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꼬까신은 저도 어릴 때 아가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아가는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 웬지 기분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에도 그런 곡이 몇 곡 있었어요. 이를테면, 여우가 암탉을 물어가고 암탉이 소리를 지르는데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는 노래,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 봉숭아가 한창이라고 노래하는데 지금의 아빠 얘기는 등장하지 않는 노래...
정말 무섭네요... 예전부터 봤는데... 정말 조사하기 힘드셨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호기심이나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한것들을 알려주는 채널을 정말 좋아하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딱 그런 채널인것 같아요! 요즘 친구들이랑 아는 동생들 한테도 공유 해주고 있어요! 계속 정말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힘내세요!
13층 나무집 시리즈중 한 시리즈에온 이야기인데, 주인공네 나무집에 해적10명이 쳐들어왔는데 첫째 해적이 첫 인디언과 같은 사인으로 죽자, 주인공네 나무집에서 쫒아낼려, 그 사인과 관련되 장소로 데려가는데 결국 인디언에 죽음을 따라 같은 사인으로 10명의 해적이 죽었어습니다.ㅈ 약간 10꼬마인디언과 비슷했는데 섬뜩하네요
1:26 N-word은 흑인이 아니면 말하지 마세요. 이 단어는 쌍욕을 넘어선 인종차별적인 단어입니다(뭐 Chinese, yellow face etc. 보다 더 역사? 가 깊다고 보시면 돼요). '장난'으로, 혹은어떠한 작품 이름에 그 단어가 들어가서, 혹은 흑인분이 주변에 없다고 해도 그 단어는 말하면 안돼는 단어입니다. 사양만(유럽, 마국) 해도 저 단어에 대한 경각심이 장난아닌걸 볼수있어요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한국에서는 이 단어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부족한거 같습니다. 모두가 다 볼수있는 유튜브 에서는 더욱더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 해요. 부탁드려요
열꼬마 인디언처럼 어렸을때 푸른하늘 노래 잔인하게 개사해서 부르지 않았낭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세마리~ 한놈은 구워먹고~ 한놈은 삶아먹고~ 한놈은 또 튀겨먹자~ 서쪽 나라로~ (나 유치원하고 초딩때 이러고 놀았는데 나만 그랬으면...뭐...그렇다고..) 근데 저거 꼬까신 노래 심야괴담회에서 다뤘던거라서 알고 있긴 했는데 노래 내용 보니까 소름이네요...ㅎㄷㄷ
음... 꼬까신은 저도 어릴 때 아가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아가는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 웬지 기분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에도 그런 곡이 몇 곡 있었어요. 이를테면, 여우가 암탉을 물어가고 암탉이 소리를 지르는데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는 노래,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 봉숭아가 한창이라고 노래하는데 지금의 아빠 얘기는 등장하지 않는 노래...
ㅎㅓㄱ...
헐 여우가 암탉 물어가는 노래 7,8년만에 생각나네요...그 때는 그냥 들었는데 이제와서 생각 해 보면 무서워요
그루게요
어릴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O
왠지
열꼬마인디언 어릴땐 아무렇지않게불렀는데 섬뜩하다 꼬까신은몰랐는데 소오오름
+좋아요 444개 감사합니다
나는 열꼬마인디언이 웬지모르게 섬뜩해서 그거만나오면 울었었는데......
홀리소름
전 다 알지요
444
죽음의444
제 할머니의 친구분의 손녀는 이 동요들을 듣고 울었다고 합니다.
아기의 감은 역시 정확한 듯 하네요
@아케인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
@아케인개꿀잼 ?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괴담일 뿐이지만 섬집아기라는 동요도 방치되던 아이가 결국 죽었다 라는 괴담도 있습니다.
아니야! 부모의사랑이야!
