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악은 요즘에 나와도 인기가 있을꺼같아요`~~~ 복고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더더욱더 좋아하실듯~~~~ 그리고 영국의 컬쳐클럽의 보이조지 당시에 인기가 얼마나 있었냐면은..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예전에 한 아이스트림 광고에서~~~ 컬쳐클럽~~~마이클잭슨..인기가 많다지만..빙그레싸만코 인기만 할까요....이런 노래가 나올정도로 엄청난 인기였었슴요~~~~
제가 컬쳐클럽을 처음 알게된 것은 지금은 작고하신 80년대 DJ 삼대장중 하나셨던 김광한씨가 TV에서 소개해주신것을 계기로 광팬이 되었죠. 이 노래와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가 대표곡. 지금 나왔어도 세계 팝계를 씹어 먹었을 명곡들이죠^^
보이조지는 드럼을 맡은 멤버 존 모스와 동성커플이였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 커플에게 밴드를 위해 커밍아웃을 제지 시켰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히트곡들에 녹아있으면서도 밴드 분열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카르마 카멜레온은 보이조지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존 모스에게 보내는 메세지임을 생각하고 보면 더 의미가 와닿는 가사입니다.
어릴적 A특공대라는 미드에서 뜬금없이 보이조지가 나왔었는데 어느 마을에 초대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에서는 그를 초대한게 아니라 카우보이 조지 라는 가수를 원했었죠 전달 과정에서 무언가가 잘못되어서 컬쳐클럽의 보이조지가 갔는데 양아치 스러운 모습으로 연기하는데 그게 시골의 마을 사람들과 엮이면서 점점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내용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전성기시절에 드라마 출연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연기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미지는 너무 좋았슴
아직도 기억합니다. 1985년 15살 때 유니버설 앰피티에터에서 컬처클럽 콘서트를 보았죠...진짜 그 당시에는 제가 Boy George의 넘버1 팬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ㅣㅎㅎㅎ 한국에는 Culture Club 팬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댓글도 다시는 분들도 있다니...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 노래 가사는 한 게이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하는 마음을 노래한 가사로,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남자인 자신을 사랑해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밀어내고, 또 다시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자신의 남성연인의 변덕스런 마음을 수시로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에 빗댄 노래라고 할 수 있죠.
두란두란 컬쳐클럽 쌍두마차 한국에서만 그랬는진 몰라도 두란 컬쳐팬들 장난 아녔었죠 ㅋㅋㅋ 전 두란두란을 무진장 사랑했었고 컬쳐클럽 또한 좋아했었죠 요즘 LP 다시 모으고 있는데 컬쳐클럽 Colour by numbers 구입했음 가격은 6만원대 ㅎㅎ 편집 잘하시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중학교 때 2시의 데이트 김기덕 아저씨가 여의도 MBC에 팝pm2란 책자를 나눠줄 때의 기억이 있듯이...라이오에서 많이 듣던 음악들...같은 영국 그룹 Depeche Mode,Wham!, Tears For Fears, Duran Duran, 혼성 Eurythmics 그리고 여성보컬 Bonnie Tyler 등의 팝을 좋아했었죠... 80년대 초에 내한한 영국의 The Dooleys와 The Nolans, 그리고 호주의 Air Supply도 기억나지만, 나이 차 있는 형들로 인해 60~70년대 포크음악과 팝,락을 레코드 가게에서 녹음 모으는 취미도 있었죠...조금 큰 레코드 가게에서 공테이프에 원하는 곡을 2000원에 담아주던곳(보통 일주일 소요)도 있어서 팝송책을 뒤져 방학 때면 녹음해 달라고해서 모아두곤 했죠...개인적으론 레코드 가게에 없어서 도깨비 시장을 뒤져서 어렵게 얻은 1974년 빌보드 1위곡을 했던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을 좋아해서 백판을 구해 레코드점에서 녹음해 달라고 한게 기억납니다...나중 김기덕 아저씨는 1999년 Westlife버전의 Seasons In the Sun만 틀어주더군요...
