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못전달된게 큰것같아요 광수 현숙님은 잘못 없는것같은데요ㅠ 사실 며칠 안본 잘모르는 이성이 뒤에서 나보고 ##님은 두시간이면 꼬시지~ 이렇게 얘기했다고 들으면 남자 여자 상관없이 날 뭘로 본거지? 이렇게 생각할것같아요 오히려 현숙님이 그 말 듣고도 웃으면서 대했다면 더 가벼운 마음으로 상대한거였을것같아요..저라면 그랬을것같아요
광수가 자기 방어를 잘 했었어야 하는데 부끄럽고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해서 현숙한테 발려버림 ㅠㅠ 영숙같은 성격이면 저렇게 정색하지 않고 원래 의미가 뭐였는지 차분하게 풀어냈을것 같아요. 이거보다 더 이상했던건, 슈데권을 왜 먼저 안 쓰고 자기한테 다가오는 남자한테 주겠다는 태도를 취하는지. 자기에게 발발 기는 남자에게만 기회를 주겠다는건지. 너무 고압적 태도
그러니까 정숙은 16기 영숙 같이 근처에 있으면 피해주는 스타일. 광수가 정숙한테 누나 누나하며 그렇게 도와줬는데 기껏 전한다는 말이 딱 자기 수준에 맞춰서 전하니 피해볼 수 밖에. 안 전하느니만 못한 말을 전해서 현숙을 발끈하게 만듬. 현숙과 정숙은 라이벌도 될 수 없음. 몸으로 들이대는 정숙이 좋아하는 사람과 머릿속에 든 걸로 얘기하는 현숙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차피 다름. 어쨌든 광수는 정숙에게 한 방 먹은걸 tv보고 알고, 거리를 두는게 나을듯.
2시간이면 꼬실 수 있다 라는 말 듣고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냐. 현숙이 여우가 아니고 똑똑한게 맞음. 그리고 영수랑 광수는 현숙에게 자기환상을 자꾸 밀어넣는 느낌이랄까? 현숙의 학벌을 더 좋아하는 영수, 양자역학 대화를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여자라서 좋다는 광수.. 그리고 지금까지 배려랍시고 안일하게 구는 영식.. 영식이가 남자답게 내꺼라고 도장찍어주는게 현숙한테 좋을 것 같음.
포인트는 현숙이 영식에게 관심있느냐가 아니다. 관심있는 상대에게 면접관 마냥 계속해서 실험하는 태도이다. 상대가 먼저 눈치채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공주대접 심리가 기저해 있다. 자존감이 높은 게 아니라, 자만감이 하늘을 찌르는 유형. 관심이 있어도 절대 먼저 패를 까지 않고, 상대가 패를 깔 때 까지 기다리다가 본인이 지칠 때 쯤, 화를 주체하지 못해 결국 본성이 드러나는 타입. 영수, 광수를 칼같이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고 싶은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 그래서 둘에게 여지를 주며 면접관 마냥 질문을 던지는 것 "시청자들과 모든 출연자들이 알 수 있게 내가 어떤 사람인 지 말해봐!" 애석하지만 영수, 광수가 아무리 발악해도 영식한테 이미 마음이 넘어가 있기에 현숙에게는 그저 영식의 질투심 유발 도구로 작용할 뿐. 왜 현숙이 그 동안 저 스펙과 나쁘지 않은 외모(출연진들 중에선 그나마 낫다는 얘기)로 연애를 못했는 지 유추해볼 수 있는 회차
저는 현숙 좋게 보였습니다 여태까지 모든 상대에게 맞춰주며 상대해왔는데 그런점이 누군가에게는 만만하게 보였다고 느껴졌다면 3명의 선택을 받은 본인이 위치를 어느정도 내세우고 싶을만 한것 같아요 그게 트리거가 되서 영식에게도 너도 선택 받고 싶으면 행동을 보여달라는 태도를 취하게 된것 같음
여기 들어와서 악플보고있는 나도 문제지만...나포함 여기 악플쓴 사람들도 여기 프로 나가면 미친듯이 까일만한 모먼트 한두번은 나오고 무매력별로인인간 되는거 한순간임 솔직히 대기업연구원 연봉이 얼마고 저정도 외모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것도 사실인데... 갖고있는거에 비해 너무 많이 까여서 좀 살벌한것같음 익명공간...
