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공군장교 임관, 3대째 공군조종사 배출

오늘(29)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새내기 장교 임관식이 열렸는데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공군장교로 임관해 눈길을 끌었고
자매 공군장교도 탄생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새내기 공군장교들을 만나봤습니다.

[@Latteishorse574]

이때 도망갔어야했어...

[@정찬구-x4u]

멋진대한의 공군 축하!!!!!

[@su_ho_s5599]

우리 중대장님이 학사142기신데 여기 계셨구만

[@인생관리관]

공군장교는 조종병과 빼고는 사실상 거의 단기복무죠.방공포는 좀 예외일 수는 있지만.

[@castival]

후배들 미래를 부탁드려요

[@Lawurxa]

안녕하십니까 11살 입니다저는 꿈이 공군장교 조종사가 되고싶습니다 꼭 가겠습니다 선배님

[@이하영-w1m]

차웃음 나오네 소위가 자만 해봤자지 머리에 똥만 찼구나

[@김재호-d2l]

ㅋㅋ 웃긴게 하는 일이라곤 집구석에서 키보드 두들기면서 남 무시하는게 전부인 주제에 공사출신 소위를 무시하네 진짜 저기 나오는 소위가 이 댓글 보면 얼마나 같잖을까 ㅉㅉ

[@갓생호소인-x9u]

얼마나 인생이 패배로 가득찼으면 이럴까.. 안쓰럽다

[@stevens.k.markrov3547]

저 소위가 10년뒤에 소령달고 또 10년뒤에는 별을 답니다. 그때 되서도 똑같이 말해 보시죠.

[@북극곰-t5g]

@@stevens.k.markrov3547 공사 출신 조종사들중에 장성은 커녕 중령 다는 확률도 조종사 출신 경쟁자들중에 반도 훨씬 못답니다.

[@Manual2.0]

@@북극곰-t5g 자발적인 전역 포함하면 반은 넘게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