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공격적이고 감정적인것 같아요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고 겪은것만 평가해주면 좋을것같은데 영상에서 보여준건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것 뿐이고(사실상 이것도 다른사람 후기를 사진으로 퍼온거..) 언급하신 말중에 1.위생이 안좋다. ( 정말로 위생이 안좋은 상태인지 영상으로 보여줌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를 사실적으로 말함) 2. 짐승취급 받았다. ( 영상 어디에...? ) 3. 결국은 회를 안먹었다고 했는데 맛있었다는 다른 후기들을 부정함 (안먹었는데 어떻게 알죠..??)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로만 부정적인 말은 사실화하고 칭찬하는말은 부정하면서 사실상 직접 보여준건 아무것도 없네요
제가 뭐 해운대 사는 토박이도 아니고 지인중에 해운대에서 장사한다고 바이럴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 토박이에요근데 바닷가 바로 근처에 포장마차면 메리트있고 다른 관광지도 저정도면 분명히 비싸요… 많이 가봐서 압니다. 하지만 그럴 돈도 없으면 누가 해운대 바닷가 가서 회에 소주한잔합니까? 그럴 여유 없으면 집에 박혀서 맛있는거나 먹죠… 제주도 같은 관광지가 비싸도 가는 이유가 있죠? 요즘 팩폭, 솔직리뷰 뭐 이런 게 많이 뜨긴 하지만 이 영상은 너무 노골적으로 까는 내용만 적어논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맛은 기대도 안하고 비싼돈을 받았으면 사람이 먹을만큼을 주는게 상인과 손님간의 아주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지라고 면죄부가 생기는건 아닙니다. 부산가서 좋은것도 보고 싫은것도 봤지만 싫은것을 싫다고 말하는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저렴하게 드시고싶으시면 시장을 가시던가 아니면 해운대말고 다른곳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관광만 하시고 밥은 다른곳에서 드세요 솔직히 포장마차 위생보고 가는곳은 아니잖아요 누가 길바닥에 있는 포장마차 위생신경 쓰고 가나요?? 그냥 그 분위기때문에 가는거죠 고기집도 해운대는 비쌉니다 2명이서 소주한잔하고 나오면 보통 4~5만원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가격 위생을 신경쓰시는거라면 충분히 검색해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부산사람입니다... 1년 반 전 영상이지만... 산낙지 4마리에 3만원이면 절대 비싼편이 아닙니다... 22년 현재 물가를 보정하더라도.. 수산시장에 가서 산다해도 4마리면 3만원 정도는 줘야 합니다.. 그리고.. 산낙지는 원래가 세발낚지(사이즈작음)가 맛있습니다..여기서 세발에 '세'자는 미세하다, 세밀하다 그럴때 쓰는 '세'자입니다.. 그만큼 가늘다는 걸 의미하지요.. 새우는 어떤 종류를 쓰냐에 차이가 있겠지만.. 소금+구이비용+인건비+기타 등등 하면... 10마리에 3만원도 적정선 가격인것 같습니다.. 멘트중에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라고 말이 있는데 저곳은 해운대구청에서 세금 명목으로 월마다 입점비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두분이 비싼 메뉴를 안내 받은 것 뿐입니다.. 영상에서 보다 나온 광안리에 개미집도 부산 프랜차이즈인데..나름 정통성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1인분8~9천원 구성으로 재법 한끼식사로 훌륭합니다. 낙지+곱창+새우 전골이나 볶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삼 멍게 같은경우는 보통 1kg당 1만~2만원정도(계절별 상이) 잡으시면 되는데.. 손질 전 무게인걸 감안하더라도 영상에서 보이는 것으로 2만원치는 한참 부족해보이는군요, 랍스터는 보통 직수입이 아닌이상 500g-600g 한마리 기준 식당 납품이 22000원~35000원 사이로 들어 갑니다. 인터넷에서 사는걸 생각하면 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갑니다.. 그러니 600g 짜리 2마리라하면 원재료 가격만 7만원정도 되겠네요... 실상 600g 2마리는 먹을게 없습니다.. 보통 랍스터 수율이 20퍼센트를 못넘기니 말이죠.. 식당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인건비+ 각종 재반비용하면 12~15만원 나오는게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간단히 수산시장을 비교하면 1kg에 5만원 선에 팔리니말이죠... 랍스터를 드실거면 2키로 이상되는 큰 개체를 고르는게 맞습니다. 죽은 랍스터를 쓰는거면 가격은 5분의1로 절하 됩니다. 마지막으로... 돼지고기집을 보았는데..시내 한복판에 있는 점포 한달 월세와... 지난 5년 정부가 올려 놓은 인건비.. 가파른 물가 상승...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싸다 느끼지만.... 뭐 그렇다는겁니다... 한...20여년 쯤 전에... 해운대 리베라호텔 뒷편, 주차비가 생각나네요... "1시간에 1만원.." 예전에 웃으면서 그냥 주차 딱지 끊기고 주차했던게 생각납니다.. 주차 딱지는 24시간에 한 번 만 끊으니 4만원이면 해결 되었거든요... 아껴쓰고 싼가격에 즐기려면... 저희 식구들 처럼 좋은 식재료를 공수해서 귀찮더라도 해먹는게 좋겠네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원캉 서울말쓰는 객지분들이 해운대나 광안리 오시다보니...바닷가에서 밤야경 보며 한잔하고 싶은걸 감안해 뷰가격 바다냄새 가격까지 포함시킨 거라 보면 되요 ㅎㅎㅎ해운대 공화국은 더심해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타지사람 특히 서울 경기 권 말투 사용자는 외국인 호구로 봅니다 ..한국사람이 동남아 여행가서 호구되는거랑 비슷하다 보면 되요 ㅎㅎ근데 참 이해가 안가는게 왜 하필 일본산 활어 먹으러 부산까지 오는지 이해가 아노디네요 ㅎㅎㅎ저야 방사능 섭취를 위해 일본산 생선을 먹기는 하지만.,.,ㅎㅎ
