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잡았는데 죽어가는 방어를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회 떠먹는 선원들┃살려야 방어! 죽이지 않고 활어 상태로 잡는 어부의 기술┃만선 방어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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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4
  • ※ 이 영상은 2008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방어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섬, 마라도. 마라도 앞바다에서는 방어 잡이 배들이 조업에 한창이다. 자리돔을 미끼로 써서 주낙으로 방어를 낚아 올리는 방어 잡이 배는 대개 8톤 정도의 어선에 8~10명의 선원들이 조업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방어 철이 오면 선장과 선원들의 얼굴에 안도의 웃음이 보이곤 했지만, 어종 감소와 치솟는 물가로 인해 요즘에는 조업을 나와도 출항 경비로 쓰고 나면 선원들에게 돌아가는 임금도 턱없이 적다.
    방어 잡이에 한창 집중하고 있는 흥진호 선원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방어를 잡기 위해 낚싯줄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보면 선원들. 미끼를 물고 수면 위로 올라오는 방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올라오자마자 뒤집어지며 허연 배를 보이는 방어들. 이런 방어들은 자리돔을 너무 깊이 삼켜서 내장까지 낚시 바늘이 들어가서 죽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죽는 방어는 선원들이 잡아 올리는 방어 수의 20%에 달한다. 5마리를 잡으면 1마리가 죽는 셈이니, 방어를 낚더라도 선원들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방어 잡이에 열중인 해광호. 파도가 약간 높은 편이라서 조업 일진이 그리 좋지 않다. 한 마리라도 더 낚기 위해서 선원들은 숙련된 손놀림으로 조업에 집중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방어가 낚인 듯 낚싯줄을 끌어올리는 해광호 선원. 그러나 배 위로 올라온 것은 방어가 아닌 상어! 상어가 올라오자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해광호. 상어는 방어를 잡아먹기 때문에 상어가 잡혀 올라왔다면 이곳에서는 더 이상 방어를 잡기 힘들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자리를 옮겨 다시 조업이 시작되고, 배 한 쪽 난간에 줄지어 앉아 조업을 하는 선원들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선원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조금씩 입질이 오기 시작하더니 방어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방어와 함께 비슷한 어종인 부시리도 미끼를 물고 올라오고, 낚싯줄을 한참 풀었다 당겼다를 반복하던 해광호의 한 선원이 끌어올린 것은 대방어! 가격을 가장 높게 받을 수 있는 대방어를 낚은 선원들의 표정이 한결 밝아지는 순간이다.
    조업을 마치고 수협의 가두리 장에 도착한 해광호. 잡은 방어들을 킈에 따라 대방어, 중방어, 소방어로 나누고 가격을 매기는 현장이다. 판매과 직원과 잡아온 방어를 한 마리씩 보면서 킬로그램을 매기는 해광호 선원들. 이미 오랫동안 해 온 일이라 직접 무게를 재지 않아도 눈대중으로 척척 맞추는 숙련된 모습이다. 방어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판매과 직원과 무게에 대해서 가벼운 실랑이도 종종 일어나곤 한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은 조금 더 나은 조업 성과를 기대해보는 해광호 선장과 선원들.
    다음 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부터 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슬포 항. 열 척 남짓 되는 배들이 각자의 출항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 중 가장 먼저 준비를 마치고 출항하는 흥진호. 먼저 미끼로 쓰이는 자리돔을 잡기 위해 가파도로 향한다. 그런데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파도가 높아지고 바람까지 거칠어지는데! 결국 가파도에서의 조업을 포기하고 형제섬으로 옮겨 각고의 노력 끝에 비바람과 맞서 자리돔을 잡는 데에 성공한다. 자리돔을 잡고 재빨리 마라도로 이동하는 흥진호. 이미 시간이 많이 지체된 터라 방어 잡이에 열을 올리려 하지만, 다시금 나빠지는 기상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빗줄기는 점점 굵어져만 간다. 어군 탐지기에 보이는 방어를 두고 조업을 그만 두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흥진호 선장. 설상가상으로 바람까지 심하게 불면서 파도가 거세지는데!
    과연 흥진호 선원들은 나빠진 기상을 딛고 조업에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
    여느 때처럼 조업을 나간 흥진호.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기상 악화로 더 이상 조업을 할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마지막까지 조업을 하려 노력했던 흥진호 선장과 선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조업은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흥진호 선장은 배를 돌린다. 수협 가두리 장에 도착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개어있는 하늘. 판매과 직원과 방어의 무게를 매기는 흥진호 선원들의 얼굴이 어둡다. 이렇다 할 조업 성과가 없는 날이면 일을 마무리하는 선장들과 선원들의 걱정은 늘어만 가는데.
    흥진호가 조업을 포기한 다음 날, 풍랑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까지 내려 이 날의 조업 역시 불가능한 상황!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가닥 희망을 놓지 않은 선장들과 선원들은 항구에 모여 기상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다. 날이 밝을 때까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기다려 보지만, 결국 모든 조업을 포기하고 자리를 떠나는 선장들. 집으로 향하는 그들의 뒷모습에 아쉬움만 가득하다.
    이튿날, 다시 조업을 위해 바다로 향한 흥진호. 이틀 동안의 손해를 털어버리기 위해 방어 잡이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빠른 손놀림으로 낚싯줄을 이리저리 끌고 당기는 흥진호 선원들. 그들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오늘따라 방어들의 입질이 잦다. 잡히는 방어의 수가 늘어날수록 흥진호 선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핀다. 조업을 마치고 가두리 장으로 들어오는 해광호의 보관통 안에는 평소보다 많은 방어들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제법 묵직한 방어들이 많아서 오늘의 조업 성과는 꽤 좋은 편이다.
    다음날, 어제 배 수리 문제로 조업에 나가지 못했던 해광호가 일찍부터 방어 잡이에 나섰다. 해광호는 출항 전 날 미리 자리돔을 잡아 두고 다음 날에는 바로 방어를 잡으러 나가는 조업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바로 마라도로 향한다. 해가 뜨자마다 방어 잡이에 돌입하는 해광호 선원들. 해광호 역시 이틀 동안 조업을 쉰 터라 오늘 방어 잡이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크다. 다른 쪽에서는 흥진호가 출항해 자리돔 잡이에 한창이다. 빠른 조업을 위해서는 선원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오늘따라 선원들의 손이 잘 맞지 않아 그물을 내리는 것도 더디게 진행된다. 선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선장의 마음의 답답한지 직접 내려와 작업을 함께 한다. 이렇게 시간만 잘 맞추어서 그물을 내리면 한 번에 자리돔을 낚을 수 있어서 그만큼 방어 잡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해광호에서는 방어 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해광호 선원들의 노련한 솜씨 때문이었을까? 꽤 큰 방어들이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잡아 둔 자리돔을 미끼로 다 쓴 후, 다시 자리돔을 잡으러 이동하는 해광호. 한 시간 여를 기다린 후에야 끌어올린 그물에는 다행히 자리돔들이 가득하다. 이제 다시 방어 잡이를 하러 이동하려고 하는데 닻이 부러져 버렸다! 결국 더 이상의 조업은 어렵다고 판단, 뱃머리를 돌려 돌아가는 해광호. 오늘의 조업이 못내 아쉬웠는지 돌아가는 길에도 선원들은 방어 잡이를 위한 낚싯줄을 놓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때에 하늘도 무심하지는 않았는지 갑자기 입질이 많아지는 방어들! 낚기 힘든 옥돔도 미끼를 물고 수면위로 올라오고, 뜻밖의 수확에 해광호 선원들 모두가 밝아진 모습이다. 바로 앞 상황을 알 수 없는 바다 위에서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다니는 방어 잡이 선원들.
    비록 방어가 잡히지 않거나 조업을 할 수 없는 날은 허탈감이 밀려오지만, 태어나고 자란 이 곳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일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어부라는 직업에 매진하고 있다.
    바다가 자신들의 터전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있는 한, 마라도 앞바다는 항상 어부들의 삶의 터전이 될 것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방어잡이 1~2부
    ✔ 방송 일자 : 2008.12.17~18

