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저주. 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회에서도, 참지 못할때에는, 욕하지마세요등. 친구들과는 욕하기. 장난으로 그럴 수도 있겠죠. 그래도 가끔은 사회에서 직접 말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너무 착하달까요. 너무 많이 참았다고 생각하면, 욕하지 말라고 말해서 대화단절 원인이랄까. 혼자 참지만 말구요. 상대방에게 알려줘야 한달까요. 이런 것을 전 잊어버렸었나 봐요. 그래서 가끔 말할 때가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욕하는 사람에게, 욕하지마세요. 이렇게요. 너무 욕이 많은 사람은, 제 생각에 살려달라고 하는 말같다고도 생각합니다. 최근 설교를 들었을 때, 신명기였습니다. 그런데, 저주이야기라고 전 느껴서 그런 내용을 적었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네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개발되세요. 또, 회식. 어떤가요. 또,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해서 가 보세요. 저의 댓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분 20초 지점에서 광야에서 40년의 시간이 지나갈 지 하나님도 몰랐다고 표현하시는 부분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믿는게 기독교 신앙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시면서 어떻게 진행 될 지 몰랐다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사, 강의에서 처럼 선택은 인간의 몫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끊임없는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며 광야시험 내내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입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사 이스라엘의 구원 계획을 몇번이나 철회하고 진멸하려고 하셨으나, 모세의 기도로 그 마음을 계속 돌이키며 또다른 시험으로 이스라엘이 단련할 기회를 주시면서, 광야여정이 길어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출애굽기부터 신명기 앞부분 까지 쭉 읽으면 큰 그림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예상보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나 어리석고 쉽게 변질되는 모습에 하니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그리고 그런 이스라엘 백성의 특성을 보셨기에, 축복보다 5배가 강력한 저주와 경고를 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셨다는 표현은 문자대로 모르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강조 혹은 애드립으로 표현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모르셨다는 표현이 진심이셨다면 그건 교수님도 인간이라 회개하고 성경을 올바르게 강의해주셔야할 사명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양떼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게 되는 일이니까요. 아마 강의하다보니까 분위기상 개인의 취향으로 모르셨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성경을 잘모르시거나 관심이 많으신분들이 들으면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위험한 발언인것은 맞는것 같네요.
도움이 돕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고난의 보자기에 싸서 주신다
-광야는 지나가는 곳이지 머무는곳이 아니다
가든지 돌아가든지 둘 중에 하나!
-여호와의 관계가 모든것을 해결한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저주. 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회에서도, 참지 못할때에는, 욕하지마세요등. 친구들과는 욕하기. 장난으로 그럴 수도 있겠죠. 그래도 가끔은 사회에서 직접 말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너무 착하달까요. 너무 많이 참았다고 생각하면, 욕하지 말라고 말해서 대화단절 원인이랄까. 혼자 참지만 말구요. 상대방에게 알려줘야 한달까요. 이런 것을 전 잊어버렸었나 봐요. 그래서 가끔 말할 때가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욕하는 사람에게, 욕하지마세요. 이렇게요. 너무 욕이 많은 사람은, 제 생각에 살려달라고 하는 말같다고도 생각합니다. 최근 설교를 들었을 때, 신명기였습니다. 그런데, 저주이야기라고 전 느껴서 그런 내용을 적었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네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개발되세요. 또, 회식. 어떤가요. 또,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해서 가 보세요. 저의 댓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과 저주의 기준이 율법준수 여부인데 이는 유대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하신 말씀인데 오늘 내게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알려 주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7분 20초 지점에서 광야에서 40년의 시간이 지나갈 지 하나님도 몰랐다고 표현하시는 부분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믿는게 기독교 신앙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시면서 어떻게 진행 될 지 몰랐다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김윤희 교수님께서 하나님은 모르셨다는 표현을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사, 강의에서 처럼 선택은 인간의 몫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끊임없는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며 광야시험 내내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입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사 이스라엘의 구원 계획을 몇번이나 철회하고 진멸하려고 하셨으나, 모세의 기도로 그 마음을 계속 돌이키며 또다른 시험으로 이스라엘이 단련할 기회를 주시면서, 광야여정이 길어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출애굽기부터 신명기 앞부분 까지 쭉 읽으면 큰 그림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예상보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나 어리석고 쉽게 변질되는 모습에 하니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그리고 그런 이스라엘 백성의 특성을 보셨기에, 축복보다 5배가 강력한 저주와 경고를 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셨다는 표현은 문자대로 모르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강조 혹은 애드립으로 표현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모르셨다는 표현이 진심이셨다면 그건 교수님도 인간이라 회개하고 성경을 올바르게 강의해주셔야할 사명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양떼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게 되는 일이니까요.
아마 강의하다보니까 분위기상 개인의 취향으로 모르셨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성경을 잘모르시거나 관심이 많으신분들이 들으면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위험한 발언인것은 맞는것 같네요.
모르셨다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4차산업혁명시대, 메타버스 시대, AI시대 다 모르실 수 있다는 아주 심각한 신학적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