볼수록 좀 별루네... 뭐가 자기 눈높이를 확실히 가지고 있고 그 높이도 엄청 높아보이는게 보이고 그리고 가장 꼴보기 싫은게 자기 이미지를 자꾸 포장할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듬...이게 가장 거슬림 그냥 진솔한 느낌이 하나도 없음... 솔직히 난 현숙보단 정숙이 더 나은듯... 좀 과하지만 진솔하고 확실하게 자기감정에 충실하니깐.
부지런한게 곧 학벌? 난 별로 공감안갔음. 애초에 부지런하지 않아도 재력이 되든 똑똑하게 태어나든 운이 좋아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 학벌이 좋을수도 있는거잖어..영수의 사람을 보는 기준을 존중해야겠고..그럴수있는 사람이라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학벌만능주의 영수 좀 미워..
이런 야자 .사람 잡습니다. 똑똑하다고 인생도 똑똑하진 않습니다. 이런 여자에게 차이는게 복 입니다. 지 꾀에 넘어가는 스타일. 밥맛. 나이먹고. 언제 까지 코대높일 건데. 이런 .여자 가스라이팅 시작할겁니다. 모험하지 마세요. 눈 보세요 독이 뚝뚝. 솔직히 예쁘진 않죠. 재수없는 그런 캐릭터지. 여튼 안만나는게 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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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님은 진짜 내면에 꼬인게 없고 단순하고 건강한 사람 같다. 딱봐도 현숙이 쏘아붙이는건데 태도는 상관않고 멘트만 받아들이네
현숙이가 광수한테 오호라 니가? 나를? 두시간? 웃기고 있네 이런 생각으로 따박따박 따져가며 차갑게 굴고 오바한것도 별로고... 솔직히 정숙이가 말을 와전해서 전달한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광수가 두시간이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이랬지 ,,,, 두시간이면 현숙 꼬실수 있어~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진 않았죠. 전 정숙이가 더 나쁘다에 한표요 ㅎㅎㅎ
현숙이 광수한테 호감이 없어서 더 그런듯 ㅋㅋㅋ
난 현숙이 일부러 광수한테 더 판을 깔아준것 같은데. 대화 대사가 거의 영화같았음 나는 유쾌하게 봤음
정숙이 만나면 정신병자 되기 딱 좋고 현숙이 만나면 공주님 받들듯이 살아야해 영자는 바람끼 다분하고 옥순은 여자로써 매력 없고 그나마 영숙이랑 순자가 인성이나 뭐나 나아 보인다
말 잘못전달된게 큰것같아요 광수 현숙님은 잘못 없는것같은데요ㅠ 사실 며칠 안본 잘모르는 이성이 뒤에서 나보고 ##님은 두시간이면 꼬시지~ 이렇게 얘기했다고 들으면 남자 여자 상관없이 날 뭘로 본거지? 이렇게 생각할것같아요 오히려 현숙님이 그 말 듣고도 웃으면서 대했다면 더 가벼운 마음으로 상대한거였을것같아요..저라면 그랬을것같아요
현숙 여자출연자중 인물 젤 없음..촌스런스탈,..
광수 꼬리내리고 맞추겠다는 모습도 정말 좋아보였음. 직진남에 여지 안주는 스타일이라 원래도 좋아보였지만 고집스러운 면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시봤음!
광수가 자기 방어를 잘 했었어야 하는데 부끄럽고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해서 현숙한테 발려버림 ㅠㅠ 영숙같은 성격이면 저렇게 정색하지 않고 원래 의미가 뭐였는지 차분하게 풀어냈을것 같아요. 이거보다 더 이상했던건, 슈데권을 왜 먼저 안 쓰고 자기한테 다가오는 남자한테 주겠다는 태도를 취하는지. 자기에게 발발 기는 남자에게만 기회를 주겠다는건지. 너무 고압적 태도
광수가 정숙을 피한 이유가 그렇듯이
사귀면 주도권을 자기가 가지길 원했는데
저 쏘아붙임을 통해 현숙의 본질을 일부 봤고 그건 절대 주도권을 내줄 사람으로는 못 봤을 듯
그냥 연애에는 쑥맥인 어릴 때부터 공부만 잘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걸 봤음
광수가 얼마나 도와줬는데 통수를 이렇게 치냐 ...ㅠ 현숙도 사실상 피해자인게 속으로 내가 만만한가해서 화가나서 그런거임 ㅠㅠ
그런소리 들으면 화나죠. 만만해 보인다는 뜻이기도 해서요. 말귀도 못 알아듣는 정숙.
