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으네요 하영님 7080음악앨범 ~~ 오늘 핸폰, 유튜브 ~ 안드로이드 오토 ,차량접속 운전하며 하영님 음악 노래 너무 즐거웠어요 ,, 하영님 노래 USB제작 건의도 몇번 했는데 ~ 유튜브로 들으세요 ㅎㅎ 바로 이런것이로군요 ^^ 너무 좋아요, 추석연휴 나들이 장거리운전 실컷 들을렵니다 !!!
😅😅6살때에난 너무 많이아파습니다 부모를 잃은 어린나 큰대학병원에 7 월장마비가 우리창을 때리고 바람에창문이 울때 어린나는 병실에서 잠이깨어 보니 나혼자 어두운 병실을 너무겁이나서 울고 있었더니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 천사같은 간호사누나가 나를 꺼안고 이노래 를 불려준 기억이 납니다 천사같은 간호사 누나 난 얼굴도모습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노래 목소리만 기억 합니다 새롭습니다
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여 옵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한국의 joan baez 양하영님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이
안내한 양하영Tv
예전부터 좋아한 양하영가수님
구독 꾹 누르고
한강라이딩 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복숭아 수확 끝났으니 하영님 라방 꼭 참여할게유~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들..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 💕
하영누나 사랑해요.저는 누나를 짝사랑합니다
하영누나 우리형수님이 아기키울때 이노래 섬집아기를 불러줬던게 생각나요.고맙습니다.티비에도 좀 나오세요.
양 손에 꽃반지네요 ㅎㅎㅎ😃😃
영원한 가수....오래오래 불러 주세요..들을때마다 좋군요...
양하영님 찐펜입니다 ~~^^
한곡씩 올라오면 바로 듣는데
시간이 긴거는
운동이나 등산 할때 들으면
힘도 나고 시간도 잘 가고 🎸
양하영 가수님(교수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좋으네요 하영님 7080음악앨범 ~~
오늘 핸폰, 유튜브 ~ 안드로이드 오토 ,차량접속 운전하며 하영님 음악 노래 너무 즐거웠어요 ,,
하영님 노래 USB제작 건의도 몇번 했는데 ~ 유튜브로 들으세요 ㅎㅎ
바로 이런것이로군요 ^^
너무 좋아요, 추석연휴 나들이 장거리운전 실컷 들을렵니다 !!!
하형님내가사는까지행복사세요ㅡ
언니~섬집아기를 시작으로 양하영노래 모음을 올려주셨네요 참 편하고 좋아요 💜 사랑합니다💜
언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메들리는 운동이나 집안 일 할때 들으면 즐겁고 시간 절약되고 ♡
밤에 자다가 새벽에 깨어나서 듣고 있어요^^
직접 이렇게 들으니 더 좋네요. 곡 전부 퍼갑니다
엄마가 계신가요 부럽습니다 평안한방 평안하십시요 참평안의 누리시길 간절히 잘자요 좋은꿈꾸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네요! 역시 예전 가수들이 라이브를 잘함
감사합니다 😂❤😅
맑고 고운 고음을 추석연휴 쓸쓸하달까.. 공허함을 채워주는 듯 센치하게 하는군요. 감사히 잘 듣습니다.^^
옥구슬 ..
참 오랜만에 듣네요 다른 곳에서는 들었지만 라이브 오랜만 인 듯 학창 시절 아득한 생각이...고맙슴미더예
친구들이 생각나고 보고 싶어 집니다. 그라운 사람, 보고싶은 사람,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ㅡ 어쩌란 말인가 이 소중한 가인을 하영님 당신은 진정한 음악인이자 진정한 사랑을 하는 분 이십니다 부디 부디 잊으시고 버리시고 그렇게 그렇게 살아주세요 오래전 부터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픈
이거만 틀어놓고 다니면 좋것네요 완전 시디 틀고 다니는것 같네요 ㆍ감사합니다
양하영님 최고
양하영님 노래는 듣고 있으면 그냥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쉴 때도 잘 때도 운전할 때도.... 오직 양하영님 노래만 들어요. ❤
#양하영
고향길 가면서 연속으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맑은 음색의 목소리가 청아해 운전도 피곤하지 않네요
황홀합니다 ^^
와! 20곡을 한꺼번에 담아 놓으니 좋으네요.
운전할때 특히 좋겠는걸요.
일 할 때도 틀어놓구요
양하영님
변치 않는 그목소리 맑고 청아하고 조금은 슬픈 소리가 내 가슴에 스며듭니다
통기타 하나만 가지고 연주 노래 넘 좋타. 감사합니다 하영님
좋아요^^
맑디 맑은 목소리, 혼을 다하는 가수의 정성.. 최고네요. 이게 전설 이죠.