근데 그거 바닷가쪽에 사는 한 집에 실제로 일어났다고 해요
나라는 어느 나라인지 몰라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배고파 부패해있는다
@@안냥하세요요이 몰폰중인데 완전 소름 돋음...,..ㄷㄷ
@@드럼지망생 우리나라 아니에요?
열꼬마 인디언은 옛날 백인이 흑인분장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노래를 불러 좀 충격적이였죠...엄청 과거지만 너무 섬뜩했어요ㅠ
ㅇㅈ
오늘 처음보게 되었는데 계속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ㅅ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ㅅㅎ
나둔데 ㅎㅎ😍😍😄😄
@@Tv-gy9hl 나도
@@interesting_story 넹!항상 존경하고 영상잘보고있습니다 ㅎㅅㅎ~
와...진짜 옛날때는 아무 의미 없이 부르면서 놀았는데..괴담이 숨겨져 있었다니..밑겨지지가 않아요 항상 흥미로운 정보를 주셔서 감사해요
와.... 내가 6살때 부르던 노래가... 이런 뜻이었다니....
흥미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건용 누구세요
쓰읍.... 난 동생한테 내 방에 왜왔니 왜왔니 5000원을 주라고 빨리요 빨리요 이랬는데..?
@@tlqkf_point 엌
ㅋㅋㅋㅋㅋ그러면 딸이니깐 내방에 왜왔니?
딸을대려간 5000원을 찾으러왔어요 이건가
@@리윤인뎅 엌 그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제 방에 들어오려면 5000원을 내야 1주일동안 들어올수 있는 고런거욬ㅋㅋ
정말 무섭네요... 예전부터 봤는데... 정말 조사하기 힘드셨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호기심이나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한것들을 알려주는 채널을 정말 좋아하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딱 그런 채널인것 같아요!
요즘 친구들이랑 아는 동생들 한테도 공유 해주고 있어요!
계속 정말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힘내세요!
흥미로운 이야기 보단 무서운 이야기인듯..
@@Laughinghamster ㅇㅈ
부디 이 채널이 유명해지길...
영상들 다 재밌던데 왜 아직 구독자가 400명단위지..
구독 박고 갑니다.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기대해 주세요! :)
구독박고갑니다
지금은 넘음
열꼬마인디언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부른 노래인데 인디언들이 그냥 나오는 밝은 노래인줄알았는데 하나씩 죽어가 남지않았다는 거라니 (ㅇㅁㅇ)
저는 옛날에 섬집아기를 들을때 마다 울었었는데 요즘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와요.ㅠㅠ닭살이 돗아여ㅠㅠ
떡상하길 기원할께요!
10만 가길!
재미있네요! 구독하고 가욥
구독 감사합니다! :)
아 무서우니까 좋아요 눌러놓고 아침에 봐야지
여기채널 오늘 처음 보았는대 정말 재미있네요 구독과 졸아요 하고 갑니다
재미있길래 구독이랑 좋아요 한 번 누르고 갑니다~!!
오오~~
처음에 나왔던 엄마가 섬그늘에 무슨 의미인지알았는데 할줄알고 아..재미없겠다했는데 제가 모르는걸 알려주시니 좋네요 👍
ㅋㅋ완전 잼있어요 ㅋㅋㅋ
13층 나무집 시리즈중 한 시리즈에온 이야기인데, 주인공네 나무집에 해적10명이 쳐들어왔는데 첫째 해적이 첫 인디언과 같은 사인으로 죽자, 주인공네 나무집에서 쫒아낼려, 그 사인과 관련되 장소로 데려가는데 결국 인디언에 죽음을 따라 같은 사인으로 10명의 해적이 죽었어습니다.ㅈ 약간 10꼬마인디언과 비슷했는데 섬뜩하네요
맞아요..저도 그거 읽으면서 충격이ㅕㅆ는데
:O
그거26층나무집이에요
랭킹 스쿨인 줄 알고 들어왔네 근데 재밌으니 구독해야지
푸른 하늘도있어요! 가사는.. 토까 3마리가 죽는 내용 이지만 그걸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우리..