한편으로는 정치질에 잘 놀아나는 사람
@@GinBonJJyu뭔 정치질.... 광수가 자기 입으로 내뱉은 말 맞는데 없는 말 만든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영식이랑 시그널 통했으니 다른 남자는 다 쳐내는 과정이지
그러게요~ "역전할 수도 있다"를 "꼬실 수 있다"로 전달하면 어쩌자는건지;; 전혀 다른 어감인데...
그러니까 정숙은 16기 영숙 같이 근처에 있으면 피해주는 스타일.
광수가 정숙한테 누나 누나하며 그렇게 도와줬는데 기껏 전한다는 말이 딱 자기 수준에 맞춰서 전하니 피해볼 수 밖에.
안 전하느니만 못한 말을 전해서 현숙을 발끈하게 만듬.
현숙과 정숙은 라이벌도 될 수 없음.
몸으로 들이대는 정숙이 좋아하는 사람과 머릿속에 든 걸로 얘기하는 현숙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차피 다름.
어쨌든 광수는 정숙에게 한 방 먹은걸 tv보고 알고, 거리를 두는게 나을듯.
정숙이 늘 남자 꼬시기 쉽다는 마인드소유자라 광수 말 전달하면서 자기수준으로 옮긴거죠. 광수는 인생의 배필만나서 엄청 진지한거였는데. 현숙은 꼬실수 있으면 꼬셔봐라.도전해봐라는 포지션이었는데 광수가 너무 위축된거 같네요
정숙은 진심 친구로라도 옆에 두면 안됨
맞아요~같이 싼티나는 도매급으로 넘어감ㅠ 생각없이 하는 말들로 인해 주변사람 아니 절친혹은 친한사람까지 피해주고 혼자만 자기잘못없고 쿨하고 뒤끝없다말할 사람ㅠ
그래서 거리두고 절대 친하게 지내먼 안됨. 본의아니게 뒤통수 칠 스탈~
같이 돌아부쳤다간 피해 줄 사람.
그게 피해주는건지도 절대 모르는 사람.
정숙 모슨말만함 꼬신데 더럽기 짝이없어
광수는 도원결의급으로 지내는데 광수는 바보???
광수 여출들에게 끊임없이 바이럴 쳐주고 결국 영자 이어준 고리역할 했는데 ㅋ
갠적으로 기센순위 매기면 현숙 > 영자 = 옥순 = 영숙 > 정숙 > 순자
전 영자보다 옥순이랑 영숙이 더세보여요!!
순자ㅠㅠ
진짜 저 말을 저렇게 가볍게 전하다니..ㅋㅋㅋㅋ호감이 있다가도 식겠네요
진짜 여우는 정숙이 아니라 현숙임.
정숙이 무슨 여우?추잡
인정 ㅋㅋ 정숙은 여우라하기엔 속이 너무 투명함ㅋㅋㅋ
@@choonsikjelly 귀엽잔아 정숙이는
인정 ㅋ 어제 보고 느꼈음ㅋ
현숙 ㅈㄴ 쎄더라 이쁘고 능력있으니까 눈 진짜높아보임
정숙은 ...꼬신다는말을 입에 달고사네
많이 배우면 뭐하나 싼티가 배움을 다 깎아먹는데
꼬신다는 유치한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
꼬셔야만 남자를 만날수있는 불쌍한 인생이쥬
술집여자도 아니고 참 말하는게 왜 저런지
정숙 부모님 욕다 먹이네ㅠ
이러니 가정교육 잘받아야하고 중요하다 이런말이 나오는거임~
학벌 빌런 영수 🥶
진짜 끝까지 학벌 얘기 오지데요 ㅎㄷㄷ
광수는 가능성에 대한 포부를 밝힌거지 꼬신다는 단어 쓴적없는데 정숙이 이상하게 전달함ㄷㄷ 그 바람에 현숙이 긁혀서 성격 드러남
광수님 최고에요!!