컬처클럽,듀란듀란,런던보이즈,왬,프랭키 고스트 더 헐리우드...나의 80년대를 함께했던 그 시절 영국 뉴웨이브 밴드들이 그립구먼...ㅜㅜ
와 닉넴부터 도니월버그 ㅋㅋㅋ
프랭키 고즈 투 헐리우드.
듀란듀란 왕팬이었음 ㅎ
런던보이즈는 아닌거같은데요~아하나 fr데이비드가 더 좋았는데
80년대에 아하를 빼놓다니 안티신가보군요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네요. 실례되지만 보이조지는 여자보다 더 예쁘고 묘한 매력이 있어 자꾸 보게되요.
이제야 저 가사들이 제대로 다 이해되고.. 그랫엇구나싶고.. 넘 짠한 보이조지와 존 모스..
10대 때 듣던 곡을 50대가 되어 들으니 ㅎ ㅎ 여러 맘이 교차합니다~♡🤗❤️😘
공감합니다
ㅋ ~
저도 어릴때 쇼비디오쟈키에서 이노래 들으면서 마냥 신나는 노래인줄 알았는대....슬픈 사랑노래였다는걸 지금 알았네요 ㅠㅠ
아~~~ 저두 이제 50대
여러 맘이 교차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시절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그리운 시절
언니 오빠 분들 많으시네요. 전 이제 40대 중반인대..
제가 정말 좋아햇던 노래였는데...팔구십년대는 ....음악계에 천재들이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요즘 음악들은 그때의 감성을 못따라 가는거 같네요...
8 ~90년대 명팝이 많음
특히 이 가수는 개성의 끝판이라 모를 수가ㅈ없음
네 정말 맞는말씀이십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그시절이 그리운건가
저도요 ㅠㅠ 우리가 사는게 힘든거 같네요 ㅠㅠ
그시절..그립다
가사 좋아요❤
마이클잭슨 빌리진보다 더 좋아했던 노래이다...
내 마음속
그 당시 한국가요 1위는 이선희 j에게
팝송은 컬쳐클럽 보이조지의 이 노래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좋고
오늘도 내일도 듣는 노래중 하나다.....
당시 이선희 머리 스탈 생각나네 ㅋㅋㅋ 지금도 명곡들이 즐비 하죠 소풍가서 심형래 흉내 냈던 코찔찔이가 ...
Words, Flashdance삽입곡인 What a feeling도 있었죠
이노래가벌써 40년다되가는군..수백번들어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
지금봐도 패션이랑 화장 넘사벽이네 시대를 초월했네ㅋ
국민학교때 어쩜저리 이쁜사람이 있던지
50되서 들어도 참 친근하고 세련됐네요
저도 국민학교 댕겼는디요
저두요ㅋㅋ😊
10대때들어보고 거의 40년만에 듣네..저런 가사였구나..
그녀는 밴드고 그는 Boy George
보이 조지가 여장을 해서 그렇지 당시에도 장신으로 유명하였죠...
@@kephas7772못생겼으면 여장도 안 어울리죠 본판이 좋으니
이게 슬픈 노래였구나 ..
이걸또 유튭으로 듣다니 격세지감을 느끼네…
이...음악은 요즘에 나와도 인기가 있을꺼같아요`~~~
복고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더더욱더 좋아하실듯~~~~
그리고 영국의 컬쳐클럽의 보이조지 당시에 인기가 얼마나 있었냐면은..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예전에 한 아이스트림 광고에서~~~ 컬쳐클럽~~~마이클잭슨..인기가 많다지만..빙그레싸만코 인기만 할까요....이런 노래가 나올정도로 엄청난 인기였었슴요~~~~
아 어릴때 무한반복으로 듣던 팝송인데 반갑네 살아잇을려나 ㅜ 컬쳐클럽 세월이 야속하네
아직 보이조지는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당 ㅜㅜ
61년 6월 14일생입니당🥰
화장하는 남자의 시조새이시지요.. 여자보다 예뻣던..