멀쩡히 허가받고 세금내고 장사하시는 분을 '세금도 안내는 새끼들?" 이라뇨.. 이 유투버 영상 처음봤는데 정말 어이없는 분이네요. 해운대 바닷가 앞이라 임대료가 비싸서, 음식을 싸게 팔 수가 없습니다.. 저긴 비싸게 주고서라도 분위기로 먹는 곳입니다. 본인이 안 드시는 건 상관없는데, 사실을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부산 여행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고로 부산사람 아님 부모님 양쪽 강원도 사람) 수십번을 갔고 그중 랍스터회 포장마차는 세번정도 다녀왔는데요. 비싸다고 하는 영상이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 첫번째 여행가서 저녁에 도착해서 배고픈상태에서 포차를 갔다는거부터가 쫌 그런데 단품 해산물을 먹을려면 저녁을 먹고 추가로 술마시러가는곳이 포차 아닌가요? 서울에 저렴하다고 하는 스끼다시 안나오는 횟집 같은곳 가도 회는 저렴하게 팔고 나머지 해산물 추가 메뉴들은 낙지 한마리에 15000원, 새우 2만원등등 그렇게 팝니다. 하물며 저녁도 안먹었는데 저녁식사대용으로 포차를 가서 다른게 다 비싸니깐 낙지만 새우만 얼마냐 물어보면 당연히 비싸게 느껴지게 편집한 것 같네요. 배를 채우고 가성비를 따질려면 회를 드시거나 랍스터 코스를 드셔보셨어야죠. 단품 해산물만 덩그러니 먹게다는게 왠말입니까 두번째 랍스터코스도 비싸다고 하셔서 말씀 드리는데 그냥 랍스터집 2명가도 기본 랍스터만 나오는 정식도 15만원 넘는데 여기는 바다, 포장마차분위기, 여러 해산물, 랍스터회, 랍스터찜, 랍스터라면 등등 코스로 잘 나와서 비싸다고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조금 더 가성비 있게 랍스터만 많이 먹을려고 노량진이나 가락시장 가도 둘이서 그정도 가격은 나옵니다. 랍스터코스는 부족하다 느낀적 없었구요. 항상 가면 배부르고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드셔보지도 않고 말씀하시면 안되죠. 세번째 포장마차가시면서 화장실을 탓하시단요. 포장마차는 그 분위기에 가는거지 화장실이 머네 더럽네 그러면 그냥 일식집이나 화장실 구비된 횟집 가셔야죠. 네번째 심심미약 낙지랑 해삼, 멍게 이만원어치 사진 그거 단품 이만원 양 사진 맞나요? 제가 랍스터 코스 먹을때 중간에 주셨던 낙지랑 해삼, 멍게, 개불 이런거 나올때 그 정도 양이 딱 나왔거든요. 심지어 접시도 동일함 랍스터코스요리 드신분 사진 도용하신거 아닌가요? 저그거 먹을때 옆에 낙지 단품으로 추가해서 드신 여럿 오신분 있으셨는데 훨씬 많았어요 양이 처음부터 부산이 정이 안간다느니 바가지 쓴다느니 부정적으로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제주도나 여수나 여럿 관광지등 원래 다 비쌉니다. 같은 양이라도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더 붙히고 팔죠. 옆에 더베이101 메뉴대비 비쌉니다. 분위기에 가죠 사람들 똑같은 이치인데 가성비 살짝 부족해도 분위기에 조금 비싸도 가는거고 부산에 그것말고도 저렴하고 맛있는것도 많아요. 족발, 국밥, 밀면, 떡볶이, 낙곱새, 장어, 꼼장어, 양대창, 생선구이등등 호갱되기 싫으시면 갓성비로 펜션잡고 제일 저렴한 고기 찾아서 사서 구워드시면 됩니다. 회도 저렴한곳 가서 떠다가 숙소가서 드시면 그게 제일 싸구요. 물론 저렇게 대하는 몇몇 포장마차 아주머니들의 무례함은 정말 싫지만 안그렇고 살갑게 대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 랍스터포차만 두고 해운대는 다 바가지다 라는 논리는 쫌 많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부산여행에서 먹는것 중 최고는 해운대 시장안에 있는 꼼장어골목이 인생 맛집이였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먹어요. 사람마다 점포마다 다른거지 서울에서도 가성비 별로인 집도있고 맛집도 있고 불친절한 집도 있듯이 그건 케바케지 해운대라서 부산이라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에 어느 집이 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하고 유튜브 보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님과 같은 맘이네요. 매일 랍스터 코스를 먹을 순 없죠 저 또한 제대로 한잔 쏴야 할 일이 있어 첨으로 가보려는 곳인데, 랍스타 코스를 다양한 해산물 포함해서 15면 그리 비싼거는 아니죠. 가격을 떠나서 불친절하거나 장삿속만 보이는 가게에 들어가게 될까봐 우려스러울뿐, 부정적인 이유가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30~40년전에 해운대 백사장 옆으로 포장마차가 빨갛게 수놓은 적잇엇 어요 해운대 해수욕장 시설 넓히 면서 포장마차가 철거 될 위기에 포장마차가 시위 하는 바람에 철거을 못하고 먹고살아라고 저쪽으로 내준거 입니다 저렇게 비싼가격 반성하시구 기자님들이 좀 방송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좀 슬프네요... 저보다 살짝 윗세대 분인것같은데 여행다니면서 조차 돈계산 돈눈치를 너무 살피는 것 같아서... 당연히 쓸모없는 소비는 안하는게 맞지만, 그럴거면 그낭 하루예산을 3만원정도 잡아놓고 국밥같은거 드시면서 즐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사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이나 해운대 상권이 막 1,2만원 때문에 어휴어휴 나가자나가자 하는 그런느낌은 아니라서,, 저도 포장마차촌 좋아라하는 건 아니지만 시세대비 바가지는 아니라 생각해서 종종가는데요.(시세 어딜가나 다 비슷합니다.) 요즘 사람들 똑똑해서 바가지면 절대 안가요 ㅋㅋ. 다만 조금 고액을 감성이란 것에 지불할 의지와 능력이 되냐 아님 안되냐 그 정도의 차이겠죠
@@eesle.gooook 결론부터 말할게요. 편견덩어리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채널로 오게 됐는데 부산사람으로서 부산사람도 가지 않는 곳에가서 부산은 이렇다는 식이네요. 포장마차촌은 자릿세만 억대가 넘는 곳이고, 블로거나 유튜버들이 "나 해운대 왔어" 하며 사진 찍고 영상올려 포장마차로 위장한 바가지 장사치 배불려 주는 곳인데 그런곳에가서 부산은 이렇다 라는게 우습네요. 관종들이 경치만 그럴듯한 까페에서 비싼 음료 시켜놓고 사진만 찍는거랑 뭐가 달라요? 삼원가든 가서 가격보고 와! 하며 서울은 다 이렇다는 식 이네요. 여행을 다니고 영상을 올리려면 블로거나 추천맛집 보고 좋아요 싫어요 가 아니라, 찾아보거나 물어보고 맛있는거 좋은걸 느끼고 즐길 최소한의 자세부터 갖추세요. 그리고 추억이 좋은 곳으로 다니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인지 랍스타 유무에 따라 차별한다는 의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격도 비싸지긴 하겠지만.. 가볍게 소주한잔 먹으러 오기엔 장소를 잘못 고른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러 찾아간것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이지만 랍스타를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한번 방문할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부산에서 20년 살았는데요...알고리즘을 통해 우연히 영상을 보다보니 내용이 많이 아쉬워 댓글 납깁니다 해운대 포차거리는 해운대서 식사 후 가볍게 한잔 더하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곳은 결코 아닙니다 그곳에서 영업하시는 분든은 최소10~20년 이상 장사하시는 분들이구요.. 비추하셔도 그만큼 장사가 되구요.너무 폄하시지 마시길... 부산은 산,바다,강이 함께 있고 일제시대 공간부터 미래도시 이미지까지 볼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좀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여행하셨더라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을 텐데...
