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28:15) 창세기 25장에 이삭이 아내가 임신을 못하므로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셔서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는데, 태 속의 아들들이 서로 싸워서 이삭은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여호와께 묻습니다. 여호와께서 두 국민이 태중에 있으며 두 민족이 복중에서부터 나누일 것이며 큰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서 도망가던 중에 해가 져서 유숙하려고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누워 자다가 꿈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가족을 떠나 홀로 무서운 광야에 남겨진 두려움속에 찾아 오신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게 하실때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한 고백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가정예배를 드릴때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딸되게 해달라고 하시던 아빠의 기도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내 삶의 스토리가 아빠의 기도소리에 스며들듯 하나님의 약속아래 인도하심이 있는 삶이었다는 걸 이제는 조금 알듯합니다.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Nearer, My God, to Thee) 내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것 옛 야곱이 돌벼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당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모두가 하나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하지만, 저마다 자기 소견을 내세워 하나님이 주신 법도와 진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중에서 주를 가까이 함으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수많은 이들 가운데 특별히 저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명을 순종함으로 모두가 주를 가까이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친정엄마가 좋아하던 곡이여서 천국가실때 불러드렸던 찬송가로 의식이 없던분이 잠잠히 눈물을 흘리시더니 편안한 잠을 자듯 영원한 천국으로 가셨지요~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의 신앙의 삶이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한주간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28:15)
창세기 25장에 이삭이 아내가 임신을 못하므로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셔서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는데, 태 속의 아들들이 서로 싸워서 이삭은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여호와께 묻습니다. 여호와께서 두 국민이 태중에 있으며 두 민족이 복중에서부터 나누일 것이며 큰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서 도망가던 중에 해가 져서 유숙하려고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누워 자다가 꿈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가족을 떠나 홀로 무서운 광야에 남겨진 두려움속에 찾아 오신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게 하실때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한 고백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가정예배를 드릴때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딸되게 해달라고 하시던 아빠의 기도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내 삶의 스토리가 아빠의 기도소리에 스며들듯 하나님의 약속아래 인도하심이 있는 삶이었다는 걸 이제는 조금 알듯합니다.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Nearer, My God, to Thee)
내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것 옛 야곱이
돌벼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당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가는 길이 험할지라도, "생명길 " 되나니 감사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
@@raphasound787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찬양으로
임마누엘의하나님을
보게하시니감사합니다
주와 동행함이 복이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모두가 하나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하지만, 저마다 자기 소견을 내세워 하나님이 주신 법도와 진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중에서 주를 가까이 함으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수많은 이들 가운데 특별히 저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명을 순종함으로 모두가 주를 가까이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가신 그길
십자가의길 내삶속에서
주님의 향기 피어나게 하소서
나의 십자가지고 예수님가신그길
한 걸음한걸음 나아 가게 하소서
아멘!!~
내가 너와 함께 있다란 주님의 말씀이 양식처럼 든든합니다.저도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잘해드린거없이 속죄드리고 그리워합니다.주님 오늘도 선한삶살겠습니다.연주찬송은혜주셔서 감사합니디ㅣ.
감사합니다~친정엄마가 좋아하던 곡이여서 천국가실때 불러드렸던 찬송가로 의식이 없던분이 잠잠히 눈물을 흘리시더니 편안한 잠을 자듯 영원한 천국으로 가셨지요~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의 신앙의 삶이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한주간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Steeped in Gods comfort through this piece... thank you
Thank you. It is a gift of God's love for you. God bless you.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과 동생들과 가정예배 드릴 때마다 많이 불렀던 찬앙인데...그 찬양과 기도가 자양분이 되어 천국소망갖고 살고 있어 감사하네요
귀한 신앙의 유산이죠!~말씀의 약속이 매일의 삶에 힘이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찬송가 입니다.
무릎에 앉아 들었던 추억이 있답니다...
천국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에 감사 !
사모님...
건강 조심하세요!
네^^~감사합니다~친정엄마의 애창곡으로 고운목소기가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하하하 사모님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는 한주간 되게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SungeunJung 아멘 감사합니다 사모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