와 알면 무서운 노래네요
구독누르고 앞으로 보겠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에서
아기가 팔을 배고 잔다가
있잖아요 근데
엄마는 굴 따러가고 아빠는 없고..
누구팔을 배고 잔걸까요?
그리고 잔혹동화로 보면
아기가 엄마가 너무 늦게와
차갑게 굶어죽어간다.
라는게 설이 있어오
자기가 가기 팔을 배고 잔 거 아녀요??
@@물망초-g6i 아기가 그 짧은 팔을 자신이 배고잘 수 있을까요
@@user-oy7ld5fr2j 네네!
@@user-oy7ld5fr2j 전 아기때 제 팔 배고 제가 잤어요ㅎㅎ
@@물망초-g6i 저.... 아기때 기억이 지금도 있는건 사실상 불가능한일인데... 사람의 뇌가 인식을 잘못해서 그렇게 느끼는것(예: 데자뷰)같은게 아닐까요?
구독합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편집이나 이런 거 보고 구독자 7만명쯤 되는 줄 알았는데ㄷㄷ
떡상하길 기원합니다 편집도 깔끔하고 재미있어요
재밌고 유익하고 퀄리티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구독박고 가요!
30 출석이욤
목소리가 넘 고우셔요 ㅎㅎ 저도 기동님하고 같은 오늘 첨봤어용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댓글다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넘넘 재밌내요
은어릴때부터도 무서운것을 좋아하던 나도?그거만 들으면 무서워서 엄마옆에가서 보고 막 핸드폰 떨어뜨려놔서 봤는데 어쩐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이거 약간 어렸을때부터 쎄했는데 이제는 커서 찾아보니 무서운 사실이..
인트로때 부르신것도 가난한 굴캐는 어머니가 파도에 떠밀리고 아이가 굷어 죽고 엄마가 자살했다는 내용이 들어간 동요라고 합니다....노래가 섬뜩하기도 했은ㄷ...
외국노래인 Daisy Bell도 사실 어떤 남자가 여자에게 얀데레 집착하는 내용이라네요 그래서 무서운 영상에 많이 쓰이고.......
다음부턴 3등, 2등, 1등 순으로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친구가 알려줬는데 엄마가 섬그늘에 그노래가사중 아이가 팔개고 잔다는 가사가있는데 사람들이 아이가 어떻게 혼자 발개고 자냐라고해서 귀신이 팔개준다는 이야기도 있다네요.......
자기 자신의 팔로 자기에게 팔을 개주는 건가(????)
목 뒤로 윗몸 일으키기하는 거처럼 팔 배는 거 아닐까요?
와흥미로운영상잘보고갑니다 구독박음!!
03:05 엄청 울먹이면서 물마시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툭튀해서 뿜음ㅋㅋ
잘 봤습니다 놀라운 사실이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눈데 재밌네요 ㅎㅎ
그냥 재미있는 동요로만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흥미로운이야기 잼나게 보고있어요 흥미로운이야기 꼭 성공하세요 ~^^ 존경합니담
엄마가 섬그늘에는
아기가 죽었있었다는 괴담이 있기도 합니다
ㅎㄷㄷ 무섭네요
저 원래 무서운걸 진짜
못보는데 귀여운 그림채
여서 본거에요
구독 하고 갈게용♡♡♡♡
그림체
@@하슈-x7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 꼬마 인디언은 우리가 아는게 원본 맞음 잔인한 버전은 원작자가 무섭게 바꿈
하나이치몬메= 꽃(여자) 하나 졌다= -가격내려속상- 가격내려화남 이긴다= 가격올라 좋음
캐릭터 안무섭게 잘만들었어
1:58 이거 우리집에 있는 최애소설..
