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고생안하고 자란 부잣집막내... 받는것만 알고자란 금쪽이였던걸 몰랐죠. 정말 못하나 자기손으로 박은 적도없고 뭐든 받기만해서 받는것만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여자든 누구든 주변사람 다 자기 종으로 알더라고요. 원하는거 즉각즉각 대령받는 환경이었는지...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분노조절없이 부모앞에서도 참 버릇없이 소리를 버럭버럭... 못배우고 없는 집도 아니고... 부모는 사회적으로 명망높았고, 그남자는 교수였어요. 10년 전에 헤어진 남자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딸한테는 자기가족한테 친절할줄 아는... 사람 귀하게 여길줄아는 .. 이왕이면 머슴같은 남자 만나라고 .. 그런 소리하고 있습니다. ^^;
30년 전 내가 군입대하자마자 평생 선생님만 하시던 어머니가 건강이 나빠져 퇴직하시고 첫휴가 즈음 아는 지인 식당일이라도 돕는다고 하셔서 휴가나와 그 식당으로 바로 가서 어머니께 경례릉 올렸는데 고왔던 손이 설거지에 뜨거운 뚝배기 등에 데이고 베이고 부르튼 걸 보고 눈물이 쏟아져 나와 뛰쳐나왔던 기억이 난다. 나 없을 때 어린 동생들과 먹고 살자니 원래도 약했던 몸인데 고생이 막심하셨던 걸로 생각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너무나도 괴롭고 자괴감들어서 슬프고 견디기 힘들었던 첫휴가였던 것같다. 그 때 이 악물고 했던 생각과 결심이 평생의 삶의 지침 중 하나가 되었다. 지금도 힘들 때 이를 악물고 견디지만...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사시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모두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아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옛 생각이 나네요. 오래 전, 동사무소에 가서 지문 날인을 하는 때가 있었어요. 엄마 차례가 되어 손가락에 검은 약품을 바르고 종이에 찍는데...갑자기 동사무소 직원이 화를 내더군요. 지문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마는 고생을 많이 하셔서 지문이 닳아 있었거든요!! 저는 너무 어려서 반격조차 못하고 속으로 분노를 삼켰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신지 27년, 살아계시면 올해 94세가 되시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설거지 한다고 하면 안돼다고 그릇 깨지다고 하지 말라는데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빨래 접는다고 하면 엄마가 못 한다고 하고 청소기 돌리다고 하면 청소기 돌리다가 다치면 안돼다고 하고 물건 옳기면서 깨끗한게 한다고 하면 물건 깨졌어 다치면 어쩔거라고 하고 화장실 청소한다고 하면 뭐 깨지다고 하지 말라고 하고 컴퓨터 정리 한다고 하면 중요한 단서 버려지다고 하고 침대 정리한다고 하면 엄마가 침대 정리도 못 한다고 하고 친구집 놀려간다고 하면 다칠까봐 안돼다고 하고 다치고 오면 왜 다쳐 나고 하고 어디에서 다쳤나고 하고 다시는 거기에서 놀지 말라고 하고 엄마 때문에 감기 걸였으면 푹신푹신한 엄마침대에서 아이이고...나 때문에 애기가 감기 걸였네...ㅠㅠ 슬퍼한고 그러면 효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안마 하면 제가 여자고 힘이 약했어 오빠가 효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ㅠㅠ 공부도 100점 맞고 일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고민 상담소에용ㅠㅠ )
사람의 맨손 설거지를 거들어주는 식기세척기는 전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니라 감사합니다.
식기세척기 특 : 성질나서 내가 한다.
변기가 최고의 발명품이죠!
👍
ㄴㄴ 에어컨임
부모님에게 최고의 걸작은 당신입니다
우리나라도 정말 필요하다 일부에서 사위 손부터 본다던데 고생한손은 싫다고 우리딸 고생할까봐
그런데 고생한 그손은 내딸을 위해서도 고생해줄수 있는 손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러게요 오히려 고생 안한손이 아내 더 부려먹을 가능성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모름 흉기난동한 손일수도
엥... 고생안하고 자란 부잣집막내... 받는것만 알고자란 금쪽이였던걸 몰랐죠. 정말 못하나 자기손으로 박은 적도없고 뭐든 받기만해서 받는것만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여자든 누구든 주변사람 다 자기 종으로 알더라고요. 원하는거 즉각즉각 대령받는 환경이었는지... 자기마음대로 안되면 분노조절없이 부모앞에서도 참 버릇없이 소리를 버럭버럭... 못배우고 없는 집도 아니고... 부모는 사회적으로 명망높았고, 그남자는 교수였어요. 10년 전에 헤어진 남자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딸한테는 자기가족한테 친절할줄 아는... 사람 귀하게 여길줄아는 .. 이왕이면 머슴같은 남자 만나라고 .. 그런 소리하고 있습니다. ^^;
우리부모님은 손이쁜남자랑 결혼하지말라하셨는데..뭔가 반대같네요.