식사 후 가볍게 한잔 하러 가기엔 너무 고립되어 있습니다. 외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폭리가 심하기 때문에 두번 갈곳은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다. 포장마차촌은 최악 이었지만 이 영상이 부산을 폄하하는 것 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분간은 부산을 다시 찾을 일은 없겠지만 저에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eesle.gooook 어딜가서나 똥밟을 수는 있습니다 직장이 해운바닷가쪽이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직장동료들과 해운대 포차에서 한잔씩합니다! 계절이 좋아 사람들도 많이 찾구요 물론 다 가게마다 환경과 가성비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단일 품목이 모여 있는 가게들도 다장사가 잘되지는 않으니까요 조금만 정보를 갖고 가셨으면 좋은 집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요. 사적인 방송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방문하는 사람들이 선입견을 갖게될 수 있을 것 같아 갠적으로 영상이 불편하네요! 다음에 부산 방문하실때 댓글 주시면 잊지못할 부산 명소와 음식점들을 말씀드릴께요! 타지역에 사는 지인들이 부산 관광왔을때 부산에서만 맛볼수 있고 볼수 있는 곳 몇군데를 보여 줬는데 아직도 통화하면 항상 그얘기를 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날되셔요!
@@김철수-q1x 댓글에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솔직히 이 유튜버분의 4만원짜리 해산물을 보고 놀랐습니다. 식후에 방문해서 2차로 한잔을 하더라도 4만원 치고 저게 간에 기미가 갈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술 어느정도 시키고 적당한 양을 시키더라도 최소 6만원+@ 일텐데... 너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포장마차라는게 그렇게 고급 술집이 아니라고 알고있는데요. 서민들의 정서를 이름으로 상품화 하는곳이 아닌가요? 가격만 들었을때 전혀 아닌거 같은데...
지나가다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부산 토박이 입니다. 해운대 거주 6년했습니다. 저기 포차 퇴근길에 2차집이다? 아닙니다. 저 근처에 오피스가 있나요?ㅎㅎ 물론 일반 회사가 아닌, 자영업 등 잇겠지요, 다만 저기 부산 사람들도 멋모르고 또는 휩쓸려 몇번 가보고 가격.맛.양, 모든게 창렬이라 술집 아가씨와 호구와트사람들만 주로갑니다
![[부산여행] 동선낭비없는 부산 2박3일 코스(+KTX 할인방법, 최신정보, 지도)/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광안리 블루라인파크 흰여울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용궁구름다리 기장카페](http://i.ytimg.com/vi/SfVrCxGJ0Ic/mqdefault.jpg)
이제는 없어진 포차네요 ㅎ
내가 남해사람인데 부산에서 내 돈주고 해물 안사먹음.
비싸고 양도 작고 바가지 장난아님.
알고보니 부산은 거의 활어나 해산물을 다른 지역에서 공수해옴.
그래서 중간 마진이 비싸서 가격대가 높음.
고맙습니다
저런 거리에 있는 포차는 세금 낼꺼에요 시에서 운영하는 구역에서 특정 문화 구역으로 내더라구요 비슷한 예로 여수포차거리처럼요.
부산망신 날강도 개박아지!
후기가 너무 공격적이고 감정적인것 같아요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고 겪은것만 평가해주면 좋을것같은데
영상에서 보여준건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것 뿐이고(사실상 이것도 다른사람 후기를 사진으로 퍼온거..)
언급하신 말중에
1.위생이 안좋다. ( 정말로 위생이 안좋은 상태인지 영상으로 보여줌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를 사실적으로 말함)
2. 짐승취급 받았다. ( 영상 어디에...? )
3. 결국은 회를 안먹었다고 했는데 맛있었다는 다른 후기들을 부정함 (안먹었는데 어떻게 알죠..??)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로만 부정적인 말은 사실화하고 칭찬하는말은 부정하면서 사실상 직접 보여준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브이로그식으로 남긴 영상인데 많은분들이 봐주실줄은 몰랐거든요... 모두 공감합니다.
저는 여기서 21살때 나이 어리다고 손님으로 안봐줬어요…
ㅠㅠ
저 역시 부산 포장마차 유명한 곳
가봤는데 다 실망 했습니다
돈보다 음식에 대한 성의와 손님에
대한 예의가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 갑니다
랍스터 노량진에서 키로에 3~4밀원인데..저런데 믿거해야죠. 어시장가면 작은 낚지 3마리에 만원인데..
블로거들 돈받고 글쓰는것땜에 검색이 안될지경입니다ㅋ
블로거들 거짓 광고 포스팅 토나오네요
안가는게답이지유~~ㅋㆍㅋ
원래 포장마차 드러워서 잘안가는데 저긴 완전 눈탱이까지 치는데네요... 헐 이다
네 해운대 랍스터포차 정말비싸요 근데 해운대 자체가 뭔 동네포차도 아니고 좀 큰 마음 먹고 오는 관광지 느낌인데 그렇게 가성비가성비 따질거면 차라리 동네술집가서 회한접시 2만원 내고 드십쇼… 부산 해운대면 어딜가도 비쌉니다.
제가 뭐 해운대 사는 토박이도 아니고 지인중에 해운대에서 장사한다고 바이럴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 토박이에요근데 바닷가 바로 근처에 포장마차면 메리트있고 다른 관광지도 저정도면 분명히 비싸요… 많이 가봐서 압니다. 하지만 그럴 돈도 없으면 누가 해운대 바닷가 가서 회에 소주한잔합니까? 그럴 여유 없으면 집에 박혀서 맛있는거나 먹죠… 제주도 같은 관광지가 비싸도 가는 이유가 있죠? 요즘 팩폭, 솔직리뷰 뭐 이런 게 많이 뜨긴 하지만 이 영상은 너무 노골적으로 까는 내용만 적어논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맛은 기대도 안하고 비싼돈을 받았으면 사람이 먹을만큼을 주는게 상인과 손님간의 아주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지라고 면죄부가 생기는건 아닙니다. 부산가서 좋은것도 보고 싫은것도 봤지만 싫은것을 싫다고 말하는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와 진짜 내가 7년 전에 갔다왔는데 가격이 그대로네 ㅋㅋ 여기는 진짜 노답임 망헀으면 좋겠당.
