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i2026 당시 엔지니어들에게 단기간 성과 안내면 프로젝트 엎어버리거나 잘라 버렸고 엔지니어들이 애플로 이직해서 M1 만들었기에 뼈아팠죠. CPU를 제조업 굴리듯 하며 캐시카우 업체 굴리듯 했으니;;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한게 그나마 유일한 위안거리일라나...
삼성전자는 유리 기판에 대해 회의적인 기사가 나오는걸 종종 본거 같습니다. (즉 삼전은 플라스틱 기판을 계속 쓸 거라는 이야기) E코어 로만 이루어진 다중 코어는 예전 제온 파이를 보는거 같습니다. (기억엔 쉬운 프로그래밍을 장점으로 내세웠으나 기계학습이 대세가 되면서 밀린거 같은데) E코어로만 이루어진 제온이 성공하기 위해선 소프트 웨어 측면에서 지원이 많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어도비, 오픈 AI 비롯한 회사들에게 돈 좀 팍팍 뿌렸으면 좋겠네요.) 차세대 아크에 대해 언급도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CPU관련 이야기만 하는 행사 였나 보네요.
2nano 공정은 IBM에서 최초로 개발했다는데, 그렇다면 인텔은 IBM의 기술인가요? 아니면 자신들의 것인가요? 그도 아니면 어느 정도 자신들의 것을 합친 것인가요? 그리고 뜬금없이 일본 라피더스는 2027년부터 2nano 비메모리를 양산 한다고 하는데, 이게 4년 정도만에 가능한 것인가요? 회사, 연구소, 공장 등을 건설하고, 필요한 사람들 모아서 체계를 잡고, 연구-시제품-연구의 순환을 단 4년 만에 한다는 것이 저같은 문외한이 봐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연휴 3일 남았다" ㅋㅋㅋ 맞아요. 이게 제일 중요....ㅎㅎㅎ
인텔이 지금 7나노 or 5나노 수준인데, 2나노 기술을 계발한다고 하니까, 쳐 맞기 전에 멋진 계획 같은 발표라서 김이 빠진 느낌인듯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웨이퍼가 비싸니까 단가 낮출려구 유리 들고 나온 것 같구만, 유리가 더 기술적으로 우월하다고???(' '; 허얼~~~! 마지막으로 알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 업그레이드는 인텔이 한게 아니라, 민티저님이 한 것 같네요! ^ ^*
펩 때문에 그렇겠죠 미리 펩이 완공되기 때문이고 차세대 EUV 기술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미 만들어 둔 GAA와 파워VIA 기술과 조합해서 일단 테스트는 해볼 수 있다는 거겠죠 아마 진짜 핵심은 ASML이 판매한 신제품 EUV 설비일 것입니다 인텔7 공정까지는 늦은 EUV 설비 도입 때문에 많이 헤맸지만 3나노 이하 공정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펩과 환경, 어쩌면 인력까지도 충원해서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공정이란 것이 노하우가 없으면 안되니 못해도 최소 1년 정도 딜레이를 예상하는 거고요 그럼에도 충분히 빠릅니다 인텔이 미국 정부 지원까지 받아가며 공격적으로 판을 깔아놓은 상황이라 아마 기존 파운드리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벌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현행 인텔7나노까지의 제품 특성, 수율문제와 차기 공정은 별로 관계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말이 되서야 7나노로 수율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모르게 찍어내려고 하는데 20A 18A를 24 25년에 한다고 저렇게 블러핑을 하면 뭔가 신뢰가 안가긴 합니다. 이번에 리프레시 된 14세대 소비전력과 발열 상태를 보면 대충 각이 보이긴 하네요. 펜이 뽀족하다고 미세한 그림을 잘 그리는게 아닙니다. 그림 자체가 안좋으면 말짱 꽝이니까요.
민티저님의 이번 영상은 기술치인 제가 미래의 CPU 개발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지 않은 것은 겔싱어의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상당히 산만하고 참석자들이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혼자 신나게 떠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10나노가 1옹스트롬으로 설명하셨는데 1나노가 10 옹스트롬아닌가요?
비슷한 소리를 삼성에서도 10년 동안 했던 거 같은데... EUV 7나노 시대에는 삼성이 이긴다고... 문제는 지금 패키징 시대라는 거고, 대만과 TSMC 가 이 분야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죠. 그리고 수 많은 경험... 삼성과 인텔이 아무리 공정 기술을 이긴다 한들 경험과 패키징 기술이 안되니 고객이 없겠죠. 다음 시대 기술이 어드밴스드 패키징인데, 정말로 승부수를 내고 싶다면 이것도 잘해야죠. 단순히 공정만 잘해서는... 답이 없어요.
