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했죠..(과거형)” 순둥순둥했던 과거와 너무나도 달라진 고양이? 털이 뽑힐 때까지 누나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막무가내 막내 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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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4
  • 천사 같은 눈망울과 순둥순둥한 성격으로 첫만남부터 집사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 개냥이 망무. 그런데 이 모든 건 집사의 착각에 불과하다?! 365일 이 구역을 제패하러 나선다는 냥이계의 집착왕. 망무의 목표는 오직 누나들! 이 댁 첫째 고양이 짱이와 둘째 고양이 수염이만을 노린다는 망무의 공격 레이더망. 누나 고양이들이 일제히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순간, 망무 행동 개시! 옷걸이 뒤부터 숨숨집 안까지 누나들이 갈만한 곳이라면 어디든 쫓는다! 털이 뽑힐 때까지 수염이를 괴롭히더니 결국 집사에게 강제 연행되는 망무. 하지만 녀석에게 포기란 없다. 곧 두 번째 목표냥, 짱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정해진 주기 없이 아무 때나 계속해서 누나 고양이들을 괴롭혀 이 댁의 진정한 트러블메이커로 자리매김 중이라는 망무. 과연 녀석은 왜 자꾸만 누나 고양이들을 괴롭히는 걸까?
    망무의 공격 본능이 발동할 때마다 장난감을 흔들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한다는 집사. 하지만 유독 장난감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망무. 그런 탓에 아무리 장난감으로 유혹해도 오직 녀석의 눈길은 짱이와 수염이게 향한다는 것. 망무라는 이름 역시 고양이들 사이에서 막무가내로 구는 모습 때문에 붙여졌다고.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되는 괴롭힘에 급기야 방묘창 너머 격리 신세를 면치 못하는 망무. 하지만 집사가 오래 집을 비울 때 만큼은 누나 고양이들도 모처럼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데. 그건 바로 망무가 할머니 댁에 맡겨지기 때문. 그런데 할머니 댁에서의 망무, 뭔가 낯설다? 강아지 누나들에겐 아주 얌전하기만 한 녀석. 하지만 집에 귀가하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짱이와 수염이를 괴롭히기 시작! 결국 밤에도 계속되는 망무의 괴롭힘.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자다 깨다를 반복한다는 집사. 그런데 문제는 떼어 놓을수록 더 심해져가는 듯한 망무의 집착! 과연 망무는 사랑받는 막내로 거듭날 수 있을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망무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기 위해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누나 고양이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하고 눈치 없이 격한 표현만을 퍼붓는 망무의 사정은 과연 무엇일까? 고양이 세계의 신비한 성격 법칙부터 고양이를 절로 움직이게 하는 놀이 꿀팁까지 대방출!
    #EBS #고양이를부탁해 #고부해 #고양이 #반려묘 #집사 #다묘 #다묘가정 #김명철 #미야옹철 #수의사 #왜그러냥귀엽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목표는 누나다! 막무가내 망무
    📌방송일자: 2021년 5월 7일
  • ЖивотныеЖивотные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oc5lh6ov5b
    @user-oc5lh6ov5b Месяц назад +4

    강아지는 산책이고 고양이는 놀아주는게 엄청 중요한듯

  • @user-m9o40u15
    @user-m9o40u15 Месяц назад +1

    둘째누나 수염이🩵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움 누나 얼굴 보니 이름이랑 찰떡🩵

  • @ddori08_chuu
    @ddori08_chuu Месяц назад +2

    애기넘예쁘네 ㅎ 외동이면더좋았겠지만
    다같이곧잘지낼듯 ㅋㅋ

  • @user-rp3cm8fy1q
    @user-rp3cm8fy1q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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