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특수부대 하는모습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윌이 급하게 밀고 들어가는게 자기가 방탄복을 차고 밀고 들어가는 느낌인거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빨리 들어가서 치고 나가는 전술이 아니었나 싶은데 나머지 3명보다 타이밍이 다른 느낌이긴했죠 윌이 많이 흥분해서 서두르는 느낌이 보이기도 했고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로 실전 사례를 봤는데 교전 시에는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피해가 적은 것으로 설명하던데요. 네이비씰의 경우 천천히 작전을 진행한다는 의미가 강습 과정이 헬기를 통해 기습효과를 높이려 했다가 소음 등으로 인해 효과가 줄어 침투 시간은 여유있게 침투하고 교전을 시작 할 때는 최대한 신속히 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봤는데 그린베레는 사실 공개된 자료가 별로 없어서 제가 직접 확인한 부분은 없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근데 원래 총맞고 죽는거 아는 실전에서도 윌 말처럼 맹렬하게 강습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닥돌이 아니라. 재미를 주기위한 패널들의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진짜 실전이라면 오히려 안전하게 천천히 들어올수록 진입하는쪽이 불리하죠 아무리 특수부대라도. 상대가 준비하기전에 미친듯이 밀어붙이는게 훨씬 효과적이죠. 이제 실전에선 저기에 각종 방어장비+각종탄이 장착되니 피해도 훨씬 최소화되겠죠.
CQB(근접전투)에는 권총 뿐만 아니라 대검술, 맨손 제압술 모두 포함됩니다. 이런 면으로 보면 CQB의 정수는 스텔스 모드로 잠입해서 빙고의 등 뒤에서 관절기로 기절 시키는 전술입니다. 물론 무술의 고수가 아니면 절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소총으로 CQB하는 경우는 적 부대가 경계 태세로 들어간 상태로 다이나믹 모드로 PUSH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USSR 이안의 참호격투에서 보여준 월등한 전투력은 다른 사람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체격의 우월성에서 나온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코치님께서 말씀하신 이안이 상대의 정수리 부분을 밀쳐내는 기술을 잘 할용하는 것을 보면 분명 이안은 참호격투의 정수를 이미 잘 알고 인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무게 중심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씨름 또는 격투기 고수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은 상대의 중심은 흐트러 뜨리고 나의 중심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신체를 대칭으로 十자를 그어보면 무게중심은 허리에 있습니다. 허리가 위치이동하면 몸 전체가 같이 이동하게 됩니다. 보통은 상대의 허리를 잡고 중심을 무너트립니다.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이안은 자신의 장점을 이용 위에서 아래로 정수리 부분을 밀쳐내는데 힘이 수직 직각으로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키가 상대보다 작으면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루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허리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친구분이 박원정 중사인가요? 참! 멋진 특수부대원을 친구분으로 둔것 같습니다 강철부대가 현역대원의 전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델타포스를 전역한 한국인 2세입니다 델타포스(익명)는 육군 소속이지만 사실상 대통령 직할부대며 다양한 극비 임무를 수행하며 특수부대 원들이 인생 성공하기 위해 (경호처와 CIA)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707과 HID가 합쳐진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육해공 에서 대원선발을 하지만 심지어 일반인에서도 델타포스 대원이 되기도 합니다 전역을 앞둔 데브그루 대원중에는 델타를 꿈꾸는 대원이 많습니다 누가 더 강하냐는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델타포스에서 데브그루 대원은 대부분 우수한 대원입니다
![[#강철부대3] HID의 마약 소탕 작전! 완벽한 콤비 플레이 보여주는 박지윤과 이동규🤝🏻 | 강철부대3 9 회](http://i.ytimg.com/vi/DTzXJxlw5yY/mqdefault.jpg)
