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재설치 노트북이었지만 수리업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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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김해시 장유에 위치한 컴퓨터 판매, 수리점 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jrp64t1ur5
    @user-jrp64t1ur5 Месяц назад +2

    윈도우7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m.2 슬롯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m.2 sata는 그나마 wd 블루 3d낸드 제품이 디램이 있습니다 850 evo m.2버전이 제일 좋지만 구하기 어렵죠

  • @cardcapt9686
    @cardcapt9686 Месяц назад +2

    nvme 안되면 m.2 sata 써야 되는데 속도가 2.5인치 sata 써도 별차이 없을껍니다.

  • @거제로가자
    @거제로가자 Месяц назад +1

    잘보고갑니다

  • @user-sl6gd8kx6c
    @user-sl6gd8kx6c Месяц назад

    같은세대 펜티엄 노트북 있는데 nvme로 처음부터 있었는데 저건 인식이 안되다니 참 오묘한듯

  • @4D-HUMAN
    @4D-HUMAN Месяц назад +1

    M.2 타입 / 컨트롤러 방식 SATA, NVME.
    DRAM이 없어도 남은 캐싱 공간이 충분하면 성능은 유지 됨. 즉 용량이 크면 이 문제가 커버 된다는 의미.
    예전 보드에서는 최근 SSD를 장착하면 인식되는 우선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이오스에 따라서 결정됨.
    (단독으로 물리면 인식되기도 함)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 하나는 NVME가 무조건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순간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그만큼 발열량이 높아서 연속 사용할때 발열로 인해서 성능이 많이 저하 됨.
    이때 오히려 상대적으로 발열량이 적은 SATA SSD가 더 빠름
    랩탑 컴퓨터는 공간이 협소하여 NVME SSD에 방열판을 부착할 수 없는 상황이 있기에 고성능의 NVME SSD는 돈낭비가 될 가능성이 큼.

    • @redco50
      @redco50  Месяц назад

      전부 땡 ㅎ

  • @sfk1031
    @sfk1031 Месяц назад +1

    m.2를 개발했다고 해도 바로 OS로 적용하지 못하니 MS의 간택을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
    옵티머스는 삽질이나 하다가 망했고 16기가를 20만원에 살 호갱은 없었지.
    당시 상당하게 비싸게 샀을꺼고 지금 다시 산다고 해도 300이하는 거들떠도 안보니
    20만원주고 배터리를 교체해도 오히려 저렴하지. 30만원대 대만제 노트북 쓰면 바로 거지냐고 놀림.

  • @user-ry9vx1gz7v
    @user-ry9vx1gz7v Месяц назад

    제품ㅋ키가 윈도우 7인거 같던데. 윈도우 10 인증 막힌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