돈 쏟아부으면 만들 수야 있겠죠... 근데, 수율이 폭망할텐데... 노하우가 쌓여서 수율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엄청난 손해를 보며 팔 수밖에 없겠네요. 패키징 기술은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 손해 감수 안 하고 비싸게 팔자니 amd한테 박살날테고, 수율 좀 잡았다치면, 삼성, tsmc는 더 앞서갈 거고, 쉽지 않을 겁니다. 글쎄요... 국가안보산업이라 미국에게 좋은 것이지, 인텔에게는 사실 아무 득 될 게 없어보입니다. 한마디로 현재로서는 허세만 가득해보이네요. 근 10년 간 허세만 부린 것도 믿음 안 가는 이유구요 ㅋㅋ
![Как работают Видеокарты? Исследуем архитектуру GPU [Branch Education на русском]](http://i.ytimg.com/vi/8bhpDYELmQc/mqdefault.jpg)
![Как работают Видеокарты? Исследуем архитектуру GPU [Branch Education на русском]](/img/tr.png)
드디어 회사가 정상화가 됐나 보네요.. 웨이퍼까지 들고 와서 시연할 정도면
근데 허구헌날 출시 지연 때리는 인텔이니 15세대 나와 봐야 알거같아요
지금 인텔 10나노도 웨이퍼 공개 자체는 크르자니크 사장 시절인 12세대 출시되기 4년 전에 했었죠 갤싱어 구라 안 믿음
됐을리가... 인텔이 14나노이후로 로드맵지킨적이 과연?
근데 전세대 나노공정 웨이퍼 들고나와서 차세대 3나노 공정! 이래버리면 우린 모르는거 아님?
@@yeti2026 당시 엔지니어들에게 단기간 성과 안내면 프로젝트 엎어버리거나 잘라 버렸고 엔지니어들이 애플로 이직해서 M1 만들었기에 뼈아팠죠.
CPU를 제조업 굴리듯 하며 캐시카우 업체 굴리듯 했으니;;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한게 그나마 유일한 위안거리일라나...
@@yeti2026 원래 시간이 2~3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걍 좋아요 부터 누르고 보는 민티저.
걍 민티저 부터 누르고 보는 좋아요.
미국입장에서도 대만보다는 자국기업 팹리스 파운더리가 가능한 인텔에 모든 물적 지원을 퍼부어서 다시 1등 기업으로 만들것 같음
어, 그게 쉽지 않음. 삼성과 싸우자는 거고 TSMC도 가만히 있지 않음. 돌연 중국에 물건 납품하겠다고, 소문만 퍼져도 미국 정부는 그간 유지해온 중국의 반도체 압박이 어려워짐.
결국 미국은 자신의 계획이 망치는 걸 막는 수단은 안함.
어찌보면 타국이라는 거보다 대만 한국 모두 중국에 인접하고 있는 나라들이라 중국의 영향 그리고 기술유출우려 덜하다는 장점이
뭐지 조립실수하고 가성비조립보다가 이런 컨텐츠 무야?? 형 멋있어 너무 유익해..
업계인의 디테일한 강의 감사합니다
보드장사 같이하는 인텔이라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시스템 갈아엎긴 쉽지 않긴 할텐데 재밌네요
뭔가 이번 발표는 amd 의식 많이한 티가 나는것 같음 ㅎ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혼자봐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는데 옆에서 형이 같이보면서 설명해주는거같음 최고임
인텔로서는 빨리 AMD/TSMC 에 뒤진 공정을 따라잡는 게 관건이니 중점적으로 소개를 하는 군요.
인텔은 3 나노는 TSMC에 확실히 뒤졌지만 2나노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걸로 봐서 AMD+TSMC 도 긴장해야 할 듯.
일반 5만유튜버랑 다른게, 영상 시청자 충성도가 상당한거같아요.
자고일어나서보니 10시간만에 1.5만시청(거의 30%가 시청완료)
와 오늘 강의는 정말 끝내줬다.