Комментарии • 92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이 영상은 2008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방송된 <극한직업 - 방어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 @user-mb7lg1kc1k
    @user-mb7lg1kc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화질로 보고 싶었던 영상이 계속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 @lattehorse9848
    @lattehorse98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흑흑...존맛..

  • @user-ez4kw2ig5k
    @user-ez4kw2ig5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저녁먹으며 소주안주나왓네

  • @scottkim8980
    @scottkim89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빅 디펜스

  • @yua_couple
    @yua_coupl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방어 회 존맛인데

  • @user-eq7nb2qx4k
    @user-eq7nb2qx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상어가 아니라 날새기인데... 엄청 맛있는 고기입니다

    • @MegaPoncedeleon
      @MegaPoncedel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날새기 맞네요. 영미권에서는 Cobia 라고 하는데 엄청 맛있고 값어치있는 물고기로 쳐줍니다.

    • @user-kp5dw9pl1m
      @user-kp5dw9pl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인들은 잘몰라서 값어치가 없는 생선이지요

  • @user-sv7ve2kz3b
    @user-sv7ve2kz3b Месяц назад +1

    방어보다는 공격이죠

  • @user-pb5nc5xf6x
    @user-pb5nc5xf6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리돔이 자리를 안잡아서 방어가 안오는건가 ㅋㅇㅋ😊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 @user-he2dy5tg6s
    @user-he2dy5tg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요즘엔 어부들도 지깅으로 함.. 지깅으로 하면 주둥이에만 낚시바늘이 걸려 죽지 않음.

