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한 경쾌함으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말괄량이 천방지축 쌍둥이 남매 준서, 미소 남매! 운수골 쌍둥이네의 즐거운 여름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인간극장]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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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3부 줄거리 (2012/08/01)
마룻바닥 아래에 경구 씨와 성희 씨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건, 출산을 앞둔 어미 개 ‘까미'.
잠시 후, 성희 씨가 줄줄이 일곱 마리의 새끼를 바닥에서 꺼낸다.
갑자기 불어난 식구에 쌍둥이네가 바빠진다.
산짐승들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만드는 가족들.
삼복더위에 새끼 낳느라 고생한 산모 까미를 위해 특별식을 준비하는 경구 씨와
마사지를 해주는 성희 씨의 손길에는 애정이 가득하다.
4부 줄거리 (2012/08/02)
쌍둥이도 유치원에 가고, 숨 좀 돌릴 시간. 경구 씨와 성희 씨는 동물 가족들을 돌본다.
강아지들과 당나귀들을 챙기고, 엄청난 양의 빨래를 널기 시작하는 성희 씨.
그동안 경구 씨는 밭에서 고춧대를 묶는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빨래도 늘고 밭일도 늘었지만, 이들 부부에게는 행복한 일과라는데.
그날 오후, 아이들을 데리러 갈 겸 유치원 들러 선생님과 상담시간을 가진 부부.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이 유치원 생활을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5부 줄거리 (2012/08/03)
당나귀가 탈출했다! 아랫마을까지 내려간 당나귀 포획 작전에 나선 부부.
다행히 성공! 하지만 막무가내 힘센 당나귀들을 집까지 데려가는 것도 문제인데…
다음 날, 쌍둥이들의 다툼은 계속되고 둘이서 풀어봐라. 엄포를 놓은 아빠는 자리를 피한다.
팽팽하게 맞서던 아이들, 하지만 쌍둥이 싸움은 칼로 물 베기!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화해하는 준서와 미소는 정말 못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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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오랜만에 뵙습니다.과거 2002년 부천 기복이,성호 하고 같이간 강진 입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만 깃들길 빕니다.
쌍둥이들 이제 성인이 됏겟네요😊
쌍둥이 근황이 궁금 합니다.
이장님 잘계신지 궁금합니다 오래전 배낭한개 메고운수골가서 이장님댁에서 밥얻어먹고 소개해주신 민박집에서 머물다가온 사람입니다
올해 19살이네~
당나귀 탈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연성.김칫국.구급약.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