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집사님~ 저도 천사들과 살고있는 집사입니다. 소망이에게 자기만의 공간으로 작은 캣타워와 손톱발톱을 갈수있는 스크래쳐가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머리끈이나 줄,선은 아주 위험 하더라고요^^ 저도 세째가 길량이 천사였는데 줄을 먹은적이 있어 내신경과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을 했었던 유경험자라 걱정에 몇글 써 보았어요^^ 천사집사님 어린천사를 가족으로 품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복 받으실거예요❤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들이 이렇게 수없이 많이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피하려고 하는 추잡스럽고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나먹고ㅠㅠ 또 멍텅구리같은 뻔한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을 또‼️ 결국엔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자책하고 이렇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스스로를 질타합니다ㅠㅠ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십만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먹고살만은하니깐 내돈 내산으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소중하고 가엾고 사랑스런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서 싸워나가며 이겨냈을 그 많은 슬픔과 상처들... 그때마다 겪었을 아픈심정들과 나의 아이들에대한 일들을 말로도 차마 다 표현못해 한두권의 책으로도 써낼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 정신차리자라누 생각 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내 생활,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 보이질않는 길위의 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 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아이들과 함께해가는 세월속 흐르는 시간들동안 제일 중요한건 도와주시는 분의 건강한 육체와 강하고 포기하지않고 끝맺을수있는 올바른 정신력으로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제가 지금 현재의 제가 주어진 현실속의 문제 이 핑계로ㅠㅠ 더이상은 길위의 천사들에게 이젠 정말 여기서 끝으로 절대 정을주지말자,관심을갖지말자며 냉정한 사람이되야한다고 몇십번을 생각을 했던 솔직한 저의 못난 인간마음... 왜 그런 몹쓸생각을가졌던건지..달라질껀없는데 길위의천사들로인해 내 삶이 부귀영화를 누리던 부잣집여자가 한순간에 쪽박찬 그런주제도아니면서 괜한 핑계로 내가 망가트려놓고 어질어질해진 내삶을 이핑계 저핑계 갖다붙혀서 억지로 합리화시키려고한들 솔직히 그것도 안되면서.. 나약한 정신을 가진 너무 부끄러운 제자신이 정말 말 그대로 쪽팔리고 스스로가 미워죽긋네요 ...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제가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 믿어보며 뒤늦게 다시 힘내봅니다!! 영상속 아이들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 표현이 안될만큼 가슴이 미어터져 참아왔던것들이 훅-올라오네요ㅠㅠ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나약한 저라는 인간이...앞으로 제가 해야될 크다면 크고 남다르다면 남다른 조금 특별한 엄중한 일을 제대로 소신껏 해낼 참된 그릇이 될수있을지 머릿속은 솔직히 좀 복잡해집니다.. 고양이들과의 인연법으로 적지않게 영향을 물론 받았기때문에 현재 제가 살아가고자하는 삶의 방향이 완전 달라져버린 이유도있기에 그래서 더욱이 길위의 천사들에게 더욱 제모든걸 올인하다싶이하며 위로받는다는 스스로의 합리화 안정감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 손가락질 백번도 넘게받아도 내가 스스로 시작한일이기에 당연히 멈추면 지금까지 돌봐오던 입양은커녕 사람이 무서워 호다닥 숨기바쁜 길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상상도하기싫은 슬픈 생각들의 연속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현재 여기까지온거긴한거지만.. 실제로는 당연 마음이 너무 좋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아이들이 큰 행복과 그만큼 좋은 행운도 가져다주니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주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며..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야❤❤
