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님을 처음부터 지켜보았고 댓글을 달까말까 고민도 많았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남과 여 라는 이질적 관계로두 분이 서로 좋아서 만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까지 보아왔던 무연님과는 본 자체가 다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전편을 주욱 이어서 세밀하게 여친의 행동을 분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선남선녀가 단순 데이트 상대로 만나는것과 배우자로 함께 하는것은 데이트와는 다르고 제가 느끼는 것은 배우자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매사에 신중했던 무연님의 눈에 콩깍지가 낀것 같은 느낌이네요. 모든 연인은 사귀는중 나쁜것은 다 뒤로 숨기게 되는데 제 눈에는 숨겨진게 보이는듯 하네요...
글로벌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슬퍼하지 말아요. 그녀의 행복을 위함이잖아요. 결혼은 심사숙고해서 해야지요. 남자고 여자고 어느정도는 서로 죽고 못사는(?) 감정이 있을 때 결혼해야지요. 그리고 자기와 어느정도는 맞는 스타일을 찾아 가야 해요. 그냥 어설픈 감정으로 결정하면 서로 삶이 힘들어 집니다. 지금 여친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일반적인 내 생각입니다.ㅎㅎㅎ
우리 네 1960~ 80년까지 일본에서 온 여행객들이 우리 한국의 여성을 이렇게 울렸을 것 같아요. 꽃을 살 수 있는 사람이 꽃을 가질 수 있는 것 처럼, 이성적 외로움에 가장 신선한 처방이라 하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세요~ 그래야 상처가 아닌 추억으로 남는 답니다.
예전 장기여행 하면서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동행하다 헤어지고 하는데 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요 적당히 거리두기 하면 쿨 하게 헤어지는데 깊어지면 감정 다스리기가 장난 아니더만요..특히 이게 해외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근데 무연님은 다시 만날 기약이 있는데 왜?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만날거면서 뭘 그렇게 ㅎㅎ 해외여행 영어 못해도 언어 안되어도 잘만 다녔습니다 중국도 꽤 많이 돌아다녔고 티벳까지 갔지만 말 안통해도 한자 쉬운거 캐치해서 소통하고 남미 갔을때도 스페인어 하나 몰라도 서로 이해 시키면서 잘만 싸돌아 다녔구요 기본영어 생존영어 정도만 알면 다 다니죠...돈이 중요하죠 ㅎㅎ
그녀가 우는 게 아닙니다, 나의 마음이 울고 있습니다,,,,,,, 시를 써봅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 비추라/김득수
사랑하던 그녀가 작별을 위해 호스피탈 가운을 벗어 던지고 쿠웨이트 공항까지 많은 시간을 버리고 달려왔지만 손목을 겨우 잡았을 뿐 말없이 떠나오고 말았다 그녀의 모습을 뒤로하며 참았던 눈물을 기내에 뿌리며 밤을 따라 고국을 향하는데 악천후에 번개 치는 구름 속을 벗어나질 못한다 높은 하늘을 오르고 또 올라도 구름층이 얼마나 깊던지 물구름에 부딪힌 기체는 요동쳐 고막이 터질 것만 같다 이별을 선택한 짧은 생각에 아픔은 몰려오고 서러운 마음 조용하게 기도를 드려보지만 거칠고 험한 밤은 더욱 길어진다 어둠을 헤치고 행복의 나라 나의 조국이 엷은 구름 사이로 반갑게 날 맞았는데 홀로 떠나온 난 가슴이 멈출 것만 같아 그가 없인 이 아픔을 달랠 수 없다 - 1980년 쿠웨이트를 떠나며
베트남 여친과의 방콕생활 영상을 보면서 애니타임 콜 할 수있는 젊은 여친이 있다는게 부러운 반면, 무연씨는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친과 동거도 싫고 결혼도 싫다면서요. 그런데 F.W.B.관계 (F)riend (W)ith (B)enefits (=Sex)를 유지 하면서 왜 어린 여친에게는 일방적 연정을 품게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친도 똑같이 감정소모를 하지않도록 확실하게 말을 해줘야죠. 또한 앞으로도 더 관계 진전이 없을 만남이라면 굳이 공개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요. 