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집무실에 '부적' 붙이고 '큰 뜻' 따라 개명…노상원의 軍시절 기행 '뒷말' [뉴스9]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heejounglee1207
    @heejounglee1207 8 часов назад +4

    또...또...수준 챙기세요

  • @주영선-e2i
    @주영선-e2i 7 часов назад +3

    가짜뉴스 같은데요

  • @이나라-w1b
    @이나라-w1b 8 часов назад +3

    앵커님 팬이였는데 사주한테 놀아나는건지 아님 신념인지 궁금하네요.나라가 누구땜에 이리되엇는지 귀구멍과 눈구녕뜨고 보십쇼.누가 나라를 걱정하는지를.

  • @Alwi700
    @Alwi700 7 часов назад +4

    Jtbc닮아가나?아님mbc?

  • @ysb7540
    @ysb7540 5 часов назад +1

    이젠 아무도 안속아 빙아
    8년전 방법을 또 쓰냐~~

  • @nervyboy
    @nervyboy 5 часов назад

    정보병과가 1983년에 창설 됐다고? 육군 정보 학교는 1949년에 창설 됐는데?

  • @명숙이-t8c
    @명숙이-t8c 6 часов назад +1

    박근혜대통령 턴핵때와 같네 ㅠㅠ

  • @이정민-v7m5d
    @이정민-v7m5d 6 часов назад +2

    선전선동 가짜뉴스에 앞장서서 조선아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