  • @user-yh4qy9xv6n
    @user-yh4qy9xv6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93ton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대의 방어는 공격이다.😂😂😂😂😅😅😅

  • @user-er8ji5ds9o
    @user-er8ji5ds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방어 느끼해요. ^^ 자리돔 구이를 먹죠

  • @user-jn1ls4dk9h
    @user-jn1ls4dk9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방어... 대공격...

  • @user-ht5bm2lj6w
    @user-ht5bm2lj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옥돔이 아니라 참돔!!!

  • @user-wx8ct3dw9x
    @user-wx8ct3dw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 이름이 금연인줄

  • @user-pt4qd8hi6v
    @user-pt4qd8hi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옛날이라 방어구분이 지금이랑 다르네요 지금은 8키로 이상이 대방어입니다.

  • @user-xl7mh9qo9z
    @user-xl7mh9qo9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격이 최선의방어

  • @whang95
    @whang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어?

  • @user-br5xw8it5s
    @user-br5xw8it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방어는 최소7키로이상입니다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다😂😂😂😂😅😅😅😅

    • @jung9766
      @jung97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홍삼캔디 압수~

  • @willson746
    @willson7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어가 아니고 코비아 인데 .. 저놈 보통어종 아닌데 아쉽네 코비아가 거기까지 가네 꾀 고급어종인데

  • @yunheekim1030
    @yunheekim10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상어가 아니고 코비아 라고 하는 물고기 입니다 외국에서는 black kingfish 라고 불리웁니다

    • @yunheekim1030
      @yunheekim10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우 고급 어종입니다

  • @user-ht9ys2ig9n
    @user-ht9ys2ig9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구 사람들이 원합니다
    연락주시면 바로 가께요

  • @MTB1234.
    @MTB12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인 친구와 방어 먹으러 갈때 뭐 먹으러 가냐고 물어서 디팬스피쉬라 말하곤 내가 아재임을 느꼈다

  • @juwonchoe88
    @juwonchoe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50만원 넘게 팔아서 남는거 3만원 ㄷㄷㄷㄷㄷㄷㄷ 구조가 어케되는거지.. 선장이 못버는거여... 어부가 못버는거여..-ㅁ-;;;

    • @user-zv1vb8fk4q
      @user-zv1vb8fk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업 비밀이죠 ㅎㅎ

    • @user-sf3mw5zn2t
      @user-sf3mw5zn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7~8십만원에서 3만원이라면 도둑은 누구?

  • @user-yv6kk9mh7h
    @user-yv6kk9mh7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8년도 부터 방어 잘 잡히지 않는데......방어 원산지가 어디라서 이렇게 많을까...

    • @user-kp5dw9pl1m
      @user-kp5dw9pl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굉장히 궁금해요 저도

    • @OOO-lg6nf
      @OOO-lg6n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알려드릴께요 국내산아니면 일본산이랍니다

  • @user-hr2id5ds3z
    @user-hr2id5ds3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저임금의 반도안되는데....날씨 안좋으면 못나가고......다른일을 찾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방어를 일일히 낚시로 잡는 방법 밖에 없나요? 대형 그물로 잡는줄 알았는데..

  • @user-mq1px4id3p
    @user-mq1px4id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년전?그땐 방어 자체가 인기 없는 어종이었는데 격세지감 요즘은 대방어는 k에3~4만원?그렇게 비쌀 이유도 맛있는 어종도 아닌데.어부들의 수고를 폄하 하는건 아닌데 소비자가 먹는 가격은 너무 미쳤다.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방어가 어부에게 잡히는 이유는 자기 방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lee61leekr
    @lee61leek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돔을 옥돔이라 하네 ㅋ

  • @user-pi4gz8iv9x
    @user-pi4gz8iv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8년에 3만원이라..

  • @user-be9ov4vg8c
    @user-be9ov4vg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만 잡지마셔 !

  • @y-ssong
    @y-ss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들 이거 16년전 영상입니다...

  • @samsebun1405
    @samsebun14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만원????

  • @maggg7857
    @maggg78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속으로 웃으면서 구라치는데 솔직히 대방어 수십마리가 푼돈이라니 어디서 구라를

  • @Master_Seo
    @Master_Se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hillofyarn
    @hillofyar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킬로이상이 대방어라는 설명은 좀..최소 8킬로 이상이 진정한 의미의 대방어고 기준을 완화해도 5킬로 이상이 대방어 분류일텐데...