너무 냉혹한 말인지 모르겠으나 래디컬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보면 일종의 그루밍 성범죄로 보일 수 있습니다.역지사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반박의견 남깁니다, 서로 인격체로서 인식하는것이 본질적으로 중요하고 바람직한 사고력이 중요한거지 단순히 결혼은 안하고 동거도 안하기때문에 이기적이다 라는 발상은 지극히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복합적인 요소들은 무시한채 이기심을 우선으로 자기합리화만 하려는 역기능 페미니즘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논리대로라면 서구문화권은 다 그루밍 성범죄가 되버리는거에요 애시당초 당신의 발언에는 한쪽 성만 편향적으로 보려는 매우 큰 모순이 있으니까요.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해당하겠지만 여성들도 남성들을 자신의 결핍된 욕구를 혹은 물질적인 욕망을 충족시킬 대상으로만 보지마시고 하나의 독립된 감정을 갖은 또다른성을 갖은 인격체로서 봐주세요. 일방적으로 한쪽 성의 입장만을 대변하는거야말로 '역지사지'가 되보시길 바랍니다.
가난하게 배움의 수준이 아직 한국에 못미치니 해외에대한 동경이나 정보나 이런게 부족한듯.. 경험으로 바뀜. 자주 나가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솔까 여기가 잼나진않는데 정말 침착하게 뭘대하든 삶을 낙관한듯하여 가끔보는데. 다음 여정 기대됩니다. 전 해외 돌아다니는 엔지니어로 15년허니 이젠 어디 다니기 싫어서 한국서 방콕이라 여행 유튜버들 자주 보는데... 작년에 첨 2주간 일때문에 베트남갔는데 확실히 아시아중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일본 한국 중국을 이어 다음은 베트남인건 확실해 보였습니다. 싱가폴은 도시국가니 제외하고요. ㅎ
정말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여성분 어디가 맘에 드시죠? 어려서?? 눈을 보면 그사람 마음이 보이는데 무연님을 좋아하는 느낌이 1도 안느껴집니다... 폰만 들여다보고.. 눈은 항상 다른곳에 두리번... 무연님은 더좋은분 만날수 있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무연님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무연님은 날 진짜 사랑하는걸까 ? 생각하시고..
상대분은 하룻밤 불장난처럼 날 생각할까? 서로 살펴보시는것 같은데 ....
이왕 만나는것 최선을 다해 사랑하시어 후회없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무연님을 처음부터 지켜보았고 댓글을 달까말까 고민도 많았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남과 여 라는 이질적 관계로두 분이 서로 좋아서 만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까지 보아왔던 무연님과는 본 자체가 다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전편을 주욱 이어서 세밀하게 여친의 행동을 분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선남선녀가 단순 데이트 상대로 만나는것과 배우자로 함께 하는것은 데이트와는 다르고 제가 느끼는 것은 배우자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매사에 신중했던 무연님의 눈에 콩깍지가 낀것 같은 느낌이네요.
모든 연인은 사귀는중 나쁜것은 다 뒤로 숨기게 되는데 제 눈에는 숨겨진게 보이는듯 하네요...
여친보내는맘이착찹하시겠네요
여러사람 이걱정많이하시고우려하는거같은데
차분하게말씀잘하시네요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은 가슴아픔니다. 다음을 기약하시고 가셔야 겠네요
다음 만남도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여친이 떠나고 나니까. . . .의욕이 확 떨어지네요'.
→ 무연님의 안타까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마음 이해합니다 얼릉 다낭으로 가셔서 좋은 가정 꾸리시기를!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귀찮고 언제나 남들처럼 가슴아린 사랑을 느낄수 있을까...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무연사장님 참 부럽습니다.
