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영상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빠의 그리운 목소리를 듣고 호야의 눈물 글썽이는 모습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한가득 싣고 있네요 보고 또 봐도 호야는 사랑입니다 삼촌님 늘 깊은 사랑으로 호하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호하의 단짝 출연은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호야를 그리워했던 사람들에게 호야 소식도 전해 주시고 하루의 매력적인 천재성도 보여주고 정말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호하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호야,하루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년전 저희 아버님을 추모공원에 모셨는데 호야 할아버님 맞은편 자리였어요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때 맘이 너무 아팠었어요. 호야야 함께 밝게 웃고계신 할아버지 모습. 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멋진 삼촌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생활 기원합니다.
오늘따라 호야의 깊은 눈망울이 애처롭고 더 슬퍼 보이네요 똑똑한 호야이기에 아버지 목소리 다 알아 들었을 텐데.. 그래도 먼 걸음으로 아이들 데리고 아버님 뵈러 오셔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호야 건강관리 잘 해서 삼촌곁에 오래 머물다 나중나중에 아버지 꼭 만나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호야 보고 놀랬는데.... 아저씨가 사고로 돌아 가신 줄 몰랐어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촌도 좋은 견주네요. 보면서 전에 키웠던 우리 토토 생각이 납니다. 못한 것만 생각나네요.호야 하루 건강하게 좋은 삼촌이랑 잘 지내렴. 하루가 아저씨 목소리 듣고 눈물이 맺힌 것 같아요. 에휴
아. 우리 예쁜 호야하루 할아버지랑 보냈던 시절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다행히 삼촌께서 빈자리를 채워주고 계시긴 하지만 그래도 첫 호야의 기억 탓에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근데 호야가 이때쯤부터 다리가 불편하기 시작했던가 봅니다 수술 후 무리하지 말고 잘 쉬어 얼렁 좋아지자 호야
![50대 청춘일기, 내 인생의 ‘로또’ [동물극장 단짝] | KBS 230311 방송](http://i.ytimg.com/vi/Gk6iLL0RmYw/mqdefault.jpg)
![50대 청춘일기, 내 인생의 ‘로또’ [동물극장 단짝] | KBS 230311 방송](/img/tr.png)
호야 구독자 수 더 많아지길 떡상!!
할아버지 목소리 듣는 호야 모습보며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예전부터 호야 모습 봤던 시청자에요. 호야 하루와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눈물이
감동의 스토리 한편의 영화같았어요~호야 하루를 위한 삼촌의 세심한 배려👍방송해주신 단짝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아버지 편안하소서 그리고 삼촌과 호야 하루를 지켜주세요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찡하네요..귀여운아가들 정말건강해라
호야 하루 건강하게 오래살자
눈물한바가지..ㅜㅜ
호야 눈 보면 너무 슬퍼 😭😭😭 울지마 호야 🥺🥺🥺🥺 건강해야지 대학가야지♥️♥️♥️♥️♥️♥️
아..호야 눈이 너무슬퍼요. 꼬리는 엄청 흔들고 아빠가 너무반가웠던모양이에요.호야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게오래살아♡
몇번을 영상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빠의 그리운 목소리를 듣고 호야의 눈물 글썽이는 모습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한가득 싣고 있네요
보고 또 봐도
호야는 사랑입니다
삼촌님
늘 깊은 사랑으로 호하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호하의 단짝 출연은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호야를 그리워했던 사람들에게 호야 소식도 전해 주시고 하루의 매력적인 천재성도 보여주고
정말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호하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아버님 목소리에 호야눈에 눈물이 맺힌거 같네요~ 순간저도 울컥헸습니다~
아드님 너무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호야랑 하루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버지때문에 호야를 알았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아버님 목소리를 듣는순간 제가 눈물이 흐르네요 호야 하루 집사님 건강하세요
호야와하루일상을 너무감명있게보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호얀 아빠목소릴 다알아듣고 두리번거리는모습이~~~~
Tv에서 아버님하고 호야 동물농장 보면서 이렇게 똑똑한 개가있나?
