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수심이 80정도면 미터낚시에 해당되는 찌를 사용해야 하지만 척수가 길어지면 거기에 부력을 조금 더 합니다. 12척정도까지는 미터찌중에 부력이 조금 있는 정도(편납량 2-3cm)를 , 그 이상은 3-4cm 정도를 사용하면 됩니다. 목줄의 길이는 20,25정도가 표준입니다만 대형어 위주라면 25,30정도를 해 보세요 .
@@mrkimfishing 안녕하세요 ㅎ 어제 낚시다녀온 결과를 말씀드리려했는데 가정사로 인해 오늘에서야..어제 조언해주신대로 48.60으로 시작 처음 쵸칭낚시였는데 마릿수로 손맛 잘 봤습니다 ㅎㅎ 계속해서 꾸준히 나와주었구요 떡밥 한번 쓸 동안 스레가 4-5차례 나와서 목줄을 45.58로 바꾸고 또 스레가 나오길래 40.52로 바꾸고 스레가 거의 나오지 않고 좋았습니다 ㅎ 조언 감사합니다^^
"청원 동참했습니다!" (헤라부나)전층낚시 밸런스 채비에 있어서 채비 하나하나의 역할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리라 봅니다. 목줄의 다양한 길이, 또한 목줄의 단차 운용으로 대상어가 자연스럽게 흡입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채비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음...전층낚시 머리 올린지는 꽤 됐지만 죽도 밥도 아닌 그런 낚시만 했고, 중도 포기를 두세 번 했습니다만, 김낚시님 덕분에 좀 더 체계화 하여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헤라부나 낚시 역사는 백여 년이 훨씬 넘어 기법의 대한 자료가 상당하다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이란 나라는 데이터와 매뉴얼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낚시 역시도 일본의 (날씨)기후 환경에 맞게 고급 기법들이 엄청 발전했으며 그것을 자료화한 많은 데이터가 축척 돼 그것을 매뉴얼화 하여 일본의 각광 받는 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목줄의 길이와 단차의 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떡붕어 낚시의기본인 토털 밸런스의 있어서 편납의 무게와 목줄 길이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형성 되리라 봅니다. 예로 30,36으로 해서 미끼용 목줄을 80이상까지 운용하는 분도 계시는데요. 제 주관적으로도 편납과 바늘의 거리가 멀어 질수록 채비의 최적화에는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클듯합니다. 오늘도 공부 잘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토털밸런스에서 편납과 목줄의 상관관계의 출발점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가감을 분명히 합니다. 단, 지나치게 긴 목줄이나 저부력은 밸런스를 깨트리면서 조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긴 목줄은 휘어짐도 커지기 때문에 표현력이 떨어집니다. 뭐든 과하면 오히려 모자라는 법이죠. 그리고, 지극히 일본스러운 낚시이기에 데이타는 매우 든든합니다. 다만 우리 환경에 맞게 적용해야 하는 숙제는 남아있지만 항상 기본기를 먼저 하고 그 작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붕어전층] 헛방이 나오는 이유](http://i.ytimg.com/vi/C_wqC_I6Lhc/mqdefault.jpg)
![[붕어전층] 헛방이 나오는 이유](/img/tr.png)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배우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즐겁게 영상 시청 합니다.
네, 재미있게 보세요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알면서 목줄길이를 대충사용하는경우도있는데 초심으로뒤돌아갈수있는중요한시간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한번씩 환기하는 의미에서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 했던 목줄 관련을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줄 기준을 몰라 갈팡질팡 했는데 오늘 훌륭한 정보을 가져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네, 이 영상은 기준입니다. 여기에서 부터 출발하시고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시면 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지난 영상중에 이 내용이 있어
폰 메모장에 정리해놨습니다^^
네 잘하셨어요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3등 출석
항상많은것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목줄 하나 늘리고 줄이는 거의 차이가 정말 컸습니다
네, 항상 물고기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조금 더 먹기 쉽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말하는수심이 윗바늘 기준수심인가요 아니면 편납기준수심인가요?
바닥에 붙일때는 바늘까지를, 그리고 띄워서 구사할때는 편납까지를 수심이라고 봅니다. 공략구간에 따라 수심이 정해집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초보자 입니다. 수심 70~80 정도에서 소꼬즈리 낚시 하려면 찌의 선택과 목줄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지 자문을 구합니다. 초보인지라 애교로 봐 주세요^^
네, 수심이 80정도면 미터낚시에 해당되는 찌를 사용해야 하지만 척수가 길어지면 거기에 부력을 조금 더 합니다. 12척정도까지는 미터찌중에 부력이 조금 있는 정도(편납량 2-3cm)를 , 그 이상은 3-4cm 정도를 사용하면 됩니다. 목줄의 길이는 20,25정도가 표준입니다만 대형어 위주라면 25,30정도를 해 보세요 .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김낚시님 안녕하세요 ㅎ 영상보며 목줄길이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미터낚시 랑 쵸칭낚시는 같은가요?같다고 들었는데..그럼 쵸칭을 할때는 미터낚시 목줄길이 기준을 알려주신걸로 하면 되는지요?자연지에서 10척 쵸칭 영상을 보면 목줄길이를 40.52로 하셨던데..쵸칭 목줄길이는 바닥에서 1cm라도 띄울때의 목줄길이를 참고해야하는지요?