재밌어 재밌어
연휴 3일 남았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삼성전자는 유리 기판에 대해 회의적인 기사가 나오는걸 종종 본거 같습니다. (즉 삼전은 플라스틱 기판을 계속 쓸 거라는 이야기)
E코어 로만 이루어진 다중 코어는 예전 제온 파이를 보는거 같습니다. (기억엔 쉬운 프로그래밍을 장점으로 내세웠으나 기계학습이 대세가 되면서 밀린거 같은데)
E코어로만 이루어진 제온이 성공하기 위해선 소프트 웨어 측면에서 지원이 많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어도비, 오픈 AI 비롯한 회사들에게 돈 좀 팍팍 뿌렸으면 좋겠네요.)
차세대 아크에 대해 언급도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CPU관련 이야기만 하는 행사 였나 보네요.
2nano 공정은 IBM에서 최초로 개발했다는데, 그렇다면 인텔은 IBM의 기술인가요? 아니면 자신들의 것인가요? 그도 아니면 어느 정도 자신들의 것을 합친 것인가요?
그리고 뜬금없이 일본 라피더스는 2027년부터 2nano 비메모리를 양산 한다고 하는데, 이게 4년 정도만에 가능한 것인가요?
회사, 연구소, 공장 등을 건설하고, 필요한 사람들 모아서 체계를 잡고, 연구-시제품-연구의 순환을 단 4년 만에 한다는 것이 저같은 문외한이 봐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연휴 3일 남았다" ㅋㅋㅋ 맞아요. 이게 제일 중요....ㅎㅎㅎ
가져온것 일수도 있고 직접 공정 개발했을수도 있어요🤓 라피더스는...드라이브를 강하게 거는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고 두고봐야 알것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이런 정보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전공자분이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수고많으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2:06 1옹스트롬이 나노미터의 10분의 1이면...10옹스트롬이 1나노미터겠죠?^^
ㅋㅋㅋ또이런 실수를🤣🤣
@@minteger 저도 이부분 유심히 들었는데 응? 했다가 실수하신거를 댓글보고 알았네용 ㅎㅎ
반도체 관심 많은 고3입니다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리 웨이퍼는 좀 흥미롭네요 ㅎㅎ
멀티 소켓 이면.. CPU 여러가지 꼽아서 같이 써도 되겠네 .. HBM 같은 것을 시스탬 메인 메모리 형태로 사용하지 안는 모양이죠..
민티저님 목소리 넘 좋아요👍❤ 와…. 2나노 공정이라.; ㄷㄷㄷ 기대되네요
정보를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영상 잘 봤습니다. 번역도 너무 깔끔하네요.
잠자기 전에 한번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또 보는...! 항상 감사합니다
일반 데스크톱 PC 유저에게 있어 문제는 불량률일 듯. 나노보다 더 작은 체계의 설계를 하면 더 효율좋은 반도체가 나오는 동시에 불량률도 올라갈테고, 그 불량률을 잡지 못하면 가격이 올라갈테니까요.
기슬자체는 중궈도 만듬 문제는 양산과 유지….즉, 국내 저가브랜드 업체들이 유니클로를 이길수가 없는것과 같은 이치임….못만들어서가 아니라…
지금 인텔4공정 수율 망한상태.
언젠간 수율 올리겠지만 시간걸림. 7나노 EUV에서 버벅대는 인텔.
삼전이나 TSMC 둘다 EUV도입시 고생했고,
삼전은 지금 3나노 GAA에서 고생중
TSMC도 애플A17을 3나노에서 찍으면서 수율문제 고생중
이제, 7나노에서 5나노로 가도 이건 예전 풀노드 점프에 해당 합니다.
3나노에서 2나노만 되도 풀노드 점프예요.
지금 인텔 로드맵은 현실적으로 이게 잘 지켜지리라고 보기 어려움.
그리고,
설계역량과 기술도 있었으면서...
20년동안 발전없는 링버스 우려먹기, DIMM 우려먹기로 놀고있던 인텔.
삼성에서... DIMM을 대체할 차세대 LPCAMM 메모리 인터페이스 발표 했습니다.
인텔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도…
인텔은 이미 High-NA EUV 수주 완료^^ Regain Process Leadership
인텔이 2나노를 성공했을 때 얘기네요
현실은 TSMC에 애로우레이크
3나노 위탁이 유력함
항상 마지막이 최고... 기대 건강하세여 감기조심하시구여 ㅎㅎㅎ 민티저 최고.. ㅎㅎ
결론이 답이네요.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내용.
사파이어 래피즈 양산직전처럼 말하고 2년 미룬 전력이 있기때문에 ㅋㅋㅋㅋ나오고 수익성 찍히는거 봐야 판단 가능할듯
조곤조곤 귀에쏙쏙
영상 잘 보겠습니다.