"히히 내손 예쁘지?"
구조대원 인 줄 알았는데
자기 가족이라니...울컥
너같은 잼민이들이 이렇게 상황을 깨는거야
???:오우 우리 은쪽이는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ANTM_0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ndnjsdlHS유튭 버그인듯요
@@WndnjsdlHS사칭이라 그런 것 같은데 그거 감안해도 반응이 좀 심하긴 하네
30년 전 내가 군입대하자마자 평생 선생님만 하시던 어머니가 건강이 나빠져 퇴직하시고 첫휴가 즈음 아는 지인 식당일이라도 돕는다고 하셔서 휴가나와 그 식당으로 바로 가서 어머니께 경례릉 올렸는데 고왔던 손이 설거지에 뜨거운 뚝배기 등에 데이고 베이고 부르튼 걸 보고 눈물이 쏟아져 나와 뛰쳐나왔던 기억이 난다. 나 없을 때 어린 동생들과 먹고 살자니 원래도 약했던 몸인데 고생이 막심하셨던 걸로 생각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너무나도 괴롭고 자괴감들어서 슬프고 견디기 힘들었던 첫휴가였던 것같다. 그 때 이 악물고 했던 생각과 결심이 평생의 삶의 지침 중 하나가 되었다. 지금도 힘들 때 이를 악물고 견디지만...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사시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모두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아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네!!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아빠보고싶다
멀리 일나간다고 말도 안해주고 가서 한달째 전화도 못받고 나를 위해서 땀흘리며 돈을 벌고있다는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진짜 감동파괴해서 죄송한데..... 제 손도 흑백 처리하고 조명 조금 조정하면 슬퍼보이는 손으로 만들 수 있긴 해요....
ㅋㅋㅋㅋ
거기다 흑연같은거 살짝 얹어주면 더 그렇지 ㅋㅋ
ㅋㅋㅋㅋㅋ
극강의 T다
T발 씨야?
고마움을 알려주는 사진한장..
계란 톡톡!
이거 보고 당장 오늘 저녁만이라도 내가 설거지 해야지 할 놈들이 있긴 할까 궁금함 감동이라는 말은 쉽지 걍 쇼츠 휙 내릴 거면서 ㅋㅋ 같잖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사랑"입니다.
손만보고 이런생각함
손이 더러워도 자신,다른사람 에게 소중한 한사람들이다...
어우 갑자기 찡하네 34살 아들이 엄마사랑합니다
가장 지키기 힘든말을...ㅠ
진짜 감동이다 나도 오늘부터 언니나 엄마가 설거지 하게 하지 않고 식기세척기가 하게해야겠다
진짜 🐕감동 ㅠㅠㅠ😢😢😢
엄마가 해주신 모든 것들은 갚지 못할 거란 말이 진짜 맞다...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
가족 손인거 알고있었는 데도 슬프다 ㅠ
자 이제 본인의 손을 봅시다
이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쓴 역사가 담긴 손
이런 말은 어떻게 하는 거임 존나 멋있다 ㄹㅇ
손 끝에만 굳은살이 박힌 겁나 고운손...
뭐ㅎ 돈 벌 정도면 됐지
죄송합니다 너무 깨끗하네요ㅠ
운동해서 굳은살 난거밖에없다
통통하고 습진있네여....처먹고 슬라임이나 해서그런가
손이 저렇게 되기까지 쏟아 부은 마음과 정성은 얼마나 ,,,,
감동적이긴 한데....저렇게 사진찍으면 안 더러운 손이 없어....
감동이네요.감동이네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
이런실험 정말 좋아요 울컥했네요
연예인과 모델 손처럼 관리받은 고운 손보다 거칠고 투박하며 온갖 고생들을 한 손들이 훨씬 값지고 아름답고 감사한 손
아들이... 엄마가 해준 건 평생 갚지 못할 거라고 말 할 때 울컥했네요.... ㅠㅠㅠ
하지만 의미있는 수고 이기에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이든 가족이든 가까운 지인이든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세요.
눈을뜨고 내일이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나면 평소 별거 아닌것들이 전부 후회로 다가와요
오늘의 키워드
PC주의
억지
여자
좋게 보고 싶어도 의도가 명확하고 너무 억지네요. 분노라는 감정이 필요할때 마다 보러오겠습니다.