행복한 만남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이 있죠. 잘 어울립니다
아주 특이한 분위기의 인연이면서,무연님과의 꼭맞는 분위기가ᆢ환상속의 만남으로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무사장님과 여자친구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차길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안티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연예 잘하시길 ^^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이별을 많이 경험했어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허전하고. 마음이 정리가 안되겠지만 무연님. 다음 만남을 위해 화이팅 하세요 ❤
만날때마다 연애하는기분ㅇ로 ...같이사는건아님 넘피곤한 앞날이보이는데...한국여자 그정도로해주면 왕대접받는데 ,,나이어린외국인 만나서 수발들어주면서 참 인생 아깝다....선비같은 무연선생 답지않는 안어울리는 행동입니다,,,
다 계획이 있으시겠죠 ^^ 허전하고 슬픈 마음이 영상 가득히 흘러나오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여행하시는 동안 건강하세요.
복잡한 생각을 하지 마세요.
무연님 다른 말 다 필요 없습니다. 내가 편한 사람이면 좋은 거죠... 건강하세요!^^
이븐 여자 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 마음이 고운 여자가 최고입니다.
무연님의 독백이 제 가슴에 절절히 사뭇쳐 다가옵니다. 마치 제 일도 아닌데 내 문제인마냥 감정이입이 되어서 나도 힘들었네요.
인생은 그리 길지가 않아요.
마음 내키는대로 움직이시길
지ㅡ꼴라숑. 이죠 한국식 불어로 ㅡㅡ
역시 사람은 서로에게 알지못하는 많은 영향을 주는군요 😊
허전 하군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 느낌 ...
오늘도 건승 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 50에 가족들없이 처음으로 어제 태국에 왔습니다. 이젠 여행이 많이 피곤하네요ㅠㅠ
짧게 있다가 갈거라서 적응하면 가지 싶습니다.
님께서는 지금 현시점에 한국에 계시겠지만 저는 지금 온눗역근처에 있다보니 괜히 더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
무연님! 안녕 하세요! 결혼과 연애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연님의 성향은 조금 지적인? 여자와 더 맞지않을까요? 그냥 여친?으로는 괜찮아요. 평생 함께할 동반자는 ? 깊이 숙려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도 슬프네요
코드가 잘 맞는다니 천생베필이네요. 꼭 결혼을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부러버 죽것네. 😂❤😂❤
힘내세요. 한국도 무지 더운데...건강조심하시구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여운을 남기네요
한편의 감동 러브스토리를 읽은 느낌이랄까?
두분의 재회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관리 하시면서 하세요
정답이네요. 해외에 가서 언어가 안 통해도 내돈 쓰는 데는 어려움이 없죠. 남의 돈을 벌려고 하면 현지언어를 무쟈 잘 해야겠지만.
글로벌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슬퍼하지 말아요. 그녀의 행복을 위함이잖아요. 결혼은 심사숙고해서 해야지요. 남자고 여자고 어느정도는 서로 죽고 못사는(?) 감정이 있을 때 결혼해야지요. 그리고 자기와 어느정도는 맞는 스타일을 찾아 가야 해요. 그냥 어설픈 감정으로 결정하면 서로 삶이 힘들어 집니다. 지금 여친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일반적인 내 생각입니다.ㅎㅎㅎ
같이 살고 싶은 여자와 결혼 하지않고 , 곁에 없어면 살아 갈수없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 저의 결혼 철학 입니다 , 지금 진행 중 이고요 . 14 개월 전 다낭 레알스 40 살차이 한베커플 한번 보세요 , 사실은 한베커플이 아니라 미베 커플인데요 ㅡㅡㅋㅋㅋ
힘내세요...❤❤💕💕💕💕
재밌게봤네요 자막보고 많이웃고 여자분도 말수는 적지만 순수한소녀같고 무연님의 숨겨진위트ㅎㅎ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네 1960~ 80년까지 일본에서 온 여행객들이 우리 한국의 여성을 이렇게 울렸을 것 같아요.