해운대 거주민인데
포차 그쪽은 분위기값에 돈 내는거고
오마카세 한번가도 1인 40 넘어요.
그에 비해 저렴하다봅니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으시면 여행을 가지마셔요
투덜투덜 불만 많아보이는게 안타깝게 보입니다.
경제사정이 좋으면 호구잡혀도 되고요? 제목부터가 "가지마세요"인데 투덜댈거 알았으면 클릭을 하질 마셨어야..
부산토박이인데 화면에 나오는 포차를 저는 처음 알았네요
해운대 포차는 가봤지만 역시 별로고
해물이나 회 드실려면 기장이나 칠암가세요
시선하고 제대로에요
광안리 송정 해운대 다 가성비는 안 좋아요
다음 부산 여행을 위해 참고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좋아욥❤❤❤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esle.gooook 댓글고맙습니다감사감사감사합니다감사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ㅋㅋㅋ 어디가서 라면만 드시길 추천...
그것도 직접 끓여서7~^^
맛있게드세요❤❤❤❤❤❤
2명이서 먹으면 기본 10만원 이상 깨집니다.
부산사람입니다.절대 가지마세요.저런 장사꾼들 때문에 부산 먹칠합니다.좋은데 엄청 많아요.
저곳은 그냥 패스하고 다른 많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갔습니다 ^^
해운대에도 구석구석 다녀보시면 싸고 맛있는데가 많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입니다. 더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저렴하게 드시고싶으시면 시장을 가시던가 아니면 해운대말고 다른곳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관광만 하시고 밥은 다른곳에서 드세요
솔직히 포장마차 위생보고 가는곳은 아니잖아요 누가 길바닥에 있는 포장마차 위생신경 쓰고 가나요?? 그냥 그 분위기때문에 가는거죠
고기집도 해운대는 비쌉니다 2명이서 소주한잔하고 나오면 보통 4~5만원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가격 위생을 신경쓰시는거라면 충분히 검색해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시장투어 갔어요
관광지 특성상 어쩔수 없는건데 해외에도 관광지는 1.5배 더 비싸고 .. 주인분들이 다 어르신들인데 비싸게 판다고 세금도 안내는 3끼들 이라는 말은좀 .. 내는지 안내는지 본것도 아니고 ㅎ
아 이슬국님 솔직 나레이션 핵공감 합니다 져두 어릴떼 엄빠랑 해운대 한번간적잇고 그때의 해운대랑 지금이랑 얼마나 달라졋는지 그거 확인해볼라고 가보러는건데 해운대 포차는 믿고 걸러야겟어요 호갱되기는 정말 싢은데 남친은 부니기 따져서 저런데서 먹을놈이라 살짝 걱정도네요
부산사람입니다... 1년 반 전 영상이지만... 산낙지 4마리에 3만원이면 절대 비싼편이 아닙니다... 22년 현재 물가를 보정하더라도.. 수산시장에 가서 산다해도 4마리면 3만원 정도는 줘야 합니다..
그리고.. 산낙지는 원래가 세발낚지(사이즈작음)가 맛있습니다..여기서 세발에 '세'자는 미세하다, 세밀하다 그럴때 쓰는 '세'자입니다.. 그만큼 가늘다는 걸 의미하지요..
새우는 어떤 종류를 쓰냐에 차이가 있겠지만.. 소금+구이비용+인건비+기타 등등 하면... 10마리에 3만원도 적정선 가격인것 같습니다..
멘트중에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라고 말이 있는데 저곳은 해운대구청에서 세금 명목으로 월마다 입점비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두분이 비싼 메뉴를 안내 받은 것 뿐입니다..
영상에서 보다 나온 광안리에 개미집도 부산 프랜차이즈인데..나름 정통성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1인분8~9천원 구성으로 재법 한끼식사로 훌륭합니다. 낙지+곱창+새우 전골이나 볶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삼 멍게 같은경우는 보통 1kg당 1만~2만원정도(계절별 상이) 잡으시면 되는데.. 손질 전 무게인걸 감안하더라도 영상에서 보이는 것으로 2만원치는 한참 부족해보이는군요,
랍스터는 보통 직수입이 아닌이상 500g-600g 한마리 기준 식당 납품이 22000원~35000원 사이로 들어 갑니다. 인터넷에서 사는걸 생각하면 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갑니다..
그러니 600g 짜리 2마리라하면 원재료 가격만 7만원정도 되겠네요... 실상 600g 2마리는 먹을게 없습니다.. 보통 랍스터 수율이 20퍼센트를 못넘기니 말이죠..
식당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인건비+ 각종 재반비용하면 12~15만원 나오는게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간단히 수산시장을 비교하면 1kg에 5만원 선에 팔리니말이죠... 랍스터를 드실거면 2키로 이상되는 큰 개체를 고르는게 맞습니다. 죽은 랍스터를 쓰는거면 가격은 5분의1로 절하 됩니다.
마지막으로... 돼지고기집을 보았는데..시내 한복판에 있는 점포 한달 월세와... 지난 5년 정부가 올려 놓은 인건비.. 가파른 물가 상승...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싸다 느끼지만....
뭐 그렇다는겁니다... 한...20여년 쯤 전에... 해운대 리베라호텔 뒷편, 주차비가 생각나네요... "1시간에 1만원.."
예전에 웃으면서 그냥 주차 딱지 끊기고 주차했던게 생각납니다.. 주차 딱지는 24시간에 한 번 만 끊으니 4만원이면 해결 되었거든요...
아껴쓰고 싼가격에 즐기려면... 저희 식구들 처럼 좋은 식재료를 공수해서 귀찮더라도 해먹는게 좋겠네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다음 부산 방문시에는 좀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새우 두마리 2만원? 완전 미쳤다미쳤어~ 도라이네.
낙지두마리
해운대는 땅값이 비싸서 모든 물가가 비쌉니다.
해운대 인근 저렴한 곳에서 식사하고 편의점 커피 사가지고 해운대 구경만 하세요.
구경하는데 돈 들지않습니다.
전국어디나 유명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입니다.