"장인은 자식을 키우는 것도 하나의 장인이다."
우리 아들도 맨날 저런거 보고 감동 받으면 설겆이는 자기가 한다면서 여태 안하고있음.
마음이 울컥하내요 지금이라도 뒤 돌아바야 할듯 합니다
우리집에서 내손이 제일 더러운데.... 턱걸이해서ㅋㅋ;; 그치만 부모님의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제 아들 칭찬해요
전 5년이상 아마도... 설거지를 안 했답니다
진짜 급할때나 가끔 제가 해야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설거지와 빨래는 아들이 다 해 준답니다 일하고 온 엄마라고 ...
미국인이 아니니까 공감하고 울기까지 하네... 미국인이면 싸우기 바쁠텐데..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맥락 못 읽고 밖에서 하루 종일 고생한 가장의 손 요지랄도 웃김 요즘 맞벌이가 얼마나 많은데 맨날 그소리냐 울엄마는 전업주부로 집안일만 하시는데요면 킹정하지만 ㅜㅠㅜㅜㅠ 능력 후달리는 그지쉑들은 애새끼 하나 기르자고 맞벌이 하자너 ㅋㅋㅋㅋ 개불쌍하다
거칠고 못생겨졌더라도 열심히 일한 손이 가장 아름다운거같습니다..
우리남편 아이들이 저렇게 내손을 봐야되는데 ~ 그렇게
예뼜던 손이 할머니손이 되가는것같애..
내손보고 안타까워한사람은
돌아가신 울 엄마밖에없었는데..ㅠㅠ
이거 학교에서 부모라는 주제로 영상본적 있는데 애들 하나같이 눈물바다 됨 편지 쓸때는 대성통곡하는 일까지 생김 부모는 위대하다.
60이넘은 우리엄마손은 지금도 아가씨처럼 너무고와서 눈물이앞을가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절망스럽고 안타까운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젊은시절에 돌봐주신 빚을 못 갚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할생각은 절대 없고 식기세척기를 칭찬하넼ㅋㅋㅋㅋㅋㅋ
아랍어로 표현이나 그런게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슬프다 ㅠㅜ😢😢
그래.
진짜 이런 손이 값진 손이야.
무엇보다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정말 열심히 산 분들이네요...싶었는데.....저럼 눈물이 나는게 당연하잖아.....
제가 마지막으로 본 엄마의 손은 주름이 많았어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다시 먹고싶네요 지금은 못먹지만요.....
힘내세요 ㅠ
@@dayoffpdf 아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웃으시면서 여행 가셨어요 저땐 못먹었는데 지금은 먹을수 있어요 걱정은 감사합니다
결말을 예상했지만
눈물을 감출수가 없다.
죄송해요.아버지
사랑합니다.
보자마자 눈치챔 ㅋㅋ.. 아버지 손이 굉장히 투박하시고 누가봐도 고생한손인걸 알기때문에..
난 자기손 보여준줄알았는데.. 가족손이라니..감동..
우리 각자 부모님께 자주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면서 안아드리자구요…
인간다운 부모가 있다는건 참 복받은 일임
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줌만데 집벽,문 페인트 벽콘세트 전등 못박고 드릴 뚫어 선반달고 방문손잡이 달고 등등구석구석 내손이 안간데가 없다.
좀 힘들긴 하지만 뿌듯하다. 아마도 이사 못 갈듯 하다. 그런게 아까워서 ㅋㅋ
손? 밥하고 빨래하느라 매누쿠어 한번 제대로
발라본적이 없다.
ㅋㅋㅋ 저것도 저 순간 잠깐뿐이지 촬영끝나면 다시 원래대로ㅋㅋ
못생긴 손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고 거룩한 손바닥이 아닐까
싶습니다.오늘 저녁은 미리 알고 제 가 설거지를 했네요....
저렇게 흑백으로 해놓으면 내 손도 못 알아보지 않을까..?
따뜻한 실험이네요😊
감동입니다 ^^
이거보고 울었쪄어 으어어어유ㅠㅠㅠ
감동깨기는 싫지만 조명, 음영탓으로 실제 손보다 더 험해보이는것 같네요...
좋은 식기세척기와 빨래건조기를 만들어주는 국내 가전 기업들에게 감사인사를...
