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씨는 방송으로 보나 직접 만나거나 똑같이 유쾌하고 다정한 분입니다. 저는 지금은 은퇴했지만.. 사진기자시절 김세환씨 자전거 타는 모습을 한강둔치에서 촬영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MTB와 핫셀블라드 자랑하시던 거 기억납니다 송승환씨도 난타 공연 관련해서 서소문 호암아트홀에서 만났었구요.벌써 20년 전이네요. 두분은 아직도 젊으신데 저는 완전 히 삭아서 백발이 성성합니다
에이 ~~. 뭔 해가 쨍하고 뜨는지 뭔지 .. 그건 영 제 취미가 아니고요 .비교대상이 아닌데요 ?? 당연히 김세환씨가 상을 받는게 정석이지요 . 너무 푸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김세환씨 …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계속 소식을 전해 주세요 ❤️ 74 년에 미국에 와서 그이후의 소식은 최근에 듣게 됩니다 . ㅎㅎㅎㅎ 코메디언으로 나오셔도 되겠어요 김세환씨 ㅎㅎㅎ
김세환씨~~ 반갑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세환님 알게 되어 레코드판도 사고 팬 덕질 시작 했죠ㅎ 음악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외제 전축 ㅎ턴테이블 에 올려 세환님 노래 레코드로 듣고 또 듣고 했어요. 지금도 음악앱에 내가 애정하는 곡에 세환님 노래가 좌라락 ~~수록 되어 있는데 지금도 들으며 추억속으로 가네요^^ 저와 같이 동시대에 살아 주셔서 넘넘 좋고 감사하답니다^^
역시 세환형의 입담은 참 대단하세요! 스토리가 넘 많으셔서 100회 까지도 가능 할겁니다! L.A 공연 버젼만 하더라도 10회이상 ! 옛전에 M본부코메디실장 이셨던 한무씨께서 나를 웃기는 친구가 세환이다 라고 엘리베이터에서 말씀하셨던게 생각납니다! 그정도이시니 세환형의 스토리는 책으로 함 내야 할것입니다.ㅋ 재밋게 잘 보았읍니다.
10년전쯤 조영남,윤형주님과 함께 공연하신 세시봉 콘서트때 무대 바로 앞자리에서 공연을 봤는데 검은 바지속에 허벅지와 장딴지 윤곽이 드러날만큼 탄탄하신 하체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감미로운 목소리는 최고였구요...조영남선생 군화신고 한쪽바지 무릎까지 걷어올리시고 좌중을 웃기던...무대였는데..
송대관아저씨 흉내내시는거 똑같아서 빵 터졌어요!😆
그때도 젊은이들이 갈때가 없었네요
지금도 젊은이들이 갈곳이 없어요
아니 청소년이 갈곳이 없구나
신방과 출신으로 만능 엔터데이너 영원한 젊은오빠
1972년도에 대학졸업후 바로
남편과 돈 $100 과 트렁크 2개들고 와싱톤으로와 아들셋낳고 열심히 지금껏 50년 살고있어요 .
김세환씨의 솜사탕목소리 ,통기타 음악이 너무좋았지요
김세환가수분참인상좋으시구인성좋은분입니다신이가수상타고하실때얼굴봤읍니다남진리싸이틀할때출연하실때봤읍니다세월이많이흘렇군요
김세환씨는 방송으로 보나 직접 만나거나 똑같이 유쾌하고 다정한 분입니다. 저는 지금은 은퇴했지만.. 사진기자시절 김세환씨 자전거 타는 모습을 한강둔치에서 촬영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MTB와 핫셀블라드 자랑하시던 거 기억납니다 송승환씨도 난타 공연 관련해서 서소문 호암아트홀에서 만났었구요.벌써 20년 전이네요. 두분은 아직도 젊으신데 저는 완전 히 삭아서 백발이 성성합니다
에이 ~~. 뭔 해가 쨍하고 뜨는지 뭔지 .. 그건 영 제 취미가 아니고요 .비교대상이 아닌데요 ?? 당연히 김세환씨가 상을 받는게 정석이지요 . 너무 푸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김세환씨 …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계속 소식을 전해 주세요 ❤️ 74 년에 미국에 와서 그이후의 소식은 최근에 듣게 됩니다 .
