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예쁘고 연기도 괜찮은 예부영씨를 신인이라고 하차시킨것이 ㄹㅇ임? 원래 예씨아씨가 예부영이 되었어야 하는데 당시 네티즌들이 왜 신인을 중대한 역할 맡기냐고 그래서 소속사 힘 없어서 중간에 멀리 보내고 송지효님이 예씨부인 됐다고 댓글에서 본 거 같은데 맞나요? 진짜 궁금하고 맞다면 믿기지 않아서 그럼... 찌라시면 찌라시라고 말해주세요!!! 송지효님도 너무 좋아하는데 예부영님 볼 수록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셔서 아쉬워서 그럼... 부영이 못 잃어..ㅜㅜ
저도 방영 당시에 시청자였습니다만 부영이가 예씨부인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갑자기 다른 예씨가 나오곸ㅋㅋㅋㅋㅋ그 때 당시에야 지금처럼 인터넷이 아주 활성화되어있지 않았고 정보도 찾기 어려웠지만 제 기억으로는 신인이라 비중있는 역할은 못 맡긴다 그런 카더라를 봤었어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다른 배우로 뽑든가 저도 예부영 역할 배우도 너무 안타깝고 스토리상으로 부영이가 예씨부인이 되는 게 훨씬 짜임있고 애절했을텐데 그것도 아쉽네요.. 주몽 팬이지만 옥의 티라고 봄..
부영이를 바라보는 소서노 눈빛이 질투와 연민이 섞여있네 ㅎ
해모수의 뒤를 잇기위해 태자경합을 포기한 주몽
정답
바보짓하면 고구만데 왜 영포가하는 바보짓은 사이다일까 ㅋㅋㅋㅋㅋ
부영이 이쁘다
Tagalog verion pls.
자신만만영포 존나귀엽다 ㅋㅋ
귀있음
5:59 겨우가 아니라니까요ㅋㅋㅋ
이장면에 현대물품 진짜 미세하게 보임..옥의 티..한번 찾아들 보세요
10:31 유화부인: "지가 오지 왜 오라가라야.."
부영인 나중에 왜 없지? 어디간겨? 죽은건가?
12:46 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
💕💕💕
부영이 쥰내 이쁜데…주몽이랑 이어졌어야함
원래는 부영이 주몽이랑 이어지는걸로 가는게 의도였는데 하차하는 바람에 예소야로 나중에 바꿔탄거
기록으로 주몽의 예씨 부인이 원래 부여 사람이었다고 했으니 부영이랑 이어지는게 맞음
2:00 멜빵 역사가 저리도 오래됐단말이지..?
사실 보면서 그 생각 졸라 많이 했는데
2:12 소서노 과학 시전
ㅂㅈㅂ?
아이고 영표야~
막판뒤집기ㅋㅋㅋㅋ
13:40 마우령신녀 : 허락도 안했는데 왜 뭣대로 신궁에 들어 오는지...
뭣대로->멋대로
@@ailaoot 바른 문장 지적 감사합니다. 🙂
영포도 계속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했는데. 승자는 대소 ㅋ
소서노의 질투
부영이 정도면 포기할 만 하지
한혜진 ♡♡♡♡♡♡♡♡♡♡♡♡♡♡♡♡♡♡♡♡
저렇게 예쁘고 연기도 괜찮은 예부영씨를 신인이라고 하차시킨것이 ㄹㅇ임?
원래 예씨아씨가 예부영이 되었어야 하는데 당시 네티즌들이 왜 신인을 중대한 역할 맡기냐고 그래서 소속사 힘 없어서 중간에 멀리 보내고 송지효님이 예씨부인 됐다고 댓글에서 본 거 같은데 맞나요?
진짜 궁금하고 맞다면 믿기지 않아서 그럼... 찌라시면 찌라시라고 말해주세요!!!
송지효님도 너무 좋아하는데 예부영님 볼 수록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셔서
아쉬워서 그럼... 부영이 못 잃어..ㅜㅜ
저도 방영 당시에 시청자였습니다만 부영이가 예씨부인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갑자기 다른 예씨가 나오곸ㅋㅋㅋㅋㅋ그 때 당시에야 지금처럼 인터넷이 아주 활성화되어있지 않았고 정보도 찾기 어려웠지만 제 기억으로는 신인이라 비중있는 역할은 못 맡긴다 그런 카더라를 봤었어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다른 배우로 뽑든가 저도 예부영 역할 배우도 너무 안타깝고 스토리상으로 부영이가 예씨부인이 되는 게 훨씬 짜임있고 애절했을텐데 그것도 아쉽네요.. 주몽 팬이지만 옥의 티라고 봄..
Well scripted
근데 금와는 주몽이 지아들이 아니란걸 알텐데 유화부인한테도 마치 적자서자운운하네 여기서 저기서 좀 다르네
이렇게 오해는 점점 커지고...
😉
태자 경합을 포기하는 대신 고구려를 세우고 황제가 됐지...
소서노 질투 하는거 보소
ภาคไทย
ภาคภาษาไทว
Jj
근데 장자가 아니고 왕이 되는 법은 없지 대소가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색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