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 회복" vs "광기어린 결정"…'4대강 보 해체'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자연성 회복" vs "광기어린 결정"…'4대강 보 해체' 공방
환경부의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금강과 영산강의 보 5개 가운데 3개를 해체하고 2개는 상시 개방하는 안을 제시한 것을 놓고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4대강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집단지성의 산물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고 평화당과 정의당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했던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4대강 보를 철거하려는 기도는 적폐청산의 이름의 과거 부정일 뿐"이라며 당내 대책특별위원회를 꾸리고 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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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kimmanmy8661]

정책이 도대체 누굴 위한 건가요 ㅠ 나라를 위한건지 자신들 정당을 위한건지
사색당파로 조선이 망가진것같이 대한민국도 결국 당파 싸움에 골병이 들어요 ㅠㅠ

[@김종원-i6v]

광기어린정책이라니 옛날 보 없을때는 그곳사람은 다 죽어 자빠졌었나 자기만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길 원치않는 나뿐인사람 나뿐사람

[@dangerousprofle3812]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