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씨의 착한 맘씨가 느껴지고 리니님 동생분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에게 한 행동 넘 맘에 두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불효했던것만 생각나고 후회한답니다. 그보단 앞으로 하고 싶은일 열심히하시고 재미나게 사는게 인생에서 젤 행복한겁니다. 지나고 나면 돈보단 가까운 사람과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는게 최고거던요
@@KimgayoungTV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이 그래요. 다른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살다가 국적 취득하면 귀화가 되지만 새터민들은 귀화가 아닌거에요. 원래 한국 사람이니까. 그냥 대한민국 영토 북쪽에 625전쟁 이후 미수복 지역에서 남쪽으로 온 한국사람 이에요.
진짜 간첩 같았으면 그냥 말로 안해요. 안기부에서 국정원으로 바뀌면서 신분 세탁해서 그렇지 안기부는 안기부임. 사람 한명 슥삭하고 흔적 지우는 건 일도 아닙니다. 요즘은 프로파일링으로 말로 간첩을 가려 낼 수 있게 돼서 말로하지 예전엔 진짜 물고문 전기고문 했어요. 지금 이 채널 주인이신 김가영씨를 비롯 여러 방송에 나온 탈북민들이 인식을 많이 바꿔줘서 그렇지 예전에 한국도 북한하면 이를 바득바득 갈던 때가 있었음.
팁을 주면 처음엔 기분좋고 돈 많이 벌 것 같을 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안주면 서운하고 내 서비스가 안좋았나 하다가 결국 손님에게 따지게 되고 팁 좀 받는다 싶으면 가게 사장이 월급을 삭감하다가 끝내 안주고 팁 받아 살아라 할겁니다. 팁값이 계속 올라 손님들은 음식값에 얼마나 더 지불해야 하나 모르게 되고 불만이 쌓입니다. 지금 서양은 서비스가 좋든 말든 20%정도의 팁값이 음식값에 당당히 부가세와 함께 청구됩니다. 손님들은 점점 외식이 두려워지고 특별한 날에만 식당을 찾게 되는 것이 지금 유럽미국의 팁문화죠
한국의 문화는 팁이 없는겁니다. 팁주지 마세요. 미국이나 유럽여행해 보시면 이 팁이 엄청 짜증나게 합니다. 얼마를 줘야 하는지... 생각보다 적게 주면 종업원들의 표정에 짜증이 묻어납니다. 돈쓰면서 스트레스받는 경험... 차라리 음식가격에 팁가격을 포함해서 청구하던가... 팁주지 마세요. 몆번의 호의가 권리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국처럼 다같이 손해보는 시스템으로 변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팁이 생긴 문화적인 배경은 서빙하는 친구들의 임금이 낮습니다. 그래서 구직광고시 급여는 어느정도고 팁으로 이정도 부가수입이 들어온다고 광고를 합니다. 그 일자리의 실질적인 급여는 월급 + 팁 입니다. 이러니 팁을 적게 주면 서비스가 개판인거지요.
![[최리나님_2부] 북녀의 꿈,,, 대한민국 국민으로 단 하루만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http://i.ytimg.com/vi/yEFzlShlZJ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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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하고두분이의지하고행복하게사시기바랍니다.
리나씨 응원댓글 정리해서 전해주셔서 응원 댓글 보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최라나님 탈북민 중 최고 미인인 김가영님 다음으로 이뻐요~~
가영씨.리나씨.감사해요.
리나씨 축하축하 행복하세요
너무 가슴 아픈 어머니 이야기네요. 정말 강한분이십니다.
어렵게 결단하며 살아온 이야기를 마음 아프게 듣습니다. 수고하셨고 잘 오셨습니다.
마음도 이쁜 리나.
리나씨, 참 대단한 여성이네요.. 어머니에 대한 후회를 동생에게 함께 살며 행복하게 사세요. 멋진 인생을 기원합니다.
20km..지구촌에 부모님의 마음 한결같지요
목소리는 가영인데 미모는 지영이라서, 도데체 누굴 칭찬하나? 호호호 깔깔깔
ㅋㅋ 둘다 좋아해주세영^^
잘보고 갑니다
노랑!빨강!