ㅎㅎㅎㅎ 코메디언으로 나오셔도 되겠어요 김세환씨 ㅎㅎㅎ
김 세 화 씨 참 좋 와 했 었 는 데세 월 이
빠 르 네 요😄
너무 재밌어요 ~~우리 여고 때 최고 인기 짱인 오빠 ~~
훌륭한 인격자이신 부모님이셔서 김세환 오빠는 늘
부드럽고 분위기를 따듯하게 만드시고 고급진 유머가
뛰어 나셔서 방송 다음날엔 학교에서 터트려 또 온교실
웃음바다 ~~~로 ! 늘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요
ㅎㅎ 초반부터 구독 눌러달라고 툭 튀어나온 김세환 할아버지 보고, 까짓거 눌러주지 뭐 하는 젊은 할머니..ㅎㅎ 나 말고 또 있슈? ㅋㅋㅋㅋ
김세환 이 분을 보면, 존 덴버가 생각 남.
김세환 이 분은 항상 밝은 미소로 만인에게 행복감을 주시는 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그시절이 그립네요
좋은 부모를 만나서 평온한 유년기를 보낸 사람은 일평생 천국에서 사는 거구나
나이들어도 얼굴에 티가 하나도 없는 걸 보니 정말 부럽다
김세환씨는 데뷔시절 70년때부터 동안..
살아온 환경도 무시 못하지만 타고난 동안이죠.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고요..
좋은 부모가 되시믄 되요. ㅎ
타고난 부모님도 좋으신거겠지만 김세환님은 그만큼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오신거겠죠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잖아요 저 나이대 금수저중에 젊을 땐 개망나니로 살다 부모유산 들어먹고 추하게 늙는 할저씨들 많아요
'옛 친구'는 고교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네요. 세환이 형님 노래는 지금도 가사 안보고 끝까지 부를 수 있어요.
큰 다방 같은 분위기? '77~79년도 명동 "쉘부르' 였던가 쥬스를 한잔 마시고 싱어롱 했던 곳에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 인품이 선량하시고 부드러움 분이시라 주변 것들로부터의 피해를 은근 받으셨을 듯.....
옛날이야기 같네요
쎄시봉 정말정말 그리운 시절의 소녀로
시간여행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라디오 별이빛나는밤 등김세환씨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김세환씨 너무 재미 있으시네요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 주세요~~
김세환씨가 이렇게 귀여우신(?) 분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유복하신 집 막내둥이 티가
나시고요.
밝은 에너지를 주시니 감사드리고
송승화님, 이 프로 계속 해나가실꺼죠?
기대하겠습니다.~♡♡
김세환님편 넘 잼있어요
옛친구는 지금도 잘듣고있답니다
유머러스하시고~~ 송대관님흉내내실때
빵 터졌습니다 ㅋ ㅋ
순수한분 같으시네요
그시절에 참 좋은 분들과
보내셨어요~^^
부럽습니다
쉘브르 .. 초창기엔 무교동에 있었습니다.
몇년후에 명동으로 이사 갔지만..
삐그덕 거리던 나무 계단으로 매일 오르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OB's Cabin 에서 김세환씨 송창식씨 몇번 뵈었네요~
원더플 라이프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김세환님은 저희 여고시절때 활동하신분이라 얘기듣는게 너무 재밌어요 옛친구 노래도 mbc 별밤 고이종환님 새록새록 아련하게 옛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김세환님 쥐띠이시네요ㆍ75세인데도 너무나 젊으세요ㆍ 건강하세요ᆞ
김세환형님 반갑습니다 송대관 선배님 모방 사투리에 웃음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부탁합니다
김세환씨~~ 반갑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세환님 알게 되어 레코드판도 사고 팬 덕질 시작 했죠ㅎ
음악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외제 전축 ㅎ턴테이블 에 올려 세환님 노래 레코드로 듣고 또 듣고 했어요.
지금도 음악앱에 내가 애정하는 곡에
세환님 노래가 좌라락 ~~수록 되어 있는데 지금도 들으며 추억속으로 가네요^^ 저와 같이 동시대에 살아 주셔서 넘넘 좋고 감사하답니다^^
늦게나마 가입해서 챙겨보면서 추억에 잠겨보네요 같은 세대살아서 다행임다
환영합니다
송대관선생님흉내에 빵터지였습니다.갑자기 송대관선생님흉내 대한민국NO1인것같아요. 재미있는웃음 감사합니다.
세환씨하고대관씨 하고 동갑잇가요.
나이드신 김 세환씨를 뵈니까, 아버님 "김 동원 배우님" 뵙는것 같애여. "파우스트"에서 전설적인 연길 보여주셨던 연극의 전설이신 분!
언제들어도 재밌어
역시 세환형의 입담은 참 대단하세요!
스토리가 넘 많으셔서 100회 까지도 가능 할겁니다!