꽃을 살 수 있는 사람이 꽃을 가질 수 있는 것 처럼, 이성적 외로움에 가장 신선한 처방이라 하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세요~ 그래야 상처가 아닌 추억으로 남는 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랑 헤어질때
저 정도로 울지 않아요 더 많이 애절
하고 절절 합니다.그것도 서로 떨어져 앞으로 지낼텐데요 시크한 여친이니 빨리 호주가서 해피라이프~~^*^
뭔가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
이번편은 여운이 많이 남네요...
한국 들어오셨나요? 나중에 무연님이 여친을 한국 여행시켜 주는것도 기대 해 봅니다.
같이 있다가 없으면 너무 허전하죠!!
암튼 앞으로도 여친과 함께 알콩달콩 잘~사귀어 보세요..
다낭에서 만나면 더~애뜻 하겠죠...
떨어지는 시간도 있어야 더 애절하죠.ㅎㅎㅎ
좋은 여자 분 만나셨네요. 인생에 있어서 큰 베팅 한 번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컨텐츠를 여친과 베트남 여행으로 한번 해보시지요
베트남 많은곳이 있지 않습니까
무슨일이죠? 왜울지 광고시간동안 궁금하네요. 그래도 광고두편 시간 꽉채워 다보고 시청하겠습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60중반을 넘어가다보니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한 취미가 골프라 역시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여친우는모습에 보는 사람도 슬퍼지네요 ... 여친이 무연님의 삶의 활력소인듯.....인연이란 알수없는 힘....잘보고 갑니다
다낭 그녀와 함께 살아보심이 (인생 별거없어요)
늘 혼자하는 여행이지만 확실히 여친이 함께하니 무연님 잔잔한 목소리에서도 좀더 활기찬 느낌이 드네요^^ 가고나니 의욕이 확 떨어진다는 느낌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이제 호주는 아주 떠나신건가요? 남은 여행 건강히 잘하시고 여친떠난 휴유증 잘 이겨내세요^^
잘어울리니 홧팅
영상잘보았어요^^
좋은나날되세요 ^^
3:06 아~ 형~ 쏨땀이잖아요~
9:15 애잔하네요 무연이형 마음 끌릴때 다낭가서 같이 지내셔요 ㅋㅋ
아이고~ 쪼메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에서 푹 쉬면서 장기 플렌을 짜보세요. 😊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전세계 여성은 공통특징은 쇼핑을 좋아한다 불변의 진리 같습니다
보고 즐기는것보다 여친은 쇼핑을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디
힘내세요 ....
문화가다른.이국여성과데이트는.쉽지않다고생각되네요.
일시귀국인가요???? 맘이 아프네요
베트남 다낭은 이제그만 있고
베트남 팔도강산을 그녀와 같이 다니시요 전국팔도 보여주세요
네가 괜히 슬퍼 집니다.
이별은 ㅠㅠㅠ
여친, 무연님
비슷한 무뚝뚝한 성격 같습니다.
마음이 여린 여친인것같습니다.
진심 사랑한다면 맘껏 사랑해주세요.
같이 있다 헤어지면 많이 공허할 거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
좋아요 72 ❤❤❤❤❤❤❤
힘 내세요 ❤
무연님은 다른건 다 똑똑한데 정말 여자 보는눈은 없군요 ㅋ
저런아가씨 어데가 좋나요??~~
공주대접 해주니 만나는거지요 ㅋ
예전 장기여행 하면서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동행하다 헤어지고 하는데
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요 적당히 거리두기 하면 쿨 하게 헤어지는데
깊어지면 감정 다스리기가 장난 아니더만요..특히 이게 해외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근데 무연님은 다시 만날 기약이 있는데 왜?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만날거면서 뭘 그렇게 ㅎㅎ
해외여행 영어 못해도 언어 안되어도 잘만 다녔습니다
중국도 꽤 많이 돌아다녔고 티벳까지 갔지만 말 안통해도 한자 쉬운거 캐치해서 소통하고
남미 갔을때도 스페인어 하나 몰라도 서로 이해 시키면서 잘만 싸돌아 다녔구요
기본영어 생존영어 정도만 알면 다 다니죠...돈이 중요하죠 ㅎㅎ
장비가 어떤건지요?