여기말고 나가서 좋은분 만나세요~
똑부러진다기보다 자기보다 아래라 생각하는 광수가 자길 꼬실수 있단거에 자존심상해서 한번 눌러주려는거 같음 살짝 흥분해있는느낌
진짜 본인관점에서 해석하고 남 말 전하는 사람 극혐임 ㅠ 그대로 전해들은 현숙님도 긁혀서 무례하게 행동하는데 좀 깨더라
20기빨리끝났음합니다. 20기에선 광수 젤 응원해요~ 정숙이 이리저리 휘젓고다니는 성격보니 결혼할상대찾기는 어려운걸로봅니다.
저도 현숙은 영식 좋아한다고 봐요
결론은 알수없지만😊
광수에게 1표
정숙은 분위기 다 몰아서 망치고 ㅡㅡ 아 내눈
영식은 현숙과 잘 되어도 자격지심때문에 제대로 연애가 될까 싶음. 영식이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가 현숙을 너무 배려해서라기 보다는 본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고스펙이라 부담스러운 듯함
전한 말은 현숙이 기분나쁠만 하긴했음 ㅋㅋ광수한테 물어봤을 때 광수가 제대로 해명했으면 좋았을텐데..안타까움
현숙 ㅋㅋㅋ 회사에서 선임이 후임 갈구는 모습 ㅋㅋ
솔직히 현숙은 완전
맘에드는 남자가 없는거임ㅋㅋ
2시간이면 꼬실 수 있다 라는 말 듣고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냐. 현숙이 여우가 아니고 똑똑한게 맞음. 그리고 영수랑 광수는 현숙에게 자기환상을 자꾸 밀어넣는 느낌이랄까? 현숙의 학벌을 더 좋아하는 영수, 양자역학 대화를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여자라서 좋다는 광수.. 그리고 지금까지 배려랍시고 안일하게 구는 영식.. 영식이가 남자답게 내꺼라고 도장찍어주는게 현숙한테 좋을 것 같음.
정수기 요것이 남들 싸움 붙이는 재주가 잇네 ㅎㅎ
나같아도 2시간만에 날 꼬실 수 있다는 얘기들으면 너무 화가날거같음
현숙님 뭔가 개무서운 수학선생님 같으심 ....
쏘아 붙이는 현숙이 전혀 멋져보이지 않았어요...그저 정숙이의 꼬실ㅈ수 있다는 발언에 좀 긁힌듯요. 차분히 빠른 어조로 얘기해서 말 잘해보이지만 현숙씨 지혜로운 스타일 아니더라구요.
동감.
저도 동감
발끈하는 모습만 보였음
동감
저 기수의 지혜로움은 영숙이..
편집해서 그런듯요 ㅎ
맞는거같아요~~쎄요
현숙이 거기서 계속 똑똑하다 똑똑하다하니~더 저렇게 따박따박~나대는중
서울대부심
볼수록 넘 기고만장 나대기
투머치임 보는데 숨막혀 죽는줄
현숙 보통 아님
정숙 보다 한 수 위임 ㅋㅋ
학벌 좋다고 무조건 난 똑똑하다라고 아이데니퐈이 하는건 좀 별로네
공부 잘하는거랑 지혜롭고 레알 똑똑한거랑은 차이가 있는거지
내 보기엔 공부머리는 있을지는 몰라도 현명하거나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어보임
현숙 .. 이번편에서 본체가보임.. 까칠하고 존심쎄고 따지기 좋아하는 노처녀 모습이 보였음 ㅜㅜ
현숙은 광수랑 영수한테 이성적인 호감은 없어보여요;;; ㅋㅋㅋ
그건 아닌 듯. 나는 현숙이 만만하게 기어오르는 아랫사원(광수)을 다루는 상사로 보였음. 사회에서는 그런식으로 밟아주거든.. 면접보는거 마냥
학벌 따지는 영수랑 만나라 피해자 만들지 말고 현숙아
정숙의 말은 여자입장에서 진짜 기분나쁘긴함. 저런 말 듣고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것도 이상함.
현숙은 뭔가 이미지관리하러 방송하려고 온 느낌이다..
현숙 쌩얼보면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이 확 와닿음
생얼 /화장된 얼굴간의 괴리감이란~
광수땜에 열받는건 완전 이해하는데 그것땜에 영식한테도 별거아닌게 짜증나는듯 기분안좋을때 괜히 주변에 푸는 사람있음 특히 엄마한테.. 여성스럽고 상냥한 스탠스가 며칠만에 바닥드러남
냉정하고 예의없는 모습 보기 힘들었음
정숙나오면 채널 돌렸다 다시 봄.정숙보면 난 토나올듯.