처음에 팔굽혀펴기하시니 당황스럽네요 ㅋㅋ
저도 당황😅
1:26 달(빛) 웅덩이, 화살(모양) 웅덩이, 표범(무늬) 웅덩이
17:17 이과식 드립
ㅋㅋㅋㅋ
2:04에서 옹스트롬이 나노미터의 10분의 1이라고 하셨고, ( 1A = 0.1 nm)
2:07에서는 10나노미터는 1옹스트롬이라고 하시는데 (10 nm = 1A ) 이부분 잘못 말씀하신것 같아요. 10옹스트롬이 1나노미터가 맞는듯.
영상내용 수정을 위한 고정 필요!
내용이 전문적이라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봤습니다.
상품을 만들어서 구체적으로 비교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뜬구름 잡는 기술얘기만 하니 당연히 아무도 박수가 안나옴.
자료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인텔이 지금 7나노 or 5나노 수준인데, 2나노 기술을 계발한다고 하니까, 쳐 맞기 전에 멋진 계획 같은 발표라서 김이 빠진 느낌인듯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웨이퍼가 비싸니까 단가 낮출려구 유리 들고 나온 것 같구만, 유리가 더 기술적으로 우월하다고???(' '; 허얼~~~!
마지막으로 알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 업그레이드는 인텔이 한게 아니라, 민티저님이 한 것 같네요! ^ ^*
인텔이 무슨 5나노를...
연휴 잘보내세용
0:30초. 관객에게 절하는걸 쭝국가서 배워왔나 요상하게 하시네 히히. 양키버젼 그랜절...
1:07초... 신작은 발열 끝내주니 기대하란것인가 벌써부터 좌절;
2:06 정정해 드립니다. 10A가 1nano겠네요!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미래를 어떻게 모나요??? 앞으로 스마트폰과 터블릿PC가 고성능 사양의 컴퓨터시장의 제외하고 일반 유저가 이용하는 범용PC시장은
과거의 카메라시장처럼 잠식해서 미래의 전망이 밝지 못할꺼라 보이는데요...
13~4년전부터 나오던 이야기 반복
스마트폰처음 나올때도 피시시장은 끝났다고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은?
미래도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둘은 영역이 다름
피시가 스마트폰보다 교체주기가 길어서 업앤다운이 스마트폰보다 좀더 큰것뿐
그런데 스마트폰도 교체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음
어딘가에서 기술지원을 받고있지 않은지 의구심이 드네요,,, 저렇게 갑작스런 기술향상과 저런 확신을 갖을수 있다는게 가능한건지...
펩 때문에 그렇겠죠
미리 펩이 완공되기 때문이고
차세대 EUV 기술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미 만들어 둔 GAA와 파워VIA 기술과 조합해서
일단 테스트는 해볼 수 있다는 거겠죠
아마 진짜 핵심은 ASML이 판매한 신제품 EUV 설비일 것입니다
인텔7 공정까지는 늦은 EUV 설비 도입 때문에 많이 헤맸지만
3나노 이하 공정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펩과 환경,
어쩌면 인력까지도 충원해서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공정이란 것이 노하우가 없으면 안되니
못해도 최소 1년 정도 딜레이를 예상하는 거고요
그럼에도 충분히 빠릅니다
인텔이 미국 정부 지원까지 받아가며 공격적으로 판을 깔아놓은 상황이라
아마 기존 파운드리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벌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현행 인텔7나노까지의 제품 특성, 수율문제와
차기 공정은 별로 관계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와 진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올해 말이 되서야 7나노로 수율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모르게 찍어내려고 하는데 20A 18A를 24 25년에 한다고 저렇게 블러핑을 하면 뭔가 신뢰가 안가긴 합니다. 이번에 리프레시 된 14세대 소비전력과 발열 상태를 보면 대충 각이 보이긴 하네요.
펜이 뽀족하다고 미세한 그림을 잘 그리는게 아닙니다. 그림 자체가 안좋으면 말짱 꽝이니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만, 제가 진행하고 있는 '컨퍼런스 댓글생중계(전체 정리본)'을 오픈 소스로 공유해드리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Sierra forest와 Granite rapids를 하나의 보드에서 듀얼 CPU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면 어떤 성능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민티저님의 이번 영상은 기술치인 제가 미래의 CPU 개발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지 않은 것은 겔싱어의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상당히 산만하고 참석자들이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혼자 신나게 떠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10나노가 1옹스트롬으로 설명하셨는데 1나노가 10 옹스트롬아닌가요?