L.A 공연 버젼만 하더라도 10회이상 !
옛전에 M본부코메디실장 이셨던 한무씨께서 나를 웃기는 친구가 세환이다 라고 엘리베이터에서 말씀하셨던게 생각납니다!
그정도이시니 세환형의 스토리는 책으로 함 내야 할것입니다.ㅋ
재밋게 잘 보았읍니다.
건전가요 생각 납니다
나 이분 송대관 성대모사땜에 몇일을 웃음ㅋㅋㅋㅋㅋ
ㅡ
ㅎㅎㅎ
송승환은 사장 타입이네요. 보통 이런 프로에는 자기가 주로 나서는데 그저 잘 들어주는 타입으로 멋지네요.
그치요....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식이 노련해요...
맞습니다🎉
오비스캐빈.. 김세환님 덕분에 추억소환됩니다. 조선아케이드에 이쁜 옷들 많았는데.. 논노 반도 옷들도 ㅎ
미라도, 톰보이 도 있었지요❤❤
김세환선생님은 참 성격도 좋으시고 재미도 있으신데 나는 다음생에나 저런분들과 동료로 지냈으면 좋겠다
김세환님! 오늘도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
대학시절에 친구들이랑 쉘브르 자주 갔었어요~~ 그시절이 무척 그립네요~~^^
어럴때 나의 우상이셨죠 ㅎㅎ 발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신분....탬포있는곡은 사람기분을 업시켜주었죠...아직도 입담은 여전하시네요.
어쩌면 말씀도 그렇게 재미있게 하시는지요~ 그 연세에도 아직도 꽃미남 ~~ㅎ
솜사탕 같았던 김세환님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우째이런일이 그전에도 웃기는 얘기 가끔 잘하셨는데 지금도 살아있네요 전58 개띠인데 지나간 추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넘 재미있네요 존경하는 우리 형님들 영원합니다
재밌어요.^^
사랑해~ 사랑해~ㅋㅋ
어릴적 7살에 나는~피리부는 사나이
따라 불렸는데 아득하다~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도 세환오빠는 예전 같네요 오래 건강하세요
김세환씨 정말 반가워요~70년대 남진 나훈아좋아할때 저는 감미롭고 달콤한목소리 김세환씨노래 들으며 잠들고했는데~그당시 찐 펜이였습니다~~
20대를 함께 했던 분이라 보면서 옛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너무 좋네요 💖
일단 건강하신것같아 보기좋아요
친구가 김세환편 5화 보내줘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1화부터 찾아서 다 보고 있어요.
두분 대화가 편안하고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너무나 좋은데 말로 표현이 부족해요. 감동도 있고.
과장도 없고 솔직한데 재밌고, 웃음나고 따뜻하고~~~참 좋은분이란 느낌입니다
김세환 가수 이야기 참 재미있네요~
82년에 클래식 음악 감상실 르네상스에 친구와 함께 갔던 기억이 납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 주스 마시며 몇 시간 보냈습니다.
제오빠이야기네요 노래를좋아
하셔서 늘 LP판을들으셨고 따
라부르셨던. 그노래를듣고저도
팝송을좋아하게됬어요
조영남씨가 애석한건. 노래도중
요하지만개념이너무없는분 이
라는건 자유로포장하고 재능으
로 관대해줬을순박한 팬 들을위
해서도 그분은나이만큼은 성숙
해졌어야합니다 너무도순수한
그저노래를좋아했던젊은이들의 꿈이빛났던 시절 ㅡ 늘건강
하셔서. 즐거운추억이야기들려
주세요
말씅을 너무 편하게 재미있게 하시네요
자주 방송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ㅎ
송승환씨 지조있는 배우이어서 좋아요
김새환씨 자신감과 정상인으로의 인격에 감탄을 보냅니다
아이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김세환가수님이다 👍 옛친구노래👍 항상건강하세요🙏
김세환 선생님 너무 좋아서 구독과 알림종 누르고 갑니다. 정말 옛친구 생각난답니다.
그리고 LP판 너무 많은데 기증 하고 싶네요.
아직도 그대로시네요. 늘 웃는 인상....
송대관 흉내 넘 재밋었어요ㅎㅎ
송승환선생님과 김세환선생님을 유튜브에서 뵈니 그때의 밝은 감성을 이시간에도 느끼게되는 행복을 누려봅니다.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오비스캐빈 근처에 마이하우스도 있었죠 ㅎ
1층엔 이학ᆢ
부모님몰래 트랜지스타 라듸오이불속에 숨겨놓고 노래듣고는했던나의사춘기시절이 생각나네요 열일곱살로 돌아간것같아요 김세환씨 어른인데 귀여워요
명동의 추억이 살아나,
눈 오는 밤이
더 멋지네요.