보이 조지 최근 모습 유튜브에 있어요. 찾아 보세요~
마약만 안했더라면..길고 오래갔을텐데..무척 아쉽네요
오우 살다살다 컬처클럽 교차편집을 볼줄이야
그러니까요 ㅎㅎ
ㅎㅎㅎ~
ㅋㅋ미투
호강하고 갑니다
대박 👍 👍 👍 👍
노래가사 내용이
카멜레온같이 변덕스러운 애인과의 사랑이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 뜻으로 이해가되며
무척 힘들어하는듯
보이조지가 동성애자 였기때문에 같은팀의 남자 애인하고 매일싸우는게 힘겨워서 만든노래임.
@@뤼미에르-t7e 드러머인 존모스와 연애하면서 힘든 내용이죠. 존 모스는 동성애자는 아니고 이성애자임..동성애는 보이죠지랑만 했다고... 유태인이라 그거 숨기고 활동했다더군요.유태인은 저때만해도 유럽에서 혐오존재였음..
그럴리가...
가사가 참 좋은 노래네요.
우린 서로 다르지만 꿈이 같다면
사랑할수있다는...
중학생때 처음 들은...컬쳐클럽 ㅎㅎ
테이프로만 들을 수 있었던 음악들.. 테이프가 없으면 라디오에서 나올때까지 듣고 있다가
전주일부분 녹음 못하고 뒷부분만 녹음하고 그랬던 기억이...
보이 조지의 당시 고통스러웠던 연애사와 컬쳐클럽 이야기는 프레디 이상급으로 영화스러운 내용이라 충분히 제작이 가능할거 같은데 왜 안나올까..
Bbc에서 티비 영화로 만든적 있어요.. 좀 오래됐는데
요즘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우리나라 음악만 듣고 팝송은 별로 안듣는데 정말 예전에는 팝송이 훨씬 좋은 노래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 이 노래는 지금 나와도 충분히 히트칠 수 있는 노래로 보입니다.
쌉인정!!! 👍👍👍👍👍
외국팝은 이미 90년대부터 죽기 시작했어요.
당시 한국대중문화가 너무 빈약했었으니 팝을 많이 소비. 그리고 팝의 정점일때니.
한국이 뭐 다양한 장르가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지금은 서양문화를 학습한결과 내수가 많아진거고. 아직도 빈약하긴함.
40년 지난 노래지요? 놀랍네요.. 요즘 이노래 너무좋아요.
남포동 육교 옆 커피숖에서 항상 이 노래 들었었는데 ㅎㅎ
찬란했던 내 어린 시절이여 ㅎㅎㅎ
뮤직비디오 하나 보기도 귀했던 시절. 이 노래 풀영상을 이제서야 첨 본다.
이 노래는 들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짐. 아련하기도 하고
중학교때 열심히 책받침을 샀다.
늘 노래도 듣고 추억이 되어버린 50대 중반 맘은 10대
초딩때 였습니다~ 온가족이 다모여서
저녁을 먹으며, 저가수의 여장이 충격이었지만 남자가 저정도면 정말
예쁘다고 이야기하며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 보이 조지.. 무당 패션 엄청 화려하고 섹시하다 오염큐티!
천재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고
언제 들어도 넘 좋고 멋지다는 ~💘💘💘
이 밴드가 그당시 미국에서 그렇게 성공할 줄 누가 알았겠어.
Mtv 덕도 있겠지만 ㅎㅎ
곡들도 잘 뽑았고 보이조지의 보컬, 각 멤버들의 연주력이 시너지가 더했겠지.
풋풋한 어린 시절. 자주. 듣던곡. 잘 들을께요~
중학교때 보이조지 좋아했죠
50대가 되서 들으니 괜히 눈물이 납니다
제가 컬쳐클럽을 처음 알게된 것은 지금은 작고하신 80년대 DJ 삼대장중 하나셨던 김광한씨가 TV에서 소개해주신것을 계기로 광팬이 되었죠. 이 노래와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가 대표곡.
지금 나왔어도 세계 팝계를 씹어 먹었을 명곡들이죠^^
와 그래요. 김광한씨....
김기덕씨도 그립😌
Move away
ruclips.net/video/PrW5npr5fk8/видео.html
제 경우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토요일 수업 끝나고 하숙집에 들어 왔을 무렵..
라디오에서 컬처클럽의 위 노래가 나왔을 때 느낌은 어디 바닷가에 왔는 듯 한 느낌이었어요 ...
