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 앞에서 부를 수 밖에 없는 나의 노래 (시편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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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주님께돌이키는삶
    @주님께돌이키는삶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귀한 진리의 말씀으로 사랑의 주님을 깊이 생각합니다~

  • @나레-v3p
    @나레-v3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쩌다 이런 축복을 받았는지 눈물콧물 다 빼며 죽은지 3년이 가까와 오네요ㅠㅠ 십자가로 오셔서 바라보니 다 내려놓아졌습니다 ㅠㅠ

    • @llmc5066
      @llmc5066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구하였기 때문입니다.
      더큰 은혜가 더 깊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나레-v3p
      @나레-v3p 2 месяца назад

      ​@@llmc5066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