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생 김보미 70년대 임예진과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청소년 스타. 고교생 영화 전담. 당시엔 매력적 얼굴로 남심을 자극. 20 넘어서는 TV로 와서 어른 배역소화. 어린시절만큼 임팩트있는 작품 없으나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KBS에서 드문 개근하는 성실한 탤런트. 매우 삶이 건전한 배우. 올해 경로카드 나오니 세월이 무상. 1978년 전쟁관련 영화 비목에 여고딩으로 나옴. 리스펙트.
담배 피는 장면 찾는 깨알 재미. 3:29 이한위(대진)의 친구 둘, 양복점. 12:40 황형사, 다방. 15:0837:37 백일섭, 경찰서 조사실. 16:23 민형사, 다방. 29:32 황형사, 치악산 파출소. 32:20 기수(친구 셋중 한명), 치악산. 39:07 남편, 회사 사무실. 45:37 백일섭, 준팔이 집 방. 46:19 백일섭, 경찰서 사무실. 0:46 맨앞에는 강현미가 나오는데 내용에는 임옥경이 나오는군. 9:229:50 정반장 쓸데없이 신경질 내는 세끼 재수없어. 11:09 지두 모르면서 지럴이야, 재수없는 정반장 세끼. 29:11 백일섭은 왜 시끄럽게 지럴이야. 36:11 더럽혀지기는 무슨 쓸데없는 생각. 44:06 피해자는 다방에서 왜 가해자들을 보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까? 또, 치악산에서도 왜 경찰에 신고 안했을까? 강간이 너무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앞서서? 46:28 피해자 스스로 벌을 내릴 권리를 일부라도 가지도록 법 개정 검토 필요.
1958년생 김보미 70년대 임예진과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청소년 스타. 고교생 영화 전담. 당시엔 매력적 얼굴로 남심을 자극. 20 넘어서는 TV로 와서 어른 배역소화.
어린시절만큼 임팩트있는 작품 없으나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KBS에서 드문 개근하는 성실한 탤런트. 매우 삶이 건전한 배우. 올해 경로카드 나오니 세월이 무상.
1978년 전쟁관련 영화 비목에 여고딩으로 나옴. 리스펙트.
오늘 내용 굉장히 안타깝네요,사랑하는 부인을 지키려했던 남편을 보니 김전일에 나오는 범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드라마로 접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내일도 형사25시 잘 감상할게요
❤🎉🎉❤❤죄지면 벌받는다 당연한 복수다 복수 지지 합니다....인정합니다
젊음이좋네요
잘생기고예쁘고
사실 가장 확실한 보복이지만 현실과 법이 그 확실한 보복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는것.
학생들과 평소때는 택시탈 엄두도 못내던 시절, 버스끊기거나 잔치때나 양복입고 탓던시절
80년대 산에 가면 저런 양아치들 참 많았는데....
술 취해서 부녀자 희롱하고,,나쁜짓 하던것들
남한산성에 많았는데..
근데 산에서 세친구 희롱장면에서 남편이
오른쪽 끝 화면에 잡히네요...-방송 실수
디지도 싼늠들이네,,
잘 죽었다,
한가정을 망쳐 놓고 잘 살기바랬어,,
이 부부는 무죄다,, 그리고 정신적고통을 어디서 배상받고 치료하나,,
장순천씨…. 정말. 미인이시네요,,,,
드라마 은희 에서 -
서울 호텔 🏨 사장님 출연 했네요 😊 김 보미
오프닝 타이틀 회면에는 강현미 님 ...하지만 임옥경 님이 나오셨네요 😂😂😂
아마 재방영분 녹화본일거에요
그런거많습니다. 아마 염현섭연출가님이 여기올릴때 잘못 attach 시킨게 많아서그런듯. 글고 임옥경은 곧 하차하고
강현미로바뀝니다 .저녁에우는까치편에보면 임옥경이 여성계로발령나하차하고 그후 강현미가 투입됩니다.
와이프 방구냄새가그립구나 빨리비행출장 마치고 오기만을
6시내고향 리포터 최석구 출연
얼마전 인간극장 출연
오오 배현경 장군 고생이많소 ㅋ
여기에나오는사람은 김희진 장순천 이한위 이환지 최석구 등범인 3인방 김보미 김기섭 남윤정 등---
장순천 평생 단역
1985년 8월 15일이면 여담으로 3일전이던 8월 12일 이날 일본 군마현에서 jal 123편 보잉 747 추락참사가 터진지 3일째 되던날이군요
담배 피는 장면 찾는 깨알 재미.
3:29 이한위(대진)의 친구 둘, 양복점.
12:40 황형사, 다방.
15:08 37:37 백일섭, 경찰서 조사실.
16:23 민형사, 다방.
29:32 황형사, 치악산 파출소.
32:20 기수(친구 셋중 한명), 치악산.
39:07 남편, 회사 사무실.
45:37 백일섭, 준팔이 집 방.
46:19 백일섭, 경찰서 사무실.
0:46 맨앞에는 강현미가 나오는데 내용에는 임옥경이 나오는군.
9:22 9:50 정반장 쓸데없이 신경질 내는 세끼 재수없어.
11:09 지두 모르면서 지럴이야, 재수없는 정반장 세끼.
29:11 백일섭은 왜 시끄럽게 지럴이야.
36:11 더럽혀지기는 무슨 쓸데없는 생각.
44:06 피해자는 다방에서 왜 가해자들을 보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까? 또, 치악산에서도 왜 경찰에 신고 안했을까? 강간이 너무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앞서서?
46:28 피해자 스스로 벌을 내릴 권리를 일부라도 가지도록 법 개정 검토 필요.
버스비50 원 할때...
처음장면에 김희진 장순천 두 아가씨 등장.
삼총사도 범인들이었구나 ~~
10:16 현 시대는 범인을 이해하기위해 프로파일러 라는 직업도 있는데...
처음에 고스톱 치다가 전화 받는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이한위네~^^. 여자 집에 갔다가 바로 살해당하는 군~ㅠㅠ
이거 수사반장이 먼저 했던 내용인데 박영규가 복수하는 남편역할이고 임영규 천호진 또 한명 셋이 범인이고 두명은 박영규한테 죽임당하고 마지막에 임영규만 살아남고
관찰력 대단하군요!
그 에피소드 제목이 노루와 사냥꾼 (1986년 여름 방영)
@@jacksong4386 본방은 본적없고 작년엔가 유튜브서 본거에요 지금은 저작권 때문인지 삭제되서 없는
70년대 수사반장에서 방영했던 스토리와 비슷한거 같네요. 그땐 김무생, 정혜선씨가 부부 역할을 했었지요.
남의 아내 집단 강간 하고 잘 살 줄 알았냐?
정복임 김보미 형사25시 단골
87년 5월15일 에피소드는 머죠.
홍상궁 겁탈한 삼총사
응징한 윤원로
김보미 쩌는 미색.
그냥 곱게죽여서는않된다
최대한 고통속에 죽여달라고
할때까지 두둘겨패던가
거시기을. 2~3mm씩
짤라버려야한다
지금도 법이개차반인데
당시에는 아예 강간범이
데리고살면 될거아니냐고하면
처벌도 안하던시절 그냥 사적으로. 처벌하는수밖에
47:34
소년탐정 김전일?
추리로 수사하나?
인턴사원?
응징이 필요함
직급,직위?
임원,?
인턴?
취직?
직장이란?
취업?
입사?
민형사 양복 입었네
입직?
직무란?
대기업( )출신 국회의원?
평사원이란?
경찰이랑 같이 집에 갔으야지 이긍
사외이사?
직무분석?
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