두멋진여인에게서봄의향기가잔잔하게아지랑이처럼피오르네요!
앞으로의삶이봄처럼피어오르시길......
언니가리나히하고헤어지게되었을때식겁치루셨겠습니다.리나씨와어리분꼭행복하시기바랍니다.
이젠 팁을 달라고 해도 안 줘~~~ 아유 귀여워~~
성인이 이렇게 귀여워도 돼나?? ^^
어머니도 같이 오셨음 ㅠㅠ
리나씨! 언니를 한국으로 데려왔다니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어머니께 짜증부리신 일 너무 가슴 아파워 하지 마세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다 이해하실 겁니다.
언니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리나씨 똑순이라할께요 언니도 잘챙겨주세요 직혀보고 앞날응원할께요어느프로든 똑순이나오면 모두다볼꺼예요
까영씨~빠알간 색에 옷도 가영씨 미모에 색이 바레지네요~👍
즐거운 주말을 가지세용~💕
감사합니다 🤗
최리나님 이뻐요!!
저도 최씨입니다ㅋㅋㅋ
한국생활 힘내세요^~^
가영씨 너무 예뻐요
리나씨 사연듣고 순간 울컥 ㅠ
언니분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 리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이제는 가영씨가 팁을 줘야죠ㅎ 영상 잘봤습니다,,,
캄보디아 식당 종업원 출신 남조선 남바와 사랑에 빠저서 탈북한 한수애님에게 김가영님 이야기를 했어요
같은 불교집안 가정 체험 ㅋㅋ 한수애님은 불교방송에도 출연해요
언니를 데려온 리나씨. 너무 감겸스럽네요. 가영. 잘했지영.
이제는 자매가 잘 살기 바래요. 리나 파이팅! 사랑 💕 😘 해요.
리나님 안녕 하신 가영 ?
외롭고 슬플땐 술이 최고죠
오늘도 재밌는 방송을 해주신 두 혜산 미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믿고 보는 방송 김가영TV 화이팅 !
백인성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최리나씨 강단이 있군요.
언니를 구출 했군요.👍🏻👍🏻👍🏻
김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네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언니도 남한으로 이사오시고 축하합니다🌷🌷🌷1부 보러 갑니다❤
사슴가영~♡♡♡
리나님 미인이십니다~한국서 행복하게 사세요
언니가 와서 울컥하네요 천만 다행이네요. 한국에서 자매가 잘 의지하며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가영씨 리나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리나씨 언니분도 이땅에서 오신것 환영합니다 두분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최리나님 오늘 처음으로 봤는데 두분과 함께 국정원에서 에피소드 있었던것 잘탐사 했네요🌈🙏
리나씨 얼굴에 아이유가 보이네요
미모에 감탄!! 언니 데려온거에 감탄!!
재밋는 경험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이사 잘 오셨습니다. 가영씨 영상 잘 봤습니다.
어머님 생각하면. 가슴 아프겠지만. 언니하고 자주 얼굴보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언니를 데리고 온 리나씨 대단합니다. 축하하고요. 가영씨도 언니에게 잘해드리세요. 그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ㅋ 네 그래야죠
가영씨 리나씨 반가워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국정원에서 조사에 대한 두 분의 표현이 재밌고, 한편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네요.
헐 하나원에서 술과 기름을 착각? ㅎㅎ
헐 엄마와 통화후 엄마가 돌아가시다니... 너무 짠하네요.
최리나님 언니라도 데려왔으니 다행입니다.
힘들게 오신 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
뒤에서 응원 드리겠습니다 하뚜 💜💜💜 짝짝짝
감사합니다
남한에서 행복하고 편하기기를
리나님 위험한 일 많이 했네요 언니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영씨의 착한 맘씨가 느껴지고 리니님 동생분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에게 한 행동 넘 맘에 두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불효했던것만 생각나고 후회한답니다. 그보단 앞으로 하고 싶은일 열심히하시고 재미나게 사는게 인생에서 젤 행복한겁니다. 지나고 나면 돈보단 가까운 사람과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는게 최고거던요
가영씨 ㅋㅋ 이젠 팁을 달라고해도 안줘 그 멘트에 ㅋㅋ♥♥
해피해피 하게 두분 행복하세요 / 가열차게 응원 드립니다
하뚜 💜💜💜
주변에 북한이탈자가 없으니 한번쯤 뵙고 싶네요 다들 생사를 넘나들어서 오신분들이라서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말끔한 한국 숙녀 되셧네요 ㅎ
리라씨 외로울때는 반려동물 강아지 한마리 키우세요..
