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릇은 어떻게 준비되는가, 마음 그릇이 준비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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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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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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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되느니라. (마 9: 17)
낡은 가죽 부대는
옛 마음
고정관념, 편견, 아집, 고집, 완악함이 있는 마음
단단한 마음
옛날 바리새인과 같은 마음
위선으로 가득한 마음
외식하는 마음
옛 자아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마음이다.
새 부대는 새 마음이다.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음이다.
회개가 되고 마음 그릇이 깨끗하게 된 상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을
받아낼 수 있는 마음 상태를 의미한다.
옛 자아가 가득 차 있고
비워지지 않고
자기가 가진 것들을 내려놓지 않으면
(상처, 잘못된 기억, 부정적 감정 들)
은혜를 받아도 밑빠진 독에 물 붓듯
다 쏟아지고 새어 나간다.
새 부대일 때
받은 은혜들을 지속, 유지시켜 성장할 수가 있으며
이윤을 남길 수 있다.
악한 말, 분노 등을 쏟아냄으로
은혜를 받아도 곧바로 흘려보내는가
아니면, 그것을 잘 간직해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사는가.
곧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다.
우리 마음은 그릇에 비유한다.
종지만 한 그릇인가
아니면, 큰 그릇인가
그릇은
앞서 설명한 대로
믿고 행동하며 사는가
그렇지 않은 가로 준비된다.
마음 그릇이 준비된다는 말은
그분을 믿는가
움켜쥔 손을 내려놓는가
마음에 있는 것들을 비워내는가.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있는가.
고집, 아집, 편견 등은 없는가.
그분을 구하는가
회개를 통해 마음을 정결케 하는가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 2: 21)
마음 그릇이 준비되려면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묵상해야 한다.
또한,
정결한 그릇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시시로 마음을 토하고
회개에 힘써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많고
회개를 한다고 하더라도
애통하는 마음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은 상태에서 하는 회개가 아니라
무덤덤한 상태에서
입으로만 하는 형식적인 회개를 하기 때문에
그 죄가 용서받지 못하고
자유함을 누리지 못한다.
이 말은
더러운 그릇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마음을 비워내지 않고
가진 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헌 부대, 낡은 가죽 부대인 상태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상태는
그분의 은혜를 받아도 다 새어나가는 상태이기 때문에
은혜를 부어 주고 싶어도
마음 그릇이 준비되지 않아
부어 주실 수가 없는 상태가 된다.
마음에 부정적인 감정들을
끊임없이 보혈로 씻어낼 때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새로운 것을 담아내는
새 부대가 된다.
영이 성장한다는 말은
그만큼 자아가 깨지고 아프고 상했다는 말인데
아픈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마음은 새롭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분의 뜻대로 행했을 때 가능하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 97)
고난을 통해서
심령이 낮아지게 된다.
그분 뜻대로 살아가는 마음 자세와 그릇으로 준비되기 때문에
고난을 통한 내면의 변화로 인해
진정한 축복을 받게 된다.
욥은
자식도 재산도 잃고
건강도 잃었지만
끝까지 인내함으로
그 시험에서 통과되고
인내한 결과 갑절의 축복을 받게 된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내면이 진정 변화된 자들
새 마음을 받고 새 부대가 된 자들이 하는 진실된 고백이다.
내가 한 게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렇게 변화 받은 거구나
깨달은 말로 하는 정직한 고백이다.
이런 고백들이 그분을 기쁘시게 한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이 변할 때
속사람이 변할 때
낡은 가죽 부대가 아니라 새 부대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그분의 인도함을 받을 때
인도함에 순종할 때
정금같이 나옵니다.
대환란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분을 따르겠다는 결단과 함께
행동하는 자가 되세요.
그리하여
흠도 점도 없는
정금 같은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정결한 그릇이 되어
주님으로만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