원캉 서울말쓰는 객지분들이 해운대나 광안리 오시다보니...바닷가에서 밤야경 보며 한잔하고 싶은걸 감안해 뷰가격 바다냄새 가격까지 포함시킨 거라 보면 되요 ㅎㅎㅎ해운대 공화국은 더심해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타지사람 특히 서울 경기 권 말투 사용자는 외국인 호구로 봅니다 ..한국사람이 동남아 여행가서 호구되는거랑 비슷하다 보면 되요 ㅎㅎ근데 참 이해가 안가는게 왜 하필 일본산 활어 먹으러 부산까지 오는지 이해가 아노디네요 ㅎㅎㅎ저야 방사능 섭취를 위해 일본산 생선을 먹기는 하지만.,.,ㅎㅎ
멀쩡히 허가받고 세금내고 장사하시는 분을 '세금도 안내는 새끼들?" 이라뇨.. 이 유투버 영상 처음봤는데 정말 어이없는 분이네요. 해운대 바닷가 앞이라 임대료가 비싸서, 음식을 싸게 팔 수가 없습니다.. 저긴 비싸게 주고서라도 분위기로 먹는 곳입니다. 본인이 안 드시는 건 상관없는데, 사실을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현지 시민들은 거의 안가는 해운대해수욕장포차~
우리나라 관광지 외식분야는 거의 대부분 날강도들이 하는지라.... 맘상하고 싶으면 가는곳이 그런 유명 관광지의 음식점등이죠... 조금 귀찮더래도 구석진곳으로 이동하면 좋은곳 많은데...
영도로 갔어야 했는데.. 관광지 프리미엄 생각하더라 해도 관광지 자체도 해운대 보다 영도를 더 좋아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닷
바가지 오지게 쓰고 온 기억이 있어요.. 두번 다시 안갑니다
거기해운대포차촌 예전엔 이렇게까진 아니였는데 할매들 돈에 눈이돌아서 순 바가지.해도해도 너무하게 변했어요 부산에 영도나 충무동 기장안쪽등 숨은곳이 많아요 .이름난곳은 어디든 바가지인듯
그쪽을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 ㅠㅠ
저렇게 모여있는곳은 거의 내상있는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시세도 똑같을수 밖에 없고 어딘 많이주고 적게주고 못하죠 그럼 주위상인들이 가만 안두겠죠
랍스터 2인세트 15만원정도면 괜찮은 가격인데 번잡한 곳 가서 번잡하다고 하는것도 😮 씨팔이 취임새인것도 😮😮
해운대 현지인이에요 가지마세요~
거기포차랑 영x식육x식당 룸아가씨들많이가서 호구와트남자들이 손잡고 자주 가는곳 두곳이라 비싸고 양없고 그렇네요
ㅋㅋㅋㅋ영x식육ㅋㅋㅋㅋ진작에 알았어야할 정보네요ㅋㅋ 너무 창렬이라 조금 깠는데 더까도 됐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해운대 40년 토박이입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은
가시면 안됩니다.
비쌉니다.
포차가 아닙니다.
잘하셨어요~
세금도 안내면서 왜케 비싸데요 저러면서 나중에 자릿세 받고 팔겠지 시장 떡복이 집도 그래요 자기땅도 아니면서 1억씩 받으면서 자리내줌 더 웃긴건 포장마차 협회가 어디에 포장마차 열면 매달 회비내라고 삥뜯음 안주면 차막고 장사방해 횟집도 kg랑 가격물어보고 드세요 강원도쪽 횟집 장난아닙니다. 덤탱이 씁니다. 맛있게 먹으러 즐기러 가는건데 호구취급받으면 기분 개 더럽죠 불법점거해서 알박기 하고 시청에서 치우라고 하면 서민죽이네 이러면서 건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쇠파이프 들고 철거 반대합니다
랍스터회 추천해주실 곳 있으실까요?
부산출신입니다 통영 다찌 삼만원 짜리 배터지게 먹습니다
저는 부산 여행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참고로 부산사람 아님 부모님 양쪽 강원도 사람)
수십번을 갔고 그중 랍스터회 포장마차는 세번정도 다녀왔는데요.
비싸다고 하는 영상이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
첫번째
여행가서 저녁에 도착해서 배고픈상태에서 포차를 갔다는거부터가 쫌 그런데 단품 해산물을 먹을려면 저녁을 먹고 추가로 술마시러가는곳이 포차 아닌가요?
서울에 저렴하다고 하는 스끼다시 안나오는 횟집 같은곳 가도 회는 저렴하게 팔고 나머지 해산물 추가 메뉴들은 낙지 한마리에 15000원, 새우 2만원등등 그렇게 팝니다.
하물며 저녁도 안먹었는데 저녁식사대용으로 포차를 가서 다른게 다 비싸니깐 낙지만 새우만 얼마냐 물어보면 당연히 비싸게 느껴지게 편집한 것 같네요.
배를 채우고 가성비를 따질려면 회를 드시거나 랍스터 코스를 드셔보셨어야죠. 단품 해산물만 덩그러니 먹게다는게 왠말입니까
두번째
랍스터코스도 비싸다고 하셔서 말씀 드리는데
그냥 랍스터집 2명가도 기본 랍스터만 나오는 정식도 15만원 넘는데 여기는 바다, 포장마차분위기, 여러 해산물, 랍스터회, 랍스터찜, 랍스터라면 등등 코스로 잘 나와서 비싸다고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조금 더 가성비 있게 랍스터만 많이 먹을려고 노량진이나 가락시장 가도 둘이서 그정도 가격은 나옵니다.
랍스터코스는 부족하다 느낀적 없었구요.
항상 가면 배부르고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드셔보지도 않고 말씀하시면 안되죠.
세번째
포장마차가시면서 화장실을 탓하시단요.
포장마차는 그 분위기에 가는거지 화장실이 머네 더럽네 그러면 그냥 일식집이나 화장실 구비된 횟집 가셔야죠.
네번째
심심미약 낙지랑 해삼, 멍게 이만원어치 사진
그거 단품 이만원 양 사진 맞나요?
제가 랍스터 코스 먹을때 중간에 주셨던 낙지랑 해삼, 멍게, 개불 이런거 나올때 그 정도 양이 딱 나왔거든요. 심지어 접시도 동일함
랍스터코스요리 드신분 사진 도용하신거 아닌가요? 저그거 먹을때 옆에 낙지 단품으로 추가해서 드신 여럿 오신분 있으셨는데 훨씬 많았어요 양이
처음부터 부산이 정이 안간다느니 바가지 쓴다느니 부정적으로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제주도나 여수나 여럿 관광지등 원래 다 비쌉니다.
같은 양이라도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더 붙히고 팔죠. 옆에 더베이101 메뉴대비 비쌉니다. 분위기에 가죠 사람들 똑같은 이치인데
가성비 살짝 부족해도 분위기에 조금 비싸도 가는거고 부산에 그것말고도 저렴하고 맛있는것도 많아요. 족발, 국밥, 밀면, 떡볶이, 낙곱새, 장어, 꼼장어, 양대창, 생선구이등등
호갱되기 싫으시면 갓성비로 펜션잡고 제일 저렴한 고기 찾아서 사서 구워드시면 됩니다.
