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셀이 옴니버스 파크로 확장 이전한 새로운 공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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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 파크(OMNIBUS Park)로 본사를 확장 이전히습니다.
    옴니버스 파크는 올해 5월 새롭게 준공된 신축 건물로 연면적 6만1414㎡, 지하 5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 산·학·연·병 바이오컴플렉스입니다.
    입셀은 지난 2017년 회사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규모 확장을 이어오던 가운데 임상 연구 활성화와 세포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해 이번 확장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입셀이 추진하는 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의 속도를 빠르게 할 연구 시설 확충이 이뤄졌고, 규제 기관의 임상 시험 허가를 받기 위한 입셀 전용 GMP를 확보함으로써 원활한 임상 연구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입셀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838평(2324.44㎡) 규모의 연구 시설과 사무 공간 GMP 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구성원들 간 긴밀한 교류와 협업이 가능한 형태의 개방형 형태 사무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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