드라이브도 잘하고, 숙소에서 만난 귀여운 개,고양이와 재밌게 놀다 왔어요. (코로나 이후 첫 손님이기도 하고, 작년에 태어난 개, 고양이는 숲 속집에 사니 사람 볼일이 없었대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도 못 왔다고 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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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소네요^^ 초록 좋아요~
위치정보와 예약정보도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