신기하게 봤는데 그립네요
호야.하루 건강해라ᆢ💕💕💕
기쁜데. 슬프다.
호야 할아버지 넘 그리울텐데
이사전 뛰어놀던 장소. 넘 아름답습니다.
호야하루 큰삼과. 행복해라.
아,,,, 너무 ,,, 감동 입니다,,, 아버님의 유산인 두 아이들과 부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호야야 하루야 건강하게 행복해야돼 ~~ ❤️🧡💛
호야 눈물글썽거리는 자꾸만돌려보게됩니다ㅜㅜ
호야. 하루야. 아버지목소리듣고 짠 하는 너희들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
아버님이 호야랑 케미가참좋았는데 눈물나네요 ㅠㅠ
호야 이쁘다
건강해야되 행복하자 아프지말구
하루도 언니 말 잘듣고 건강해야되
6:28 호야가 눈물을 글썽거려요…😢
할아버지 뵈니 ~눈물 나네요.
호야 하루 항상 건강하길
예쁜 호야 하루 아버님 목소리 넘 감동 눈물 흐르네요
삼촌이랑 잘지내니
참다행입니다~
호야하루.생다는날까지
행복하세요
할배사랑 ㅎㅎ
보고 싶어요 삼촌있어 다행~~
호야,,,,,눈물이 너무 납니다.호야 눈빛에서 또 눈물이 나오네요. 아버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교감했었는지,,,,이제 아드님이 아낌없는 사랑으로,,,, 최선으로 돌보아주심에 보는데도 늘 감동입니다.화이팅!
할아버지사망소식듣고 깜짝놀랐어요 호야 삼촌이있어천만다행입니다
보는내내 설레이고 돌아가신 아버님목소리 들려줄땐 코끝이 찡해지는게 감동적이였어요ㅜㅜ🙆♀️🙆♀️🙆♀️
호야와 하루가 건강하게 보호자님옆에서 행복하길바랍니다~~🙏🙏🙏
좋아요
호야,하루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년전 저희 아버님을 추모공원에 모셨는데 호야 할아버님 맞은편 자리였어요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때 맘이 너무 아팠었어요. 호야야 함께 밝게 웃고계신 할아버지 모습. 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멋진 삼촌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생활 기원합니다.
호야 부르는 아빠 목소리에서 그야말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그만큼 다정한 삼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세상에~~~아직 젊을건디 벌써가셨댜,..ㅠㅠㅠㅠ
아버님 목소리들려주실때 호야 모습보면서 눈물이 주르륵ㅜㅠ 호야야 삼촌과 하루랑 늘 건강하고 행복해~♥
아저씨의 선한 인상과 말투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아드님 아버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호야 할부지 목소리 듣고 눈이 촉촉...ㅠㅠ 호야, 하루야~삼촌이랑 예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자~~♡-
어찌 댕댕이가 사람보다 더 정가냐 넘넘 예쁜 애기들
호야 하루 보호자분 행복하세요~
호야에게 돌아가신 아버지 목소리를 들려 줬을때 호야의 눈시울이 젖어드는것을 보고 저도 눈물이 났어요. 😭💦 호야, 하루 사랑해요~~~ 🐾 🥰😍🤩❤💖❤💖❤💖❤💖
호야 오랜만이다
흐뭇한 장면 이네요! 아가들 잘 기르시네요! 고맙습니다 견 애완 많이 많이 사랑하시내요 !