핸드폰에 짐벌 사용인지요?
여친이 무연님을 마니 마니 사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한국여행! 좋은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무연님 즐거운 여행 잘 봤습니다.
동갑내기로 영상 자주보는데 저는 몇년내에 손자손녀 볼 것 같은데 무연님의 또 다른 삶의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활력소를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사랑하는이는
함부로
영상에 안올릴듯
알고리즘 때문에 영상 몇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벳남 여성도 그렇고 무연님도 그렇고 롱-텀을 생각할 인연은 아닌 것 같네요!
서로 결혼을 전제로 아니고 연애 상대로 완벽하다 싶네요.
내가 편하고 행복하면 됩니다. 인생 뭐 있나요? 해보고 후회도 하고 그런거죠. 후회할까봐 안해 본 1인 입니다. 그게 후회되네요
좋으면영원히후회말고잡아요❤
저도 내일 방콕에서 호치민 돌아가네요ㅎ
애틋한 이별 이지요 ..
더욱 깊은 사랑 💕 의 결실이
되는것 이지요.
감사합니다
순종적이고 착하게 생겼네요 여친 인생 너무 좋아요~~
As tears go bye. Always womans tear hurts mans heart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친으로~
진원) 어떤 선택을 하시던 어떤길을 가시던지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연 글로벌 🌐 🌍 진행자님 ❤ 착한 그녀와 함께 🎉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성향이 잘 맞는다는 거 보다 좋은 건 없는 거 같아요.
만남 그리고 이별...빨리 다시 만나길....사랑이 느껴 집니다.
다낭어여 가세요~~^^ 여친분이랑 다낭 일상 영상 기다려봅니다^^
그녀가 우는 게 아닙니다, 나의 마음이 울고 있습니다,,,,,,, 시를 써봅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 비추라/김득수
사랑하던 그녀가
작별을 위해 호스피탈 가운을 벗어 던지고
쿠웨이트 공항까지 많은 시간을 버리고 달려왔지만
손목을 겨우 잡았을 뿐 말없이 떠나오고
말았다
그녀의 모습을 뒤로하며 참았던 눈물을
기내에 뿌리며 밤을 따라 고국을 향하는데 악천후에
번개 치는 구름 속을 벗어나질
못한다
높은 하늘을 오르고
또 올라도 구름층이 얼마나 깊던지 물구름에 부딪힌
기체는 요동쳐 고막이 터질
것만 같다
이별을 선택한 짧은 생각에
아픔은 몰려오고 서러운 마음 조용하게 기도를
드려보지만 거칠고 험한 밤은
더욱 길어진다
어둠을 헤치고 행복의 나라
나의 조국이 엷은 구름 사이로 반갑게 날 맞았는데
홀로 떠나온 난 가슴이 멈출 것만 같아
그가 없인 이 아픔을 달랠
수 없다
- 1980년 쿠웨이트를 떠나며
화이팅입니다
유투브하는 베트남 아내들도 보통 베트남에 살길 원하는거 같네요 한국보단 흠~~~~
베트남 여친과의 방콕생활 영상을 보면서 애니타임 콜 할 수있는 젊은 여친이 있다는게 부러운 반면, 무연씨는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친과 동거도 싫고 결혼도 싫다면서요. 그런데 F.W.B.관계
(F)riend
(W)ith
(B)enefits (=Sex)를 유지 하면서 왜 어린 여친에게는 일방적 연정을 품게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친도 똑같이 감정소모를 하지않도록 확실하게 말을 해줘야죠. 또한 앞으로도 더 관계 진전이 없을 만남이라면
굳이 공개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요.