사람만큼이나 똑똑하고 깊이 정주고 살수 있습니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강아지는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가영씨 미모는 전설입니다
리나씨도 멋지군요
두 분 행복하세요
어머니 이야기에 뭉클해지네요..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도나고..더 잘해드릴껄 후회되네요
언니가 오셔서 참 다행입니다
잘봤습니다 어머니 얘기는 가슴 아프네요
동무 힘내시라요
감사합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세례 아니고 성찬식 이겠죠 ㅎㅎ
언니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아~ 리나님에게 이런일들이 있었군요. 이제부터는 행복한일만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최리나님 언니 정말 자유 대한민국에 잘 모시고 오셨네요
그 노예 집단에서 살면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올바른 선택 하셨습니다. 언니 되시는분은 늘 동생에게 고맙게 생각하셔야 겠어요.
07:39 에구에구.... 너무 아프고 슬프네...에구.... 본인 때문인 것 같아서 평생 가슴 한켠이 아려 올 것인데... 에구...
리나님 고생 하셨어요
이제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 사시면 됩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두분 ᆢ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리나씨 언니하고 재미있게 잘살아요ᆢ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얼릉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요
그리고 아이들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리나씨 응원합니다
정말 울컥하네요..언니하고 정말 행복하시실 바래요..나..눈물납니다..
일 마치고 가영님 방송이 하루의 낙입니다..
배스초보님께 유익한 시간이 되셨다고 하시니 너무 기쁘네영^^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게요.편안한 밤되세요
여기 미국인데 토요일이라 오랜만에 한국 tv보는데 너무감동이야,가영,리나 미인들애기에 한참 재미있게 보았네요..
리나씨 내가봐도 간첩 같아요 ᆢ
모습이 예쁘고 똑똑하고 눈매가 힘차 보이니 ᆢㅎ
국정원에서는 100% 간첩으로 보고
질문들어 갑니다.
질문하면서 간첩의 조건을 하나씩 하니씩 지워가면서
간첩에서 해제하면 국정원 졸업(?)하게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어머니 관련 얘기를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아... 망할 놈의 일본놈들.. 망할놈의 삼팔선.. 망할놈의 김일성,,
지영. 가영 다 좋아하니 어쩌겠나?
소해금 최리나c? 맞나요?
연주도 잘 하시던데... 많이 반갑네요.
원래 훔쳐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겁니다.
이쁘네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 없다는 우리 격언이 있잖아요? 그때 막와서 여기저기 사람을 사귀었더라면? 돈을 빌릴 수도 있었을거인데...
원래 진짜 간첩들이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하지요. ㅋㅋㅋㅋ
리나씨' 가영씨 응원합니다 한국총각과 결혼원하시는분열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국적을 받은게 아니라 국적을 찾은 거에요.
ㅋ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순간 눈물이 핑~~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KimgayoungTV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이 그래요. 다른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살다가 국적 취득하면 귀화가 되지만 새터민들은 귀화가 아닌거에요. 원래 한국 사람이니까. 그냥 대한민국 영토 북쪽에 625전쟁 이후 미수복 지역에서 남쪽으로 온 한국사람 이에요.
리나씨 부모한테 잘해야돼요.
리나씨 다행이 언니가 와서 불행중 다행이네요
앞으로 행복만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남은 당나라 때 당태종이 현재 베트남 중부지방에 설치한 안남도호부에서 유래된 지명입니다.
베트남산 쌀을 안남미라고 하고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수입해서 흉년을 버틴 기록이 있습니다.