호야 넘 예뻐요
호야하루 아버지 목소리 꼬리콥터 돌리네요🐕🌻⚘️💕
호야 듣고 있는거 같아요~~~
착한 아이들 항상건강해라
할아버지. 동물농장에서 봤을때
정말 인상도좋으시고 호야를 너무너무 이뻐하시던 모습이 눈에 서하네요
돌아가셨군요
늦었지만 좋은곳으로가셨을꺼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똑똑한 호야는 아버님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눈시울이 붉어 지는 것 같네요 저도 기억하는 그 목소리 ... 눈물이 납니다
오늘단짝보니 큰화면에서 울호야 하루
보니 너무 좋았어♡♡♡♡
호야~~삼춘이랑 오래오래 더 행복하게 살아^^
ㅠㅠ호야 아빠목소리 들을때 우는건가요?왜 제가 눈물이..,ㅠㅠ호야도 아빠가 많이 그리울꺼에요.
그래도 다정한 삼촌이랑 하루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호야랑 하루.삼촌도 항상 건강하세요~!!!!!
호야할아버지목소리듣고 호야가금방울것같아요
호야넘슬퍼보이네요
호야 할아버지가많이그리워하고있었구나
할아버지목소리에 눈물보이는호야보니
눈물이나네요 호야 하루 할아버지가
지켜주실거야 삼촌이랑 행복해야해
이영상은 호야~ 하루의 추억을 볼수있는 영상이라 더좋으네요. 아버님 모습도 뵙게되고요. ~ 삼촌 수고 많이 하셨어요~~
꼬리는 흔드는대 눈망울에는 눈물이 살짝 고인게 보이내요 ㅜㅜ
할아버지때 부터 호야팬인데 눈빛이 슬퍼보이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건강하셨는데 아드님 똑같이 생기셨네 힘내세요
호야 할아버지 목소리 들을때 눈이 슬퍼보여서 눈물나네요..호야 하루 삼촌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호야와 하루 삼촌 너무 멋지세요 💖💖💖💖💖💖
♡ 천재견 호야&하루 ♡
오늘따라 호야의 깊은 눈망울이 애처롭고 더 슬퍼 보이네요 똑똑한 호야이기에 아버지 목소리 다 알아 들었을 텐데..
그래도 먼 걸음으로 아이들 데리고 아버님 뵈러 오셔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호야 건강관리 잘 해서 삼촌곁에 오래 머물다 나중나중에 아버지 꼭 만나ㅠ
아버님 덕분에 호야를 알게되고 하루도 삼촌까지…알게되고 힘든시기 호야 하루 영상보며
많은 위로를 받있어요
호야하루할아버지 목소리들으니까좋은가봐요
아버지의 목소리가 정말 사랑스러워서 부르는 목소리네요
눈물...
호야 수술한거 아시죠~
잘 회복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게
지켜 주세요
할아버지 사랑으로 이렇게 사랑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호야가 바로알지..아빠목소리.. 호야는여전히 기억하고있지ㅠ 눈물이자꾸흐르네요
호야 아빠목소리 듣고 얼마나 마음 아팠니ㅜㅜ (쓰담쓰담 )그래도 아빠같은 삼촌이 있어서 다행이다
건강하자 호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주렴❤️❤️❤️
넘 멋집니다 호야 하루 아프지 말고 삼촌과 오래오래 행복해라♡♡♡ 호하보러 유튭으로 놀러갈게♡♡♡
건강해 보이셨는데 돌아가셔서 정말 놀랐네요.호야가 우울해 보이더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아~ 힐링되는 호야 부르는 아버지 목소리 호야 하루 삼촌이랑 할머니랑 행복하길 아버지도 바라실거야
천사 강아지들 호야 하루
눈물이 납니다
호야를 참 사랑했던 아버님
가슴아픕니다
아버님 목소리 듣고 눈물 글썽이는 호야ㅠㅠ
삼촌처럼 아버님이 많이 보고싶겠죠
호야 하루 삼촌 꽃길만 걸으세요🤍
두리번거리며 아빠가혹시오셨나하며 찼는 호야! 호야가 ~~~
호야가할아버지목소리를듣고 눈이젖어보이네요 눈뮬나요
아드님또한 두 아이들을
대하시는 모습에
따뜻하신 사랑이 흐르네요
건강하시어서 오래오래
두아이들과 행복하시길요❤
호야 4년만에 아빠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나왔나봐요ㅜㅜ
호야~ 삼촌이랑 하루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호야는 아버님 목소리들려주니 눈이 슬퍼보이네요ㅠ
호아빠의 선한모습닮은 아드님도 훌륭한보호자네요 넘믿음직하고 감사합니다 호야와 하루와 아드님보호자 셋이모두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늘 응원할게요♡♡
👍👍👍👍👍👍👍
예전에동물농장에.나온신분입니다.호야야.하루야.안녕.