난 섬그늘도 좀 무서웠는데, 애는 집에 있고 엄마가 굴 따러 갔다가 죽은거나 엄마가 굴 따러 갔는데 애가 혼자있다가 죽은거라고 생각했음
어렷을때 유치원때그것만불럿는데이제듣니소오오오름이네요.
아닠ㅋㅋㅋㅋ차 창문밖으로 신발 내던지는거 개욱곀ㅋㅋㅋ
3:06 잘보다가 신발 던지는거 보고 웃었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ㅏㄴ도
ㄷㄷ 이렇게 좋은데 구독자가 고작 9000묭이라니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열꼬마인디언 빼고 다 몰랐던 거네요! 아 무서워요ㅠㅠ
나 에기때 소풍가면 선생님이 우리집에 왜왔니 노래 불러주셔서 좋았는데...이런 노래였다니...
1:26 N-word은 흑인이 아니면 말하지 마세요. 이 단어는 쌍욕을 넘어선 인종차별적인 단어입니다(뭐 Chinese, yellow face etc. 보다 더 역사? 가 깊다고 보시면 돼요). '장난'으로, 혹은어떠한 작품 이름에 그 단어가 들어가서, 혹은 흑인분이 주변에 없다고 해도 그 단어는 말하면 안돼는 단어입니다. 사양만(유럽, 마국) 해도 저 단어에 대한 경각심이 장난아닌걸 볼수있어요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한국에서는 이 단어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부족한거 같습니다. 모두가 다 볼수있는 유튜브 에서는 더욱더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 해요. 부탁드려요
2:25
@@아유무라세 n word 이 잘못됬다고 말해놓고 그 단어를 말하셨으니까 문제가 돼죠. 그냥 빠처리를 하든지 아예 말을 안하면 되는데 1:26 에 한글자 한글자 제대로 그 단어를 발음하셔서 위에 댓글 단거에요. ( 2:24 에는 삐처리를했는데 1:26 에는 안함)
인디언 노래랑 섬집아기 노래는 예전부터 괴담?으로 유명해서 알고있었는데 나머지들은 몰랐었어요! 감사합니다!!!!
이건 분명 알코리즘 터져서 금방 1만된다
너무 무서워요ㅠ
"다섯 마리 원숭이"도 2번과 같이 하나하나 없어져요
무서운게 원숭이가 하나가 고쳐지면다시있어야하는데 없는거요..
3:04저거 어떻게 줍지?
3:04 몰입 깨는 레전드 장면
우리집에왜왔니 는 우리나라위안부들을 잡아가는 노래로도 쓰였대여 군인이와서 여자애를 데려가면 반항을하거나 숨으니까 딸있는집에와서 이집에 꽃(여자)가있소?하고 물어보면 친일파앞잡이들이 꽃이 두개있습니다!하고 대답하면 들어가서 잡아가는거죠...
구독하고 갑니당 ㅎㅎ
떡상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니 근데 개웃겨요 무서운건데 배경음악은 평화로워요
02:48 유재석이 왜여기서나와?
아 옛날에 유딩때 맨날 틀여줘서 맨날 부르면서 웃으면서 춤췄는데 지금은
겁먹으며 울으면서 떨게돼네..
우리집에왜왔니 그때팔려간 여자아이들 너무 불쌍해.. 물건취급당하다니 여자아이 인권 참 ..ㅠㅠ
와....나는 그럼 이런 동요를 웃으면서 부르고 웃었던거야?....
구독할게요^^
꼬까신 노래 심야괴담회에서 나왔는데 너무 소름 이였어요….