맞습니다 또 실수를🤣
유리기판이 이래서 핫하구나
인텔의 기술발전은 amd의 기술발전에 따라 정해지는듯 amd가 정체되면 인텔은 사골시작
그래도 인텔은 성능은 안올려도 가격은 고정해놓죠. AMD는 경쟁사가 삐걱거리면 잽싸게 가격 올림...
저도 좋아요 부터 누르고 봅니다!!
2:06 10옹스트롬이 1나노미터 아닌가요...?
내가 예언하는데 겔싱어로 인텔이 판을 뒤집을 가능성이 없음 저 지금 나오는 시리즈 짐켈러가 하다말고 간건데 간 이유도 저것들 설계대로 못만드니까 도망간거 아님? 짐켈러 다시 모셔와서 시작하던가 지금 짐켈러가 하고있는 회사 돈 많이 줘서 인수하는게 답일듯
민티저님, 창문을 가끔 열어야 감기가 안 걸립니다. 그리고 제온은 서버에 쓰이는 중앙처리장치입니다.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쪽은 이제 Xeon 4세대 제품이 정상 판매가 시작됬는데(빠른곳은 2분기?) 5세대라니... 죽여라...
컴덕될려면 저런 어려운 내용까지 다 알아야되다니..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도대체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음..
감사합니다
로드맵 장인 인텔 ㅋㅋ
2:05 반대로 말하셨네 ㅋㅋㅋㅋ
미스터 팻, 흥분하셨는지 벨트 방향이 잘 못 되게 입으셨네요. 가족들이 말 안 해 주던가요? ㅎㅎㅎ
으... VHDL.. 베릴로그..
학교다닐때 깔짝 건들어봤는데 C++ 좋아하는 사람 시점으로 봐서도 진짜 뭐같은..
ㅋㅋ저는 베릴로그 좋아했어요
인텔이 코어듀오 때처럼 관짝을 뚫고 다시 나오는건가...
14700k 가 잘나오면 8700k 이후 인텔로 갈아타는것도 좋아 보이는데... 기대는 안되네요 보드값 아껴서 7950x3d로 가는 미래가 보입니다ㅠㅠ
어떤거사야 가장 실속잇게사는거에요?
@@uio86a암드에 데여본 입장으로 암드는 안쓰지만 현존 가성비 갓성비 전성비는 7800x3d 입니다.
작업 미친듯이 하는거 아니고 난 게임 위주로 하고 작업은 간혹 한다치면 783이죠.
반도체 관련 전공자 이신가요?
공정에 대해 자세히 알고계시네요
민티저님 본업이 현직 반도체 회사에서 일을하고 계신데 모를수가요..
@@namdoo6sung 몰랐어요...
조립으로 유입되어서요...
트렌지스터층이 기존보다 위로 올라오는 것 같은데 발열에 영향이 어떨까요?
올라와서 해소될련지... 중간에 낑겨서 더 안 좋아질지.... 15세대가 궁금하지만 반도체는 잘 모르는 기계쟁이에게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나노 공정이 실제 공정간격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마케팅용이라 13세대 성능향상 4%로 리프레쉬라고 하는 인텔이면 20A에서 조그만 향상가지고 18A라고 주장할지도😢😢
그건 다른 파운드리들도 똑같이 하고 있는 짓인데요
@@SlimSevernick 공정 이름바꾼거 치고 다이나믹한 성능향상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였어요, 학교에서 전자현미경으로 보니 tsmc 7nm랑 인텔 14nm+ 랑 둘 다 20nm넘더라고요
비슷한 소리를 삼성에서도 10년 동안 했던 거 같은데... EUV 7나노 시대에는 삼성이 이긴다고... 문제는 지금 패키징 시대라는 거고, 대만과 TSMC 가 이 분야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죠. 그리고 수 많은 경험... 삼성과 인텔이 아무리 공정 기술을 이긴다 한들 경험과 패키징 기술이 안되니 고객이 없겠죠. 다음 시대 기술이 어드밴스드 패키징인데, 정말로 승부수를 내고 싶다면 이것도 잘해야죠. 단순히 공정만 잘해서는... 답이 없어요.
민티저 짱
역시 cpu는 기술의 정점인 것 같습니다.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글라스 웨이퍼가 전기 저항이 실리콘 보단 적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 햇는지 궁금 하네요. 실리콘의 비해 열을 40% 감소햇다면 큰 기대감입니다.