맞습니다 하영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진짜 정과성을 들여 부르는것을 느끼게 되지요 이렇게 최선을 다해 부르는 가수는 많겠지만 진정 와닿는 가수란 생각입니다
전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곡 자체도 명곡이지만 하영님 기타연주와 청초한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바닷가에 있는듯 숨죽여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ㄱ😮ㅋ😮😮ㅣ😮ㅣ😮ㅣ😮ㄱ😮ㅋ😮😮😮ㄱ😮😮ㄲㅋ😮😮ㄲ😮ㄱ😮ㅋ😮ㅣ😮😮😮ㅣ😮😮ㄱ😮😮ㄲ😮😮ㄱ😮😮😮
4😮
ㅣ😮
😮ㅣ기
ㅣ😮
그동안 부르신곡을 한번에 쭉 들으니 좋네요 ^♡^
1
목소리도 좋으시고 참 우리가 부르던 동요
새록 새록 새롭게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두손 들어 엄지척 올립니다
와우^♡^ 광고없이 계속해서 청아한목소리를 듣다니
정말 즐겁네요!!!
오... 박인희 선배님의 섬집아기 이후 다시는 이런 청량한 음악을 못 들어보는 줄 알았어요. 맘이 다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양하영이 최고네요
노랫말이 너무 곱네요. " 돌아서며 감추는 눈물이 내 마음이잖아요". 이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너무 순수하고 고운 듯요..^^
양하영싱어님가창력너무좋네요.아름답고훌륭합니다.좋은음악감사합니다..
늘 사랑스런 목소리입니다
범접할수없습니다
그 어떤 여가수들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양하영님 듣고있으니 정말로 잠이오네요 감사합니다
양화영 노래만 듣게 되네요 가사있어 더좋네요~ 감사 👍
변함없는 예쁜 모습과
예쁜 목소리~~~
하영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양하영님 노래가 참좋습니다
진짜 음색이 타고 나셨고 사기(?)이십니다..!
귀한 달란트를 통해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히 오래 오래 그 목소리 들려 주세요 ❤
양하영가수님 목소리가 지금도 청아 합니다^^ 너무 좋아요 😍
😅😅6살때에난 너무 많이아파습니다 부모를 잃은 어린나 큰대학병원에 7 월장마비가 우리창을 때리고 바람에창문이 울때 어린나는 병실에서 잠이깨어 보니 나혼자 어두운 병실을 너무겁이나서 울고 있었더니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 천사같은 간호사누나가 나를 꺼안고 이노래 를 불려준 기억이 납니다 천사같은 간호사 누나 난 얼굴도모습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노래 목소리만 기억 합니다 새롭습니다
맘이너무 아픈사연이네요ㅠ
이제는
힘내신거죠?
천사간호사님 이시네요
우와..😮 양하영씨의 주옥같은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 .. 감사 또 감사.
목소리 오랫동안 잘 보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노래 하영님목소리로 들으니 넘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하영씨 멎지세요
하영님 감사함니다 늘건강하고 행복 하셔요
삶! 고마하자
샤랑합니다
양하영행복행요
오늘은 또 어떵 노래를 부르실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지난 곡들을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쿨하네요 매일 하영님의 통기타 라이브를 맘것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
아주좋아요! 쌩큐!
들으면 들을수록 빠지게되는 매력덩어리 그이름 나비드^^
햐영님노레조아요ㅡ
옛날 생각 나네요 밖에는 비가오고 내 마음도 젖어오네요
좋아요 😂
가시나 노래 잘하네
양하영님 새해엔 더욱 활기찬
한해 되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들어도 너무 좋네요.
집에서해요ㅡ감ㅅㆍ노려핟ㄴ요ㅡ
하영님의 고운 목소리 즐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일할때 연속듣기 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리움에 찿아헤몌였습니다
그토록 찾던 젊은날의 나의 우상그목소리
정말소중합니다
하영씨사람이조아ㅡㅡ
찐사랑양
화면이 소리보다 조금 느
린 것 같아요 ㅠㅠ
혹시 88년도 첫 솔로앨범(촛불켜는 밤,당신과 나)를 cd로 구할 수 있는 지요?
오늘 전곡을 유튜브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습니다
오래전 앨범이라
인터넷이나 네이버에서 신나라레코드에 알아보셔야할것같습니다
소장하고있으면 보내드리고싶은데 제게없어요은규님
고맙습니다()^^
@@YangHaYoung7080 신나라에는 없어요..하지만 유튜브로 들을 수 있으니 괜찮아요...들을 때 마다 느끼는 교수님의 청아한 음성..놀랍네요..^^최근 84,85가요대상 유툽서 찾아서 보았는데...선녀님이 내려오신 줄 알았습니다~^^
❤
제가죽을기태묘
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여 옵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난.왜이렇게.양하영씨가좋은지.목소리가.이분노레들으면.아므튼그냥좋아
우리 하영님ᆢ 천상의 목소리! 이 가을에 최고이십니다.
늘 응원 드릴께요!
~~잠숙~~~❤❤❤
목소리에 아름다운 울림이 있어 깊은 밤에 듣고있노라니 더 더욱 감상에 빠지게 됩니다~~
가을 서정의 노래 맑은 감성 🎶 👍🏾 🌸 감사 합니다 ^^
양햐영똣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