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나무위키 속 환상동물을 알아보자

[@김혜성-c6f]

동방에 있는 풀을 먹는 양이 열리는 풀은 목화를 말하는거 같네 실제 목화도 아메리카와 인도와 아시아에 자생하고 땅을 황폐화해서 주변에 식물이 못자라게 한다고, 원예책과 식물사전에서 본거 같음

[@straightdavid7994]

어렸을 적 마을 도서관에 상상의 동물들에 대해 기재된 환상도감이 있었다죠. 온갖 마이너한 환상종들을 보면서 이거 진짜인가 싶었던 적이 꽤 있었는데... 그리운 추억이군요. 육지와 바다끼리 서로 대응하는 종이 있었을 거라 믿었다는 얘긴 처음 듣는데 흥미롭네요.

[@유이-o9j]

형 드디어 돌아왔구나!!

[@panselino7042]

흥미로운 컨텐츠네요! 다만 나레이션 속도가 조금 느리고 딕션이 더 정확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정바보-i3i]

와 형!!!!! 진짜 사랑해!!!!!!

[@신중용]

르네상스 이후 과학 혁명과 이성이 발달하며 관찰되지 않은 동물은 과학의 영역에서 벗어났겠죠?

[@Unbesiegbar-q5k]

하이에나와 개를 섞어놓은 듯한 괴수인 크로쿠타는 현재 우리가 아는 얼룩하이에나의 학명이 크로쿠타 크로쿠타(Crocuta crocuta)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얼룩하이에나를 최초로 본 사람들이 너무 기이하게 생겨서 그 기괴한 생김새를 더욱 뒤틀어서 창조한 괴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TV-xr9rb]

대부분 아는 몬스터네...

[@dAM-cigarbox]

캬 식프 기다려따

[@H.Z-e2r]

외계생물 뺨치게 기괴하게 생겼네요..;;

[@ar1565]

오 영상!

[@천손-j6g]

너무 내취향이다

[@Eiril_Eingelust]

아 던전밥

[@김기민-k3k]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