저도 미특수부대 하는모습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윌이 급하게 밀고 들어가는게 자기가 방탄복을 차고 밀고 들어가는 느낌인거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빨리 들어가서 치고 나가는 전술이 아니었나 싶은데
나머지 3명보다 타이밍이 다른 느낌이긴했죠
윌이 많이 흥분해서 서두르는 느낌이 보이기도 했고
더 솔져스의 윌형 강부에서 관심 많이 받으니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윌 아저씨 진짜 람보 영화 같았음ㅋㅋㅋ미친듯이 뚫고 감ㅋㅋㅋㅋ
마일즈 장비 특성상 센서에 레이저가 맞지 않으면 피격으로 인식이 안되다 보니
윌 대원이 그 점을 이용해서 약간 게임처럼 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ㅎㅎ
그린베레 네이비씰 전술 차이가 아니라
그냥 방송이고 예능이고 또 타임어택이고
승패가 달려 있으니까 총맞는다고 죽는거 안니니까 득실을 따져서 빠르게 움직인거죠 ㅋㅋㅋ 이걸 무슨 해당부대의 전술차이로 본다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로 실전 사례를 봤는데 교전 시에는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피해가 적은 것으로 설명하던데요. 네이비씰의 경우 천천히 작전을 진행한다는 의미가 강습 과정이 헬기를 통해 기습효과를 높이려 했다가 소음 등으로 인해 효과가 줄어 침투 시간은 여유있게 침투하고 교전을 시작 할 때는 최대한 신속히 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봤는데 그린베레는 사실 공개된 자료가 별로 없어서 제가 직접 확인한 부분은 없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스와트라면 그럴 수도 있죠. 저 갱스터 상황이 실제에서 경찰이라면 개머리판으로 쳤을 수도 있다고 보는 건 그 밀고가는 스피드 때문이 아닐까요?
@@sangkyupark9236 유투브에 미 그린베레 cqb영상있는데 저정도로 밀고가진 않더라구요. 신중하면 신중했지. 더솔에서 김영환이 썰 풀었는데 sas 팀장이 이건 게임이라고 게임에 맞게 작전에 임한다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원래 총맞고 죽는거 아는 실전에서도 윌 말처럼 맹렬하게 강습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닥돌이 아니라. 재미를 주기위한 패널들의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진짜 실전이라면 오히려 안전하게 천천히 들어올수록 진입하는쪽이 불리하죠 아무리 특수부대라도. 상대가 준비하기전에 미친듯이 밀어붙이는게 훨씬 효과적이죠. 이제 실전에선 저기에 각종 방어장비+각종탄이 장착되니 피해도 훨씬 최소화되겠죠.
그린베레 스텔스 미션 많이 합니다. 인터넷에 전역한 분들 인터뷰 있습니다.
기능 고장의 경우도 참 ㅠㅠㅠ. 부무장이 없어서 미군이 더 불리했던 것 같네요.
전쟁 영화 싫어하는 여자인 제가 이제 MIL덕 되었어요. 대학다닐때 중간에 Navy Seal 로 입대한 친구가 제대후 ivy league 치대를 가던데요, 뭐든지 열심히 잘하는 특수대원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미특부에 대한 말 중에 제일 어이없던게, 미특부는 맨손 근접전 훈련을 안 한다는거 였습니다. 말이 안되죠. 저렇게 은밀하던 러쉬를 하던 어쩌다 급작스럽게 만나면 맨손으로 죽이던 총으로 죽이던 거리확보를 위해서 몸싸움을 해야하는데, 접근전 훈련을 왜 안하겠냐고요. ㅎㅎ
CQB(근접전투)에는 권총 뿐만 아니라 대검술, 맨손 제압술 모두 포함됩니다. 이런 면으로 보면 CQB의 정수는 스텔스 모드로 잠입해서 빙고의 등 뒤에서 관절기로 기절 시키는 전술입니다. 물론 무술의 고수가 아니면 절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소총으로 CQB하는 경우는 적 부대가 경계 태세로 들어간 상태로 다이나믹 모드로 PUSH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USSR 이안의 참호격투에서 보여준 월등한 전투력은 다른 사람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체격의 우월성에서 나온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코치님께서 말씀하신 이안이 상대의 정수리 부분을 밀쳐내는 기술을 잘 할용하는 것을 보면 분명 이안은 참호격투의 정수를 이미 잘 알고 인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무게 중심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씨름 또는 격투기 고수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은 상대의 중심은 흐트러 뜨리고 나의 중심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신체를 대칭으로 十자를 그어보면 무게중심은 허리에 있습니다. 허리가 위치이동하면 몸 전체가 같이 이동하게 됩니다.