너무 냉혹한 말인지 모르겠으나 래디컬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보면 일종의 그루밍 성범죄로 보일 수 있습니다.역지사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지적이네요 ,, 나도 3 년전부터 무연 영상을 계속 봐왔는데 , 어찌보면 참 괜찬지만 좀 깊이 생각해 보면 그런 면이 엿 보이죠 ,, 그러나 어디까지나 ㅡㅡ 지 꼴라숑 아니겠습니까
최대한 논리적으로 반박의견 남깁니다, 서로 인격체로서 인식하는것이 본질적으로 중요하고 바람직한 사고력이 중요한거지 단순히 결혼은 안하고 동거도 안하기때문에 이기적이다 라는 발상은 지극히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복합적인 요소들은 무시한채 이기심을 우선으로 자기합리화만 하려는 역기능 페미니즘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논리대로라면 서구문화권은 다 그루밍 성범죄가 되버리는거에요
애시당초 당신의 발언에는 한쪽 성만 편향적으로 보려는 매우 큰 모순이 있으니까요.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해당하겠지만 여성들도 남성들을 자신의 결핍된 욕구를 혹은 물질적인 욕망을 충족시킬 대상으로만 보지마시고 하나의 독립된 감정을 갖은 또다른성을 갖은 인격체로서 봐주세요.
일방적으로 한쪽 성의 입장만을 대변하는거야말로 '역지사지'가 되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제목 보니.. 맘이 좀 😢
수고하십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여친분과 반드시 결혼해야만 하는 이유가 100가지도 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서로가 떨어져 있는 시간은 모두가 '낭비'처럼 느껴지네요! 아닌가요?!
아쉽다.....
데이트와.살림살이는.하늘과.땅차이입니다.데이트할땐.한없이.좋은것만보이고.살림살이할땐.한없이.나쁜것만.보입니다.제말꼭.기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세요 다
본 영상중 제일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나이들면 더욱 힘들어요
1년만 살아 보슈!
당장 동거 적극 추천!
그럼바로이별
같이 있다가 없으면 많이 허전하고 공허하죠. 두 분이 넘 잘 어울리시는데 빨리 같이 지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여행도 혼자가 아니라 같이 다니시고요.
두 분이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영상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가난하게 배움의 수준이 아직 한국에 못미치니 해외에대한 동경이나 정보나 이런게 부족한듯.. 경험으로 바뀜. 자주 나가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솔까 여기가 잼나진않는데 정말 침착하게 뭘대하든 삶을 낙관한듯하여 가끔보는데. 다음 여정 기대됩니다. 전 해외 돌아다니는 엔지니어로 15년허니 이젠 어디 다니기 싫어서 한국서 방콕이라 여행 유튜버들 자주 보는데... 작년에 첨 2주간 일때문에 베트남갔는데 확실히 아시아중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일본 한국 중국을 이어 다음은 베트남인건 확실해 보였습니다. 싱가폴은 도시국가니 제외하고요. ㅎ
같이 베트남 들어 가시지 ㅜㅜ
무연님 다낭컬러걸스가 그립네요. 그만한 인물과 맘씨 갖은 처자들 만나기 쉽지 않을듯. 무연님 통해 알게된 귀엽고 예쁜 베트남 아가씨들...
정말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여성분 어디가 맘에 드시죠?
어려서??
눈을 보면 그사람 마음이 보이는데
무연님을 좋아하는 느낌이 1도 안느껴집니다...
폰만 들여다보고..
눈은 항상 다른곳에 두리번...
무연님은
더좋은분 만날수 있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무연님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무연님같이 젠틀한분이 왜 저런여성 만나는지 이해도 안가요 ㅎ
여친이 음식을 참 잘먹네요
크게 가리지않고 외국 음식을
근데 저 이쁜 얼굴을 왜 안경으로 가리는건지ㅜㅜ 원피스에는 안경은 안 쓰는게 나은듯 ㅜㅜ 더 예뻐 보일 수 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