회도 저렴한곳 가서 떠다가 숙소가서 드시면 그게 제일 싸구요.
물론 저렇게 대하는 몇몇 포장마차 아주머니들의 무례함은 정말 싫지만 안그렇고 살갑게 대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 랍스터포차만 두고 해운대는 다 바가지다 라는 논리는 쫌 많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부산여행에서 먹는것 중 최고는
해운대 시장안에 있는 꼼장어골목이 인생 맛집이였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먹어요.
사람마다 점포마다 다른거지 서울에서도 가성비 별로인 집도있고 맛집도 있고 불친절한 집도 있듯이 그건 케바케지 해운대라서 부산이라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동의합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에 어느 집이 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하고 유튜브 보는 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님과 같은 맘이네요.
매일 랍스터 코스를 먹을 순 없죠
저 또한 제대로 한잔 쏴야 할 일이 있어 첨으로 가보려는 곳인데, 랍스타 코스를 다양한 해산물 포함해서 15면 그리 비싼거는 아니죠.
가격을 떠나서 불친절하거나 장삿속만 보이는 가게에 들어가게 될까봐 우려스러울뿐, 부정적인 이유가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맞아요 뒤에 간 돼지고기집도 불평불만.. 결국 안드셔보고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망했으면 좋겠다..사이다같은 평가가 아니라 듣기 불편한 느낌이네요 원래 이런 컨셉 유튜브인가
ㅋㅋ 리얼 괜히 봄 ㅋㅋ ㅈㄴ 부정적
화장실 탓한적 없는데...ㅠㅠ
30~40년전에 해운대 백사장 옆으로 포장마차가 빨갛게 수놓은 적잇엇 어요 해운대 해수욕장 시설 넓히 면서 포장마차가 철거 될 위기에 포장마차가 시위 하는 바람에 철거을 못하고 먹고살아라고 저쪽으로 내준거 입니다 저렇게 비싼가격 반성하시구 기자님들이 좀 방송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남편분 극 현실적인 감각이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부산여행오면 거진 해운대로 오다보니 해운대에 유독 저런ㄷㅔ가 많죠... 어느관광지나 그렇긴해도 부산사람으로서 씁쓸하네요...
유명 관광지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유명 관광지니깐 바가지는 당연히 수긍을 하라는 식의 반응들이 몇몇 보여서 또 놀랐네요.. 하지만 부산여행은 정말 재미있었고 다시 가고싶습니다.
해운대살고 해운대 포차자주갑니다!!!저기 점포마다 나오는양이나 맛다달라요!!안되는대 일수록 회전율떨어자고 맛도 떨어지죠....전부다 똑같다고생각하시면 오산이구요..랍스타 키스로나와스 그가격주고먹어도 돈 안아깝습니다!!!어차피 다른 횟집가도 가격비슷하거나 더비싸죠....그리고저기 구청에다 신고 된곳이라 카드도 되고 세금도 다내는곳입니다.....뭐든 잘알고 리뷰하시는게 좋울꺼같네요
거의 비슷해요. 랍스타 안 먹으면
늙고 짜증나게 생긴 할머니가 인상쓰고 있죠.
저는 부산 사람인데도 , 뭐 광안리는 아니였고 다른 바닷가였는데 바가지 썼어요~부산 사람이 부산 바닷가에서 바가지를 쓰다니…부끄럽습니다
ㄲ 부산 바닷가 영도중리 해녀촌 광안리포차 태종대등대
다 비슷비슷 하네요 기장해녀촌은 안가봤는데 소문은 영업 안한다고
자갈치가도 비슷 해물 5만원 짜리시키면 전복1개 소라1개 개불2마리 해삼2마리 낙지1마리 멍게1~2마릭 굴철이면 다른접시에 굴6~8개
그외 기본적으로 나오는것들
생선회도 몇점 나오고
해운대앞 모텔이 성수기에 현금으로 40만씩 합니다 절대 갈곳이 못됨
동계올림픽때 평창이랑 같네요. 사기꾼의 나라..
좀 슬프네요... 저보다 살짝 윗세대 분인것같은데 여행다니면서 조차 돈계산 돈눈치를 너무 살피는 것 같아서... 당연히 쓸모없는 소비는 안하는게 맞지만, 그럴거면 그낭 하루예산을 3만원정도 잡아놓고 국밥같은거 드시면서 즐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사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이나 해운대 상권이 막 1,2만원 때문에 어휴어휴 나가자나가자 하는 그런느낌은 아니라서,,
저도 포장마차촌 좋아라하는 건 아니지만 시세대비 바가지는 아니라 생각해서 종종가는데요.(시세 어딜가나 다 비슷합니다.)
요즘 사람들 똑똑해서 바가지면 절대 안가요 ㅋㅋ.
다만 조금 고액을 감성이란 것에 지불할 의지와 능력이 되냐 아님 안되냐 그 정도의 차이겠죠
같은돈이면 더 맛있는집 가야하니깐요~
지갑사정과 상관없이 상인들이 괘씸하면 일단 절대 안가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지갑사정도 요즘 어렵네요 ㅋㅋㅋ
그냥 남포동 70번 포차 괜찮아요
해운대 포차촌은 양도적고 가격은 비싸고
가볍게 먹는 포차 이미지를 다 망침
이제서야 알게되어 아쉽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해산물 심신미약 사진 뭐죠ㅋㅋㅋㅋㅋ 와 안먹고 밖에서만 봤는데.. 갈곳이 아니네요...