  • @user-bt6rc5bw5i
    @user-bt6rc5bw5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졸 고평가 거품 가득한 생선. 예전엔 안 먹고 다 버렸음.

  • @kumsong3258
    @kumsong32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 저 좁은 마라도 살란 구간에서 방어보다 방어잡이 배가 더 많으니 방어가 이많큼 있다는것이 믿기지않네요 방어도 좀 적당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씨를 말리고 있네요
    해양 수산부는 손놓고 잠자고 있네요 국가 공무원들이 대체 뭘하고 월급받고 있는지 썩은 공무원 사회를 갈아 없어야 합니다

  • @user-tn7bi5so7q
    @user-tn7bi5so7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삼만원 번다 쓰벌 연출도좀 사실좀 있게해라

  • @user-su1nq4ft4f
    @user-su1nq4ft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방어? 그럼 난 공격

    • @Lombardo1541
      @Lombardo154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재👨요..

    • @simon-bx4py
      @simon-bx4p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웃고있는 나도 아재인가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방어가 어부에게 잡히는 이유는 자기 방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user-hs1gi9sq1w
      @user-hs1gi9sq1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르신

    • @user-dw5ze8sg3g
      @user-dw5ze8sg3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밌네.ㅉㅉ

  • @user-uf3gy1zz1n
    @user-uf3gy1zz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방어그냥잡아서바로먹네기생충없나

  • @iruhan
    @iruh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만원으로 어찌 살아...다른 거 할 것도 없고

  • @user-ji8jy1vi9m
    @user-ji8jy1vi9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도 안돼는 소리하시네

  • @ceejay4504
    @ceejay45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잉 어획 40년, 국민들의 입맛과 외화벌이의 수단이됀 수산자원들. 바다가 고갈돼고 있음은 누구보다 어부들이 제잉 잘 안다. 이제는 고만 잡어먹자 인간들아...!!

  • @user-ce6wz5cp5c
    @user-ce6wz5cp5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만 하면 낚시꾼 탓을 하내 차별적인 발언은 자제좀 하지....

  • @user-ts7jp6fc8v
    @user-ts7jp6fc8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막 자기마음대로 ㅋㅋ 3k이상 대방어 라네 ㅋㅋㅋㅋ

  • @user-sq7jp4mi9p
    @user-sq7jp4mi9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루 최소 40에서 50이라면서 다 제하고 3만원 말이나 방구니 ㅋ 니들이 세금내니 머하니 ㅋ 웃기는 것들이노

    • @ksw591
      @ksw5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머니 시사포커스같은 극우유튜버 그만 보셔요. 그런거보니 방송 내용 이해도 못하고 돈 적게버는 사람들 욕하지.
      님은 돈 많이 버시나보네요. 나이들면 고개를 숙여야 하거늘

  • @user-ml1of2tm5d
    @user-ml1of2tm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방어먹으면 어떻게되는줄알어???
    .
    .
    .
    .
    /
    / 방어잘함

  • @To_Dak
    @To_Da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하루 3만원 버는건 아닌거같은데

    • @To_Dak
      @To_Da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8년이구나 그땐 하루3만원도 큰건가?

    • @user-zw6ek3be9k
      @user-zw6ek3be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To_Dak2008년 최저가 3770 원 12시간 일했을때 45000원 정도 나오네요

    • @user-xu1kz5bi4w
      @user-xu1kz5bi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3만원을 벌면 누가 해요 일도 힘든데.. 잘번때는 엄청벌고 못벌때는 못버는거지..

    • @gtsggang1736
      @gtsggang17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섕각이란걸 하는게 사람인가봅니다. 쉬운말로 돈버셧다는 사장님들 자주보시나요?
      그냥 벌이가 예전보다 못하단 애둘러서 하는소리입니다

    • @cheoraju9639
      @cheoraju96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때두3만원가지고 못살죠 우리애들이 그때 생각하면 피아노학원비가십만원남짓했고 학교급식비가6만원정도 했는데 스카웃트 제주도 갈때4~50한것같은데요 21평 관리비도15만원정도한것같고

  • @RFC-el9gw
    @RFC-el9g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봥솨능 훠훠훠

  • @user-ix4je8kj2y
    @user-ix4je8kj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효. 어종좀 알고 해설하시죠?
    참돔을. 옥돔? 어종 공부좀 하시고 나레이션이 하세요

  • @user-vj1dd4ju9d
    @user-vj1dd4ju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의배 타면 경비로 거의 70%가 선주 선장이 가져간다....

  • @user-tw7xr2um6e
    @user-tw7xr2um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

  • @user-th3gm5df2e
    @user-th3gm5df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삼만원 근대 그걸 한다고 ? 좀 아닌거 같은데

  • @user-zc9gc5fk6h
    @user-zc9gc5fk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만원 ᆢ ㅋ 구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