가영님도 책을 하나 내세요 한수애님 방송
ruclips.net/video/_oa86wbcfmM/видео.html
😅
진짜 간첩 같았으면 그냥 말로 안해요.
안기부에서 국정원으로 바뀌면서 신분 세탁해서 그렇지 안기부는 안기부임.
사람 한명 슥삭하고 흔적 지우는 건 일도 아닙니다.
요즘은 프로파일링으로 말로 간첩을 가려 낼 수 있게 돼서 말로하지 예전엔 진짜 물고문 전기고문 했어요.
지금 이 채널 주인이신 김가영씨를 비롯 여러 방송에 나온 탈북민들이 인식을 많이 바꿔줘서 그렇지 예전에 한국도 북한하면 이를 바득바득 갈던 때가 있었음.
아~ㅜㅜ 복수 차는건 오래동안 못먹었을때 차는건데~ㅜㅜ 50리를 나이든분이 걸어서 딸 목소리 듣고싶어 걸었다는게 .. 젊은사람도 그렇게 걷기가 쉽지않은데~ 그렇게 힘들게 통화했는데 딸이 짜증을 냈다는게ㅜㅜ그냥 짜증보다 부드럽게 설명을 했으면 좋았을것을~평생 후회되겠어요~ㅜㅜ 안타깝네요~ㅜㅜ
가영인가영?
알고보면 서양 팁문화 굉장히 안좋은 문화죠.
팁문화가 정착되면 종업원 월급을 대폭 깍아버리죠
팁으로 먹고 살아라고
우리사회에 팁문화는 배격해야 합니다.
팁 준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서빙직원들에게 독이되어 돌아옵니다.
팁을 주면 처음엔 기분좋고 돈 많이 벌 것 같을 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안주면 서운하고 내 서비스가 안좋았나 하다가 결국 손님에게 따지게 되고
팁 좀 받는다 싶으면 가게 사장이 월급을 삭감하다가 끝내 안주고 팁 받아 살아라 할겁니다.
팁값이 계속 올라 손님들은 음식값에 얼마나 더 지불해야 하나 모르게 되고 불만이 쌓입니다.
지금 서양은 서비스가 좋든 말든 20%정도의 팁값이 음식값에 당당히 부가세와 함께 청구됩니다.
손님들은 점점 외식이 두려워지고 특별한 날에만 식당을 찾게 되는 것이 지금 유럽미국의 팁문화죠
아~북한 북한 언제 변화 할 건가?
한국의 문화는 팁이 없는겁니다.
팁주지 마세요.
미국이나 유럽여행해 보시면 이 팁이 엄청 짜증나게 합니다.
얼마를 줘야 하는지...
생각보다 적게 주면 종업원들의 표정에 짜증이 묻어납니다.
돈쓰면서 스트레스받는 경험...
차라리 음식가격에 팁가격을 포함해서 청구하던가...
팁주지 마세요.
몆번의 호의가 권리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국처럼 다같이 손해보는 시스템으로 변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팁이 생긴 문화적인 배경은 서빙하는 친구들의 임금이 낮습니다.
그래서 구직광고시 급여는 어느정도고 팁으로 이정도 부가수입이 들어온다고 광고를 합니다.
그 일자리의 실질적인 급여는 월급 + 팁 입니다.
이러니 팁을 적게 주면 서비스가 개판인거지요.
근데 사투리쓴다고 북한사람이라기보단 조선족이라고 보겠죠...
북한사람 흔한사람 아니닌깐요
서울살면서 북한사람 본적이 한번도없어서..신기할듯ㅋㅋ
어머님께 짜증을 왜 내나요.
진정한 자유와 희망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겠죠.. 교육을 잘못 배운듯!
이해가 전혀 안되는 여자님 자기 정말 미워 미다구
다분이 국뽕적인 이야기는 그만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후 느낀 한국사회의 큰 나쁜 점과 북한보다 뒤쳐진 제도 같은 것도 솔직이 좀 다루어 보세요.
조사라는게 빡신거여. 원래 경찰서가도 병주고약주고 하는거여. 그래야 약줄때 진실을 말하거든
언니에게 냉정한말투로하신거잘하셨습니다
리나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