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면 지옥갑니다. 조물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숨을 함부로 살기 싫고 힘들다고 버리지 말아요. 죽을 힘 있으면 다시 그 용기로 살아야 되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로 모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영생하여 지옥을 피하고 천국가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사 구원받으시길 원합니다.^^
맞습니다 머리털 한가닥도 내것이 아니거늘 어찌 나 한사람 괴롭다고 목숨을 함부러 버립니까 남은 자들의 평생의 고통과 가슴에 못 박고 하나님께 심판 받는 일은 안해야지요 평생 살면서 한번 쯤 죽고 싶다는 생각 안해 본사람 있을까요? 집안을 보면 편해 보이나 집구석을 보면 문제가 다 있는데 말입니다 참고 살아야죠
아 제발 멍청한 기독교인들아 나도 하나님 믿지만 진짜 니들 처럼 멍청한데 신념과 정의감만 충만한 그래서 혀와 손가락으로 온갖 잔인한 짓을 하고 다니는 니들 놈들 보면 아주 토악질이 나와서 못살겠다. 자살하면 지옥가는 거냐 예수 안 믿으면 자옥 가는 거냐? 예수 믿어도 자살 하면 지옥가냐? 예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보다 자살이 더 강력한 무엇인 거냐? 아니면 자살 했다는 거 자체가 애초에 구원받은 적이 없다는 증거라도 되는 거냐? 그렇다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죄와 아주 상관 없는 사람 처럼 사는 거냐? 정말 그렇다면. 예수 믿기만 하면 죄 안 짓는 사람이 된다면. 회개는 왜 하냐? 예수 믿어도 죄 지으니까. 지을 수 있으니까 회개라는 장치가 있는 거다. 그렇다면 가정을 세워보자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살이라는 죄 이외에 다른 죄를 지었는데 그게 죄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혹은 죄인줄은 알지만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등 신앙은 있지만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는 채로 여타 이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그 사람은 신앙은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죄가 있으니 지옥가는 거냐? 미개인들아? 구원이 그렇게 불안한 것이라면 뭐하러 예수 믿냐? 혹은 예수 믿고 어떻게 돌아다니냐 신앙 생기면 그냥 어디 수도원 들어가서 밥만 먹고 회개하지? 자살도 그냥 여러 죄들 중 하나일 뿐이고 자살이 대속의 은혜보다 강력한 무엇도 아니며 해결하지 못한 죄가 있는 채로 죽었다 한들 지옥에 갈만큼 대속의 은혜는 그렇게 가볍고 불안전한 게 아니다. 니들이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거는 반대로 자살은 다른 죄와 다르게 특별한 죄이며 그래서 대속의 은혜보다 강력한 무엇이고 대속의 은혜는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위태로운 것이다. 라고 말하는 거다 제발 니들 교회당 목사가 짓거리는 말들 그대로 듣고 바보 병신 처럼 어.. 어.. 그렇지.. 맞지.. 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랄 개잡소리로 거품 물어서 사람들한테 상처와 영혼에 이상한 짐 지우지 말고 그런 건 니들이나 고이 간직하고 죽을 때 까지 입도 뻥끗말고 살다가 그렇게 뒤지세요 제발 그냥.. 아 ~ 그럼 자살이 가벼운 죄인가요? 라고 빈정대고 싶은 사람있지? 그것까지 이야기 해줄게 죄는 다 무겁다 그저 용서 받을 수 있는 죄 없는 죄(성령회방 죄 =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음)만 있을 뿐이다.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자살하면 지옥간다... 어휴 진짜 멍청한 거 티내는 것도 정도가 있지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잘 하는 짓이다 ㅉ
최진실 언니는 조성민을 안 만났더라면 아마도 행복하게 살았을 거 같아요
그렇게 비싼 밥 먹고, 그러지들 말어--
좋운 말 얘기들 마노을 텐데'--
남에말들 하는거 돼게 좋아하네?