섬집아기 노래는 괴담이 있죠...(실화라고도 함)
1절에서는 엄마가 바닷일하러 나간사이 아이가 목숨을잃은것을
가사에서 나타내고,2절에서는 아이가 죽은 충격으로 미쳐버린엄마가 일하던도중 낫으로 자신의 목을잘라 자살했다는...그런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섬뜩하네요ㅎㄷㄷ
ㄷㄷ 소름... 밤에 보고있는데
이거 작사하실때 그 기사보고 지은것으로 아는데. 그 분이 섬 마을 근무하셨던가.. 아마,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저도 이 노래 가사가 은근히 무서워서 검색해 본적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왜 아직도 구독자가 100명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말고도 섬그늘이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난 엄마가 섬그늘에 노래가 너무 무섭던데
일단 멜로디도 그렇고 혼자 남겨진
아이나 굴 따러간 엄마한테 뭔일
생길거 같고 되게 공허한 노래임
삿장은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재밌었는데 군시절 초소에서 읽다가 중대장에게 걸리고 책은 압수당하고 결말을 못봤죠.
당시 내초에서 책읽는건 공공연한 비밀에서 초소에 그밖에도 책이 몇권 있었음.
지금은 이분 구독자 몇천명 이지만 이런영상 알고리즘 타서 곧 떡상할거임욬ㅋ
나 방금 알고리즘 타고 들어옴 ㅋㅋㅋ
@@banbann77 나두ㅋㅋ
열꼬마 인디언처럼 어렸을때 푸른하늘 노래 잔인하게 개사해서 부르지 않았낭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세마리~ 한놈은 구워먹고~ 한놈은 삶아먹고~ 한놈은 또 튀겨먹자~ 서쪽 나라로~
(나 유치원하고 초딩때 이러고 놀았는데 나만 그랬으면...뭐...그렇다고..)
근데 저거 꼬까신 노래 심야괴담회에서 다뤘던거라서 알고 있긴 했는데 노래 내용 보니까 소름이네요...ㅎㄷㄷ
?? 내용 그거에요? 토끼 한마리로 끝나는거 아녀요?
중간에 아기가 신발 창문밖으로 던지는 짤 뭐임ㅋㅋㅋㅋ개웃기네
꽃 찾으러 왔단다 그거 무슨 꽃 찾으러 왔냐하면 친구이름 불러서 데려가는거 아닌가 그 놀이 해봤었는데 소름이닷
3:05 아기가…ㅋㅋ 차에섴ㅋㅋ 신발을 던졌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왜 왔니"이거 어릴때 많이 봤는데................이런노래였다니..............
아니... 우리집에왜왔니 내가 어린이집때 불렀던건데...그것도 어린이집에서..?
오우 저희 할머니께서 제가 어렸을때 할머니가 섬집아기 불러주시면 제가 울었더고 하더라구요 ㄷㄷ..
열꼬마 인디언이라는 동요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원곡이라니..소름이네요...
2:45 꼬까신 들고계신 흥미님 귀욤♡
아무생각없었는데 이제 보니 소름끼친다...
저 꼬까신 처음 알았어요 근데 너무 슬프네요ㅜㅜ
혹씨 실래가 안 된다면 링크,출처 까지 적고 영상을 틱톡에 올려도 될까요?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여러분들 10꼬마 인디언 흑인이 잔인하게 죽어 가는게 원곡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있는게 원곡이래요 신기하죠
저도 누구 유튜브 보고 알긴했지만
알지않고 봤을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ㅠㅠ
10꼬마인디언만 어딘가에서 주워들어서 조금 알고있었는데
섬뜩한 유래의 동요가 겁나많네...
9세 이하 들어오면 안될것 같은..
어릴때 조부모님이 동요 부르지도 못하게 하시고
배우고 와도 절대 하지 말라 하셨는데...
와.. 이해가 되네요
어...우리 집에 왜 왔니 그거 어제도 하고 놀았는데..?
그와중에 아기가 신발던지는거 욀케웃끼냐ㅋㅋ
열꼬마 인디언이나 꽃찾으러 왔단다는 어느결엔가 그런 속내용을 들은적이 있어서 짐작하고 있었는데 꼬까신은 처음 들은거라 슬프고 맘 아프네요.
우리집에 왜 왔니? 노래 옛날에 유치원 친구들이랑 ㅈㄴ많이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