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컬 현지인 맛집] 용산 용문동 용문시장 두손 수제 순대 내장 찹쌀순대 청양고추순대 Korean sundae pork intestines tripe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comment-breaker
    @comment-breaker Месяц назад +1

    두순 인줄알고 순간 놀랐습니다.

  • @도도한또치
    @도도한또치 Месяц назад +1

    오늘은 저도 순대가 있는데ㅋ..영상에서 보는 순대는 더 맛있어보여요.어릴때는 자유롭게 여행다니고 했는데 애견을 키우다보니 포기해버리는게 거진이네요.ㅜ친척동생이 여행사 다녀서 20만원이면 중국 여행과 베트남도 쌉가능인데.오늘은 왜이렇게 떠나고 싶은지..ㅜ박상민의' 중년'노래나 들으며 소주볼 한잔 합니다.ㅜ편안한 밤 되세요~★

    • @나휴숑
      @나휴숑  Месяц назад

      저기 순대가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검색을 해보니 더이상 영업을 안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저도 국내 여행은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여행 가는거 자체가 매우 귀찮게 느껴지네요 ㅠㅠ 그냥 집에 누워 있는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 친척동생 덕에 중국 베트남은 20만원이면 갈수 있으시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 강아지 있으면 어디 가는게 쉽지가 않죠 ㅠㅠ 박상민의 "중년" 이라는 노래가 있는지 또치님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 근데 또치님은 아직 중년 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ㅠ 암튼 소주볼에 순대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도도한또치
      @도도한또치 Месяц назад +1

      @나휴숑 4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소화도 덜되고 얼굴에 노화가 온다는걸 넘 확연히 느껴져서요.ㅜ나휴숑님은 공부도 열심히 하신거 같은데 일명'노는끼'는 좀 없으셨던거 같은데 맞나요?전 끼많은 무성애자 였습니다.ㅋㅋ설명하기 힘든..농담이었구요ㅋ.
      혀통증은 나아지셨나요?전 겨울이라그런지 비염약을 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잠이 쏟아지네요.유튭 틀어놓고 자장가처럼 포롯이 잠이 들어버리네요~좀 우울한~~ㅜ
      오늘 먼져간 아이가(강아지 )꿈에 나왔는데 어떤 우튜버가 너무 애절한 노래를 부르고 전 잠이깨자마자 갑닥 눈물이 쏟아지고..ㅜ우울해서 하이볼 마시는 중입니다.수다가 기네요.굿나잇 되세요~★

    • @나휴숑
      @나휴숑  Месяц назад

      또치님이 40대 이셨군요 ~ 저는 30대 이신줄 알았네요 ~~ 제가 지금은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 젊었을때는 놀러 많이 다녔죠 ㅎㅎ 술도 많이 마시고 뭐 그랬었습니다 ㅠㅠ "끼많은 무성애자" 라는 표현이 신선하기는 하네요 ~~ 혀통증은 좋아졌다가 또 안 좋아지고 뭐 그렇네요 ㅠㅠ 지르텍 같은 비염약 먹으면 잠 많이 오죠 ~ 하늘에 간 강아지가 여전히 생각이 많이 나시나 보네요 ~ 토닥토닥 100트럭 보내 드립니다 ~~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 하이볼에 순대 맛있게 드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