약간 사람살리는 사람들인줄 알앗는데 가족인거보고 울컥함좀
아무것도 안한 울 마누라 손을 저런식으로 사진 찍으면 엄청 고생한것처럼 나올껄
설겆이는 식세기로~~~
가정의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ㅋㅋ 다들 말 뿐이라는 걸 안다
내가 다 준비하고 들고 설거지 한다고해도 우리가족은 "그냥 가만히 있어라" 라고함ㅋㅋ
가족의 손한번 제대로 못보는 것이 참슬프네요...
가족중에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일을 한다면 기꺼이 나의 손이 먼저 나갈것이다.
나도 아빠랑 엄마 보고 싶다... 거기선 행복하게 있어 돈 많이 벌어서 갈게
자신들을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진짜 열심히 산 사람의 손을 본 적이 있는데 손금이 닳아 희미함…
수압 강하게해서 세제안써도되는데..
오래전에 최소 100년전에 실현할수있는 제품을 지금도 출시를 안하냐..
대단한 세상에 우리는 살아간다.. 욕만나온다진짜..
이런 영상 정말 영감 깊다...
동생 손 보고 다시는 내가 설거지 안해주겠다고 다짐합니다
ㅠㅠㅠㅠ(진짜 눈물 조금흘림...)
특. 3일만 감동에 싸여 잘해줌
세상모든 아버지 어머니 존경합니다 꾸벅
세상 모든 가정이 화목한건 아님
@@Nrg912어휴.. 느그집이 불행하다고 세상 모두가 그런건 아니란다
@@qweqwe8450 니가 멍청하다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란다
@@Nrg912 할말없어서 그저 인신공격만ㅋㅋ 수준이 보이네
@@qweqwe8450 니가 왜 멍청한지도 모르는거 보니 수준이 보이는구나
으앙~😢 우리가족..
감동받았어 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도 달걀~저기도 달걀~
옛 생각이 나네요. 오래 전, 동사무소에 가서 지문 날인을 하는 때가 있었어요. 엄마 차례가 되어 손가락에 검은 약품을 바르고 종이에 찍는데...갑자기 동사무소 직원이 화를 내더군요. 지문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마는 고생을 많이 하셔서 지문이 닳아 있었거든요!! 저는 너무 어려서 반격조차 못하고 속으로 분노를 삼켰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신지 27년, 살아계시면 올해 94세가 되시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주름이라기 보다 손바닥에 있는걸 손금이라고 하죠. 주름을 볼려면 손등을 보여줘야죠.
가족은 위대하다...😢😢
계란
저도 오늘 설거지를 못합니다
고마움을 알 수 있는건 축복입니다 사랑하며 사세요 최대한 사랑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건 진짜 울컥하네..
식기 세척기 가정에서 많이 쓰나요?
저는 제가 설거지 한다고 하면 안돼다고 그릇 깨지다고 하지 말라는데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빨래 접는다고 하면 엄마가 못 한다고 하고 청소기 돌리다고 하면 청소기 돌리다가 다치면 안돼다고 하고 물건 옳기면서 깨끗한게 한다고 하면 물건 깨졌어 다치면 어쩔거라고 하고 화장실 청소한다고 하면 뭐 깨지다고 하지 말라고 하고 컴퓨터 정리 한다고 하면 중요한 단서 버려지다고 하고 침대 정리한다고 하면 엄마가 침대 정리도 못 한다고 하고 친구집 놀려간다고 하면 다칠까봐 안돼다고 하고 다치고 오면 왜 다쳐 나고 하고 어디에서 다쳤나고 하고 다시는 거기에서 놀지 말라고 하고 엄마 때문에 감기 걸였으면 푹신푹신한 엄마침대에서 아이이고...나 때문에 애기가 감기 걸였네...ㅠㅠ 슬퍼한고 그러면 효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안마 하면 제가 여자고 힘이 약했어 오빠가 효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ㅠㅠ 공부도 100점 맞고 일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고민 상담소에용ㅠㅠ )
나 이거보고 진짜울엇다.😢😢
아프리카의 어린이인줄알았는데.. 이것도 너무 슬프다
내 손이라도 아름답게 지켜야겠네요 이제부터 손에 물한방울안댄다
아버지는 어디?
이집 핸드프로필 잘하네
설거지는 거의 내가 하는데 고무장갑만 껴도 손보호 엄청 됨
아이들 교육용으로 쓰이기를 기원합니다.
“가족은 위대하다.”
아~
눈물이 남니다
저도 손을 보고 다른의미(?)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화장실에서 눈물 흘릴줄은 몰랐다ㅜ
너무 슬프네요 ㅠㅠ
가장소중한 가족의 고마움은 그냥 지나친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는
존재도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