호야, 하루 건강 하자.
호야할아버지목소리든고울엇어어나도눈물이낫어삼촌도할아버지보고싶어시지요저도마찬가지에오하늘나라에서할아버지가흐믓하게바라보고잇을께에요
우리 푸바오 는 밥을 잘 먹습니다 밥 먹는 모습 도 참으로 귀엽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
호야.하루 삼촌이랑 행복 하자
감동의눈물이 나네요 총명하던 호야가13살 아드님과 함께한모습 다시 방송으로 볼수있어 넘 행복합니다 멋져요
아저씨 예전에 방송에서 보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돌아가신건 오늘 반려동물 극장서 보고 알았네요.. 방송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눈물이 나네....
그립다 ㅠㅠㅠㅠㅠ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호야 보고 놀랬는데.... 아저씨가 사고로 돌아 가신 줄 몰랐어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촌도 좋은 견주네요. 보면서 전에 키웠던 우리 토토 생각이 납니다.
못한 것만 생각나네요.호야 하루 건강하게 좋은 삼촌이랑 잘 지내렴.
하루가 아저씨 목소리 듣고 눈물이 맺힌 것 같아요. 에휴
삼촌이 호야,하루,를 극진하고 진심으로 보듬고 사랑 으로 돌봐주고 계심에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님도 마음 푹욱,놓으시고 흐믓한 웃음으로 편안하게 계실겁니다.호야,하루,의 눈망울이 아직도 잊지않소 기억함을 증명합니다,삼촌 복많이받으세요
호야아빠의 다정한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아. 우리 예쁜 호야하루
할아버지랑 보냈던 시절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다행히 삼촌께서 빈자리를 채워주고 계시긴 하지만 그래도 첫 호야의 기억 탓에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근데
호야가 이때쯤부터 다리가 불편하기 시작했던가 봅니다
수술 후 무리하지 말고 잘 쉬어 얼렁 좋아지자 호야
부친 영상 참 재밌게봤었는데 울 호야가 그호야였구낭 글고보니아드님 닮았네여
개들은 죽음을 인지하지못하는데,호야는 사람처럼 머리가 좋아서 다 아는거같아요 ..너무 슬퍼😭😭😭
지금 티비 동물극장 단짝에 나옴요 ㅎㅎ 호야의하루 😅😅
청주에서 살때 작은삼촌있고 이발소 하시던분이 아버지 아니였나요?
돌아가신분이 할아버님인줄 알았는데 ?
이발소 하시던분이 형님 이신거예요?
호야.하루 이사가기전 여기서 자주 산책했었는데.
안 그래도 몇 년 전에 갑자기 돌아가신 것을 알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호야랑 그렇게 사이가 좋으셨는데... 호야도 많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았어요 그래도 가족이 키운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호야는 아빠가 분명 아직 넘 보고 싶을거다. ㅜ ㅜ 목소릴 듣고 그 감정이 나온거ㅠ같다. 눈물이 글썽
호얀 아빠목소리에 눈물가득참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건 아닐까생각하니 가슴아파요~~~
삼촌이 아니고 호야 오빠였네요.
맞아요 멋쟁이오빠!
인생의 동반자가 된 삼촌 호야 하루와 함께 가는 여정을 응원합니다 호야 하루는 사랑 의 선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