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방충망을 친 상태로 키우고, 처음에는 새 흙을 사용하기 때문에 벌레는 거의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또 모종을 사올 때 모종이 심겨진 흙에서 벌레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씨앗을 발아시켜서 키우는 편입니다 🙂 흙을 재사용하다보면 뿌리파리 등 벌레가 간혹 보일 수 있는데 이럴 때 총진싹(백강균, 미생물)을 뿌려두면 예방 가능합니다. 벌레가 생길 때도 효과가 있고요. 😊 베란다텃밭은 노지텃밭보다는 벌레의 공격(?)이 현저히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무농약 재배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잎 상태가 깨끗한 채소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Vlog] 11 pretty plants that are easy to grow even for beginners 🌿 Refreshing house cleaning](http://i.ytimg.com/vi/IU76M4dnSUU/mqdefault.jpg)
숲세권이라니….
영상 볼 때마다 너무 부러워요 ㅎㅎ
닉네임을 보니 ㅎㅎ 전부터 지켜봐주신 분이란 걸 알겠네요 😊 늘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낭만적이라서 기억에 남았답니다) 😍😘
YTN 뉴스보고 왔어요 ^^ 실내에서 저렇게 키울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 잘 보고가요~ 구독은 덤~^^
벌레가 생겨서 불편하지는 않으신가요?
아무래도 방충망을 친 상태로 키우고, 처음에는 새 흙을 사용하기 때문에 벌레는 거의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또 모종을 사올 때 모종이 심겨진 흙에서 벌레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씨앗을 발아시켜서 키우는 편입니다 🙂 흙을 재사용하다보면 뿌리파리 등 벌레가 간혹 보일 수 있는데 이럴 때 총진싹(백강균, 미생물)을 뿌려두면 예방 가능합니다. 벌레가 생길 때도 효과가 있고요. 😊 베란다텃밭은 노지텃밭보다는 벌레의 공격(?)이 현저히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무농약 재배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잎 상태가 깨끗한 채소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관심이 있는데 벌레가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던 중이었거든요. 꿀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YTN 윤해리 기자입니다! 최근에 이렇게 홈파밍하시는 분들 인터뷰를 하고 싶어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메일 주소 남겨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yunhr0925@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