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효월의 종언: 나 왔어 (FINAL FANTASY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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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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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eternalwind14
    @eternalwind14 Месяц назад +2

    1:02:50 벗을 반기는 모습

  • @Shubidoobab
    @Shubidoobab Месяц назад +2

    제가 생각한 제노스는 원하는 바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주의자일 뿐이지 싸움에 미쳐서 아무 생각도 없는 캐릭터가 아니예요. 오히려 제국에서 천대받는 알라미고인을 중용하고 금기된 지식을 탐구하는 과학자를 후원하고 새벽조차 몰랐던 초월하는 힘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걸 보면 머리가 아주 좋은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리제의 말도 가슴 깊이 받아들일 순 없었겠지만 자기 목적-빛전과 싸우고 싶다-을 이루기 위해서 고려해봐야 한다는 건 깨달은 거겠죠!

  • @fafi6973
    @fafi6973 Месяц назад +2

    꺄아ㅏ아아!! 나왓다ㅏ!!! (달려옴)

  • @user-jl8yt5gu4e
    @user-jl8yt5gu4e 9 дней назад

    1:28:52 제노스가.. 그리 바꾸고 오면 앙증 맞긴 하겠다고요? ㅋㅋㅋ 그래서 앙증 맞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