어릴적 가사두 모르구 흥얼거리던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넘 조아요
초딩때 쇼비디오자키에서 DJ 김광한씨가 프로그램 엔딩으로 틀어줬던 뮤비를 보고 홀딱 반해서 꿈속에도 나왔던 보이조지형아....여장남자는 보이조지....남장여자는 유리스믹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노래까지 잘 부르다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염....듀란듀란과 컬쳐클럽....ㅠㅠㅠ
저 시기에 공유한 세대는 아니지만 신나는 음악이지만 절제된 춤사위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저당시음악들과시방노래들과는비교불과임.
@@다내미리내 지금 들어도 편곡이 세련됨
그 때 노래도 좋고 시방 노래도 좋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는거니까요
와우!옛추억속으로들어갔네요.^^~오랜만이동상속에서다시보게돼어넘좋아요.이분들긴세월속에선~뮤직넘좋아다시듣게돼감사감사.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팝의 최전성기는 70년대,80년대 같음. 주옥같은 팝송들이 얼마나 많은가..
언제나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문득문득 듣고 싶어지는 노래.
보이조지는 드럼을 맡은 멤버 존 모스와 동성커플이였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 커플에게 밴드를 위해 커밍아웃을 제지 시켰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히트곡들에 녹아있으면서도 밴드 분열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카르마 카멜레온은 보이조지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존 모스에게 보내는 메세지임을 생각하고 보면 더 의미가 와닿는 가사입니다.
드러머 존아니었나요?
@@abcomg7206 제가 봤던 자료에는 크레이그였는데 지금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니 존 모스로 나와있네요. 팬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글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아시네요^^
지금 다시 들어보니 묘한 매력이 넘치는듯!!~~♡♥︎♡
아, 감회가 새롭다. 내가 이 노래를 듣던 80년대 중후반이 생각나네. 한창 뮤직비디오가 흥행 전성기이던 시절..
보이 조지 ...컬쳐 클럽 아 ~~추억이여~~~
죽도록 사랑했던 Boy💗💗💗
물론 지금도 My love❤❤❤
국민학교때 인기있었던 팝송 . 아재들이 엄청 들어 집에만 가면 듣던 노래 . 우연히 남장여자 모습보고 괴물이라 생각했던시절. 어느덧 세월지나 다시 보니 귀엽고 보기좋고.그러내요.
남장 여자 아니고 여장 남자요 남장 여자는 스위트 드림즈 부른 유리드믹스
@@ordovices7440 맞아요 스윗드림을 리메이크한 마릴린맨슨은 미와악으로 분장
오랜만에 보니 새롭네요.
가만보면 꽤 세련된 가수였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어릴적 A특공대라는 미드에서 뜬금없이
보이조지가 나왔었는데
어느 마을에 초대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에서는 그를 초대한게 아니라 카우보이 조지 라는 가수를 원했었죠
전달 과정에서 무언가가 잘못되어서 컬쳐클럽의 보이조지가 갔는데
양아치 스러운 모습으로 연기하는데 그게 시골의 마을 사람들과 엮이면서 점점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내용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전성기시절에 드라마 출연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연기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미지는 너무 좋았슴
50번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 노래
국민학교때 테이프로 첨듣고 팝송이라는 신세계로 빠지게 만들었던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다니 ㅠ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무슨 노래 불렀는지도 모르면서 짝사랑했던 가수. 나이가 드니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됐어요.
저도요 ㅎ
국민학교 5학년때 첨 듣고 문화충격이었다.
조지~ 항상 건강해라~
너무 슬퍼. ㅠㅠㅠ.
안녕 난 보이조지야 무슨일있어?
이 노래 처음듣는데
듣자마자 노래좋다고 생각했어요
비주얼 파격적인것도 대단...
아직도 기억합니다. 1985년 15살 때 유니버설 앰피티에터에서 컬처클럽 콘서트를 보았죠...진짜 그 당시에는 제가 Boy George의 넘버1 팬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ㅣㅎㅎㅎ 한국에는 Culture Club 팬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댓글도 다시는 분들도 있다니...너무 기분 좋습니다.
