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심한 경우도 사장님은 아실것입니다 시트 다시방 도어 핸들까지 뿌옇게 되버린 경우도 있잖아요^^ 하여튼 이차도 바닥 곰팡이가 심했어요 물청소기로 빨아내는 것이 제 작업의 관건입니다 석션이 붙어있는 터보 스팀노즐이나 소파노즐 같은 것으로 스팀 쏨과 동시에 빨아들이면 일부 빨려나오지만 그냥 스팀만 쏴놓고 빨아들이면 땟물이 안나와요 저는 특별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눈속임, 사기친다고 무지막지하게 씹어대는 업자들이 많았어요^^
저는 스팀 압이나 온도 스팀량은 매우 낮은것을 사용합니다 샵에서 사용하는 스팀기 보다 출장 스팀기가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단지 업자 본인이 약한것을 사용할지 강한것을 사용할지 선택의 문제지요 석션 또한 마찬가지고요 샵을 하시는 일부 업자들이 일단은 출장 업체를 하수로 취급하고 멸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 그런게 아니며 일부 샵 사장님들도 출장이라 해서 무조건 뒤떨어지는건 아니란걸 알아요 샵이든 출장이든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지 출장이라 해서 절대 약하지는 않습니다 저를 비방했던 특정 인간에게 스트레스 받았던 얘기지 샵을 하시는 분들을 비방한게 아닙니다 문론 저를 비방하고 못된 행위를 했던 인간들은 모두 샵을 하는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전체중의 일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통적으로 창업 2년내에 다 사라졌어요 그들의 공통점은 자만심에 도취되어 자신은 잘하고 남들은 개판으로 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었고 발전이 없고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이하면 다 사기 속임수라고 씹는 인성을 가진 것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출장 작업은 해리님 처럼 샵에 비해 절대적으로 장비 성능이 떨어진다고 착각하고 실력도 안된다고 착각하니까 출장업자들에게 시장을 점점점 빼앗기는 것입니다 샵이든 출장이든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늘 상대를 비방할땐 꼬옥 몇퍼센트 안되는 잘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얼마 안가서 사라지는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교해서 자신이 잘한다고 착각에 빠져요 항상 잘나가는 3% 업자들 끼리 비교하면 다들 그 분야에서 정상급들 입니다 밤에 세차하는 월세차는 개판으로 먼지만 닦고 간다고 생각하죠? 10분만에 중형승용차 한대 느긋하게 닦고 가는데 스월마크 하나없이 얼룩하나 안남기고 닦고 가는 업자도 있더라구요 문론 한대 닦는데 만 몇천원 받는데 디테일한 작업은 안되지요 하지만 매주마다 물왁으로 닦으면 한두달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특성이 다를뿐 그런 서로 다른점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 기준으로만 남을 평가하는 것들도 꼭 남을 비방해요
트레일블레이저 실내는 그렇게 더럽지 않은데 담배냄새가 상당해요.. 트블이랑 모닝 가격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아~
곰팡이 대박
고생하셨습니다.
이 정도 되기전에 관리 받으셔야 되는데 ㅠㅠ
더 심한 경우도 사장님은 아실것입니다
시트 다시방 도어 핸들까지 뿌옇게 되버린 경우도 있잖아요^^
하여튼 이차도 바닥 곰팡이가 심했어요
물청소기로 빨아내는 것이 제 작업의 관건입니다
석션이 붙어있는 터보 스팀노즐이나 소파노즐 같은 것으로 스팀 쏨과 동시에 빨아들이면 일부 빨려나오지만 그냥 스팀만 쏴놓고 빨아들이면 땟물이 안나와요
저는 특별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눈속임, 사기친다고 무지막지하게 씹어대는 업자들이 많았어요^^
출장 장비로 하는 스팀양이나 석션압이 샵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떨어지는건 당연합니다.
서로 비방하면서 영업하는것 같은데 보기 안좋습니다.
저는 스팀 압이나 온도 스팀량은 매우 낮은것을 사용합니다
샵에서 사용하는 스팀기 보다 출장 스팀기가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단지 업자 본인이 약한것을 사용할지 강한것을 사용할지 선택의 문제지요
석션 또한 마찬가지고요
샵을 하시는 일부 업자들이 일단은 출장 업체를 하수로 취급하고 멸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 그런게 아니며 일부 샵 사장님들도 출장이라 해서 무조건 뒤떨어지는건 아니란걸 알아요
샵이든 출장이든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지 출장이라 해서 절대 약하지는 않습니다
저를 비방했던 특정 인간에게 스트레스 받았던 얘기지 샵을 하시는 분들을 비방한게 아닙니다
문론 저를 비방하고 못된 행위를 했던 인간들은 모두 샵을 하는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전체중의 일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통적으로 창업 2년내에 다 사라졌어요 그들의 공통점은 자만심에 도취되어 자신은 잘하고 남들은 개판으로 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었고 발전이 없고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이하면 다 사기 속임수라고 씹는 인성을 가진 것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출장 작업은 해리님 처럼 샵에 비해 절대적으로 장비 성능이 떨어진다고 착각하고 실력도 안된다고 착각하니까
출장업자들에게 시장을 점점점 빼앗기는 것입니다
샵이든 출장이든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늘 상대를 비방할땐 꼬옥 몇퍼센트 안되는 잘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얼마 안가서 사라지는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교해서 자신이 잘한다고 착각에 빠져요
항상 잘나가는 3% 업자들 끼리 비교하면 다들 그 분야에서 정상급들 입니다
밤에 세차하는 월세차는 개판으로 먼지만 닦고 간다고 생각하죠?
10분만에 중형승용차 한대 느긋하게 닦고 가는데 스월마크 하나없이 얼룩하나 안남기고 닦고 가는 업자도 있더라구요
문론 한대 닦는데 만 몇천원 받는데 디테일한 작업은 안되지요
하지만 매주마다 물왁으로 닦으면 한두달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특성이 다를뿐
그런 서로 다른점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 기준으로만 남을 평가하는 것들도 꼭 남을 비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