해운대 포장마차... 뭔가 자전거 타고 해운대를 돌아다닐 때마다 바가지가 엄청 심할 것 같아보이는 곳이었는데 장난 아니네요 ㄷㄷ
저도 예상은 했지만 뜯어보니 예상보다 더 했습니다 ㅎㅎ
진짜 비추. 한번가면 두번 절대안가요~~
@@eesle.gooook 결론부터 말할게요. 편견덩어리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채널로 오게 됐는데 부산사람으로서 부산사람도 가지 않는 곳에가서 부산은 이렇다는 식이네요. 포장마차촌은 자릿세만 억대가 넘는 곳이고, 블로거나 유튜버들이 "나 해운대 왔어" 하며 사진 찍고 영상올려 포장마차로 위장한 바가지 장사치 배불려 주는 곳인데 그런곳에가서 부산은 이렇다 라는게 우습네요. 관종들이 경치만 그럴듯한 까페에서 비싼 음료 시켜놓고 사진만 찍는거랑 뭐가 달라요? 삼원가든 가서 가격보고 와! 하며 서울은 다 이렇다는 식 이네요. 여행을 다니고 영상을 올리려면 블로거나 추천맛집 보고 좋아요 싫어요 가 아니라, 찾아보거나 물어보고 맛있는거 좋은걸 느끼고 즐길 최소한의 자세부터 갖추세요. 그리고 추억이 좋은 곳으로 다니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wind55 모든 내용에 동의하나 "부산은 이렇다"라는 의미가 내포된 부분은 없습니다. 두군데만 빼고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이런 영상도 좋네요 앞으로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
부산 사람들 저 두곳은 비싸다고 돈좀있는분들도 안가는곳입니다
여행오시는분들 저기가서 바가지쓰지마세요
ㅆㅇㅈ
해운대주민인데 포장마차촌은안갑니다... 일단비쌉니다... 저긴그래도 구청에서 세금은좀받습니다... 담엔 영도포장마차촌으로가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도포차는 위생엉망에 맛도없고 가격도 비쌉니다 차라리 남포동포차 추천
진짜 맘에 들어요
뭐 관광지니까 적당한 바가지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그냥 집근처 남대문거리에서 먹는게 훨씬 푸짐하네요. 남대문시장도 완전 관광지긴 한데.. 우씨
1:54 광안리
3:10 해운대 포장마차촌 리뷰
부산 토박이로써 결론을 말하자면 안타깝네요
부산사람은 절대 안가는데 망하지않는게 더 짜증나는곳 새우10마리3만 낙지 두마리2만?
기가차네요 기장 연화리 가보세요
낙지 전복 멍게 개불 해삼 등등 한상에 3만원
거기다 서비스로 뭔가 더주는집들도 있구요
회를 먹는다면 아무데나 보이는 회집가면됩니다 모듬회3만이면 두명 식사가능해요 만약 모듬회 기본이 4만원이면 가차없이 돌아나오면 되구요
진상인데? 저렇게 꼬치꼬치 물어보면 뭐 더 주고싶어도 주기 싫다 ㅋㅋ
장사하는 사람들이 양심이 없는데 꼬치꼬치 물어보는게 반갑겠냐?ㅋㅋㅋ
민락어민 활어직판장이 토박이들이 갑니다.광안리 끝.
서울에서 한접시 만원짜리를
4만원 쳐받음 ㅋㅋ 그러니 망하지
여기는 절대 가지마세요.ㅋㅋ
두분에서 랍스터 15만원 짜리드리시면
전복 소라 뿔소라 멍게 해삼 게불 낙지
드시고싶은만큼 넉넉하게 나오고
랍스타 몸통 찜 꼬리회 나오구요
몸통찜과 이후나오는 라면은 이모들
집집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조금씩은
차이잇을수도잇어요! 편하게 재탕없이
직접눈앞에서 손질하는거 바로보며
먹을수잇고 해산물같은건 이모랑 친해질경우
애교부리면 조금더 주시기도 하시구요
저는 부산 토박인데도 종종 여름이나 날씨 좋을땐 자주가곤합니다^^
그래서인지 랍스타 유무에 따라 차별한다는 의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격도 비싸지긴 하겠지만.. 가볍게 소주한잔 먹으러 오기엔 장소를 잘못 고른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러 찾아간것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이지만 랍스타를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한번 방문할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 해운대에서 회던 고기던 밥을 먹으려면 아파트 주변 식당가를 찾는 게 가섬비 좋게 마련이고 부산에서만 먹을 수있는 붕장어(아나고)구이 초벌굽고 초장발라서 한번 더 구우면 C1소주 세병은 취하지도 전에 쩝쩝 ~~
정말 감사 합니다
나도 부산
포차갈라꼬
햇는데
아씨 바다만
구경하고
짜장면 먹어야
겟다
영도, 남포동 포차거리를 방문해보세요 물론 요즘 포차는 싼데가 없어서 큰 차이는 없겠지만 그쪽을 추천들 하시더군요. 저는 애초에 포차 자체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사전에 조사할 생각이 없었네요ㅠㅠ
부산사는 일인으로서 영상에 나오는 해운대포차들 절대 가지마세요~~~
그리고 해운대에 가신 삼겹살집도 비싸네요....아무래도 해운대바닷가근처는 비쌀수 밖에 없으니...바닷가근처는 피하고 다른데 가서 드시는게 좋아요
부산사람들은~저런데 안가요~~
아 그냥 부산친구한명 맛드샘ㅋㅋ
저도 부산 해운대 포차촌갓는데 엄청비싸요. .절대가지말아요
부산에서 20년 살았는데요...알고리즘을 통해 우연히 영상을 보다보니 내용이 많이 아쉬워 댓글 납깁니다 해운대 포차거리는 해운대서 식사 후 가볍게 한잔 더하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곳은 결코 아닙니다
그곳에서 영업하시는 분든은 최소10~20년 이상 장사하시는 분들이구요.. 비추하셔도 그만큼 장사가 되구요.너무 폄하시지 마시길... 부산은 산,바다,강이 함께 있고 일제시대 공간부터 미래도시 이미지까지 볼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좀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여행하셨더라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을 텐데...
식사 후 가볍게 한잔 하러 가기엔 너무 고립되어 있습니다. 외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폭리가 심하기 때문에 두번 갈곳은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다. 포장마차촌은 최악 이었지만 이 영상이 부산을 폄하하는 것 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당분간은 부산을 다시 찾을 일은 없겠지만 저에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eesle.gooook 어딜가서나 똥밟을 수는 있습니다 직장이 해운바닷가쪽이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직장동료들과 해운대 포차에서 한잔씩합니다! 계절이 좋아 사람들도 많이 찾구요 물론 다 가게마다 환경과 가성비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단일 품목이 모여 있는 가게들도 다장사가 잘되지는 않으니까요 조금만 정보를 갖고 가셨으면 좋은 집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요. 사적인 방송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방문하는 사람들이 선입견을 갖게될 수 있을 것 같아 갠적으로 영상이 불편하네요! 다음에 부산 방문하실때 댓글 주시면 잊지못할 부산 명소와 음식점들을 말씀드릴께요! 타지역에 사는 지인들이 부산 관광왔을때 부산에서만 맛볼수 있고 볼수 있는 곳 몇군데를 보여 줬는데 아직도 통화하면 항상 그얘기를 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날되셔요!
@@김철수-q1x 댓글에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솔직히 이 유튜버분의 4만원짜리 해산물을 보고 놀랐습니다. 식후에 방문해서 2차로 한잔을 하더라도 4만원 치고 저게 간에 기미가 갈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술 어느정도 시키고 적당한 양을 시키더라도 최소 6만원+@ 일텐데... 너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포장마차라는게 그렇게 고급 술집이 아니라고 알고있는데요. 서민들의 정서를 이름으로 상품화 하는곳이 아닌가요? 가격만 들었을때 전혀 아닌거 같은데...