그리고..단방향 양방향이 목내림 입질 보는게 단방향
목내림 되돌림을 보는게 양방향인지요?ㅎㅎ
내일 잔교낚시로 10척 쵸칭낚시를 나가보려고 준비하는데 감이 집히질 않네요 ㅎㅎ;;;
지금은 48.60 정도로 시작하면 됩니다 미터는 27.34정도로 시작합니다 공략수심차가 크기때문에.완전히 다릅니다
@@mrkimfishing 아..그렇군요 같다고 생각하고 보니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잘못알고 있었네요..쵸칭을 할 경우 목줄길이는 영상에서 알려주신 바닥에서 1cm라도 띄우는 띄울낚시 기준 목줄길이를 참고하면 될까요?
@@Double-Su 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mrkimfishing 안녕하세요 ㅎ 어제 낚시다녀온 결과를 말씀드리려했는데 가정사로 인해 오늘에서야..어제 조언해주신대로 48.60으로 시작 처음 쵸칭낚시였는데 마릿수로 손맛 잘 봤습니다 ㅎㅎ 계속해서 꾸준히 나와주었구요 떡밥 한번 쓸 동안 스레가 4-5차례 나와서 목줄을 45.58로 바꾸고 또 스레가 나오길래 40.52로 바꾸고 스레가 거의 나오지 않고 좋았습니다 ㅎ 조언 감사합니다^^
@@Double-Su 네 기본적인 사항을 잘 기억했다가 실천에 옮기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그런 기억들이 자기 낚시를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줄겁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수셔서 감사합니다
목줄길이에 관한 기본 개념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고활성기 소꼬,쵸진,미터 낚시에서
목줄호수를 어는정도까지 써야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란철이 아니면 0.5를 넘기지 않습니다. 미터는 0.4를 한계로 거의 사용합니다. 장애물 없이 채비가 터지는 것은 목줄손상과 과도한 챔질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잉어도 60센티 정도까지는 제압하고도 남습니다.
@@mrkimfishing 감사합니다 주변에 낚시 하는분들이 0.5는 고활성기에 그냥 터진다고 겁을주셔서 여쭤보았습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배운데로 제 소신것 낚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진-h8c 네, 일단 시도해 보세요 ^^
"청원 동참했습니다!"
(헤라부나)전층낚시 밸런스 채비에 있어서 채비 하나하나의
역할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리라 봅니다.
목줄의 다양한 길이, 또한 목줄의 단차 운용으로 대상어가
자연스럽게 흡입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채비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음...전층낚시 머리 올린지는 꽤 됐지만 죽도 밥도 아닌 그런 낚시만 했고,
중도 포기를 두세 번 했습니다만, 김낚시님 덕분에 좀 더 체계화 하여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헤라부나 낚시 역사는 백여 년이 훨씬 넘어 기법의 대한 자료가
상당하다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이란 나라는 데이터와
매뉴얼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낚시 역시도 일본의 (날씨)기후 환경에 맞게 고급 기법들이 엄청 발전했으며
그것을 자료화한 많은 데이터가 축척 돼 그것을 매뉴얼화 하여
일본의 각광 받는 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목줄의 길이와 단차의 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떡붕어 낚시의기본인 토털 밸런스의 있어서 편납의 무게와 목줄 길이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형성 되리라 봅니다.
예로 30,36으로 해서 미끼용 목줄을 80이상까지 운용하는 분도 계시는데요.
제 주관적으로도 편납과 바늘의 거리가 멀어 질수록 채비의 최적화에는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클듯합니다.
오늘도 공부 잘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토털밸런스에서 편납과 목줄의 상관관계의 출발점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가감을 분명히 합니다. 단, 지나치게 긴 목줄이나 저부력은 밸런스를 깨트리면서 조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긴 목줄은 휘어짐도 커지기 때문에 표현력이 떨어집니다. 뭐든 과하면 오히려 모자라는 법이죠.
그리고, 지극히 일본스러운 낚시이기에 데이타는 매우 든든합니다. 다만 우리 환경에 맞게 적용해야 하는 숙제는 남아있지만 항상 기본기를 먼저 하고 그 작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수심 약 3미터 70~4미터 정도 나오는 하우스낚시터에서는 12척 낚싯대로 양바늘 바닥 소꼬즈리시 목줄을 얼마나 주면 맞을까요? 저는 영상 보고 35 41 정도로 맞춰서 해보려고 합니다.
네, 고기가 조금 많다면 35,41정도가 적당합니다. 개체수가 조금 적다면 40,47정도로 해 보세요
추가로 원줄 길이는 어떻게 설정하면 될까요? 12척 낚싯대로 기본 개념을 편납을 바닥에 거의 붙인다고 생각하고 원줄 길이를 설정하면 될까요? 입문자인지라 영상을 보면 볼수록 머리가 더 아픈 이유는 뭘까요.. 찬찬히 이번 주말에 가서 시행착오 겪어 보려고 합니다.
@@Kimchiman808 원줄길이는 그냥 손잡이 경계에 맞추면 됩니다
@@mrkimfishing 그렇군요. 개념이 혼동될까봐 이 낚시는 김낚시님 영상만 보고 익히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imchiman808 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띄울 낚시 시 수심의 기준이 밑 바늘에서 찌톱까지 인가요??? 아니면 봉돌부터 찌톱까지 인가요???
보통은 편납까지를 수심(타나)로 봅니다. 거기에서 부터 공략을 하니까요
1등 출석 합니다
감사합니다
2등 가장 궁금한 이야기
네, 다음에 또 조금씩 설명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