즐겨보는 방송이였는데 다른 방송 찾게됨.
선남선녀의 신선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지 이건...
현숙......저래서 결혼을 못했지
쿵쾅이 열폭ㅋㅋㅋ 현숙님에대해 뭘안다고 악플싸지르냐
아다르고 어다른 건데, 정숙이 악의가 없다면 저럴 수 없지. 자기의 저 말이 어떤 화를 부를지 모른다고? 초등생도 알겠구만..석두인가?
현숙이 갈수륵 비호감이네.
현숙ㅋㅋ연인이랑 싸우면 어떤식으로 상대 쏘아붙일지 대화방식 시뮬돌아감, 혼자살아라
정숙땜에 광수 망했네~
광수는 자신감있게 다가간다는 마인드를 말한건데 꼬신다는 말 한마디로 완전 180도 달라진 늬앙스~
진짜 정숙 여기저기 민폐캐릭터!
광수는 현숙이 너 정숙에게 두시간 안에 나를 꼬실수 있다고 했다면서 물어봤을때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강하게 부정하고 해명을 했어야지 잘못 전달된 정숙말을그대로 인정?
맞아 이부분에서 답답했음
갑자기 들으니 내가 진짜로 그랬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그랬을수도.
ㅇㅈ 현숙은 해명할 기회를 줬음..
그 멘트를 하긴해서 강하게 반박 못한듯
현숙 35살 이후로는 눈이 낮아졌어야 맞는건데... 꾸준하게 높아지기만 한듯
저정도면 눈 높아져도되ㅋㅋㅋ
나이 기준잡고 왜 굳이 기준 낮춰야한다는건지 이해안됨
방송화면에서 저정도 얼굴이면 실물은 굉장히 이쁜거에요 방송카메라 스텝으로 어릴때 알바해서봐서 아는건데 그냥 일반인이 카메라에 나오면 그냥 돼지처럼나옴
@user-cc5cg8sd9v 눈 낮아져야한다고 최초댓글다신분 90kg 쿵쾅녀 입니다 이쁜여자보면 악플다는.....
@@호-b9v그래도 되는데 그럼 시집 못가니까 ㅋㅋㅋ 의외로 서울대 약학과 출신 노처녀 겁나 많아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눈 높아서 다들 못가는거였;;;; ㅎㅎㅎ 현실이 그래요 ㅋㅎ
광수불쌍해 두여자 사이에서
현숙.. 피곤한 스타일. 😓
말을 전하고 싶음제대로 전하든가
자기 기준으로 멋대로 해석해서
전하는거 극혐임
정숙이가 무조건 잘못전달한거고 광수 현숙 둘다 피해자
이분은 좀 건방진거같음..누굴 좋아하러 나왔기보단 본인 잘난거 자꾸 확인하는 느낌..진짜 매력없음..세상엔 착하고 예쁜여자가 너무많음
사람이 꼭 칼을 들어야만 공격적인건가? 현숙은 너무 공격적이다. 현숙의 공격성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어떤 상황에도 현숙에게 먼저 다가와서 마음을 드러내는 적극성을 가진 남자를 원한다??? 이게 바로 그대가 시집을 못간 이유. 갠적으로 최악의 성격이라 생각함
정숙 싸구려 맨트가ㅠㅠ현숙 심층을 건드려진 빌런 정슉
정숙 아줌마
광수가 영호랑 잘 되게 도와줬는데
그걸 뒤통수 치네 ㅋㅋ
정숙이 현숙에게
마치 광수가 현숙을 쉬운여자마냥
말했다는 식으로 전달하는데
진심 소패인 줄 ㅋㅋ
현숙 화장 잘 하고 자기자신을 잘 가꾸며 정열적이며 인생 또한 적극적으로 사는 여성입니다
현숙의 조직사회생활에서 베어나오는 스킬에 광수가 현숙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은 사실임 어쨌던 담주에 광수가 어떻게 현숙하고 잘 될런지 광수가 자기능력을 발휘할지 기대가 궁금해짐
포인트는 현숙이 영식에게 관심있느냐가 아니다.
관심있는 상대에게 면접관 마냥 계속해서 실험하는 태도이다.
상대가 먼저 눈치채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공주대접 심리가 기저해 있다.