보통은 상대의 허리를 잡고 중심을 무너트립니다.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이안은 자신의 장점을 이용 위에서 아래로 정수리 부분을 밀쳐내는데 힘이 수직 직각으로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키가 상대보다 작으면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루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허리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뽀글이 제대로 힘한번 못써보고 윌오빠한테 한방에 디진거 웃겼었음 ㅋㅋㅋㅋㅋ
레인보우6 시절부터 스포와 서든의 시대를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개돌은 생각보다 잘 먹히는 전술이죠.
게임으로 인식하면서 하니 게임 처럼 했겠지
UDT는 순환보직이라 대테러 다하지않나요?
음. 이번 화를 봤을 때 대항군 참… 대항군 난이도 조절이 가장 문제가 될 듯합니다. 난이도 높은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노출 시키며 의미 없이 총늘 쏘는 것을 보면서 좀 ㅠㅠㅠ.
차라리 팀 별 공 수 작전을 하는 방식이 제일 공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분이 박원정 중사인가요?
참! 멋진 특수부대원을 친구분으로 둔것 같습니다 강철부대가 현역대원의 전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델타포스를 전역한 한국인 2세입니다
델타포스(익명)는 육군 소속이지만 사실상 대통령 직할부대며 다양한 극비 임무를 수행하며 특수부대 원들이 인생 성공하기 위해 (경호처와 CIA)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707과 HID가 합쳐진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육해공 에서 대원선발을 하지만 심지어 일반인에서도 델타포스 대원이 되기도 합니다 전역을 앞둔 데브그루 대원중에는 델타를 꿈꾸는 대원이 많습니다 누가 더 강하냐는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델타포스에서 데브그루 대원은 대부분 우수한 대원입니다
그냥 서바이벌 게임 보는듯 했어요
10발이하 맞았으면 강부 문제있는거죠
이럴거면 걍 연예인으로 제작을 하는게~
카즈 라슨 😍🇺🇲💙💙 여보!! 자기!! 남편!!
USSF 우승 가즈아!!🤩🇺🇲💙💙💙
카즈 소령님 하버드대 석사학위의 뇌섹남에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탄탄한 몸매에 성격, 인성까지 좋고 진짜 뭐하나 빠짐없이 정말 멋있어!!😍🇺🇲 여보!!🩷 자기!!🩷 USSF 우승 가즈아!!!🇺🇲🇺🇲🩷🩷🤩 HID는 다음주 4강에서 탈락 확정!!!
최영재 까는건가요? ㅋㅋㅋ
솔찍히 중립적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707 ussf가 4강 진출해서 결승진출을위해 각각 udt와 hid 상대로 미션을 해야되는게 맞나요?? 2부대중 한개부대는 4강탈락이 맞지않나요? udt야 데스메치로 4강에 올라갔지만 udu는 4강문턱의 희생양이 되었지요 제작진의 입장과사과가있어야되고 나도 강철부대 팬으로써 제작진의 오점에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아직도 이 소리냐!! 해상에서 제작진한테 패들 받은것들이 ㅋㅋㅋㅋㅋ 이제 꼼디티 담주 보급행군에서 707한테 털리고 탈락 확정이다!!!
@@succubus5381그렇게 치면 유디티 패들 받은게 더 옛날 이야긴데 아직도 그 이야기냐 하면서 넌 아직도 그 이야기냐
위에서 먼저 꺼냈으니까 내가 이야기 꺼내게 된거잖아 이 무식아!!
@@succubus5381 자칭 카즈 아내 현 히키코모리 화낫노~
@@뭐임마-b1q 잼민아 할말없으니 그런식으로 돌려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