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지 않으셨다는 말씀은 아직 승천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시지 않았다는 의미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나 제자들의 깨달음 등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성령이 함께 계시는 어떤 방식의 변화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아직 그렇게는 계시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ola_solafide다릅니다. 다만 그 기준은 오순절이 아니고 우리의 영이 죽은 가운데 살아나기 전과 그 후로 나뉩니다. 전이라면 여전히 영광을 받지 못한 것이므로 성령이 종의 영으로 임하시는 것이고, 그 후라면 영광을 받은 것이므로 성령이 아들의 영으로 임한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직 영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아직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아직 성령이 제자들에게 양자의 영으로 임하시지 않은 것이죠.
재밌어요
목사님~ 요7:39에 “예수께서 아직 성령을 받지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아니하시더라 ”고 나와있어서 그럼 그 전에는 성령이 없었단 건가 생각이듭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지 않으셨다는 말씀은 아직 승천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시지 않았다는 의미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나 제자들의 깨달음 등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성령이 함께 계시는 어떤 방식의 변화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아직 그렇게는 계시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골짜기tv 오순절 성령과 그전의성령이 다르단건가요? 아니면 그전에는 함께는 계시지않으셨던 걸까요.
더 좋아진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
@@sola_solafide다릅니다. 다만 그 기준은 오순절이 아니고 우리의 영이 죽은 가운데 살아나기 전과 그 후로 나뉩니다. 전이라면 여전히 영광을 받지 못한 것이므로 성령이 종의 영으로 임하시는 것이고, 그 후라면 영광을 받은 것이므로 성령이 아들의 영으로 임한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직 영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예수님이 아직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아직 성령이 제자들에게 양자의 영으로 임하시지 않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