자존감이 높은 게 아니라, 자만감이 하늘을 찌르는 유형.
관심이 있어도 절대 먼저 패를 까지 않고, 상대가 패를 깔 때 까지 기다리다가
본인이 지칠 때 쯤, 화를 주체하지 못해 결국 본성이 드러나는 타입.
영수, 광수를 칼같이 차단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고 싶은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
그래서 둘에게 여지를 주며 면접관 마냥 질문을 던지는 것
"시청자들과 모든 출연자들이 알 수 있게 내가 어떤 사람인 지 말해봐!"
애석하지만 영수, 광수가 아무리 발악해도 영식한테 이미 마음이 넘어가 있기에
현숙에게는 그저 영식의 질투심 유발 도구로 작용할 뿐.
왜 현숙이 그 동안 저 스펙과 나쁘지 않은 외모(출연진들 중에선 그나마 낫다는 얘기)로 연애를 못했는 지 유추해볼 수 있는 회차
빠른88,,, 38살 현숙
현숙 약간 할머니 느낌 나지 않음? 🤣
나이가 있잖아
하관이 ㅋㅋ
현숙한테서 전두환 마누라 이순자가 보임
그생각함 울할머니 어렸을때 모습생각함
쌩얼일때요
저는 현숙 좋게 보였습니다 여태까지 모든 상대에게 맞춰주며 상대해왔는데 그런점이 누군가에게는 만만하게 보였다고 느껴졌다면 3명의 선택을 받은 본인이 위치를 어느정도 내세우고 싶을만 한것 같아요 그게 트리거가 되서 영식에게도 너도 선택 받고 싶으면 행동을 보여달라는 태도를 취하게 된것 같음
여기 들어와서 악플보고있는 나도 문제지만...나포함 여기 악플쓴 사람들도 여기 프로 나가면 미친듯이 까일만한 모먼트 한두번은 나오고 무매력별로인인간 되는거 한순간임
솔직히 대기업연구원 연봉이 얼마고 저정도 외모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것도 사실인데... 갖고있는거에 비해 너무 많이 까여서 좀 살벌한것같음 익명공간...
정숙은 남이 했던말까지도 저렴하게 전달하네.. 광수한테 오바한다고 머라하더니 오바는 지가했네
진심이 아니라 현숙이 영식이 나중에 팽하려고 미리 밑밥 까는거 아닐까했음. 여기 안에서는 성에 차는 남자가 없지만 잘 해결하고 나가야 밖에서 좋은 남자 만날거니까
20기만 유일하게 거름
기괴한 애 때문에 도저히 못보겠음
1기부터 다본 나인데
영식 너무 소극적 저기도
전쟁터 인데 ! 😢
시집 못간데에는 다 EU가 있다.
근데 2시간만에 꼬실 수 있다 뭐다 이럼 기분 나쁠 거 같읃데ㅋㅋㅋ 심지어 현숙은 광수한테 이성적 매력도 안 느껴지던 상황이였음
영수 158cm..? 🙄
광수가 바로 꼬리내리는거 보니 그중에서는 제일 정상이였다
20기 진정한 빌런 정숙.ㅋ
현숙은 흔히들 말하는 헛똑똑이 같음.
어렵다...