아가들 약을 먹이는게 난감이 되지만 요새 잘 나와서 투약 보조제, 고양이 간식용도 나온것 이용해서 먹이는것 수의사 선생님께 배워 놓으시고 알약 (캡슐처방):필건 사용, 가루약 ,물약 먹일때 등 약을 먹이는것은 몇번 해보시면 요령이 생긴답니다 처음이 어렵지 몇번 시도 하면 금방 아시게 되실거예요 기본으로 아기고 고양이 용품 몇가지 준비해 놓고 있으며 체크 하시고 자라면서 필요한게 없나 확인도 필요하죠 찬찬히 케어 잘 하여 주실것입니다 😊
아끼며 살아가는 모습이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사집사님~ 저도 천사들과 살고있는 집사입니다. 소망이에게 자기만의 공간으로 작은 캣타워와 손톱발톱을 갈수있는 스크래쳐가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머리끈이나 줄,선은 아주 위험 하더라고요^^ 저도 세째가 길량이 천사였는데 줄을 먹은적이 있어 내신경과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을 했었던 유경험자라 걱정에 몇글 써 보았어요^^ 천사집사님 어린천사를 가족으로 품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 복 받으실거예요❤
@@hanmimos 머리끈이랑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안그래도 얼른 신혼집이 준비되면 얼른 다 사주고싶은데 아직 준비가 덜되어서 캣타워를 둘 공간이 없네요...ㅠㅠ 하루빨리 준비해서 캣타워부터 구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wish_cat_thunder_tail 비닐도 조심하셔야 해요 은근히 비닐 씹어먹는 고양이 많아요ㅠ 저희집도ㅠ
아고.두분집사님감사합니다.😊😊
애기가 집 안에서 양말도 신고 예의바르네요~😊
@@oyu9324 ㅎㅎㅎ너무 귀여운 표현이네요!😸 더러운 곳만 밟아서 항상 더러워지는 양말 매번 닦아주느라 힘들긴하지만 귀여운 솜방망이에요...😽💗
내가아닌 천사들을위한 하루하루를 슬픔과 간절한 기도속에 보내시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하고 감사한 분들이 이렇게 수없이 많이
계시는데 나는 이현실을 이제와서 회피하려고 피하려고 하는 추잡스럽고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나먹고ㅠㅠ
또 멍텅구리같은 뻔한 뒤늦은 후회와 어리석음의 반성의 마음을 또‼️
결국엔 가슴시리게 뼈아프게 가지면서 자책하고 이렇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스스로를 질타합니다ㅠㅠ
하...정말정말 그저😭😭진심으로 머리숙여 이렇게 고귀한 생명을,아이들을 살려주시고 그냥 지지나치지않고 이쁜 우리천사들을 돌보아주심에 그저...눈물나도록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제 주제에 감히 드릴 말씀이 정말 없네요ㅠㅠ
정말.....어려운 선택이고 힘겨운 결정에 수십만가지의 생각끝에 또 이렇게 생명을 살려내신 그 정성과 진심어린 공덕을 베푸시는분들 유툽 세상속에 여기에 이렇게 떳떳히 많이들 계신데 나까짓게 내 인생 처음부터 여유있던것도 아니였으면서..먹고살만은하니깐 내돈 내산으로 구조,치료,돌봄 의 캔따개삶을 스스로 해놓고는 10년도 훌쩍넘는 지금 이제야와서 나살기어렵다는 쪼잔스러운 변명갖대붙히며 원래 못살았는게 뭘 쫌 잘살아보겠다는 허주의 욕심에 가득차서 잠시라도 찬바람과 뜨거운 햇볕과 벌레들을 피해 쉴수있는 쉼의장소 쉼터와 집, 시원하고 깨끗한 물한그릇과 맛있는간식과 사료한그릇 그것들조차를 아이들에게 접으려는 미친 생각을한건지...😵😵😵😵정말 못때처먹은생각을 가진 접니다..
제가 정말 또다시 많은 반성을합니다..
길위의 수많은 우리 소중하고 가엾고 사랑스런 천사들❤❤
지금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한 생명 이라도 더 살려내고자 핏덩어리 한 맺힌 그 쓰디쓴 눈물을 꾹꾹- 삼키며 이 힘든길을 선택하시여 겪어오는 잔인한 현실속에서 맨몸으로 홀로 맞서 싸워나가며 이겨냈을 그 많은 슬픔과 상처들...
그때마다 겪었을 아픈심정들과 나의 아이들에대한 일들을 말로도 차마 다 표현못해 한두권의 책으로도 써낼 캣맘,캣대디로써의 서글프고 그저 또 슬픈 시간들..😭😭😭
마음고생,몸고생,금전적인 문제로 수십번도 분명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여기서 이젠 그만하자고 정신차리자라누 생각 분명하셨을테지만 결국엔 지금도 변함없이 흔들리지않고 꿋꿋히 묵묵히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미안함... 이 세가지의 변함없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계속 아이들을 지켜주고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내 생활, 어쩌면 내 삶을 이미 올인해버린거나 별반차이없는 이 끝이 보이질않는 길위의 천사들을 돌보며 지켜나가는길이...
손가락질과 함께 온갖 욕설과 질타와 시비속에서도 큰소리로 맞대응하지않는건 혹여나 내가 알지못하는 밖에 있는 또다른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서 피해가지않게하려고 입닫고 묵묵히 그저 정말 길위의 우리 천사들을위해서 고개숙여 참고 버티는 우리인데.. 🥺🥺🥺🥺
아이들과 함께해가는 세월속 흐르는 시간들동안 제일 중요한건 도와주시는 분의 건강한 육체와 강하고 포기하지않고 끝맺을수있는 올바른 정신력으로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낼수있기만을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제가 지금 현재의 제가 주어진 현실속의 문제 이 핑계로ㅠㅠ
더이상은 길위의 천사들에게 이젠 정말 여기서 끝으로 절대 정을주지말자,관심을갖지말자며 냉정한 사람이되야한다고 몇십번을 생각을 했던 솔직한 저의 못난 인간마음...
