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감우입니다! 감우 생일이 돌아와서 빙결을 쓸까 융해를 쓸까 하다가 역시 컨트롤이 어렵긴 해도 융해가 딜이 팍팍 뜨고 보기 좋으니까 융해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직저항이 없으면 너무 힘들어서 데히야를 넣었고 베넷으로 불공명과 공버프, 나히다로 원마와 풀원소를 공급해서 연소가 잘 일어나게 파티를 구성했습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데히야EE -> 베넷EQ -> 감우E 조준사격 반복입니다. 감우 :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공시계, 치확뚝, 얼음성배) 아모스의 활 융해감우의 보편적인 세팅입니다. 구하기 쉽고 원마와 조준사격에 피증이 붙는 악단을 끼워줬고 무기는 감우의 전무라고 불리는 상시5성 아모스를 들려줬는데 아모스가 없다면 4성 단조무기인 파마궁을 추천합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데히야 : 숲의 기억 (체퍼시계, 체퍼뚝, 체퍼성배) 제례 대검 키니치 파티에서 쓰던 세팅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데히야가 2돌이 아니면 사이클 회전이 잘 안되는편이라 제례대검을 사용했습니다.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천공의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이번 나선환경에서도 감우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초창기 캐릭터인데도 명함으로도 꾸준한 폼을 유지해주니 정말 고맙네요 ㅎㅎ 이전에 썼을때는 향릉을 썼었는데 화륜을 맞추려고 거리를 좁혀야하고 경직저항이 없다보니 전투 난이도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데히야로 바꿔봤는데 전투 난이도가 내려가서 편했습니다. 감우는 조준사격으로 딜을 해야해서 맞아서 경직에 걸린다 = 딜손실로 이어져서 경직저항이 있으면 편합니다. 감우는 조준사격으로 딜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보상하려는듯 아무런 버프 없이도 조준사격을 끝까지 하면 5자리의 딜이 기본으로 나와서 기본 딜량이 꽤나 높은편입니다. 그래서 필드에서도 멀리서 저격하듯 쓰기에 재밌고 나선에서도 빙결/융해 어느쪽을 선택해도 꽤나 재밌고 강력하게 사용할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감우의 E는 도발효과가 있어서 E를 쓰고 조준사격을 하면 되는데 Q는 빙결파티에서는 쓰지만 융해파티에서는 융해를 위한 불부착을 Q가 가져가기때문에 융해파티에서는 Q를 안쓰는게 좋습니다. 이번 파티는 나히다, 데히야, 베넷 구성으로 각각의 역할이 "풀부착+원마공급 / 경직저항 / 공버프"로 감우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모여있지만 최근 고성능 캐릭터들은 나히다처럼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덱압축을 크게 해주고 있어서 나중에 신규캐릭터가 감우에게 필요한 경직저항과 공버프를 동시에 수행해준다면 빈자리에 다른캐릭터를 넣어서 감우파티의 고점을 더 올릴수 있을텐데 현 버전에서는 지금 파티가 최선인듯 하네요. 이후 신규캐릭터가 나와서 감우의 고점이 더 올라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원신] 나선5.2 생일기념 닐루│나히다 야란 백출](http://i.ytimg.com/vi/KcnB3SG4d9I/mqdefault.jpg)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감우입니다!
감우 생일이 돌아와서 빙결을 쓸까 융해를 쓸까 하다가
역시 컨트롤이 어렵긴 해도 융해가 딜이 팍팍 뜨고 보기 좋으니까 융해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직저항이 없으면 너무 힘들어서 데히야를 넣었고
베넷으로 불공명과 공버프, 나히다로 원마와 풀원소를 공급해서 연소가 잘 일어나게 파티를 구성했습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데히야EE -> 베넷EQ -> 감우E 조준사격 반복입니다.
감우 :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공시계, 치확뚝, 얼음성배) 아모스의 활
융해감우의 보편적인 세팅입니다.
구하기 쉽고 원마와 조준사격에 피증이 붙는 악단을 끼워줬고
무기는 감우의 전무라고 불리는 상시5성 아모스를 들려줬는데
아모스가 없다면 4성 단조무기인 파마궁을 추천합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데히야 : 숲의 기억 (체퍼시계, 체퍼뚝, 체퍼성배) 제례 대검
키니치 파티에서 쓰던 세팅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데히야가 2돌이 아니면 사이클 회전이 잘 안되는편이라 제례대검을 사용했습니다.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천공의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이번 나선환경에서도 감우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초창기 캐릭터인데도 명함으로도 꾸준한 폼을 유지해주니 정말 고맙네요 ㅎㅎ
이전에 썼을때는 향릉을 썼었는데 화륜을 맞추려고 거리를 좁혀야하고
경직저항이 없다보니 전투 난이도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데히야로 바꿔봤는데
전투 난이도가 내려가서 편했습니다. 감우는 조준사격으로 딜을 해야해서
맞아서 경직에 걸린다 = 딜손실로 이어져서 경직저항이 있으면 편합니다.
감우는 조준사격으로 딜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보상하려는듯
아무런 버프 없이도 조준사격을 끝까지 하면 5자리의 딜이 기본으로 나와서 기본 딜량이 꽤나 높은편입니다.
그래서 필드에서도 멀리서 저격하듯 쓰기에 재밌고 나선에서도 빙결/융해 어느쪽을 선택해도
꽤나 재밌고 강력하게 사용할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감우의 E는 도발효과가 있어서 E를 쓰고 조준사격을 하면 되는데
Q는 빙결파티에서는 쓰지만 융해파티에서는 융해를 위한 불부착을 Q가 가져가기때문에
융해파티에서는 Q를 안쓰는게 좋습니다.
이번 파티는 나히다, 데히야, 베넷 구성으로 각각의 역할이
"풀부착+원마공급 / 경직저항 / 공버프"로 감우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모여있지만
최근 고성능 캐릭터들은 나히다처럼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덱압축을 크게 해주고 있어서
나중에 신규캐릭터가 감우에게 필요한 경직저항과 공버프를 동시에 수행해준다면
빈자리에 다른캐릭터를 넣어서 감우파티의 고점을 더 올릴수 있을텐데 현 버전에서는 지금 파티가 최선인듯 하네요.
이후 신규캐릭터가 나와서 감우의 고점이 더 올라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조와요.
@@mmmminngk 사용난이도가 좀 있지만 감우는 여전히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