지나가다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부산 토박이 입니다. 해운대 거주 6년했습니다.
저기 포차 퇴근길에 2차집이다?
아닙니다. 저 근처에 오피스가 있나요?ㅎㅎ
물론 일반 회사가 아닌, 자영업 등 잇겠지요,
다만 저기 부산 사람들도 멋모르고 또는 휩쓸려 몇번 가보고 가격.맛.양, 모든게 창렬이라
술집 아가씨와 호구와트사람들만 주로갑니다
부산에 포장마차가 몇개인데 하필 해운대 포장마차ㅠ.ㅠ 부산여행 자주가는데 딱봐도 현지인이고 관광객이고 뭐고 사람없는게 보여서 거른곳이라.. 이것저것 다찾아봐도 그 어디에도 해운대 포장마차 추천하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ㅋㅋ. 회먹고싶으면 돈좀 주더라도 소문난 횟집 가거나 차라리 광안리 가서 회포장해서 먹고말지.
수도권 코로나 감염자일수도 있는데 위험하게 부산 오시지 마세요. 진짜 위험한 사람이네..
또가야겠네요
정신나갔네ㅋㅋㅋ 니들은 서울 오지말아라ㅋㅋㅋㅋ 서울에서 사투리쓰면 인간취급 못받는다 ^^
민락회센타는 회시키면 낙지는 그냥 줍니다^^
여수 낭만포차도 만찬가지임.무조건 저런 곳은가지 마셈.동네포차가 최고임.볼거리있는 음식점들은 다 사기임
ㅠ 저번주에 갓는데
동네포차 추천좀 해주세요~
솔직한리뷰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저것들 인간도 아니에요
가지마요. 해운대는 그냥 해운대만 보고오세요. 사내가먼 엄청 싸고 맛있어요
해운대에는 정말 잘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여행객분들 맛집이 다 맛집이 아니에요 잘 찾아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ㅋㅋ아니 여수고부산이고 포차가왜더비싸지 이해불가다ㅋ
솔직히 해운대 비싼거는
외지인들도 다들알걸요
그럼 서면쪽이나 남포동쪽
가성비최고죠
어느 경기도지역과 비교하면
부산 사람 이지만 안 갑니다ㅎㅎ
부산사람 이지만 안갑니다2
랍스타 먹어도 술마시다보면 다른손님 받아야하는데 안간다고 자꾸 눈치줌
어디든 포장마차가 더 비싸용
공감합니다
비싸면 안가면 되는데 왜 영상을? 그기 상인들 생각해야지 생존이 달려있는데! 장거리 연료값은 괞찬은지~~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니깐 올리죠. 생존권이 달려있으면 다른일을 하는게..
아이고ㅜ 부산사람들도 잘안가는 곳인데ㅜㅜ 광안리는 광안대교 몇번 지나간게 다네요ㅎ
부산사람으로서 씁쓸하네용ㅜ
저기만 간것은 아니고 다른곳에서 많이 즐기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ㄹㅇ맞습니다 굳이저딴데가서 자꾸 배불려주니 배짱 장사하는거죠. 마리수? 마트가면 마리수로 팝니까? 1인분? 2인분? 대체누구기준? 좀 그냥 트럭으로 밀어버렸으면ㅉ
시중가보다 싸게팔면 입소문 듣고 일부러 찾아감. 마진율은 약간 떨어지겠지만 매출은 수직상승함. 기본상식인데 바다사람들만 모르는듯..
그냥 동네횟집이 제일 양도 많고 맛있다는거 - 팩트
자갈치시장에선 생각보다 잘먹고왔어요~
그대들의 한마디에 나이드시고 먹고살려는 어르신들의 인생을 망가트리는겁니다 이럴거면 머하러 글올리나요
마진 폭리로 소비자 한테 바가지를 씌우지 않는다면 이런 영상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해운대에서 멀 먹겠다는게 잘못된건데 ㅎㅎㅎㅎ 돈 상관 없으면 가볼만하고
숙소앞에 있는김에 슬쩍 다녀온게 이래됐습니다...
안주 개썩엇고 가격은 개비싸고
절대가지마셈ㅋㅋ
개쓰레깁니다
아니 부산와서 해운대 광안리를왜가 ㅡ.ㅡ 유툽하시면서 영상찍으면서도 이야기하시드만 도시에서 도시로왜가요
부산에 얼마나 싸게먹을수있는데가많은데
부산살면서 해운대 광안리로 포차 나 회먹으로절대안감 과시욕아니면 알고 리뷰하세요
잘못했습니다..
정말 망하던가 위생상태와 질을 개선하던가 .... 잘했어요
포장마차에서 눈탱이맞고 근처 막창집같는데 막창집은 진짜 맛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렀어요. 이웃처럼 자주 놀러올께요. 소통하며 지내요~ ^^
비싸서 차라리 포장해서 바닷가에서 먹는게 낫을 뜻 ㅠㅠ
네... 진심입니다.
해운대 포차 없애야 됨.. 바가지, 비위생, 탈세의 온상입니다.
거긴 부자들이나 돈자랑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가는곳입니다.
정말 부산 욕먹이는 곳이네.... 누가 쫌 나서서 개선을 시켰으면 좋겠다... 나라 망신이다...
저곳은 부산을 대표하는곳이 아니기 때문에 부산이미지에 먹칠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신경쓸 이유조차 없는 곳 입니다.
부산에 있는 포차들 . 다별로임. 진짜 주인들 별로임.
저도 너무 적나라해서 바로 구독해요 ㅋㅋㅋ
솔직리뷰 최고최고 저도 같은생각이에여 많이들 이영상 봐주셨으면 ㅠㅠ
부산 넘 좋다 경치 좋고 공기 맑고 가고싶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할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은 동네 입니다. 물론 먹는 분야에선 죄다 실패했지만요 ㅋㅋ
이런거왜 올리나 가지도 않는다 너희 수준에는 안맞다 시장통에나가시요......
그래서 다음날 시장투어했으요
솔까 부산 놀러가서
밥먹으면서 느낀점
양적고.맛없고,가격은
창렬하다 ㅋㅋㅋ
거기에 운전은 정말
욕밖에 안나옴
다신 가고싶지 않은 도시
솔직히 맛집은 거의다 그럭저럭.. 저는 그리워졌습니다 이상하게.
해운대 15년 일했는데 해운대서 술 마신 횟수는 10번도 안된다는...
그것도 그렇고 해운대쪽 상권 자체가 유흥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기도 했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거기 안갑니다
부산 사람들은 절대 안가는곳중 한곳이구요 드릅게 비싸요!!!!!
드릅게 비싼데 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