대화하는 두 분은
더 멋지고,
재미있고 즐겁답니다.
ㅋㅋㅋㅋㅋ 기존 트로트에 새로운 통키타의 등장....
충분히 그랬겠네요~~~
넘 재밌어요 ㅋㅋ 송승환씨 프로 그램에
많이 좀 나오세요
고등 학교때 펜 이었지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73년도에 미국으로 가서 지금껏 살고 있어요 Monterey 에 살었던 최윤희에요
느그들 통기타 **들 땜에 나가 한 10년 못 해무거써 ㅋㅋㅋㅋㅋㅋ
김세환님 달콤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곡 많이 불러주셨죠~
음악감상실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고교때 김세환님은 저희의 우상이였죠.
김세환님 다른면모를 봅니다
귀한장면 입니다.송대관님하고 똑같아요 ㅎㅎㅎ 저는 오비스캐빈,쉘브르를 갔었습니다.
으악 현대아파트를 사셨어요^^
오비스캐빈~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김세환씨 조곤조곤 참 재미 있네요
형님, 옛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네요!!!...☕ 격세지감도 느끼고...⚘⚘⚘⚘⚘⚘⚘
좋아요가 한번밖에 안눌러지네요……..
다동에서 근무할때 건너편 우정낙지
골목길을 보며 저기가 쎄시봉?
오비스케빈은 76년에 자주 갔었고
그 옆 파노라마..앞 몽쉘통통..
두블럭 위 쉘부르..종환선생님
기억이 생생합니다..
르시랑스도 기억하셔야죠^^
70년대 통키타 트리오!!!김세환 윤형주 송창식
물 흐르듯이 재담도 뛰어나신 김세환님영상
추억속으로..힐링이됩니다
몰입도 백%입니다..ㅋ
가슴두근두근하며 많이 들었던 명곡들 요즘 다시 들어 봅니다
쉘브르 종각역 종로1가파출소 옆에 있었지요
고2때 ymca 싱얼롱에서 김세환씨 윤형주씨 뵈었네요 그때 오세은씨가 군대에 가게되었다고 말했던 기억이나요
압구정동말씀하시니 불현듯 저희세대영화 바람부는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떠오릅니다.오늘도 심란한마음 정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 뒷 세대지만 요새 젊은 친구들한테 정말 미안할 정도로 잘 풀리던 시절…^
프롤레타리아의 넉넉함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진짜 이번편 흥겹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음악 경력보다 압구정 이야기 듣고 더 솔깃했습니다 ㅋㅋ
참말로 멋진남자~~ 세환이형~~♡
10년전쯤 조영남,윤형주님과 함께 공연하신 세시봉 콘서트때 무대 바로 앞자리에서 공연을 봤는데
검은 바지속에 허벅지와 장딴지 윤곽이 드러날만큼 탄탄하신 하체를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감미로운 목소리는 최고였구요...조영남선생 군화신고 한쪽바지 무릎까지 걷어올리시고 좌중을 웃기던...무대였는데..
김세환 가수님 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도 잼있게 하시고... 추억을 불러오는 잼있는 시간...
매일매일 건강하셔서
좋은방송 오래오래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유쾌하시고 재밌게 말씀 하시네요 담에 또 나와주세요❤❤❤
와 인생에 이렇게 잘풀리기는 하나님의 운혜라
오래전에 김세환씨가 부른
'길가에 앉아서' 정말 좋아했었죠
친구들과 모이면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 기억이 새롭네요
대단히 흥미진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옛친구"도 좋지만 난 "길 잃은 사슴"을
무척 좋아하고 많이 따라 불렀는데...
아! 옛날이여!! 그리운 시절.
이분들 관계가 넘~~~ 부럽습니다
와 75년 그당시에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가 천만원이었다니. 그당시에 아파트 단지 내에 실내 수영장 있었던 곳은 현대 아파트 단지 밖에 없었어요. 거기에서 어린 시절 국가대표 출신 수영 코치에게 수영 배운 기억 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옛날생각 많이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5회언제나오나요?
김세환씨안녕하세요?
72~73년무렵김세환씨윤형주씨노래에푹빠져서노트에가사적어따라부르곤했어요
감미로운목소리가지금도귓전에맴도는데~여전하신모습에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넘 잼나요~
세환이 오빠 재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