좋아요 ㅎㅎ
뚱!! 뚜룽 뚜룽~
과연 다시 또 변화가 있을것인가?
유리가 단열제로 쓸 정도로 열에 강합니다
돈 쏟아부으면 만들 수야 있겠죠... 근데, 수율이 폭망할텐데... 노하우가 쌓여서 수율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엄청난 손해를 보며 팔 수밖에 없겠네요. 패키징 기술은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 손해 감수 안 하고 비싸게 팔자니 amd한테 박살날테고, 수율 좀 잡았다치면, 삼성, tsmc는 더 앞서갈 거고, 쉽지 않을 겁니다. 글쎄요... 국가안보산업이라 미국에게 좋은 것이지, 인텔에게는 사실 아무 득 될 게 없어보입니다. 한마디로 현재로서는 허세만 가득해보이네요. 근 10년 간 허세만 부린 것도 믿음 안 가는 이유구요 ㅋㅋ
2:06 실수가 있네요. 반대입니다.
전력선을 transistor 바로 밑에 두어서 잇점이...?
14나노 깍는 장인이 갑자기 퀀텀점프해서 18a , 패키징 , 파워비아...... 아직 믿음은 안가지만 정신 차린거 같기도 하고 참.. 수율이 빨리 나올지 궁굼하네요..
14나노 장인은 데스크탑 얘기고 사실은 10나노로 내려온지 꽤 되었습니다. 아이스레이크 때 대량 양산을 했으니까 거의 4년 되어가죠.
지금 보니까 생산을 하고 버퍼를 채운다음에 공개하려는거 같은데 이렇게 한다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수율이 안나온 칩은 다 버리나요?
재활용 못해요 ?
인텔이 잘나와야 AMD가 가격을 내릴텐데!
잉텔이 입터네요. 크아.
반도체는, 후처리 패키징 기술이 중요한데. TSMC는 그동안 막대한 수주량으로 말미암아, 노하우 경험 다 쌓았지만
잉텔은 크르니자크인가 CEO때, 주주들 배당이익만 보다가,
완전 말아먹어서
아이스레이크도 시원찮고, 13세대 이번것도 열나게 덥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죠.
아 앙꼬빵 먹음서, 잉텔이 어디로 튈지, 입턴대로 얼마나 실현가능할지 관객해보겠습니당;)
잉텔이 아직도 잘 돈버는 이유가, 구형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큰데(라이젠 첨 맞춰서, 써보니 옛적 프로그램이 오작동, 멈춤함)
부자는 망해도 3대를 간다는 이유가 있더군여.
이런 기기 관련 일정들에 대한 정보 어디서 찾는건가요? 하나하나 들어가서 하는건가
그냥 발표내용만 봤어요🤓
한국 대만의 전투에 중국이 참전하자 미국이 빼앗아 가려는 상황이라 한국 기업 큰 도전과 변화에 직면한 상황
전자과 출신인데도 어렵네...
이러니 호응을 안해주지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asml 설비 빨리 받고싶다 이건데...
2:06 nm와 Å이 반대로 나와있네요
맞습니다🤣
인텔 떡상해야 인인 조합으로 nvidia amd 다 혼내줄 수 있음. 제에발~~~~~
인텔이 떡상하면 삼성이 더 ㅈ 되는거임
알고나 말하는거?
@@krauskim7662 삼성 주식이라도 산거임? ㅋㅋㅋㅋㅋㅋ 삼성 그리 약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대기업, 연예인 걱정은 ㄴㄴ 소비자라면 경쟁력있는 놈이 나와서 다른 놈들 가격 조정되는 게 최고임
@@chansu_shin 영업이익 개박살 난지가 언젠데
투자금액이 얼만데 파운드리 제대로 안돌아가면 타격 크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열심히 하네.
유리는 유리!
입으로 되는거는 아니지...요.....두고봅시다
처음에 인텔 cpu 팻 갤싱어.. 실수 하신거같아요
마지막 반전. ㅋㅋㅋㅋ
인텔이 갑자기 2나노 출시 이야기를 하면 누가 믿겠냐. . .
팹은 팩토리 래보러터리 (공장 연구소)를 말 하는 것 같습니다.
25년에나 공정바뀐 개인용pc 칩을 볼수도 ㅋ
대만에 잠수함 주면서 일부기술을 받아왔나?
한일이 대만에 기술을 괜히 줄리가 없죠. 그 뒤에 미국이 있었다는건 안봐도 비디오고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거 보면 뭔가 있는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