다들---
뭘 얼마나 아는데--떠들어-적당히해라--이덧들아.
조성민과 최진실 언니는 불행하게 끝났죠
ㄴㅈ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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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지옥갑니다. 조물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숨을 함부로 살기 싫고 힘들다고 버리지 말아요.
죽을 힘 있으면 다시 그 용기로 살아야 되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로 모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영생하여 지옥을 피하고 천국가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사 구원받으시길 원합니다.^^
맞습니다
머리털 한가닥도 내것이 아니거늘 어찌 나 한사람 괴롭다고 목숨을 함부러 버립니까
남은 자들의 평생의 고통과 가슴에 못 박고 하나님께 심판 받는 일은 안해야지요
평생 살면서 한번 쯤 죽고 싶다는 생각 안해 본사람 있을까요?
집안을 보면 편해 보이나
집구석을 보면 문제가 다 있는데 말입니다
참고 살아야죠
예수섹끼가 진짜 있나요?
아 제발 멍청한 기독교인들아 나도 하나님 믿지만 진짜 니들 처럼 멍청한데 신념과 정의감만 충만한 그래서 혀와 손가락으로 온갖 잔인한 짓을 하고 다니는 니들 놈들 보면 아주 토악질이 나와서 못살겠다. 자살하면 지옥가는 거냐 예수 안 믿으면 자옥 가는 거냐? 예수 믿어도 자살 하면 지옥가냐? 예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보다 자살이 더 강력한 무엇인 거냐? 아니면 자살 했다는 거 자체가 애초에 구원받은 적이 없다는 증거라도 되는 거냐? 그렇다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죄와 아주 상관 없는 사람 처럼 사는 거냐? 정말 그렇다면. 예수 믿기만 하면 죄 안 짓는 사람이 된다면. 회개는 왜 하냐? 예수 믿어도 죄 지으니까. 지을 수 있으니까 회개라는 장치가 있는 거다. 그렇다면 가정을 세워보자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살이라는 죄 이외에 다른 죄를 지었는데 그게 죄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혹은 죄인줄은 알지만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등 신앙은 있지만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는 채로 여타 이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그 사람은 신앙은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죄가 있으니 지옥가는 거냐? 미개인들아? 구원이 그렇게 불안한 것이라면 뭐하러 예수 믿냐? 혹은 예수 믿고 어떻게 돌아다니냐 신앙 생기면 그냥 어디 수도원 들어가서 밥만 먹고 회개하지? 자살도 그냥 여러 죄들 중 하나일 뿐이고 자살이 대속의 은혜보다 강력한 무엇도 아니며 해결하지 못한 죄가 있는 채로 죽었다 한들 지옥에 갈만큼 대속의 은혜는 그렇게 가볍고 불안전한 게 아니다. 니들이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거는 반대로 자살은 다른 죄와 다르게 특별한 죄이며 그래서 대속의 은혜보다 강력한 무엇이고 대속의 은혜는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위태로운 것이다. 라고 말하는 거다 제발 니들 교회당 목사가 짓거리는 말들 그대로 듣고 바보 병신 처럼 어.. 어.. 그렇지.. 맞지.. 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랄 개잡소리로 거품 물어서 사람들한테 상처와 영혼에 이상한 짐 지우지 말고 그런 건 니들이나 고이 간직하고 죽을 때 까지 입도 뻥끗말고 살다가 그렇게 뒤지세요 제발 그냥.. 아 ~ 그럼 자살이 가벼운 죄인가요? 라고 빈정대고 싶은 사람있지? 그것까지 이야기 해줄게 죄는 다 무겁다 그저 용서 받을 수 있는 죄 없는 죄(성령회방 죄 =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음)만 있을 뿐이다.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자살하면 지옥간다... 어휴 진짜 멍청한 거 티내는 것도 정도가 있지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잘 하는 짓이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