영수 진짜 ㅠㅠ ㅠㅜ 술발 아니면 안되나;;;; 영자1:1 만나고 현숙에게 왔는데 뭐가 더 끌린건지 그런거로 대화의 틈새 공략해야지여 ㅜㅠ 어째 저래 공부 못하는 애들 대답을 하고 있는지… 답답했어요
한쪽 얘기만 듣고?ㅋ
잘못 전달한 정숙님 때문도 있지만
전달해서 들은 말 가지고 화가나서 기싸움 하는 현숙님 마인드도 이해가 안갔던😅
현숙이 본인 인기좀 있다고 어제 디게 거만하더라 ㅋㅋ
별밤가면 혼자 있다 갈 타입인디ㅋㅋ ㄹㅇ
입싼 사람은 주변에 두면 안 됌
현숙 같은 스타일이 현실에서 노처녀테크 타는 가장 지름길이여 ㅋㅋㅋ
영수는 현숙이한테 칭찬할게 학벌밖에 없나보죠..ㅋㅋㅋ여자가 남자에게 난 니가 돈많아서 좋아..그런거랑 같은 맥락인듯 ㅉㅉ..영수는 여자 학벌 외모 너무 보지말아야 결혼이 가능할거 같은데...안그럼 결혼이 엄청 늦어질듯...😅😅😅
얼굴이 깡패임~~끝!!😊😊
어제보니 성격이 좀 재섭던데;;;
대이트가기전에 숙소에서 이미 둘다 푼거 아닌가 했는데... 두시간 그 얘기에 그냥하루종일 꽂혀서 1;1대화에서까지도 시작하자마자 실제 핸드폰 타이머 누르는 거 보고;;;;;; 진짜 헌숙 정뚝떨
말빨 장난 아닌듯
썸넬제목 두얼굴의 현숙이라길래 화장한모습이랑 쌩얼 2가지 얘기하는줄
정숙 진짜 개빡치게하는 스타일 무슨 20살 싼마이멘트들..ㅜㅜ보면서 너무 소름ㅜㅜ
현슉 꼴배기 싫음 개당당 함
볼수록 좀 별루네... 뭐가 자기 눈높이를 확실히 가지고 있고 그 높이도 엄청 높아보이는게 보이고 그리고 가장 꼴보기 싫은게 자기 이미지를 자꾸 포장할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듬...이게 가장 거슬림 그냥 진솔한 느낌이 하나도 없음... 솔직히 난 현숙보단 정숙이 더 나은듯... 좀 과하지만 진솔하고 확실하게 자기감정에 충실하니깐.
현숙 볼수록 얼굴도 밉고
너무 잘난체하는여자
최고의 빌런
정말 능력남이 배우자의 집업이 중요할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젊고 건강한 엄마도 아주 크게 기대할 것같다 능력남일수록 그래서 결혼시장은 남성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단, 여자가 기대하는 조건이 충족된경우
현숙님이 뭘그리 쏘아붙였다구..광수님은 아무렇지도않은데 이걸 본 남자들이 덜덜덜 떠는느낌😂😂😂
현숙이 영식이 선택해도 오래 가지 못할것 같아요 스팩차이가 나서 현숙이 마음에 드는 남자 없어요
부지런한게 곧 학벌? 난 별로 공감안갔음. 애초에 부지런하지 않아도 재력이 되든 똑똑하게 태어나든 운이 좋아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 학벌이 좋을수도 있는거잖어..영수의 사람을 보는 기준을 존중해야겠고..그럴수있는 사람이라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학벌만능주의 영수 좀 미워..
현숙이 지적이고 성격도 넘 좋고 애기낳으면 잘 키울듯 부럽~~
근데 현숙이 왜 화가 난거에요? 현숙 정도는 2시간만에 쉽게 꼬실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인건가?
똑부러지긴ㅋ미치셨나?ㅋㅋ2시간동안자기랑 데이트할 자신감은있냐니ㅋㅋ아줌마가 시집못갈나이 곧 차는데 뭐래
정숙이 한 말은 쉽고 만만하다는 느낌의 말이야
영식에서 19기의 광수가 좀 느껴졌네요 ㅠㅠ
정숙 현숙 둘다 별로 슈퍼데이트 자기한테 써달라 말하는거 두시까지 기다린데ㅋㅋ 정떨어져 영식가 넘 아깝다
광수 볼매~
불매
나솔 나가면 잠잘시간도없고 먹지도 못한다고하던데 몸이 너무 피곤하면 살짝만 긁혀도 감정폭발할거같은데
배우자가 저렇게하면 좋겠어요 인성을보세요
이런 야자 .사람 잡습니다. 똑똑하다고 인생도 똑똑하진 않습니다. 이런 여자에게 차이는게 복 입니다. 지 꾀에 넘어가는 스타일. 밥맛. 나이먹고. 언제 까지 코대높일 건데. 이런 .여자
가스라이팅 시작할겁니다. 모험하지 마세요. 눈 보세요 독이 뚝뚝. 솔직히 예쁘진 않죠. 재수없는 그런 캐릭터지. 여튼 안만나는게 복 입니다.
정숙 회사에선 어떻게 해ㅛ을지 진짜 감도안와 너무 괴로울거같음 정숙이랑 같이 일하면 ㄷㄷㄷㄷㄷ
정숙이가 현숙이한테 광수가 한말을 약간 이상하게 전달하긴 했지만 현숙이가 지나치게 예민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자가 여자 꼬실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