왜 그런 몹쓸생각을가졌던건지..달라질껀없는데 길위의천사들로인해 내 삶이 부귀영화를 누리던 부잣집여자가 한순간에 쪽박찬 그런주제도아니면서 괜한 핑계로 내가 망가트려놓고 어질어질해진 내삶을 이핑계 저핑계 갖다붙혀서 억지로 합리화시키려고한들 솔직히 그것도 안되면서..
나약한 정신을 가진 너무 부끄러운 제자신이 정말 말 그대로 쪽팔리고 스스로가 미워죽긋네요 ...
길위의천사들을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한때 이런저런 이유로 이리 저리 흔들렸을때가 있으셨을테지만 결국엔 다시 중심을 되찾아 꿋꿋 히 다시 제역활하시며 아이들을 돌보고 지켜주고 살려내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많이 부족하고 가진거없는 제가 제마음..감히 동감해아주시리라
믿어보며 뒤늦게 다시 힘내봅니다!!
영상속 아이들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너무도 아파서 ..
표현이 안될만큼 가슴이 미어터져 참아왔던것들이 훅-올라오네요ㅠㅠ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는 나약한 저라는 인간이...앞으로 제가 해야될 크다면 크고 남다르다면 남다른 조금 특별한 엄중한 일을 제대로 소신껏 해낼 참된 그릇이 될수있을지 머릿속은 솔직히 좀 복잡해집니다..
고양이들과의 인연법으로 적지않게 영향을 물론 받았기때문에 현재 제가 살아가고자하는 삶의 방향이 완전 달라져버린 이유도있기에 그래서 더욱이 길위의 천사들에게 더욱 제모든걸 올인하다싶이하며 위로받는다는 스스로의 합리화 안정감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 손가락질 백번도 넘게받아도 내가 스스로 시작한일이기에 당연히 멈추면 지금까지 돌봐오던 입양은커녕 사람이 무서워 호다닥 숨기바쁜 길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상상도하기싫은 슬픈 생각들의 연속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현재 여기까지온거긴한거지만.. 실제로는 당연 마음이 너무 좋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집사님!!사장님!!!선생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귀한 소중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만큼 분명 언젠간 아이들이 큰 행복과 그만큼 좋은 행운도 가져다주니 우리 절대 포기하지말아요!!!!
지켜주고 도와주고 살려내주셔서 감사하고
두려운 세상속에서 얻게된 큰 고통과 상처들을 이겨내주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며..미안할뿐이야...사랑한다 천사야❤❤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재미날 나이지 ㅋ
아가들 약을 먹이는게 난감이 되지만 요새 잘 나와서 투약 보조제, 고양이 간식용도 나온것 이용해서 먹이는것
수의사 선생님께 배워 놓으시고 알약 (캡슐처방):필건 사용, 가루약 ,물약 먹일때 등 약을 먹이는것은 몇번 해보시면 요령이 생긴답니다
처음이 어렵지 몇번 시도 하면 금방 아시게 되실거예요
기본으로 아기고 고양이 용품 몇가지 준비해 놓고 있으며 체크 하시고 자라면서 필요한게 없나 확인도 필요하죠
찬찬히 케어 잘 하여 주실것입니다 😊
냥이는 금방금방커서 사진많이 찍어두세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용❤
정말요...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아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때아프고 설사하고 하는건 길에서 못먹고 하던거 갑자기 좋은거 많이 몰아먹어서 과식성설사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어느정도 지나서 아 적당히먹어도 밥이 계속있구나 하는걸 알게되면 괜찮아져요
그때까진 좀 고생하실거에요
소망이도 집사님들도
이동장은 저런 천 보다 플라스틱 사는게 좋아여.
커지면 저런 천 이동장 다 찢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은 가루약 먹이면 게거품물고 집안을 난장판만드는 모습을 볼수 있으니 왠만하면 캡슐로 달라 하셔서
배스킨라빈스 숟가락에 물 조금떠서 그위에 담아 같이 입안에 흘랴넣으면 꿀떡삼켜요.
화장실은 무조건 제일큰거
걍 특대형 초대형 이런거 사세요.
(전 로마샌드 특대형쓰는데 그거 아니더라도
강집사화장실도 좋다더라구요)
모래는 벤토나이트쓰시구요. 두부모래는 가격은 저렴하나 냄새를 못잡고 애들이 싫어해서 방광염걸리는경우가 많아요.
캣타워는 나중에 무조건 원목으로 사셔야 오래오래 뽕빼게 씁니다.
그렇구나...! 안그래도 요즘은 밥을 알아서 조절해서 잘 먹더라구요... 갑자기 몰아 먹어도 그럴 수 있다는걸 새롭게 알고 가네요!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