@@hyunchollee3903 생각보다 보이조지 팬들이 많으시네요~ 이렇게라도 소통을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ㅎㅎ
넘좋으다
😎🤖😳😃😃
컬처클럽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 💗
너무 좋다. . 가사는 번역 첫 소절 두마디 듣고. 이해는 했지만., 많이 힘들었듯. 난 당신의 진심을 사랑해요.
정말 이름대로 80년대를 대표하고 culture shock 을 주었던 보이조지 , 뉴로맨틱의 선두주자 입니다. 이곡은 질리지가 않네요
80년대 팝송 교차편집 신선하네요^^ 댓글들도 전부 한글이라 하나하나씩 읽는 재미도 있고.....
아마 당시 사랑 희망 이런게 테마 였나봐요- 노래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복장 역시 화려하고 !!
노래는 어릴적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 추억이네요! 역시 좋아요!
이 노래 가사는 한 게이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하는 마음을 노래한 가사로,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남자인 자신을 사랑해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밀어내고, 또 다시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자신의 남성연인의 변덕스런 마음을 수시로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에 빗댄 노래라고 할 수 있죠.
Eu gosto muito de ouvir as músicas da Banda culture Club.
패션도 남다르고 메이크업도 멋져요, 노래도 너무좋구요~~~
진정한 명곡~!!
전세계가 쇼크 먹은 컬쳐클럽
1:57 you're my lover not my rival,
멤버 존 모스(드러머)를 향하는 말..
존 모스는 보이 조지와 달리;
게이가 아니었음; 이를 지탄하는 가사라네요~
어느 월욜밤 방영된 A특공대의 한 에피소드에서 보이조지가 이 노래를 불렀었죠.
다음날 시내 레코드가게에 컬쳐클럽의 앨범이 불티나게 팔렸드랬죠
노래 뜻을 알고나니깐 가사 하나하나가 뜻 깊네 다들 자기 만에 카르마를 품고 살지
노래가 사랑스럽네💕💕💕💕💕
와 음색 미쳤다 진짜
지금은 목소리가 너무 변해서 윤종신 이래로 이렇게 목소리 변한건 처음 봄
이쁜 미소를 어찌 잃을까요 살면서 당신이 특벽하던걸 알겠어요
@@GonZo9072 어떻게 변했길래..나이 먹으면 어쩔 수 없긴한데. 특히 보이조지같은 미성은...크라잉게임에서 목소리 정말 좋았는데..
2023년에도 계속 카르마 카멜레온 노래 듣는사람 ✋ ✋ ✋ ✋ 저요 🙋♀️ 🙋♀️ 🙋♀️
음악은 알아주는사람과 들어야 2배
저요~~~!!!!
저요!!
✋✋✋
저요
두란두란 컬쳐클럽
쌍두마차
한국에서만 그랬는진 몰라도 두란 컬쳐팬들 장난 아녔었죠 ㅋㅋㅋ
전 두란두란을 무진장 사랑했었고 컬쳐클럽 또한 좋아했었죠
요즘 LP 다시 모으고 있는데 컬쳐클럽 Colour by numbers 구입했음
가격은 6만원대 ㅎㅎ
편집 잘하시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컬쳐클럽은 금방 사라졌고 왬 아하 듀란듀란 3파전
전 지금도 듀란듀란 좋아해요 ㅋㅋ
@@GonZo9072 아ᆢ전 팬클럽 가입은 안했었지만 두란두란 잠실 콘서트에 다녀올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jinahkawagoe7193 저두요
반갑네요~~^^
너무 좋네요*^^* 눈이상쾌해지고 귀가 맑아집니다
인기있을만했네요
비쥬얼과 끼 역시 보이조지
지금 들어도 이 노래는 너무 신나고 좋네요
난 이때 컬쳐클럽 팬이었고 듀란듀란 노래는 기억도 안난다. 지금이라도 들으면 나겠지만 ㅋㅋㅋ 이제 내나이 50도 넘고... 에효ㅠㅠ
여자인 나도 반하게 하는 외모에 목소리 다 가진줄 알았는데 슬픈 가사말.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다.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나도요
목소리가 너무 좋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컬처클럽
내가 어릴때 참 좋아했던 팝송이었는데..추억 돋네..
