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예고편을 보고 주님이 와서 그들의 마음 문을 두드린다고 하는 것이 정말 성경의 예언에 부합되네요. 영화가 빨리 상영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실까요?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20)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 이름을 보기만 해도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향해 문을 두드리는가를 알고 싶어요. 정말 하늘에서 구름 타고 강림하는 걸까요? 아니면 주인공이 말한것처럼 “하나님께서 말씀을 발표하여 우리의 마음 문을 열게 할까요? 이것은 제가 여러해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결과예요! ” 본 영화를 기대합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니 성경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 했는데, 저로 하여금 성경 속의 한마디 말씀을 생각나게 하네요.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설마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주님의 다시 오신 것일까? 주님이 우리를 향해 ‘문을 두드리’러 오셨을까요…..
주님은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고편을 보고서야 주님을 믿음에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됬네요. 그리고 마음이 있고 영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안다고 하는데, 그럼 도대체 어떤 사람이 마음이 있고 영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
성경은 그당시의 사람들의 시각으로 쓴 하나님의 역사와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인데, 현재의 사람들은 성경을 천서라고 생각하여 성경의 주인공인 하나님을 성경 안에 묶어놓고 하나님은 성경외의 사역을 하시면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새사역하시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잘 믿는 사람에게 문을 두드려서 하나님 오심을 알게 하실 자유도 사람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요.
그누가 문을두드려 예수님 같애요 라는 찬양을 많이 불려는데요 오늘 이 동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실감이 나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림 예수님을 하루속히 만나고 싶넸요.
마음 문을 열고 진리를 구하고 찾아야 되겠네요
좋아요
우리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우려야 하고 항상 깨여있어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해야되겠네요
문을 두드릴때 마음의 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예고편을 보고 주님이 와서 그들의 마음 문을 두드린다고 하는 것이 정말 성경의 예언에 부합되네요. 영화가 빨리 상영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깨여서 주님 맞을 준비가 되있어야 겠네요.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실까요?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20) 지금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 이름을 보기만 해도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향해 문을 두드리는가를 알고 싶어요. 정말 하늘에서 구름 타고 강림하는 걸까요? 아니면 주인공이 말한것처럼 “하나님께서 말씀을 발표하여 우리의 마음 문을 열게 할까요? 이것은 제가 여러해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결과예요! ” 본 영화를 기대합니다!
주기도문에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셨는데 마음문을 활짝열고 두드릴때 신랑되신 주님의 음성인지를 잘 들어봐야 겠네요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니 성경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 했는데, 저로 하여금 성경 속의 한마디 말씀을 생각나게 하네요.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설마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주님의 다시 오신 것일까? 주님이 우리를 향해 ‘문을 두드리’러 오셨을까요…..
하나님이 찾고자 하시는 사람에게 사람을 보내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시는데 거절한다면 재림을 맞이할 수 있겠는가?는 말이 마음에 와 닿고, 찾고 구해야 할 기치가 있네요!!!
주님은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고편을 보고서야 주님을 믿음에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됬네요. 그리고 마음이 있고 영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안다고 하는데, 그럼 도대체 어떤 사람이 마음이 있고 영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
성경은 그당시의 사람들의 시각으로 쓴 하나님의 역사와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인데, 현재의 사람들은 성경을 천서라고 생각하여 성경의 주인공인 하나님을 성경 안에 묶어놓고 하나님은 성경외의 사역을 하시면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새사역하시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잘 믿는 사람에게 문을 두드려서 하나님 오심을 알게 하실 자유도 사람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