중학교 때 2시의 데이트 김기덕 아저씨가 여의도 MBC에 팝pm2란 책자를 나눠줄 때의 기억이 있듯이...라이오에서 많이 듣던 음악들...같은 영국 그룹 Depeche Mode,Wham!, Tears For Fears, Duran Duran, 혼성 Eurythmics 그리고 여성보컬 Bonnie Tyler 등의 팝을 좋아했었죠... 80년대 초에 내한한 영국의 The Dooleys와 The Nolans, 그리고 호주의 Air Supply도 기억나지만, 나이 차 있는 형들로 인해 60~70년대 포크음악과 팝,락을 레코드 가게에서 녹음 모으는 취미도 있었죠...조금 큰 레코드 가게에서 공테이프에 원하는 곡을 2000원에 담아주던곳(보통 일주일 소요)도 있어서 팝송책을 뒤져 방학 때면 녹음해 달라고해서 모아두곤 했죠...개인적으론 레코드 가게에 없어서 도깨비 시장을 뒤져서 어렵게 얻은 1974년 빌보드 1위곡을 했던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을 좋아해서 백판을 구해 레코드점에서 녹음해 달라고 한게 기억납니다...나중 김기덕 아저씨는 1999년 Westlife버전의 Seasons In the Sun만 틀어주더군요...
한국 가요도 80.90년대 감성 못따라가죠...그만큼 우리내 생각이 넘 차가워졌나봅니다..
하다못해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오는 대부분 가요들...다들 곡 가사..모두 명품이죠
팝 가요 80 90이 최고
중딩때 어딜가든 이 노래가 안나오는적이 업슬 정도였고 뜻도 모르고 다들 카마카마를 부르고 다닐 정도로 미친유행 했었지 하모니카음이 넘 좋았던 명곡 당시 젤 예뻣던 브룩쉴즈 다음으로 예쁘다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왜 그렇게 스캔들을 일으켜가지곤 자폭하냐고오오 ㅠㅠㅠㅠ
나도 그때 중딩이었는데 고딩오빠가 맨날 판틀어서 옆에 듣던 노래 ㅋㅋ 근데 무슨 스캔들이 있었나봐요?
@@pinklatte5708 아무래도 마약 아닐까요? 죽을고비 몇차례 넘겼다는데. 죽기 직전까지 마약해서 요절한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살아계셔서 다행
노랠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미성은 타고난 선물 ...
남성중에 이런 미성은 몇 안될듯.
와♡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만드시느라 고생 하셨겠어요ㅠㅠ 잘 볼게요~~~♡
나의 어릴적 우상 거의 매일 듣다시피했다 세월참으로
빠르구나
이노래는 진짜 질리지가않네 ㅋㅋ
보컬이 매력적이군요~
레코랜뒤~ 하면서 불렀던게.... red gold green..이었다니.....충격이다.... orz
ㅎㅎㅎ
저도요 ㅋㅋㅋ
해석 감사합니다 보컬이 매력적이네요
핵핵핵띵곡 !! 2023년에도 보이 조지 '카멜레온' ♡ 포 ♡ 에 ♡ 버 ❤️
명곡이다
전 안지 일주일된 곡인데 너무 좋고 보컬이 매력있어서 중독됬어요♡
이분 남자입니다
ㅎ 몇짤이세용?😁
Boy George 61년생인데유~😆
@@Kenshin12345 세상이 다 알고있죵
하유경
너님 설마 세대는 아니겠짘????? ㅠㅠ
대박....
이걸 이제 보다니......
와.....
미쳤다...
너무 감사합니다 ^^
규독^^
역시 매력넘치네
멋있다~~ㅎ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꼬마때 들어본 노래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로
오랜만에 듣네 옛날 음악다방에서 많이들었는데 ~~ㅎㅎ
다른 곳보다 비교적 가사번역이 정확하네요.
우리집 고양이가 까모 인데 까모까모까모 까모까모밀리언...이 구절이 좋아서 듣게 됨^&*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네요... 그 때 보다 가사들이 더 보이네요
여자보다 더 예쁘다
컬쳐클럽의 보이조지
옛날 로 돌아가고시퍼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